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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Archives - Page 2 of 3 - 여행플러스

#가족여행 (52 Posts)

  • [여책저책] “꿈꾸던 일이지만 행복하지 않았어요”…기자가 퇴사 후 택한 길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거나 색다른 재미를 찾고자 여행을 즐기는 걸로 보이는데요. 사실 여행하는 사람 중 일부는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여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과도한 업무량, 장시간 노동 등으로 모든 일에 무기력한 상태인 번아웃을 겪는 사람도 많은 만큼 잠시 일을 내려놓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여럿 있습니다. ​ 이에 […]
  • ‘애들 봄방학인데 어디가지?’... 엄마들 고민 날려줄 스폿 6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오는 3월 초까지 이어지는 봄방학 기간 동안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장소 물색에 한창일 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부모도 함께 행복한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국내 ‘키즈 프렌들리 스폿’ 6곳을 소개한다. ​ 디키디키, 어린이 진로 체험과 감각 놀이 동시에   DDP에 있는 600평 규모의 대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디키디키는 우주를 […]
  • “지독한 병 싹 나았다” 여행 갔다가 치유 받고 온다는 이 도시 일상생활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평안함을 느끼러 떠나고 싶다면 프랑스 남서부 치유, 웰빙의 도시 루르드로 향하면 어떨까. 성모발현지로 가톨릭 신자들에겐 로망 여행지로 꼽히는 루르드에는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물을 마시고 병을 고치기 위해 찾는 가톨릭 신도가 팬데믹 이전에는 한해 500만 명이 넘었다. 한국인은 매년 5000명 정도 방문한다. ​ 산티아고 순례길에 포함된 지역이기도 해 낮에 루르드에 들렀다가 지나가는 […]
  • 관광·체험·쇼핑까지 한 번에 즐기는 베트남 푸꾸옥 명소 5곳 ‘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꾸옥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럭셔리 리조트를 갖춘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광활한 자연을 실컷 감상하고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기기 제격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나 활동적인 친구들과 푸꾸옥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들을 주목하자.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 이색적인 체험, 그리고 쇼핑거리까지 갖춘 푸꾸옥 명소 5곳을 소개한다. ​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Premier Village Phu Quoc […]
  • 1시간 반이면 3개국 땅 밟는다는 알프스 ‘스키 성지’ 어디? 알프스 산맥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4개국에 걸쳐 있다. 그중에서도 이곳을 방문하면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 땅을 1시간 30분 남짓이면 모두 밟을 수 있다. 프랑스 몽블랑 산자락 시골 마을, 샤모니 몽블랑이다. 20㎞에 달하는 세계 최장 슬로프를 지녀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겨울 인기 여행지다. ​샤모니 몽블랑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의 교차 지역에 있다. 이곳에서 곤돌라를 이용하거나 […]
  • 인증샷 핫플로 소문 자자한 ‘딸기천국’ 호텔 10 딸기의 계절, 겨울이면 호텔들은 저마다 특색을 담은 딸기 뷔페 및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며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소문을 타 ‘SNS 핫플’로 자리매김한 호텔가 딸기 프로모션을 한데 모았다. ​ ​ ​ 01 파라다이스시티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뷔페 ​ 파라다이스시티의 ‘가든 바이 라쿠’에서는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뷔페를 오는 3월 17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운영한다. ‘헬로키티 […]
  • 캐나다가 왜 ‘설국’의 대명사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4곳 강렬한 단풍을 보유한 나라답게 캐나다는 ‘가을의 나라’란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은빛 설국이 펼쳐지는 겨울도 캐나다를 빛나게 합니다. 캐나다는 ‘스키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역에 걸쳐 최상급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가히 ‘설국의 대명사’라 부를만 합니다. 전 세계 스키어와 보더를 유혹하는 캐나다 최고의 스키 리조트 4곳을 소개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스키 마니아들을 위한 여행지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일주일 내내 머무르더라도 모든 리조트를 방문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스키 리조트가 있으니 말이다. 특히 북미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대표적이다.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초보자부터 최상급 스키어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코스와 200개 이상의 슬로프, 16개의 알파인 볼을 마련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최지 가운데 하나로, 스키 시즌에는 밴쿠버국제공항 셔틀을 운행한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스파로 피로를 풀거나 […]
  • 떠나야 할 황홀한 이유, 눈여겨볼 세계 이색 페스티벌 올해 떠날 해외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나라별 축제나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세계 각국 관광청은 새해 여행객 맞이를 위해 올해 열릴 다채로운 행사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오스트리아, 미국 관광청이 추천하는 2024 이색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 사이판 이웃 섬 티니안 ‘매운 고추 빨리 먹기 대회’ 지난해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 현장. […]
  • ‘채정안도 쉬다 가’... 몰디브 안 부러운 베트남 리조트 어디 여행플러스 TOUR PLUS 요즘 HOT한 베트남 푸꾸옥 풀빌라 리조트로 떠나볼까요?✈️ naver.me 호치민·다낭·나트랑 등 한국 여행객 사이 많은 인기를 받아온 여행지들과 더불어 최근 베트남에서 신흥 강자들이 새롭게 뜨고 있다. 그중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곳을 꼽자면 ‘베트남의 몰디브’란 별명을 가진 푸꾸옥을 빼놓을 수 없다. 5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시간에 에메랄드빛 해변, 해안 절벽, 열대림 등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
  •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또 새해를 맞이하려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을 꽤 볼 수 있다. 대개 일출이나 일몰을 보기 위해 짐올 꾸리는 이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일상탈출을 꿈꾼다면 어디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을까. ​ 죄적의 대안은 남쪽이다. 나아가 태평양의 외딴 섬으로 날아간다면 더할 […]
  • “한국은 가장 OO해” 셀럽의 단골 여행지가 한국 주목한 이유 세계인이 선망하는 슬로우 여행지의 대명사 남프랑스의 관광업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남프랑스 여행사 워크숍과 미디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남프랑스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총 15명의 현지 관계자가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런 규모로 방문단을 꾸린 건 처음이다. 총 120여 명의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55명의 […]
  • 이건 몰랐다... 100주년 맞은 LA ‘할리우드 사인’에 숨겨진 사실 사진=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다음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상징물 ‘할리우드 사인’​이 설치 100주년을 맞이한다. ​ 할리우드 사인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할리우드(Hollywood)’ 지역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다.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왔다.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타모니카 산맥의 리 산(Mt. Lee) 정상으로부터 남단 경사 쪽 약 100m 아래 설치했으며, 맑은 날에는 최대 […]
  • 눈 대신 게로 뒤덮인 ‘크리스마스 섬’... 호주에 있다는데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지만 동시에 가장 작은 대륙이기도 하다.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고유한 문화와 환경, 리듬을 갖고 있다. 호주는 자치령으로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크리스마스 아일랜드, 코코스 제도, 저비스 베이 테리토리, 코럴해 아일랜드 등을 관할하고 있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호주의 대표적인 자치령들을 소개한다.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명소, […]
  • [여행人터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관광청장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나라” [여행人터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관광청장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나라” ■ 페드자 베고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지속가능관광개발청장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사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관광청 한 나라가 있다. 이름이 참 생소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정확히 부르는 것조차 매번 어렵다. 그나마 올드보이나 스포츠 팬에게는 익숙하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지였던 어두운 역사,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이나 축구경기가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단초다. ​ […]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 ​ ==> (==> 1편에 이어 계속) <== ​ 내일을 위해 눈을 붙였다. 사실 그도 잠시였다. 첫 차박의 여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늦게 잠이 들었다. 하지만 일출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더구나 동해의 최북단에, 바다가 코앞인 곳에서의 일출이다. 한 순간도 안 담을 수 없었다. 일출 예정 […]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 ​ 아차, 늦었다. 웬만해선 약속에 늦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대놓고 늦어버렸다. 학창시절 집이 가까운 친구가 지각이 잦은 것과 같은 이치다. 무슨 소리냐, 캠핑 그것도 차박을 떠나려 준비한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좀 달랐다. 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차박을 떠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왔다. 차량공유를 넘어 차박 전용 차량까지 […]
  • 시간 가는 줄 몰라... ‘몰입형 여행지’로 각광받는 호주 이곳 호주는 다양한 문화 체험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독특한 참여형 여행지가 여럿 존재한다. 19세기 호주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 유적지부터 단 하루 오페라 하우스의 주인공이 돼보거나 호주 최대 규모의 크리켓 경기장 구석구석을 투어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의 몰입형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 ​ 빅토리아 시대 골드러시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소버린 힐 […]
  • ‘국내 유일 똥 박물관’…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해우재 ​ 해우재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아이·어른 모두에게 똥의 의미와 화장실 문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유익한 박물관이 있다. ​ 수원에 있는 국내 유일 똥 박물관 ‘해우재’. 이곳에서 똥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조차 발걸음을 떼기 싫어할 정도로 재미난 똥 전시물이 가득하다. 주말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단체 방문객으로 인해 예약이 꽉 찰 정도로 […]
  • ‘골린이’도 셀럽들도 반했다... 골퍼들 성지라는 호주 이곳 호주는 와인과 동물, 액티비티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골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 멋진 샷을 날리는 날을 꿈꿀 터. 잠깐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지금 따뜻한 봄철의 호주로 골프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빅토리아부터 퀸즐랜드, 태즈메이니아, 남호주까지 호주 전역에 걸친 그레이트 골프 코스(Great […]
  • ‘국내에 단 2곳’ 750가지 심사 통과한 스몰 럭셔리 호텔 코로나19가 호텔가에 미친 영향 중 하나가 ‘스몰 럭셔리’ 열풍이다. 어느 정도 비용이 들더라도 덜 붐비고 럭셔리한 공간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1991년 설립된 스몰 럭셔리 호텔스 오브 더 월드(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이하 SLH)는 그런 호텔만 모은 그룹이다. ​ ​ 스몰 럭셔리 호텔스 오브 더 월드(SLH). /사진= SLH SLH는 90개 이상의 국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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