13년 동안 썩지 않은 치즈버거를 아이슬란드 유물로 지정한 이유

햄버거가 썩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뉴스를 통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역사적 유물’로 지금까지 전시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출처= 트위터 @RvkGrapevine 미국 온라인 여행 매체 ‘아틀라스 옵스쿠라’는 아이슬란드에서 13년 동안 썩지 않은 치즈버거에 대해 소개했다. 2012년 회르투르 스마라손(Hjörtur Smárason)은 집 차고에서 종이 가방에서 손대지 않은 맥도날드 봉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봉지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 OO. 어느 정도길래?!

스테판 파툴라 씨 / 출처 – Stephen Patula Youtube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가 SNS에서 화제다. 홍차(Black Tea)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적게 판매되는 메뉴라고 틱톡 인플루언서 스테판 파툴라 씨가 자신의 SNS에 밝혔다. 폭스 뉴스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파툴라 씨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맥도날드 가맹점 여러 곳을 운영하는 점주이다. 홍차 / 출처

美 맥도날드에 폭파 위협한 남성…이유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트위터 미국에서 자신이 주문한 치킨 맥너겟에 소스가 빠진 채 배달되자 이에 분노한 고객이 맥도날드를 폭파시키겠다며 위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맥도날드를 상대로 폭파 위협을 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42세 로버트 골위저 주니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맥도날드에서 치킨 맥너겟을 주문했다. 하지만

BTS 때문에 코로나 비상 걸릴 뻔한 자카르타

출처 = 자카르타포스트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에서 BTS 세트가 첫 출시된 날, 맥도날드 매장 십여 곳의 영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자카르타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맥도날드의 BTS 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국 케이팝 팬들이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매장을 일시적으로 닫았다. 지난달 말 세계 각국에서 선보였던 BTS 세트가 이 날 인도네시아에서

美 ‘닭고기 대란’ 부른 ‘치킨 샌드위치’ 열풍

미국인들은 점심을 주로 샌드위치로 때운다. 접시와 나이프, 포크를 사용하는 식사는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이나 저녁인 경우다. 점심은 종이로 포장한 샌드위치를 사무실이나 거리에서 간편하게 먹는다. 그들이 먹는 샌드위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미국인들에게 샌드위치는 식빵 대신 바게트처럼 조금 더 단단한 빵에 햄, 치즈, 상추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먹는 것을 말한다. 미국인들은 치킨 샌드위치를 사랑한다 / unsplash 그들은 특히 ‘치킨’ 샌드위치를 사랑한다. 소고기 패티가 들어있는 햄버거보다 가격이 싼 데다 아무래도 닭고기가 소, 돼지고기보다 덜 해로울 것이란 인식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치킨 사랑이 도를 넘어 집착하는 수준이라는 게 문제다. 2019년 미 텍사스에서는 한 남성이 치킨 샌드위치가 다 팔렸다는 말에 격분해 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일이 일어났다. 메릴랜드 파파이스 매장에서는 치킨 샌드위치를 사려고 기다리고 있던 한 남성이 새치기 한 사람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사건도 벌어졌다. 2019년 파파이스는 치킨 샌드위치 열풍을 일으켰다 / 파파이스 최근 미국에서는 닭고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치킨 샌드위치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 초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레스토랑 휴업으로 식당 냉동 창고에는 닭고기 재고가 쌓여 있었다. 그런데 최근엔 닭고기 값이 지난해보다 2배나 올랐다. 블룸버그는 “파파이스, 맥도널드,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치킨 샌드위치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닭고기 부족 현상이 심화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닭고기 가공 공장 일손은 여전히 크게 부족한 실정 / 유튜브 캡처 당분간 미국에서 닭고기 품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임금 닭고기 가공 노동자들이 안 그래도 부족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일부 닭고기 가공 업체가 폐쇄되면서 공급이 더욱 줄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육류 가공 공장의 열악한 환경과 일손 부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지만 닭고기 인기가 변함없기 때문에 당분간 치킨 품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최용성 여행+ 기자 ‘지뢰오르골’이 파주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된 까닭은 – 여행플러스 쇠꼴마을서 캠프장 운영하는 김정호

OO점주한테는 장사 안 되는 매장만? 논란의 맥도날드

출처= 언스플래쉬 맥도날드가 흑인 점주에게 가난한 지역 매장만 운영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나와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맥도날드 매장 14개를 소유한 허버트 워싱턴(69)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연방법원에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프랜차이즈 업계 중 하나인 맥도날드가 흑인이 부유한 동네의 매장 운영권을

아이스크림에 고추기름을? 中맥도날드 ‘괴식’ 먹어보니…

출처= 웨이보 중국 맥도날드가 충격적 조합이었던 ‘오레오 스팸 버거’에 이어 ‘고추기름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중국 맥도날드는 21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고추기름 아이스크림’을 1월 한정판 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얼핏 보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붉은색 시럽이 올라간 듯한 비주얼이지만 사천요리에

외국에서 코로나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보다 더 강조하는 이것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나라는 감염자 수가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더군요. 우리나라 코로나 대응방법이 재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은 기피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 바라지만 어째 장기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진정되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잡히지 않으면 지금과 마찬가지의

한국에선 못 구해요~ 해외 맥도날드 이색메뉴 이야기

여행자에게 맥도날드란? 낯선 풍경, 낯선 공기, 낯선 사람들 그리고 낯선 음식. 여행은 수많은 낯선 것들에 둘러싸이는 경험이다. 낯설기에 흥미롭고 즐겁지만, 같은 이유로 때론 외롭고 무섭기도 하다. 그런 여행자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장소가 있다면, 역시 맥도날드가 아닐까. 아무리 낯선 도시에서도 맥도날드의 노란색 마크만 마주치면, 모르는 사람만 가득한 파티에서 우연히 친한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