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 전 세계가 ‘일단 정지’ 내지는 ‘잠시 멈춤’ 분위기다. 코로나19가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산하며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유럽과 미주 등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던 국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모임 금지나 외부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 이맘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가 뽑은 대구 여행지 4곳 어디?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건축가 유현준이 소개하는 대구옛 건축물을 현대 관점으로 재해석13일 오후 2시 네이버 여행플러스TV 김광석부터 삼성 라이온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대구. 대구 여행지를 전문가가 직접 소개해 준다면 어떨까.   대구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챙겨볼만한 방송이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바로 ‘대구 르네상스 건축 랜선투어’다. ‘알쓸신잡’의 건축 전문가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힌 이곳

유럽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탈 지구적인 자연을 보여주는 북유럽 어느 곳? 지중해에 콕 박힌 섬? 그림 같은 여러 장소들이 떠오르겠지만 뇌피셜은 잠시 넣어두자. 유럽연합이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는 바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이다. ​ 탈 린 Tallinn 유럽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 탈린이 2023 유럽 녹색 수도로 꼽혔다. 2010년

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날 유일한 방법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런던피카딜리 서커스, 템즈강 등 런던 명소 비춰전문 가이드만 아는 각종 꿀팁 전수10월 13일엔 마지막 방송 ‘에스토니아 탈린 랜선 투어’ 위드 코로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은 먼 이야기이다. 지난 추석 연휴 간 제주도 방문객은 약 21만 명으로,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가서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연일

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위드 코로나 시대, 방콕 여행 전 꼭 시청해야 할 콘텐츠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태국     화양연화, 왕과 나 등 영화 명소 비춰     생생한 현지 가이드만의 인생사진 장소     10월 6일 오후 8시엔 ‘리포터가 소개하는 런던’ 정부가 태국, 싱가포르 등과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을 약속하면서 국민들의 여행 심리가 꿈틀하고 있다. 이미 사이판·괌 같은 휴양지를 중심으로 국제 항공편 수요가

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여긴 절대 모를걸?” 파리 인싸 알바생이 꼽은 몽마르뜨 숨은 핫플 6곳

2019년 여름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어학연수를 떠난 이지나씨. 그는 어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들으러 파리로 갔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더 많은 것들에 도전하면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파리여행을 왔을 때 숙소를 잡았던 파리 몽마르뜨에서 아르바이트 공고를 봤고, 그렇게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한 갤러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코로나 이후 마카오 여행가면 꼭 즐겨야 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최근에는 단순히 현지 모습만 전하는 것을 넘어 전문 현지가이드가 나서 실제 소개와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른바 가이드 랜선투어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방송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즌1을

동양 속 작은 유럽? 베컴이 만든 호텔도 있다고?

카지노 도시인 마카오는 ‘호캉스 천국’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워 항공편으로 약 4시간이 걸리고, 시차는 1시간에 불과하다. 규모는 서울시의 한 구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도시가 선사하는 즐거움은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방역이 철저해 코로나 확진자도 거의 없다. 마카오 코타이 지역은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빛나는 호캉스 성지다. 참고로, 코타이(COTAI)란 타이파(Taipa) 섬과 콜로안(Coloane)

[인터뷰] “마카오는 도박 천국 아니라 호캉스 천국이랍니다”

​ 맥스 마카오 가이드 마카오서 외국인이 가이드 하려면 관광대학교서 4개월 촘촘한 수련 현지인보다 마카오 더 잘 알기도 사진 전공할 때 익힌 영상 더 공부해 올바른 정보 전달 콘텐츠 만들고 가족 일상 브이로그로 기록하기도 ​ 자료와 음악 활용한 스토리 전개가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 투어의 매력 9월 8일 20시 현지 랜선투어 진행

[인터뷰] 31살에 퇴사하고 스페인 갔던 직장인의 현재 상황

유독 ‘앓이’를 유발하는 여행지가 있다. 해외여행 마니아도 많고 젊은 시절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국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리워하다 못해 직접 살아보기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떠나게 만드는 나라는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인터뷰] ‘미술 덕후’ 가이드에게 코로나는 오히려 기회였다

신기환 가이드 인터뷰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서 가이드 하다 한국·영국 오가려는 계획으로 귀국 코로나로 계획 차질 생겨 난처했으나 현지서 못 하는 도슨트 랜선 투어 진행 온라인 흥행으로 오프라인 강연 요청도 8월 25일 20시 여행+서도 선보일 예정 방송은 영국 아닌 한국의 스튜디오서 진행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을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업종이 여행이다.

[여행의 기술] 여름휴가 계획 없다는 63%, 그들은 뭐하며 보낼까

[여행의 기술] 여름휴가 계획 없다는 63%, 그들은 뭐하며 보낼까 ​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확진자 2000명 시대를 살고 있다. 15일 현재 4일째 19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렇다 보니 외부 활동에 대한 부담을 안가질 수 없다. 일단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이 전국적으로 3~4단계이다 보니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렵다. 또 코로나19 특성상 감염에 대한 전파력이

6살 우리 집 1호와 6년차 여행스타트업의 공통점

6살, 그러니까 만 5세의 아이는 보통 어떤 모습일까. 64개월 차 우리 집 1호를 보면 한시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매 순간 어딘 가를 향해 가야 하는 듯 엉덩이를 연신 들썩인다. 놀이터나 공원에 갔을 때가 압권이다. 미끄럼틀, 정글짐, 시소, 그네까지 한 달음에 오간다. 퀵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면 스포츠카 드리프트를 방불케 할 정도로 날아다닌다. 한 마디로 에너자이저다. 요새는 힘도 부쩍 세졌다. 엄마를 도와 빨래며, 장바구니며 제법 무거운 짐을 번쩍 든다. 칭얼대는 2호를 달래기 위해 업어주기 신공도 불사한다. 심지어 스쿼트 하듯 동생을 업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 달래는 것을 넘어 놀이(?)로 승화시키기 일쑤다. 결국 시끌시끌하다는 부작용이 뒤따른다.  어휘력도 꽤 늘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 보면 ‘이런 말을? 표현을? 생각을?’이란 반응이 저절로 나온다. 때로는 작금의 현상에 대한 분석이 어른보다 나을 때도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시국이지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질문에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위험해요. 욕조에서 물놀이하고 놀래요”라 답할 때는 기특한 것과 함께 안타깝기까지 하다.  그림 그리기도 상당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 얼굴의 눈, 코, 입 정도를 구분 짓는 수준만으로 대견스러웠지만 이제 그림에 혼을 불어넣는 느낌이다. 피사체를 향한 애정도에 따라 핑크빛 하트가 10개 넘게 그려지기도 하고, 아빠 옷을 7색깔 무지갯빛으로 수놓는다. 반면에 2살 터울 동생이 못난이 짓을 하는 날에는 흰 색 크레파스로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들게 ‘머리-몸통-다리’만 그린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는 우리 집 1호는 내가 몸담고 있는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6살내기 동갑이란 점에서 좀 더 특별하다. 정확히는 우리 집 1호가 2달 먼저 세상의 빛을 봤다. 어쩌면 집과 회사, 양쪽에서 육아활동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래서 돌이켜봤다. 1호의 6년과 견주어 여행플러스의 지난 6년을 말이다. 7000. 여행플러스 공식 블로그 게시물의 숫자다. 1년에 1000개 이상의 여행 관련 글을 써 올렸다는 얘기다. 여기에 여행플러스 공식포스트, 꾹트립, 여플프렌즈 등 포스트 기반 콘텐츠까지 합하면 어마어마해진다. 코로나19 시국이 아니었다면 더욱 활발한 취재와 여행정보를 생산해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진 = 픽사베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날 수 있겠다’란 생각을 어렸을 때 한 번쯤 해봤다면 여행플러스는 이를 실천에 옮기려 노력해왔다. 물론 전 세계를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불가하지만 지난 6년 간 기회가 닿는 대로 현지 취재를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가깝게는 일본이나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베트남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도 섭렵했다. 여기에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케냐 등 아프리카 대륙도 빠트리지 않았고, 터키 크로아티아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핀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곳곳을 두루 살폈다. 호주 뉴질랜드 괌 사이판 하와이 등 태평양 연안 나라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페루 브라질 등 미주 지역까지 5대양 6대륙에 족적을 남겼다. 사진 = 픽사베이 전국 방방곡곡도 빼놓지 않았다. 거의 매주 단위로 한 계절 앞서 골목 골목을 누볐다. 간혹 꽃축제를 앞둔 취재일 때 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고, 갑작스런 폭우와 돌풍에 보고 즐길거리를 제대로 담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던 기자가 양양에서 서핑에 도전하기도 하고, 비린 것을 잘 못 먹던 또 다른 기자는 언제부터인가 생선 마니아라 부를 만큼 식성이 개선되기도 하는 등 여행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은 온전히 콘텐츠로 옮겨졌다.  위기도 있었다. 아니 현재진행형이다. 코로나19 얘기다.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유난히 여행업계의 타격이 크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여행을 주제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여행플러스도 역시나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옛말이 헛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첫 번째 도전은 랜선투어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바다 밖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간절하다. 바로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해결책으로 랜선투어를 기획해 시즌 2를 앞두고 있다. 해외 현지의 날고 긴다는 여행 전문 가이드가 직접 안내하는 랜선투어이다 보니 시즌 1의 프랑스 파리, 스페인 세비야, 이탈리아 피렌체, 홍콩 등의 실시간 방송은 훈훈하다 못해 뜨거웠다. 시즌 2는 스페인 살라망카로 시작한다. 유년시절을 스페인에서 보낸 이혜원 가이드가 혼자 갔으면 몰라서 지나쳤을 명소와 여행 노하우 등을 꼼꼼히 안내한다. 이어 마카오,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태국 방콕, 영국 런던, 에스토니아 탈린 등의 도시를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여행플러스TV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시즌 2에서는 영국 내셔널갤러리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을 샅샅이 톺아보는 도슨트 투어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시대별 거장의 작품을 살뜰히 살펴보며 여행과 문화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도전은 쇼핑라이브 방송이다. 코시국 때문에 제한적인 여행을 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바로 호캉스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에 철저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호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자는 목적이었다. 그래서 엄선한 곳이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과 더플라자 호텔이었고, 두 호텔의 호캉스 패키지는 모두 완판 기록을 세웠다. 특히 더플라자 쇼핑라이브의 경우 2분만에 800실, 1시간 동안 2000실을 판매하며 쇼핑라이브계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여행플러스 쇼핑라이브의 3번째 방송도 곧 베일을 벗는다. 1, 2차 때에 버금가는 가성비 넘치는 상품에 파격적 혜택까지 더해질 예정인 만큼 기대해도 좋다. 이미 시장에 여행플러스 쇼핑라이브에 대한 호감도와 기대가 높아 동시에 4~5회차 방송 준비도 들어간 상황이다.  사진 = 픽사베이 지난 6년을 돌이켜 보니 우여곡절과 성공가도를 연이어 겪으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공교롭게 6살 아이가 커가는 모습과 여행플러스가 성장하는 과정이 항상 교차돼 의미가 남달랐다. 교육전문가에 따르면 6살 때는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려 하는 마음이 커진다고 한다. 모험심과 호기심이 강해져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까지 느껴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통제하면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 집 1호와 여행플러스의 6년, 그리고 그 이후는 어쩌면 도전의 연속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라는 리더십 전문가 데일 카네기의 말처럼 말이다. 우리 집 1호와 여행플러스의 6년,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새로운 길에 당당히 도전하길 고대한다. 그들을 위해 올림픽 양궁 덕에 화제를 모은 구호를 목청껏 외쳐본다. “파이팅!”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미국 ASMR? 해외여행 못 가자 이런

[인터뷰] 돈키호테 저자가 “한번 오면 반드시 또 오게 된다”고 말한 도시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페인 살라망카 이혜원 가이드 ​ ‘코시국’에 좌절 대신 유튜브 속으로 오프라인 대신 랜선 투어로도 소통 살라망카는 알려지지 않고 저평가된 도시 야경은 부다페스트만큼이나 아름답고 곳곳에 유적지와 사진 촬영 명소 가득 8월 18일 오후 8시 랜선 투어 진행 이혜원 가이드는 아프리카 서사하라 옆 카나리아 제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기관장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로 선택한

대한외국인도 푹 빠진 우리 문화유산…랜선으로 즐기자

유튜브, 블로그, SNS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캠페인 연계 프로그램 및 공식 행사, 안전하게 비대면으로도 즐긴다 남원 광한루원_완월정 / 제공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열어 우리 ‘문화유산의 힘’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온라인으로 만나보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찾고,

[인터뷰] 10년차 부부가 매일 신혼처럼 사는 비결? 터키 가이드 부부의 A to Z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와 종욱. 목적지에서 헤어지며 지우는 종욱에게 말한다. ​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 그리고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하며 사랑에 빠진다. ​ – 영화 <김종욱 찾기> 중- ​ 출처 = 트위터 다들 그런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배낭만 메고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인터뷰] 홍콩 영화 덕후에서 22년차 현지 가이드 된 이유(이토록 찬란한 프로가이드)

‘홍콩신짱’ 신용훈 가이드 인터뷰 학창시절 책받침 속 배우 동경하다 우연히 간 홍콩에서 청춘 보내며 정착 ​ 코로나로 무력감 찾아왔지만 가이드라이브 랜선투어로 회복 ​ 여행 어려운 이들 위한 랜선여행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할 예정 ​ “홍콩 야경 투어 더 잘 즐기시려면 불 끄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 80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여플단상] 1년 5개월 만에 등장한 베네치아 크루즈선은 괴물일까 보배일까

노을 지는 베네치아 / unsplash ​ 글로벌 여행업계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지난 1년간 벼랑 끝에서 휘청거리고 있다. 다행히 최근 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 감염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자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격리 부담 없이 외국

보복여행 떠나기 전 ‘랜선투어’ 먼저 터졌다

해외여행 재개소식 발표가 있던 9일, 이른바 보복여행을 노리는 예비 관광객의 눈과 귀는 랜선투어로 쏠렸다. 여행플러스가 가이드 전문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와 함께 선보인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가 그 주인공.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으로 첫 포문을 연 후 두 번째 방송이었던 이날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둘러봤다. 20년차 피렌체 시민으로, 우피치 미술관 투어 2000여회, 2만5000명 이상의 여행자에게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는 최영인 가이드가 나서 피렌체 시내와 두오모 성당 등 주요 스폿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예정했던 30분을 넘겨 50분 가까이 네이버 여행플러스 TV로 생중계한 방송에서 참여 네티즌들은 1만여 하트를 날리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특히 조토의 종탑 소개 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가 흐를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댓글에서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너무나 감동이다” “초등학생 딸이랑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다” “생생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돼 눈물이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다 앞선 2일에는 독일 이민 10년차의 안정호 가이드가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베를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투어를 진행한 최영인 가이드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이번 랜선투어를 기획한 최용성 여행플러스 대표는 “1년 넘게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무료로 해외 랜선투어를 준비했다”며 “전문가에게만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와 실감나는 현지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플러스는 앞으로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를 6회 더 진행한다. 16일에는 김호영 가이드의 스페인 세비야, 23일에는 신용훈 가이드의 홍콩, 30일에는 권승완 성예은 부부 가이드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에도 3회 온에어 한다. 7일에는 이정은 가이드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14일에는 장재영 고은경 부부 가이드의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21일에는 정희태 가이드의 프랑스 파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클릭 *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란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는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시내 /

“랜선으로 한국 가자” 亞 학생들 랜선 수학여행 ‘붐’

관광공사,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화상으로 교류…홍콩 3900여 명 신청 일본 1200여 명, 대만 400여 명 예상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랜선으로 운영하는 외국 학생들의 한국 수학 여행지 탐방과 한국 학생과의 교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공사가 지원하는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먹거리와 K-팝, 유명 관광지 등을

단테 망명길 1000리를 걸어 닿은 아르노 강변에서 마침내 피렌체의 야경을 보다

노을이 아름다운 토스카나 지방 / unsplash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의 황톳길을 걷는 날이 올 것이다. 중세 시대에 지어졌을 법한 낡지만 튼튼해 보이는 돌다리를 건넌 후에, 녹음 짙은 숲속 시원한 그늘 밑에서 잠시 쉬면서 중세풍 고성을 바라보는 사치를 누리는 날이 올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더 바람이 있다면 그런 날이 올해 안에

[인터뷰] 피렌체의 마력에 빠진 보석세공사 “여행 가이드로 더 멋진 삶을 살아요!”

2018년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의 야경. 코로나 시국에 랜선여행이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랜선투어’라는 것이 부상했다. 온라인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여행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감상하며 간접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고기 없는 채식 햄버거’처럼 어딘가 모르게 찝찝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정말 여행 같을까?’ ​ 이탈리아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 스무고개 들어간다. ​ 테크노 뮤직. 마라톤. 전지현. 그라피티. 장벽. 클럽. 영화제. 오케스트라. 손기정. 천사. ​ 어느 정도 감 좀 잡았다면 나름 여행 고수라 인정받을 만하다. 정답은 베를린이다. ​ 자, 그럼 설명 들어간다. 바로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

지금 홍콩이 예술적 대박인 이유(feat. 실시간 랜선 아트 투어)

출처 = 홍콩관광청 코로나로 문화 활동을 안 한지 1년이 넘었다. 해외 여행을 가도 꼭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들리던 필자였기에 문화 예술 활동에 더 갈증을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목말라있던 필자에게, 홍콩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무야호~! ​ ARTS IN HONG KONG ​ ​ 홍콩은 5월을 ‘문화·예술의 달’로 지정해

[인터뷰]“직접 보고도 놓쳤던 비엔나, 랜선여행에서 발견” 20년차 가이드가 투어 계속하는 이유

이정은 가이드라이브 비엔나 가이드 인터뷰 원래는 경제학 공부하러 유학 왔다가 방학 때 하던 가이드 매력에 빠져 전업 코로나 시국에도 랜선 투어 지속 자료 화면, 음악 활용해 투어 돌면 어느새 90분 투어 시간 순간 삭제 하이텐션과 쉬운 설명으로 펜층 형성 같은 프로그램 세 번 찾는 이 있을 정도 “가이드 만큼 재밌는

[인터뷰]프랑스 스타 가이드 曰 “코로나 끝나도 몽생미셸 투어 라방으로 즐기세요”

[가이드라이브 공동대표 한주영] 프랑스 스타 가이드 한주영 대표 여행, 가이드, 그리고 삶을 말하다 ​ 우연히 시작하게 된 여행 가이드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치유 받는 직업 ​ 작년에 시작한 가이드 랜선투어 코로나 이후에도 효용가치 있어 ​ 코로나 끝나면 당장 프랑스로 출국 프로그램 만들어 손님 모시고 싶어 몽생미셸은 2010년대 들어서 프랑스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