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만8천원에 천년 고성에서 묵을 수 있다고?

 넷플릭스 속 해외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근사한 고성(古城)이 나올 때가 있다. 볼 때마다 ‘하루라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이 꿈을 해결할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출처= 에어비앤비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에 있는 산타마르타 데 포르투젤루 성에 대해 11일 보도했다. 이 성은 2000㎡(605평)라는

내려놓고 떠나기 좋은 강원도 숨겨진 힐링 명소 4

갭타임(Gap Time) : 업무·학업에 지친 스스로를 돌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시간을 뜻한다. ​ ​ ​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1년 동안 여행을 떠나거나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 갭이어(Gap Year)와 달리 갭타임은 짧은 시간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한다. 휴식과 안정을 주는 갭타임은 일반적인

동해, 울산바위 전망 풍경 맛집!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 문 열었다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온천수 스파 등 갖춰자연과 휴식 결합 ’메가 하이엔드 리조트’ 소노펠치체 델피노 전경. / 제공 = 소노인터내셔널 설악의 비경 한가운데서 누리는 완벽한 휴식, 강원도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Sonofelice Del Pino)’가 10월 22일 문을 열었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소노인터내셔널의 하이엔드 브랜드 ‘소노펠리체’로 운영되는 4번째 호텔 시설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이스트타워(East Tower,

‘속이 뻥 뚫려’ 전망 좋다고 소문난 전국 카페.zip

그 자체로 목적지 역할을 하는 카페가 있다. 어떤 곳은 맛이 좋아 자꾸 생각나고, 어떤 곳은 남다른 인테리어로 시선을 앗아간다. 필자가 생각하는 카페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전망이다. 아늑한 카페에 앉아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뷰가 다르기에 바다, 호수, 숲, 밭으로 나눠 찾아봤다. 네

코로나 이후 억 소리 나는 초대형 부동산 거래가 활~활~

코로나 확산 이후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초고가 부동산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프랑스의 고성(古城), 두바이 인공섬 등 천문학적 액수의 고가 부동산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유럽의 고성 / unsplash 프랑스 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는 3차례에 걸친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급감했지만 고성이나 대저택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고급 부동산 거래 매출은 15%나 증가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록다운에 지친 도시 부유층 특히 파리 고객들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지방에 있는 대저택 / unsplash 피가로에 따르면 파리에 집을 갖고 있고 지방에 따로 별장을 갖고 있던 부유층이 코로나 이후엔 아예 거주지를 경치 좋은 지방이나 해안으로 옮기고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인기 있는 지역은 파리 북부 피카르디, 노르망디, 브르타뉴, 대서양 연안 등이다. 이 지역에 대저택을 구입하고 파리에는 잠시 머무는 정도의 작은 아파트만 보유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도시에는 소형 아파트가, 지방엔 대형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 wikipedia 두바이에서도 코로나 이후 고급 부동산 거래가 급증했다. 가령 지난 4월 1000만 디르함(약 30억 2300만 원)이 넘는 초대형 거래가 90건 발생했는데, 통상 연간 이 정도 규모 거래가 350~400건 임을 감안하면 예년의 3배 규모 거래가 일어났던 셈이다. 고급 리조트가 건설 중인 팜 주메이라 / unsplash 두바이 아라비안 걸프에 떠 있는 야자수 모양 인공섬 ‘팜 주메이라’만 해도 그렇다. 이 섬에는 최고급 리조트와 주택이 건설 중인데, 거래는 지난 2014년 이후 정체돼 있었다. 그런 곳이었는데 4월에만 81건 매물이 팔렸다. 지난해 전체 거래 규모가 54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실적이다. 4월 매물 중에는 2500만 유로(약 338억 원) 짜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부동산 관계자는 “두바이에 거주하면서 유럽, 북미, 아시아 기업을 원격으로 경영하는 초부유층들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요즘女행] 뉴욕 아니었어? 스타들 SNS 점령한 ‘평택 신상 핫플’의

안전하게 떠나자, ‘방역 도사’가 찍어준 경남 안심 관광지 10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현직 방역전문가와 지혜를 모아 여행지 안전을 확보하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회복의 계기를 찾고자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발표했다. ​ 이들 10선은 인구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 평균에 비해 훨씬 적은 경상남도의 장점을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