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절반은 위드 코로나, 하지만 절반은 ‘여행 위험지역’ 낙인

“악마는 부자의 집도 찾지만, 가난한 자의 집은 두 번 찾는다.” 같은 시련이라도 가난한 자에게 더 뼈아프게 다가온다는 뜻이다.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지만, 국가 간 빈부격차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은 상이하다. 부유한 국가는 이미 위드 코로나를 맞이했다. 백신 접종 국가끼리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켜 팬데믹 이전으로 생활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이에 반해 가난한 국가는 오히려 ‘코로나

그거 아니야… 미국에 소개된 한국 간장계란밥 조리법 논란

미국에서 K-간편식사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간장계란밥이다. 10분 안에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의 간장계란밥을 소개했다. 간장계란밥 / 출처 – 뉴욕타임스 인스타그램 그런데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조리법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다음을 읽고 우리 집 레시피와 다른 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자.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한국인의 간장계란밥 레시피>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중국 버전 ‘탕핑’을 아시나요?

탕핑이즘을 보여주는 한 일러스트레이트 / @zhihu ​ 요즘 중국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탕핑(躺平)’이라는 말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직역하면 ‘드러눕다’라는 뜻인데, 풀어 설명하면 힘들게 일하지 말고 편안하게 살겠다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와 비슷하다고나

[당신도 소믈리에] 콧대 높은 프랑스 와인을 한방에 날려버린 1976년 ‘파리의 심판’

화이트 와인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 unsplash ​ 불금이다. 역시 와인은 불금과 어울려야 제맛이다. 오늘 마실 와인은? 그렇다. 어느새 시원한 화이트 와인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화이트 와인 하면 어떤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캘리포니아산 샤도네이’가 아닐까 싶다. ​ 샤도네이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이 본고장인 청포도 품종이다. 하지만

[여행Tech] 한물간 비디오테이프가 5천만 원에 팔린다는데…

오늘은 과거로의 여행. 한 30여 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80~90년대는 영상이 귀한 시절이었다.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던 것처럼 비디오테이프로 영상을 봤다. 테이프를 보려면 VCR라는 플레이어가 필요했다. 본방을 사수하지 못한 드라마를 녹화해 보기도 했고, 비디오 대여점에서 영화를 빌려 보곤 했다. ​ 비디오테이프 / unsplash 비디오테이프, 정확히 말하면 VHS(Video Home System) 테이프는 그러나

[만약에 여행] NYT가 뽑은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여플이 뽑은 5곳

[만약에 여행] NYT가 뽑은 올해 사랑해야 할 52곳…여플이 뽑은 5곳 ​ 짝사랑은 이래저래 힘들다.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마음을 쓰면서 들키지 않아야 하는 그 줄타기가 은근 어렵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좋아하는 이 자리에 몰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기도 하고, 그가 오가는 곳에 일부러 찾아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이 모든

“코로나 걸렸다”…과한 만우절 장난에 전 세계가 뿔났다

가수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라고 말했던 것이 만우절 농담으로 밝혀졌고, 연이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매서운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좌측 김재중 인스타그램, 우측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가수 김재중의 선 넘은 만우절 농담에 대한 분노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자 김재중은 2차 사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