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점령한 1천 마리의 OO?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를 양떼가 점령했다. 1000여 마리의 양과 100여 마리의 염소가 24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겨울이 되면 양들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풍습을 재현한 ‘양떼이동 축제(Fiesta de la Trashumancia)’다.   출처 = 마드리드 컨벤션국 공식 홈페이지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양떼이동 축제는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스페인 1회차 방문객들 사이에서 항상 갈리는 이것 ​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 대한 선호도다. 내 경험상 보통은 바르셀로나를 더 좋아한다. 가기 전부터 그리고 다녀와서도. 비율로 따지자면 1대9?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인데, 솔직히 말하면 여태껏 만난 사람들 중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둘 중 어느 곳을 더 좋아하냐고

[인터뷰] 31살에 퇴사하고 스페인 갔던 직장인의 현재 상황

유독 ‘앓이’를 유발하는 여행지가 있다. 해외여행 마니아도 많고 젊은 시절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국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리워하다 못해 직접 살아보기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떠나게 만드는 나라는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그림 하나 보겠다고 떠나는 여행

​ 어느 곳을 여행할 때 ’이것만은 꼭‘이라는 단서가 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장소에서 필수로 봐야 하는 것이 ’파리에 가면 에펠탑, 뉴욕에선 타임스퀘어‘처럼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그림 하나 작품 한점이 될 수도 있죠. [출처=반고흐 미술관] ​ ​ 저에겐 암스테르담이 그랬는데요. 감수성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부터 저에겐 유럽여행 버킷리스트가 있었습니다.

마드리드 공항 보안요원 노조의 황당한 파업 이유

  추워죽겠다. 일 못하겠어 외친 마드리드 공항 직원들   “얼어 죽겠다!” 마드리드 공항 보안 요원들이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 파업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이유가 좀 황당한데요. 그들 유니폼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라네요.   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단히 각오하고 떠나셔야겠습니다. 공항 보안 요원들이 올 연말 파업을 예고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