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가고싶다” 외쳤다가 성지된 국내 여행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량에 가고싶다’를 부르는 가수 임영웅. /사진= 유튜브 ‘TVCHOSUN-TV조선’ 지난 8월 19일 방영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뱃고동 소리와 함께 ‘트롯 히어로’ 임영웅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가 부른 곡은 가수 김현진의 ‘마량에 가고 싶다’. 생소한 지역명에 공연을 관람하던 이치현은 옆에 앉은 김범룡에게 ‘마량이 어디야?’라고 묻는다. 김범룡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순간 뒤에 있던 김희재가 간주에 리듬을 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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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미식 천국’ 강진 밥도둑 먹킷리스트 5

‘남도 미식 천국’강진 밥도둑 먹킷리스트 5 ‘맛의 고장’ 전라도, 그중에서도 특색과 멋을 찾는다면 전남 강진을 주목하자. 기름진 평야와 청정바다, 광활한 강진만에서 난 농·해산물을 곁들인 갖가지 별미를 즐길 수 있다. 듬뿍 얹은 밥 한 공기 금세 싹싹 비우게 할 강진 먹거리 5가지를 소개한다.글= 강예신 여행+ 기자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정·해·인’이 왜 거기서 나와? 요즘 강진에서 벌어지는 일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마당극 ‘정해인이 좋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강진군 지역관광 추진 조직인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마당극 ‘정해인이 좋소’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정해인이 좋소’는 ‘정약용 선생님이 해박한 지식과 인생을 배우고 간 그 곳, 강진이 좋소’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매주 토·일요일에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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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무인도 땅을 밟다

일상에, 사람에 치일 때면, 무인도에나 뚝 떨어져 숨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물론, 진심은 아니다. 혼자 밥 먹는 것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이기에, 진짜 무인도를 갈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영화 ‘김씨표류기’속 김씨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무인도행 배 위에 올라 있었다.  전남 칠량군 봉황마을 앞바다의 죽도. 시간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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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거라고 하면 “거기 뭐가 유명한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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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고싶다는 그대에게 추천하는 봄꽃맞이 추천길 5… (미세먼지 제발 좀 가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걷기여행길 이용자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걷기 여행을 하는 사람이 삶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걷기 여행 경험자와 무경험자를 비교한 결과인데요. 걷기여행자의 60.1%가 현재 삶에 만족하는 반면, 무경험자는 44.7%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어요.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56개 걷기여행길에서 만 15세 이상의 걷기여행자 5890명에 대한 대면면접조사(2018년 5~12월)와 전 국민 5000명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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