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3년 연속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여행업계 오스카상’ 월드 트래블 어워드서 “세계 최고 다이빙 여행지” 3년 연속 수상 필리핀 관광부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WTA 2021)에서 필리핀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제공=필리핀 관광부>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권위 있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WTA, World Travel Award)에서 필리핀은 몰디브, 호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포르투갈 아조레스

물이면 질색이던 내가 바다 한복판에 뛰어든 이유

Philippines Bohol, 2020 ​ 시끄러운 도시의 소리도 모두 희석되는 곳. 온전히 내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 바다가 그런 곳임을 알게 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 어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잠깐 수영을 배웠지만, 선수 제의를 받은 동생과 다르게 필자는 물과 썩 잘 어울리지 못했다. 슬로모션을 건 듯 물속에서 느리게

[2019 여행 결산] 해외여행 종합 만족도 2위 푸꾸옥, 1위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12월이 왔다. 각종 연말 시상식이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가 하면, ‘올해의 OOO’을 선정하며 한 해를 돌아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올해의 여행지는 어디였을까? 해외여행 만족도 최고의 도시가 궁금하다. 해외여행 만족도 최고의 도시는? 출처 = 컨슈머인사이트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1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국내 여행객, 13,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여행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실시간 TRIP] 한국이 더 더워요 요즘 한국보다 시원한 해외여행지 3 이미지=언스플래쉬 이미지=언스플래쉬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됐다. 지난 토요일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올랐다. 7월 상순 기온으로는 8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 한다. ​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이 꽤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한여름 절정기에

난파된 타이타닉 보러 가는 해저여행 가격이 무려…1억원!

극한 여행난파된 타이타닉 해저탐험 가격이 무려 1억원! 최근 아주 놀라운 여행 뉴스를 발견해 여행+ 애독자분들에게 공유드립니다.   이게 정말인가요? 헐… 난파선 타이타닉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타이타닉을 소재로 영화까지 만들어져 엄청난 흥행을 했었죠. 지금 봐도 참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영화 속 재현된 타이타닉은 정말이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배가 아직까지 차디찬 대서양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