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펍은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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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절대 모를걸?” 파리 인싸 알바생이 꼽은 몽마르뜨 숨은 핫플 6곳

2019년 여름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어학연수를 떠난 이지나씨. 그는 어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들으러 파리로 갔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더 많은 것들에 도전하면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파리여행을 왔을 때 숙소를 잡았던 파리 몽마르뜨에서 아르바이트 공고를 봤고, 그렇게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한 갤러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됐다. ​ 어학원에 가만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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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마카오 여행가면 꼭 즐겨야 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최근에는 단순히 현지 모습만 전하는 것을 넘어 전문 현지가이드가 나서 실제 소개와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른바 가이드 랜선투어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방송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여행플러스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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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술 덕후’ 가이드에게 코로나는 오히려 기회였다

신기환 가이드 인터뷰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서 가이드 하다 한국·영국 오가려는 계획으로 귀국 코로나로 계획 차질 생겨 난처했으나 현지서 못 하는 도슨트 랜선 투어 진행 온라인 흥행으로 오프라인 강연 요청도 8월 25일 20시 여행+서도 선보일 예정 방송은 영국 아닌 한국의 스튜디오서 진행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을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업종이 여행이다. 직업으로 보면 여행사 직원과 가이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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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SMR? 해외여행 못 가자 이런 것까지 등장했다

사진= 픽사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반째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있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 에너지 등 어쩌면 당연시되고 있던 여행의 영향력을 실감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2019년에서 멈춰버린 해외여행 흔적을 몇 번이고 들여다보며 ‘그때 뭐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찍고 올걸’하는 생각에 기운이 빠지기 십상이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비롯해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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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하던 날, 차로 돌아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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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차 부부가 매일 신혼처럼 사는 비결? 터키 가이드 부부의 A to Z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와 종욱. 목적지에서 헤어지며 지우는 종욱에게 말한다. ​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 그리고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하며 사랑에 빠진다. ​ – 영화 <김종욱 찾기> 중- ​ 출처 = 트위터 다들 그런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배낭만 메고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운명의 상대 같은, 영화에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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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날’이라는 국제 행사가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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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막 도착해 가슴 뛰는 여행객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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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 스무고개 들어간다. ​ 테크노 뮤직. 마라톤. 전지현. 그라피티. 장벽. 클럽. 영화제. 오케스트라. 손기정. 천사. ​ 어느 정도 감 좀 잡았다면 나름 여행 고수라 인정받을 만하다. 정답은 베를린이다. ​ 자, 그럼 설명 들어간다. 바로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 도시를 꼽으라면 베를린을 빼놓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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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프랑스 스타 가이드 曰 “코로나 끝나도 몽생미셸 투어 라방으로 즐기세요”

[가이드라이브 공동대표 한주영] 프랑스 스타 가이드 한주영 대표 여행, 가이드, 그리고 삶을 말하다 ​ 우연히 시작하게 된 여행 가이드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치유 받는 직업 ​ 작년에 시작한 가이드 랜선투어 코로나 이후에도 효용가치 있어 ​ 코로나 끝나면 당장 프랑스로 출국 프로그램 만들어 손님 모시고 싶어 몽생미셸은 2010년대 들어서 프랑스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있지만, 생경한 장소였다. 지금은 고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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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국가별 순위 매겨보니…한국과 일본은 ‘급’부터 달라

스토리 있는 여행과 없는 여행 여행은 스토리다. 빼어난 절경과 난생처음 맛보는 로컬 푸드에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지만 가이드가 들려준 감동적인 스토리에 그곳을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스토리와 함께 하는 여행은 즐거움이 배가된다. / unsplash 스토리는 여행 전에 책을 보고 미리 공부해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지에서 대상을 직접 보고 만지며 설명을 들어야 제맛이다.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는 말이다.(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그럴 수도 없지만 ㅠㅠ) 한국도 이제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웬만한 유명 여행지에는 한국어 설명이 있고, 한인 가이드들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스토리를 들려주며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하지만 세계는 넓고 할 일, 아니 가 볼 곳은 많다고 했던가. 아직도 세계 곳곳엔 한국어 서비스가 미비한 여행지가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세계 각국 언어를 다 배울 수도 없다. 하지만 대략 어디서든 통하는 말이 있다. 그렇다, 영어다. 아직까지 영어의 위력은 상당하다 영화 ‘승리호’를 보면 귀에 꽂은 통역기 덕분에 말이 달라도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본 것처럼 가까운 미래엔 휴대용 모바일 통역기가 등장해 언어장벽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 영어의 위력은 상당하다. 영어 하나 제대로 구사할 줄 알면 세계 어디 가서도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이런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강력한 무기 하나를 더 갖고 세상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우리가 쏟은 시간과 돈을 한번 생각해 보라.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데 과연 우리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세계 최대 규모 영어실력 랭킹 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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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맵과 루이비통이 내놓은 때깔 다른 여행 가이드

애플의 기술과 루이비통의 럭셔리가 만나 완성한 격이 다른 여행 가이드   루이 비통이 『시티 가이드』를 통해 소개한 각 도시 대표 명소가 애플맵을 통해 공개된다.  애플맵은 iOS 14 출시와 함께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를 포함한 콘텐츠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도시 속 흥미로운 여행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Guides)> 기능을 공개했다. 시간대별 방문하면 좋을 장소를 추천하는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의 <24시간 도시 산책(24 Hours 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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