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마스크 미착용” 결단내린 항공사의 정체와 그 이유는?

유럽 곳곳에서 ‘엔데믹’이 시작한 가운데 기내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제를 푸는 항공사가 나타났다. 여행 전문지 트래블&레저 보도에 따르면 영국·아이슬란드·아일랜드 등 유럽 국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기하고 있고 여러 항공사도 이를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교통 안전국은 오는 18일까지 비행기·공항·버스·기차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마스크 의무 착용을 연장했다. 영국항공을 타고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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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벗을래” 미국인 홀린 뜻밖의 마스크 매력은

출처= 플리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면제해주고 있는 미국에서 여전히 많은 이들이 마스크 착용을 고수하는 뜻밖의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25일(현지시간) NBC 방송은 코로나19 면역이 생긴 뒤에도 마스크를 쓰겠다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보도했다.   네바다주에 사는 캐시디(35)는 “웃는 표정, 침착한 표정, 용감한 표정을 연기하는 데 지쳤다”며 “마스크는 불편한 감정 교류를 안 하게끔 막아주는 방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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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국’ 대만에서의 삶, 한국과 얼마나 다른가 했더니…

지난 어느 날, 정신이 번쩍 드는 기사를 읽었다. 자가격리 없이 두 국가 간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버블(비격리 여행권역)’ 협정을 맺은 국가가 최초로 등장했다는 소식.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굳게 닫아둔 해외여행에 대한 소망을 다시 조심스레 꺼내던 참이기에 더욱 부러웠다. ​ 4월 1일 세계 최초로 트래블버블을 진행한 대만과 팔라우. ‘팔라우’라는 국가는 낯설었지만, 대만은 워낙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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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역대급 스케일 마스크’ 정체가…

출처= 장시성 문화관광부 웨이보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가 ‘초대형 마스크’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지만 네티즌 사이에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4일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장시성의 코끼리 모양 산봉우리로 유명한 관광명소에 걸린 초대형 마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천 마스크’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출처= 장시성 문화관광부 웨이보 이 마스크는 12m가 넘는 길이에 높이가 9m로, 일반적인 마스크 1만 개를 합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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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코리안’ 미남 톱스타까지 매장당한 일본 현재 상황

NO 코리안…일본 톱스타까지 매장당한 일본 현재 상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 달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거부했던 일명 ‘노 코리안’ 국가가 늘어났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한 나라는 모두 148개 국가 혹은 지역인데요.  일본도 빗장을 걸어 잠궜던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일본은 식료품 등 사재기로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도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시민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가게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선 사람들은 라면 등을 주워담고 있고 몇몇 사람들은 허탈해하고 있는데요.  생필품이 놓여 있던 매대 곳곳은 텅 비었습니다. 특히 유독 휴지 품귀 현상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무더기로 휴지를 구매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7일 도쿄도(東京都) 등 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했는데요.  긴급사태 선언된 지역은 도쿄도, 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등 수도권을 포함해 오사카부(大阪府), 효고(兵庫)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7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으로 다음달 6일까지입니다. 유명 톱스타도 여론의 뭇매 맞아 일본 유명배우가 선행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바로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인데요.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최근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아사히TV ‘BG 신변경호인’ 촬영현장에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기무라 타쿠야 소식에 일각에서는 사재기 의혹을 재기하며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스크 품귀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마스크를 어디서 구했냐며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연예인 특혜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가짜뉴스였습니다. 기무라 타쿠야 본인도 SNS 계정에 해명을 남겼습니다. 기무라타쿠야가 기부한 건 마스크가 아니라 햄버거 2천개였던거죠. 한편,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응해 모든 가구에 천마스크 2장씩을 배포한다는 방침을 발표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에서 발생한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가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한 마녀사냥을 멈춰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크 써도 때려…맞기 싫다고 울부짖은 근황

마스크 써도 때려…맞기 싫다고 울부짖은 방송인 근황 사진 = instagram@danielles38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현지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 = instagram@danielles38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에 일침을 가해 화제인데요. 사진 = instagram@danielles38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쓰면 안썼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겁니까?”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맞기싫다” “인종차별 나빠요”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글과 함께 여러 기사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동양인들이 인종차별을 당하며 무자비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들입니다. 미국 내에서 행해지는 폭행의 이유가 당혹스러운데요.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로,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격이 가해졌다는 소식입니다. 서동주는 미국 현지에서 일상의 모습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인증샷과 함께 장을 보러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식품들이 품절돼 텅텅 비어있는 사진도 올렸는데요. 그는 인스타그램에 “장 보러가니 냉동식품은 다 팔렸고 오랜만에 첨으로 스타벅스에 들렸는데 빵이 하나 하나 포장되어있고 테이블이나 의자 다 없앤 걸 보니 다들 조심하는 것 같다. 모두 집콕하면서 잘 버텨보자”라며 심각한 현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보러 마켓에 가느라 마스크를 썼는데 조금 걱정이 되더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사람들이 인종차별이 심해져서 그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여긴 요즘 동양인이 마스크 쓰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오히려 인종차별 당하기 쉽다. 동양인이 마스크썼을 때 칼에 찔리거나 맞았거나 인종차별적 발언을 당했다는 뉴스도 난다. 그런데 막상 쓰고 나가보니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없었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좀 보이고 그렇더라”라고 현재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그런데 막상 쓰고 나가보니 그런 사람들은 그다지 없었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좀 보이고 그렇더라. Aren’t you supposed be quarantined?라고 하는 무지한 백인남성은 한명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국에서 부디 몸 조심하세요”와 같은 걱정 어린 안부글을 전했습니다. 한편, 방송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습니다.

마스크없이 여행 사진 올린 연예인…싸늘한 시선

마스크없이 여행 사진 올린 연예인…해명에도 싸늘한 시선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가수 황보가 여행 사진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SNS에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도 무사히 마쳤고 현재 프랑스로 이동하여 안전히 일하고 있다”며 “걱정했지만 아시아인들에게 친절하다. 건강히 돌아가겠다. 모두가 안전히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라고 근황을 알렸는데요.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황보는 프랑스 명소를 돌아다니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황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모습으로 논란을 샀는데요. 이에 팬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은 위험한 것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 어린 시선에 황보는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그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진을 언제나 늦게 올린다. 나는 한국이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모두들 고맙다”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황보 측 해명에도 일부 팬들은 이런 시국에 여행 사진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1일 프랑스 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만 4천459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 비해 천847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며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도 잇따라 마스크 미착용 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배우도 있었습니다. 배우 이상아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인 것인데요.  이상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운전을 하고 있는 영상과 함께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보는 이들의 비난을 샀습니다.  이후 그는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린다”며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다”며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여행하는 마스크헌터

중국에 사는 한국인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중국에 사는 한국인에게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사진=MBN 캡처 요즘 해외에서는 한국과 관련한 가짜뉴스로 교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산을 피해 중국으로 탈출하려는 한국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이 중국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또한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무상으로 치료를 받으러 온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괴소문이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근거 없는 소문을 막겠다며 온라인 검열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사진=언스플래쉬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한국과 코로나19를 연관짓는 가짜뉴스가 확산됨에 따라 ‘코리아 포비아(한국 기피)’현상도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을 차별하고 피해를 받는 일까지 생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역유입을 막는다면서 아파트 단지별로 한국인을 포함해 일부 국적 외국인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곳도 생겨났습니다. 사진=MBN 캡처 교민 사회에 따르면, 임시 출입증을 새로 발급 중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4가지 색상의 출입증으로 구분하는데요. 각각 주택 소유주 겸 상하이 사람은 옅은 파란색, 중국인 세입자는 빨간색, 외국인은 진한 파란색, 임시 방문객은 노란색입니다. 사진=MBN 캡처 뿐만 아니라 일부 한국인 격리 시설에서 위생 상태도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고 화장실 하수구엔 지저분한 머리카락도 가득한 모습입니다.  사진=언스플래쉬 이에 외교부는 대사관을 통해 교민들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세계 각국에 격리된 한국인은 중국이 960여 명으로 모두 1,20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진=MBN 캡처 한편,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는 현재 총 92개국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외교부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인도는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4일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세부 조치 사항을 알고싶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하는 마스크호더

요즘 홍콩 갈때 절대 입고가면 안되는 옷은?

*사진=픽사베이 궁금하다. 전국민적 시위로 여행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홍콩. 일단, 요주의다. 위험할 수 있다. 외교 당국 역시 홍콩 여행 자제를 적극 권하고 있다. 위험해진 홍콩 여행의 궁금증을 Q&A형태로 풀어보자.1. 시위 중 홍콩, 여행 취소하면 수수료 면제 될까요? 패키지여행이나 항공편을 예약한 뒤, 출발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를 하면 취소 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루 전날 취소라면 50%까지 물리는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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