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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필수” 가장 위험한(?) 오스트리아 전시장의 정체 유럽 문화 지도가 새롭게 그려졌다. 주인공은 잘츠카머구트. 잘츠카머구트는 '소금 창고의 영지'라는 의미다. 잘츠카머구트는 올해 특별하다. 바트 이슐을 중심으로 23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유럽 문화수도' 타이틀을 받았다. ‘유럽 문화수도’는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문화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선정된 도시는 1년간 행사로 들썩인다. 300여 개 전시가 곳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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