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천국 일본? 실제로 확인해보니

출처 = 게티이미지 코리아 일본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편의점 천국’이라 불린다. 일본 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로손 편의점(LAWSON)의 모찌롤, 푸딩, 오니기리, 교자 등이 언급된다. 세븐일레븐에 유통되는 닛신 식품사(日清)의 ‘닛신 돈베이 튀김우동’도 인기다. 현지에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편의점을 찾는 손님이 많아졌다. 일본 프랜차이즈 체인협회에 따르면 전국 주요 편의점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성교 방지’ 논란 부른 도쿄 올림픽 골판지 침대, 지금 어디 있나?

지난달 폐막한 도쿄 2020 올림픽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골판지 침대’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병상으로 탈바꿈했다. 뉴욕포스트는 일본의 치솟는 코로나19 감염률로 병상이 부족해진 의료 시설에서 골판지 침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출처 = unsplash 지난 5일 패럴림픽이 마무리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골판지 침대를 제작한 도쿄 올림픽 파트너사 에어위브(Airweave)의 사장 모토쿠니

도쿄 올림픽 D-7, 적은 코로나만이 아니었다!

도쿄 올림픽이 오는 23일 드디어 개막한다. / unsplash ​ 도쿄 올림픽 개막(7월 23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후에도 관중 입장 등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다가 결국 사실상 ‘무관중 개최’로 결정됐다. 지금도 코로나는 도쿄 올림픽 발목을 잡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올림픽 자체를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해외 관객 포기한 도쿄 올림픽, 손해 얼마나 나는지 보니…

도쿄 시내에 있는 올림픽 조형물 / 사진 unsplash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은 해외 관객을 수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되는 것 같다. 물론 개최 여부도 아직은 분명치 않다. 코로나19 확산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런 부담을 안고서라도 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강력하게 의지를 표명하는 것 같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 2021년 개최 예정이지만 원래 개최연도인 2020년을 그대로 쓴다 / 이미지 TOCOG 이런 상황에서 수지타산을 얘기하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계산기를 한번 두드려보자. 도쿄올림픽은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는 걸까? 도쿄 올림픽조직위는 이번 올림픽에 총 1000만 장 이상 티켓을 판매한다는 계획이었다. 해외 판매 분량은 90만 장이다. 조직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본 국내 판매와 해외 판매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경우 티켓 수입은 900억 엔(약 95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는 총 수입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한다. 티켓 판매분의 10~20%가 해외 판매분이라고 하는데, 단순 계산으로 하면 최대 180억 엔(약 1890억 원) 규모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개최 후 손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IOC에 따르면 올림픽을 치르고 적자가 나면 개최 도시가 그 손해를 부담하도록 계약돼 있다. 만일 도쿄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면 일본 중앙정부에 보전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최용성 여행+ 기자 대사님과 소믈리에도 반한 와인의 정체는? 와인 4종 테이스팅 – 여행플러스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얼마

도쿄올림픽, 결국 “해외 관중 없이” 치른다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치르기로 결정했다. 도쿄 올림픽 성화 / 사진 = 일본정부관광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해외 관중 수용 여부를 이달 말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일본 정부가 신속히 결정을 내렸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관광객들의 입국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교도통신은 다음 주 일본 정부,

도쿄 올림픽 취소 땐 미 플로리다로 오세요!…라고?

미 플로리다주 CFO “도쿄 올림픽 대체 개최지 희망” IOC에 편지트위터에서는 “지금 미국으로 오라고? 제정신이냐? ” 비판 잇달아 도쿄 시내에 설치된 오륜기 조형물 <사진=unsplash>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는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이 올해도 개최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지미 패트로니스 미국 플로리다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6일 “일본이 올림픽 개최를 취소할 경우 플로리다는 대체 개최지 신청을 하겠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패트로니스 CFO는 편지에서 코로나로 인해 일본에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언급하며 “2021년 올림픽을 일본 도쿄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길 권한다”고 제안했다. Jimmy Patronis on Twitter “With Japan rethinking the @Olympics now is a great time for @IOA_Official to deploy

“코로나 있든 없든”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을 코로나19 확산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존 코츠 IOC 부위원장은 “코로나가 있든 없든(with or without Covid) 예정대로 내년 7월 23일 올림픽은 개막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AFP통신   존 코츠 부위원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를 극복했듯이 이번 도쿄올림픽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