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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6 of 12 - 여행플러스

#네이버여행플러스 (230 Posts)

  • 현지인·여행객 모두 발만 동동...영국 상황 어떻길래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영국은 전례 없는 대규모의 파업으로 좀처럼 연휴 분위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영국은 12월 내내 항공, 철도, 버스 노동자 등의 연쇄적인 파업으로 내외국인 여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미 평년보다 추운 날씨로 공항은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히드로(Heathrow), 개트윅(Gatwick), 맨체스터(Manchester), 버밍엄(Birmingham), 카디프(Cardiff), 글래스고(Glasgow)까지 영국 내 6개 주요 공항의 출입국 관리 […]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성
    키 65.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 이란 출신 남성 아프신 에스마일 가데르자데(Afshin Esmaeil Ghaderzadeh)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의 키는 65.24㎝이다. 지난 15일 데일리메일(dailymail)은 세계 최단신 기록을 세운 아프신을 소개했다. 왜소증을 앓고 있는 아프신의 현재 몸무게는 6.5㎏이다. 20년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던 아프신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다. 또한 혼자서 공부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문맹이다. 아프신이 세상과 소통할 수 […]
  • 모든 해변에서 상반신 나체로 돌아다닐 수 있는 미국 '누드 섬'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섬(Nantucket) 해변에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상반신 나체 상태로 돌아다닐 수 있을 예정이다.   트래블앤드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낸터킷섬 내 모든 해변에 적용되는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법무장관 승인을 받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승인은 지난 5월 낸터킷 주민들이 연례 마을 회의에서 제71조 해변에서의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시작했다.   개정안 초안은 “모든 이들의 평등 […]
  • 일본 냉동식품
    일본이 뽑은 ‘2022년 올해의 음식’ 1위는 일본이 뽑은 ‘올해의 음식’ 1위에 냉동식품이 선정됐다. 지난 8일 CNN에 따르면 일본 식품 정보기업 구루나비종합연구소(GRI)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올해의 한 접시’를 선정한다. 냉동식품 외에 선정된 식품은 유산균 음료⸱중화요리 등이다. 구루나비연구소는 “올해의 음식으로 냉동식품이 선정된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본 국민 식습관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면서 “냉동식품은 향후 일본 식문화에 더욱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가계조사에 […]
  • 뉴질랜드 담배 금지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구입 못하는 국가 뉴질랜드 정부가 2009년 이후 출생자는 앞으로 평생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CNN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를 판매할 경우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 2500만원) 벌금을 부과한다. 이 법률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2023년 말까지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 수를 전국적으로 6000개에서 600개로 줄일 계획이다. 또한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허용치도 줄인다. 아이샤 베럴(Ayesha Verrall) […]
  • 에어비앤비 선정 4위 서울
    전 세계인이 에어비앤비에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4위는 ‘서울’ 전 세계인이 에어비앤비에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4위에 ‘서울’이 올랐다. 1위는 태국 방콕이 차지했다. 지난 12일 에어비앤비가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태국 방콕과 호주 시드니, 스페인 말라가에 이어 한국 서울을 네 번째로 가장 많이 검색했다. 서울에 대한 관심은 방탄소년단(BTS), 오징어 게임 등 한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한류의 […]
  • 중국 코로나 완화
    코로나 종식 선언한 중국, 해외여행지 선택 기준은 중국이 코로나 봉쇄 정책을 완화한 후 해외 관광지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 회사 드래곤 트레일 인터내셔널(dragon Trail International)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3명 중 38%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선호했다. 이들은 “코로나 봉쇄 정책 완화 후 6개월 이내에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여행지를 […]
  • 러시아 관광객, 푸켓으로
    러시아 관광객,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태국 푸껫으로 러시아 관광객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태국 푸껫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12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올해 11월 푸껫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5만 5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러시아 관광객 2만 3760명의 약 두 배이다.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 중 말레이시아인은 150만 명, 인도인은 85만 6000명, 싱가포르인은 현재 50만 명을 기록했다. 푸껫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팔와트(Palwat)는 “젊은 러시아인들이 국내 […]
  • '공항에서 노숙' 눈 때문에 항공편 줄줄이 취소된 영국 공항 영국 전역에 내린 폭설 때문에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2일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전날 저녁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 4인치(10.16㎝) 이상의 눈이 내렸다. 스코틀랜드 기온은 영하 15.7도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항공 데이터 회사 시리움(Cirium)은 주말 동안 총 316개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에는 240개의 항공편이 추가로 취소됐다. 항공편을 기다리는 여행객은 결국 공항 노숙을 선택했다. 닉 밀러(Nick Millar) 공항 운영 책임자는 BBC 에섹스에 “12년 만의 최악의 폭설”이라며 “4시간도 안 돼 10㎝가량이 내렸다”라고 말했다. 런던 스탠스테드 […]
  • 伊 나폴리 유명 거리, 연말 인파 몰리자 보행자도 일방통행하라는데... 이탈리아 나폴리(Naples)시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거리 중 한 곳에 보행자 일방통행 규칙 도입을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새로운 보행자 규칙이 적용되는 곳은 나폴리의 ‘산 그레고리오 아르메노 거리( Via San Gregorio Armeno)’다. 지난 7일부터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미 한차례 보행자 일방통행 규칙을 적용했으며, 오는 17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재시행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이브 당일의 […]
  • 미국 금문교, '이것' 설치에 5200억원 넘게 든다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자살 방지 그물 설치에 당초 예상 공사비의 두 배인 약 5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문교 자살방지 그물 설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설 업체가 지난달 28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그물 설치 비용이 초기에 예상한 1억 4200만 달러(한화 약 1873억원)에서 3억 9800만 달러(한화 약 5250억원)로 두 배 증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문서는 프로젝트 참여한 심믹 건설(Shimmick Construction Co.)과 대니 건설(Danny’s Construction Co.), 두 회사가 […]
  • 망망대해서 대나무 먹으며 20시간 버틴 남성 극적 구조, 사연 들어보니... 한 크루즈 탑승객이 멕시코만 바다에 추락해 생사를 넘나들다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야기의 주인공 제임스 마이클 그라임스(James Michael Grimes)는 미국 ABC 방송국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20시간에 걸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3일 밤, 카니발 발로르(Carnival Valor) 크루즈선은 멕시코만을 거쳐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멕시코 코스멜섬(Cozumel)으로 향하고 있었다. 술 몇 잔을 […]
  • 발리 근처 섬이 경매에 나온다는데...슈퍼리치들이 주목하는 이곳 발리 북동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가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에 슈퍼 리치들이 주목하고 있다. CNN, 가디언(The Gardian) 등 외신은 위디 보호구역(Widi reserve)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섬 100여 개에 대한 독점 개발권이 내주 소더비 컨시어지 경매에 나온다고 전했다. 경매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저 경매가는 없으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의 보증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눈이 안 내려요", 프랑스 알프스 스키장 결국... 프랑스의 한 알프스 마을이 개장 58년 만에 스키 리프트를 철거했다. 지구온난화로 눈이 내리지 않아 지난 15년간 가동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스키 리프트 철거 장면을 지켜보기 위해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작은 마을 생 피르망(Saint Firmin)에 약 100여 명의 사람이 모였다. 1964년에 문을 연 이 스키장은 고난도의 알프스산맥 스키장으로 향하기 전, 마을 […]
  • 60년 넘게 씻지 않은 남성... 목욕 후 무슨 일이 지난 23일 60년 넘게 씻지 않은 한 남성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래드바이블(LADbible), BBC에 따르면 이란 데즈가(Dejgah) 마을에 거주하는 아모 하지(Amou Haji)는 60년 넘게 몸을 씻지 않고 판잣집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하지의 목욕에 대한 신념은 확고했다. 씻으면 병에 걸린다고 믿었다. 그는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씻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몇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그를 목욕을 시키고자 인근 강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완강하게 거부하며 차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목욕을 […]
  • 조종석 창문으로 승객 휴대폰 건네받는 훈훈한 기장 모습 화제 기장이 조종석 창문을 열어 승객이 공항에 두고 간 휴대폰을 건네받는 훈훈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CNN에 따르면 지난 13일, 비행기 탑승을 마친 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용객이 기장과 지상 근무원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휴대폰을 되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상 근무원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기 위해 기장이 조종석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
  • 휠체어로 입국하는 여행객, 움직이지 않는 바퀴 수상해 해체해보니... 미국 JFK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45만 달러(한화 약 6억 400만원)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CNN에 따르면 JFK 국제공항을 거쳐 뉴욕으로 입국하려던 한 도미니카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약 13㎏의 코카인을 발견해,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연방 당국이 발표했다. 지난 10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여행객은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Punta Cana)에서 […]
  • 월드컵 위해 카타르 찾은 여행객들, 바뀐 음주 정책에 혼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즐기기 위해 카타르를 찾은 여행객들이 음주 정책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술 소비와 판매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는 당초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의 맥주 판매를 허용키로 했으나, 개막 이틀 전인 18일(현지 시각)에 돌연 결정을 번복했다.   이번 결정은 카타르 알타니(Al Thani) 왕족의 요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귀빈실과 특별 […]
  • 포르투갈이 전 세계 워케이션족 사로잡은 비결 다양한 장기 거주 비자로 포르투갈에 전 세계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비유럽연합 외국인에게 다양한 비자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유럽 국가 중 워케이션족의 장기 거주 신청에 있어 가장 쉬운 선택지가 됐다. 심지어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비자’로 그 어느 때보다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이 포르투갈로 향한 상태다. 기존에 포르투갈에서 제공하던 장기 거주 비자는 ‘D7 비자’와 골든 비자(Golden Visa)‘다. ‘D7비자’의 경우 포르투갈 […]
  • 10대 소년, 명품 가방 훔쳐 달아나다 실신한 황당한 이유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에서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던 17세 소년이 유리창에 부딪혀 실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메일(Daily Mail), 뉴욕포스트(Nypost)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주(State of Washington) 벨뷰(Bellevue)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에서 17세 소년이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다 통유리 창문을 출구로 오인해 머리를 부딪히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CCTV에는 1만 8000달러(약 2400만 원) 상당의 핸드백을 들고 전력질주하는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다. 출구를 착각한 소년은 창문에 머리를 부딪히자마자 실신했다. 벨뷰 경찰서 홍보 책임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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