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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Archives - Page 4 of 5 - 여행플러스

#국내여행-2 (85 Posts)

  • '도심 속 텃밭 브런치' 주말에 놓치면 아쉬운 이색 축제 3선 [부루마을] – 관악구, 도시농업 문화를 체험 축제 열어 – 강화군은 ‘전등사 대웅전’ 수리 과정 일반인 공개 – 국가생태관광지역 옥천서 ‘반딧불이 축제’ 개최 식상한 주말이 싫다면 당일치기 국내 여행은 어떨까. 주말에 놓치면 아쉬운 이색 축제 세 곳을 모아봤다. 아이들 공부도 시켜가며 놀아야 한다는 학부모들도 걱정을 붙들어 매시길. 자연 속 힐링과 학습을 두루 만족시키는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가성비는 […]
  • ‘국가 인증’ 받은 경기도 한옥스테이 5곳…고즈넉함 속 힐링 찾아볼까 ‘흙에 살리라’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으로 내지는 옛 것을 동경하는 움직임이 부쩍 늘었다. 대표적인 것이 한옥이다. 기와, 대청마루, 서까래, 온돌 등으로 대표되는 한옥에 대한 향수가 현대인들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분위기다. 다만 너무 낡았거나, 보존 및 유지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아쉬운 부분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한옥의 인기에 힘입어 한옥도 한국관광 품질인증제(KQ인증, Korea Quality)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 인증제는 서비스품질 평가를 통과한 관광업소 정보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인증은 서류평가, 현장평가, 최종 심의를 거친다. 현장평가는 관광·인증 분야 전문가가 시설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 부문에 대해 […]
  • '땅을 파면 음식이 나온다?’ 굴삭기까지 동원한다는 이색 음식 들어는 봤나 삼굿구이. 얼핏 들으면 영어와 합성어 같기도, 무속 행위의 이름 같기도 하다. 아리송한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대마, 삼과의 식물을 삶는 행위를 뜻하는 ‘삼굿’에 구운 음식을 의미하는 ‘구이’를 더한 순우리말이다. ​ 대마로 옷감을 짜 입던 옛 시절, 대마를 수확한 후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대마 잎을 삶는 데서 삼굿이라는 말이 나왔다. 삼굿을 할 때 대마 잎 […]
  • 더위와 인파 모두 피할 수 있는 섬여행 추천지 3곳 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와 유명 여행지에 몰리는 인파를 모두 피할 수 있는 대체 여행지다. 때마침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섬타는 여행’을 추천했다. 아기자기한 매력을 품고 있는 섬 여행지를 3곳을 소개한다. ▷ 귀여운 고슴도치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부안 위도 (위치 : 전북 부안군 위도면) ​ 위도는 귀여운 고슴도치가 사는 힐링의 섬이다. 이름의 유래가 된 […]
  • 제천 대표 맛집 4선 미식도시 제천 맛집으로! 제천은 건강한 미식을 선도한다. 시에서 3차 엄정한 심사를 거쳐 31개 맛집을 선정하기도 했다. 1박 2일 동안 4군데를 가봤다. 나머지도 모두 가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두꺼비 식당 두꺼비 식당은 전국구로 확장한 등갈비찜 요리점이다. 소문난 맛집이 되면서 전국에 16개 체인점을 거느리게 됐다. 물론 본점은 제천에 있다. 화끈한 맛이 특징이 대구의 찜갈비와 비슷한 정도로 매콤하다. […]
  • 해외 느낌 물씬 나는 국내 숙소 TOP 9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박달 도령과 금봉 낭자 비롯해 울고넘는 박달재에 남은 사연 애틋해 BTS 성지 모산 비행장에는 꽃 활짝 청풍호 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인기  산 좋고 물 좋고 음식도 맛있는 제천을 찾았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접근성도 좋다. 청량리에서 KTX 이음을 타면 1시간 2분 걸린다. 넓은 제천이지만,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택시를 타면 구석구석 다닐 수 있다. 관광택시를 타면 모두 반주를 즐길 […]
  • 무왕의 발자취를 따라, 익산 백제 역사 문화 명소 3 백제 30대 왕 무왕의 염원이 깃든 도시 ‘전북 익산’ 무왕의 익산 천도설, 별도설이 얽힌 ‘왕궁리 유적’ 백제인의 염원을 담은 백제 최대 사찰터 ‘미륵사지’ 영등상권, 백제 문화를 담은 미식 거리 ‘백제단길’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쌍릉. 그 주인에 대한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까지도 ‘무왕의 묘’다, 무왕의 부인 ‘선화공주의 묘’다. 심지어 ‘제3자의 묘’일 것이다 등 수많은 추측이 […]
  • 최근 1년 가장 사랑받은 여행플랫폼 2위 야놀자, 1위는? 최근 1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여행 플랫폼 순위가 공개됐다. 16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여행자들이 이용한 24개 여행 플랫폼의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인터파크가 38만 448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 포스팅이 가장 많은 채널은 트위터였으며 카페가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 키워드의 경우 여행 관련 포스팅만을 추려내기 […]
  • 버려지는 낙엽 10t 가져다 ‘옐로 카펫’ 만든 화제의 섬 버려지는 낙엽 10t을 가져다 황금빛 ‘옐로 카펫’을 만든 화제의 섬이 있다.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이 그 주인공이다. 남이섬은 서울 송파구에서 가로수 은행잎 약 10t을 공수해 섬 안에 길을 냈다. 폭신한 은행잎이 고루 흩뿌려진 길은 중앙 광장부터 호텔정관루 별장 부근까지 100m가량 이어진다. ‘송파은행나무길’이라 명명한 이 길은 남이섬과 송파구가 처치 곤란한 은행잎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함께 한 프로젝트이다. 매년 가을 송파구 가로변의 은행잎을 모아 남이섬으로 운반해 관광자원화 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해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지고 나면 배수로를 막는 등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수거, 운반, 소각 등 과정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남이섬과 송파구가 손을 잡은 것. 올해로 17년째 이어져온 이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남이섬 은행잎이 여느 지역보다 일찍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시작했다. 송파구는 낙엽을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남이섬은 관광객들에게 더 오랫동안 가을 정취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남이섬에는 다양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늦가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파은행나무길 옆에는 남이섬 명물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메타세쿼이아는 단풍이 늦게 드는 수종이다. 현재 메타세쿼이아길은 갈색으로 물든 잎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빼놓을 수 없는 포토 스폿은 더 있다. ‘중앙잣나무길’이다. 이곳에는 떨어진 잣 열매를 까먹기 바쁜 청설모에 심심할 틈이 없고, 해 질 녘 불을 밝히는 ‘풍선등’으로 은은한 빛이 더해져 가을밤 운치를 더한다. 섬 서쪽에 위치한 강변 산책로와 모험의 숲 ‘트리고&트리코스터’ 일대에는 빨강, 노랑, 주황 각양각색의 잎들이 푸르른 북한강과 함께 어우러진다. 남이섬 관계자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레드 카펫이 있다면, 11월 남이섬엔 옐로 카펫이 있다”며 “송파은행나무길이라 불리는 이곳에 황금빛 카펫이 깔리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동심에 빠지는 만큼 늦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아빠~ 오늘은 우리도 밟아요!” 전국 레일바이크 성지 4곳 코레일관광개발, 정선·곡성 등 레일바이크 소개섬진강‧동해‧이색 터널 등 볼거리도 다양 도심 제한속도는 60km. 고속도로로 나가도 100km 안팎이다. 속도를 즐기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숫자. 혹시 속 시원히 달려 보고픈 욕구를 해소하고 싶다면 일단 하체를 단단히 키우자. 차가 아닌 본인 체력으로 밟아야 할테니 말이다. 사실 여기서도 마구 달릴 수는 없다. 이곳 또한 안전이 제일 우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다리를 써서 움직여야 하는 만큼 힘과 속도, 기분만은 우상승이다. 더구나 기찻길을 내 힘으로 달린다니 말 다했다. 맞다. 레일바이크다. 여행플러스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국 레일바이크 성지 4곳을 간추려 소개한다.  국내 최초 레일바이크…정선레일바이크 강원 정선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의 레일바이크로, 지난 2005년 운영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 ‘레일바이크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레일바이크로 정선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풍경 열차에 탑승해 같은 구간에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숲 속을 지나 들판 위에 펼쳐진 한적한 시골 풍경을 즐기다 보면,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섬진강의 자연을 한눈에…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전남 곡성군에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은 기차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기차마을 내에 공원을 순환하는 기차마을 레일바이크가 있다. 근처 가정역에서는 섬진강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다.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섬진강기차마을 공원을 한 바퀴 순환한다. 섬진강레일바이크는 임시역인 가정역에서 출발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다 봉조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섬진강의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색 터널 등 볼거리 가득…청도레일바이크 옛 경부선 철길 위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경남 청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다. 우산 터널, 식물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터널을 지나가는 재미도 있다. 4인승으로 운영하는 청도레일바이크는 자리마다 페달이 있어 네 명이 동시에 페달을 밟을 수 있다. 레일바이크 위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어버이날에는 65세 이상 고객(1959년생까지)에게 요금 2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  바다 옆 레일바이크…정동진레일바이크 전 구간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레일바이크로 코스를 정비한 뒤 지난 6일 운영을 재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레일바이크다. 바이크에 탑승한 뒤 천천히 동해안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해안가를 따라 달리다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 이하 탑승객 200명에게 비눗방울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나만의 속도로 철길 위를 달릴 수 있는 관광자원인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5월의 공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레일바이크 주변 관광지도 많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푸짐한 남도음식의 진수, 해남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전라도는 명불허전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맛의 고장이다. 남도음식이라는 명성을 토대로 전라도 각 지역은 저마다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도 그러하다. ‘땅끝마을’이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해남 역시 맛의 본거지다. 해남 음식은 남도음식 특유의 넉넉한 인심뿐 아니라 식재료 본연의 맛을 담고 있다. 땅끝마을의 별미를 즐기고자 해남을 찾았다. 직접 맛본 해남 별미는 생각보다 더욱 […]
  • 백종원 최자도 반한 구례 이색 먹거리 ‘돼지 족탕’... 실제 맛 본 솔직 후기는 5월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다. 푸른 신록이 뒤덮은 지리산도 좋았지만 구례에서 맛본 색다른 음식 덕분에 여행이 더 알차게 느껴졌다.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흑돼지 돈가스집부터, 보기에도 좋고 먹으면 더 좋은 꽃밥 정식 그리고 구례 보양식 끝판왕 족발탕까지 직접 맛본 후일담을 생생하게 전한다. ​ ​ 특산품 흑돼지, 다슬기 들어간 친숙한 맛_숲과식당 구례군에서 성삼재 가는 길에 있는 […]
  • 싱그러운 여름만끽하기 좋은익산 풍경맛집 베스트 3 초록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학생들은 방학, 직장인은 휴가 시즌을 맞아 서서히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시기다. 올 여름 당신에게 오롯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해줄 국내여행지로 전북 익산을 추천한다. 싱그러운 여름을 만끽하기 좋은 익산 풍경맛집 3곳을 소개한다. 01 아가페정양원 1970년 고 서정수 신부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수목 공원으로 조성했다가 시민들에게 개방해 시민 쉼터 공간으로 […]
  • 하루 딱 80명만 허락된 비밀의 숲... 울진 오지여행 스폿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나흘간 울진 후포항 왕돌초 광장 일원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열렸다. 지난 축제에는 마지막 겨울바다를 보며 제철대게를 먹으러 전국에서 온 인파가 광장을 가득 채웠다. 울진에서 대게 먹고 바다만 보고 왔다면 다음 울진 여행에선 숲속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경북 울진에는 국내에서 가장 멋스러운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비밀의 숲’도,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인 오지 계곡도 있다. 울진 […]
  •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없는 강진의 이색체험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 전남 강진. 아름다운 자연 속 우리나라의 역사를 품은 강진은 최근 국내 이색 체험 명소로 이름 알리고 있다. 늦가을이 한창인 때 강진에서 이를 직접 체험하고 왔다. 그 결과는 대만족. 전문 해설사의 민화 소개부터 직접 느끼는 시골의 넉넉한 인심. 지루해질 틈 없이 스릴만점인 액티비티까지. MZ세대는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
  • 여름엔 해수욕장, 계곡만 있더냐? 자연과 ‘썸타는’ 섬여행 본격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해수욕장, 계곡에 사람이 몰리고 있다. 휴가지에서까지 인파에 치이고 싶지 않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다. 바로 섬이다.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섬타는 여행’을 추천했다. 신비로움 가득한 섬을 타고 놀며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는 섬 여행지를 3곳을 소개한다. ▷ 10억 년 동안 바람 막아준 섬의 수호신, 대청도 서풍받이 […]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바에서 즐기는 독서 삼매경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최근에 한 인터넷 방송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영화는 말하자면 술 같은 것이고, 책은 물 같은 것이다. 책은 우리를 좋은 의미에서 차갑게 하고 영화는 좋은 의미에서 뜨겁게 한다. 하지만 이성은 기본적으로 차가운 속성을 갖는다.” 술과 영화는 정념의 세계를, 책과 물은 이성의 세계를 대변한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영화 이야기는 차치하더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술과 […]
  • 청룡 기운 받으러 떠나는 국내 여행지 5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한국관광공사는 ‘1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간절한 소원을 품고 떠나는 전국 명소 5곳을 추천했다. 올해를 힘차게 열어젖히기 위해 ‘용의 기운’이 뿜뿜하는 여행지로 소중한 사람의 손을 꼭 붙들고 달려가 보자. 그 어느때보다 활기 넘치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①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과 해가사의터 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구로(수로부인헌화공원) / 삼척시 수로부인길(해가사의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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