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 외국인 관광객에게 엄청난 여행세 부과하는 나라 부탄…이유는?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다. 세상 멋진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연인과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려고.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서. 아니, 특별한 목적 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어서… 비록 코로나로 인해 어떤 여행이든 떠나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시간은 우리 편.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우리는 다시 세상을 향해 떠날

잘 먹고 잘 쉬는 법? 포천에서 찾은 내게 딱 맞는 힐링 쉼터

이상하게도 힘이 빠지는 시기다. 한달이 넘게 지속중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폭염까지. 정말 힘든 여름이었다. 집에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보면 가끔 우울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코로나블루다. ​ [코로나 블루] : 답답함을 넘어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두려움과 사회활동의 제약, 이로 인한 경제적 위축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이 정서적, 인지적,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촌에서 호캉스? 세계최초 누워있는 호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촌캉스라고 하면 다들 방송 삼시세끼만 떠오르고, 호캉스는 모두 도심 한복판 화려한 호텔 바캉스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 촌캉스와 호캉스를 합친 곳이 있다. 바로, 강원도 정선 고한의 마을호텔 18번가다. ​ 수직으로 세워진 호텔 빌딩을 평면으로 눕혔다고 생각하면 쉽다. 골목 민박집이 객실이 되고, 마을 회관은 컨벤션 룸이 된다. 동네 맛집은 그럴싸한 호텔 레스토랑이

“대전에 케이블카 만든다고 관광객이 올까요?” 구청장이 반문한 이유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인터뷰 지자체 첫 생태관광조례 제정 에너지 카페, 넷제로 공판장 등 ‘탄소 다이어트’ 정책도 눈길 “너도나도 긴 출렁다리 건설 자기 살 파먹는 행위일 뿐” “대코 맥주축제 성공 이유는 주민들 참여하고 즐겼기 때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최초’라는 타이틀은 중요하다. 하지만 최초는 그렇게 간단히 달성할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지자체들이

싱그러운 봄의 마지막을 느끼기 위한 ‘경남 생태여행지’ 7선

경남에는 자연친화적 생태관광지가 무려 7곳이나 존재한다. 지역마다 생태관광협의체가 있어 자연생태해설사를 통한 설명과 생태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혼자서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은 경남의 생태관광지역을 소개한다. ​ 생태관광이란? ​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과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할 수 있는 곳 ​ ​

착한여행, 공정한 여행을 만드는 세가지 조건

여 행 플 러 스 I N T E R V I E W ​ 해외로 가는 길은 막히고 국내여행조차 부담스러운 이시절, 시간에 쫓겨가며 일하는 여행사 대표를 만났다.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의 나효우 대표다. 우리나라 공정여행 1세대로 꼽히는 그는 현재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바삐 활동 중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마을 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