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해변캠핑 오세요” 강릉 연곡해변에 장애 전용 캠핑시설 들어서

코로나 시국에 인기가 치솟는 숙박 형태는 캠핑이다.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거리 두기가 가능해서 불안감은 줄어들어 주목받는다. 그렇지만 화장실 이용과 좁고 불편한 길은 기피요소로 작용해왔다. 특히나 장애인에게는 더욱 제약이 컸다.   지난 2일 강릉 연곡해변에 장애인 친화형 캠핑시설이 들어서 장애인도 보다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강릉 연곡해변캠핑장 전경.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해외 여행은 한국으로…” 코로나 이후 첫 중국 현지 관광 설명회

출처 = 트위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관광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오후 베이징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에 가서 놀자‘라는 주제로 중국인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관광 설명회는 코로나19

[요즘女행] 뷰가 다했다, ‘인생샷’ 보장하는 강릉 핫플레이스 6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파란 바다도 보고 싶고, 도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도 실컷 구경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떠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지난 달 중순. 지금보다 덜 춥고 코로나도 비교적 잠잠했던 틈을 타

강원도 해수욕장 전격 개장… 치맥 먹었다간 벌금 300만원

 강원도 해수욕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례로 개방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flick   17일 강릉지역 해수욕장은 강원 동해안에서 가장 늦게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등 15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라이브스튜디오)-한국관광공사   이처럼 도내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강원도는 7월 18일부터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도민들의 안전과

[여행빙고] 강릉 커피거리가 유명한 ‘진짜 이유’…나만 몰랐어?

​ ​ 맛있는 음식, 달콤쌉싸름한 커피, 그리고 바다… 모든 게 다 있는 그 곳 「강릉」다녀와 봤다면, 빙고 한번 해 보실래요? 이미지 제작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1빙고 이상 : 아직 강릉을 더 즐겨도 되겠어요! 2빙고 이상 : 강릉 좀 가보신 분이네요! 3빙고 이상 : 당신은.. 혹시 강릉 출신? 당신은 몇

코로나19 지나가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 : 국내 편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내가 자고 나란 곳을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꼽게 될 줄이야. 벚꽃이 필 때 즈음에는 꼭 대구에 갈 수 있었으면. 대구에 간다면 오랜 시간 집 밖을 나오지 못하셨던 부모님을 모시고 김광석 길을 걸을 거다. 한 쪽에는 엄마, 다른 쪽에는 아빠 팔짱을 끼고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같은

3월부터 KTX 타고 동해간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월 2일부터 강릉선 KTX를 연장해 동해역까지 운행한다.   KTX 연장 개통으로 서울에서 동해역까지 2시간 30~4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동안 승용차나 버스로는 3시간 이상, 강릉행 KTX를 타면 다시 무궁화호 열차나 버스로 환승해야 했던 동해 가는 길이 쉽고 빨라졌다.   묵호항과 동해 묵호항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 테마가 있는 동해안 여행지 6곳

걸음걸음 소원 하나씩 새기며 희망으로 가는 길 ​ 설 연휴 가볼 만한 추천길 6선 새해가 되면 일부러 몸을 바삐 움직인다. 작심삼일일지언정, 운동도 시작하고 본다. 여행도 이때만큼은 고행 삼아 한다. 찬 바람을 이기고 땀에 절은 몸을 씻어낸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시간을 받아들인다. 설 연휴마다 산으로 바다로 자연으로 바삐 가는 이유다. 주어진

2020년 경자년 새해, 해돋이 맛집은?

속초 해맞이 / 사진 = 트립닷컴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 해돋이 맛집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앞두고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출 명소는 속초로 조사됐다.   동해안 지역은 다양한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유명하다. 최근에는 서핑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여행 빅데이터] 취향별 해수욕장, 콕 찝어 드릴게요!

30대 중반 직장인 K씨는 올여름 짧은 휴가를 내어 가족들과 해수욕장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힐링을 즐기고픈 K씨는 어떤 해수욕장을 가는 것이 좋을까요?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및 통신 빅데이터와 일반 설문조사 결과를 연계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광행태, 동반자, 방문 시기별 인기

봄! 꽃길 말고 옛길? 보송보송 봄기운 충만한 옛길로 떠나는 봄나들이

며칠 봄비가 내리더니 또 쌀쌀해졌다. 이제 곧 봄꽃놀이도 막바지인가보다. 조금 쓸쓸한 기분이 들지만! 꽃이 졌다고 슬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파릇파릇한 녹음이 우리를 반겨줄 테니 말이다. 봄맞이의 진짜 재미는 눈으로 하는 꽃구경보다 발로 하는 걷기 여행에 있다는 사실. 한 번이라도 봄 걷기여행을 떠나본 사람이라면 100% 동의할 것이다. 발바닥부터 전해오는 완연한 봄의

2535 국내여행 꺼려지는 이유 2위 위생상태, 1위는…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Expedia)가 2019년 새해를 맞아 국내 2535세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국내여행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트렌드를 주도하는 2535 세대가 주목하는 2019 국내여행지는 어디일까. ​ ◆ 남·여·부·통, 남해안이 뜬다! 올해는 남쪽 바다의 풍광을 만끽하기 위해 배낭을 싸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한 해 가보고

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올림픽 효과?! 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행지는… -한국관광공사 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내국인이 좋아하는 강원도 1위 도시는 강릉 -영어권 관광지 1위는 알펜시아 ​ 드디어 낮 기온이 영하에서 탈출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치 날씨를 보니 낮기온이 최고 8도까지 오르는 날도 있네요. 이런 날씨라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선택지에 오른 곳은 역시

[비밀여행단] 강릉강릉한 여행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그러니 볼 것 없다. 평창 찍고 강릉행이다. 요즘 강릉, 당일치기 여행지다. 경강선 KTX가 뚫리면서 1시간 반이면 찍는다. 청량리 오전 5시32분 출발 첫 차에 오르면 7시8분 강릉역 도착이니 해돋이보며 모닝커피 한잔 하고 컴백해도 된다. 비밀여행단 답게, 핫한 인증샷 명소면서 비밀스러운 곳만 콕 찍어드린다.쉿. 조용히 가시라. 소문나면 붐비니깐.    1. 억울했던 넘버투 해변 ‘강문’ 강문은 억울했다. 국민 해변 ‘경포’의 밀려 늘 2인자였으니 그 심정이야. 심지어 구석에 쳐박혀 있던 사근진도 ‘애견 테마’로 떴다. 하지만 요즘은 인생, 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상황 역전, 인생 역전이다. 인증샷 찍으러 경포 찾으면 하수 취급 받는다. 인증샷 고수들은 부러 강문으로 향한다. 강문은 경포천의 물줄기가 빠져나가는 강(江)의 문(門)이라는 뜻. 평범한 강문에 인생역전 꿈을 실현 시킨 건 조형물이다. 해변 곳곳에 사진 찍기 딱 좋은 대형 조형물들이 늘어서 있다. 대표적인 게 바다를 향해 훤히 뚫려 있는 액자와 다이아몬드반지를 본뜬 벤치.  역시나 최고 인기는 동해를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을 수 있는 이젤이다. 주말에는 이젤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당연히 삼각대와 셀카봉 준비는 필수다.  인증샷 뒤에는 먹거리. 지척이 초당 순두부길이다. 소금 대신 해수로 간을 맞춘 두부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마을. 면적 2.88㎢에 불과한 이 초당동에 두부 전문 음식점만 21곳이니 말 다했다. 아무 곳이나 들러도 되지만 올림픽 기간이라면 무조건 맛봐야할 것은 두부 삼합. 외국인 추천 ‘강릉특선음식10선’에도 든 핵맛을 자랑한다.  명불허전 두부에, 고소하게 삶은 돼지고기 수육, 마지막 방점은 인근 아바이마을에서 공수한 이북식 젓갈 가자미식해를 곁들인다.여기에 달달한 정선 옥수수막걸리 한잔 꿀꺽.캬. 맛? 미안하지만 비밀이다. 직접 드셔보시라. ▶ 강문해변 100배 즐기는 Tip= 두부삼합과 함께 꼭 먹어봐야 할 게 초당두부밥상. 쟁반에 밥과 두부찌개, 콩비지, 밑반찬(김치, 삭힌 고추, 감자채나물)이 나온다.   2. ‘응팔 인증샷’ 강릉 명주동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