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날 유일한 방법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런던피카딜리 서커스, 템즈강 등 런던 명소 비춰전문 가이드만 아는 각종 꿀팁 전수10월 13일엔 마지막 방송 ‘에스토니아 탈린 랜선 투어’ 위드 코로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은 먼 이야기이다. 지난 추석 연휴 간 제주도 방문객은 약 21만 명으로,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가서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연일

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비엔나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도시인 이유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를 한 단어로 규정해야 한다면 ‘사랑’이 아닐까. 아마도 이정은 가이드의 라이브 방송을 본다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비엔나 랜선투어 보러가기↑ ​ ​ 결혼으로 전쟁 막았다 쇤부른 궁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우선 역사적 근거가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지 비결은 정략결혼이었다. ‘다른 이들은

무더위가 찾아오면 즐기는 이 음식, 세계 ‘타파스’의 날을 아시나요? +)스페인 세비야 핫스폿 9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채소 수프 ‘가스파초’. 여름철 타파스 메뉴로 인기다. 초여름 더위가 날로 심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 맥주나 와인에 소량으로 곁들여 나오는 음식을 통칭하는 요리 ‘타파스’. 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만큼 매년 6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스페인 정부가 공인한 ‘세계 타파스의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보복여행 떠나기 전 ‘랜선투어’ 먼저 터졌다

해외여행 재개소식 발표가 있던 9일, 이른바 보복여행을 노리는 예비 관광객의 눈과 귀는 랜선투어로 쏠렸다. 여행플러스가 가이드 전문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와 함께 선보인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가 그 주인공.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으로 첫 포문을 연 후 두 번째 방송이었던 이날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둘러봤다. 20년차 피렌체 시민으로, 우피치 미술관 투어 2000여회, 2만5000명 이상의 여행자에게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는 최영인 가이드가 나서 피렌체 시내와 두오모 성당 등 주요 스폿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예정했던 30분을 넘겨 50분 가까이 네이버 여행플러스 TV로 생중계한 방송에서 참여 네티즌들은 1만여 하트를 날리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특히 조토의 종탑 소개 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가 흐를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댓글에서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너무나 감동이다” “초등학생 딸이랑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다” “생생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돼 눈물이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다 앞선 2일에는 독일 이민 10년차의 안정호 가이드가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베를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투어를 진행한 최영인 가이드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이번 랜선투어를 기획한 최용성 여행플러스 대표는 “1년 넘게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무료로 해외 랜선투어를 준비했다”며 “전문가에게만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와 실감나는 현지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플러스는 앞으로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를 6회 더 진행한다. 16일에는 김호영 가이드의 스페인 세비야, 23일에는 신용훈 가이드의 홍콩, 30일에는 권승완 성예은 부부 가이드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에도 3회 온에어 한다. 7일에는 이정은 가이드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14일에는 장재영 고은경 부부 가이드의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21일에는 정희태 가이드의 프랑스 파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클릭 *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란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는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시내 /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 스무고개 들어간다. ​ 테크노 뮤직. 마라톤. 전지현. 그라피티. 장벽. 클럽. 영화제. 오케스트라. 손기정. 천사. ​ 어느 정도 감 좀 잡았다면 나름 여행 고수라 인정받을 만하다. 정답은 베를린이다. ​ 자, 그럼 설명 들어간다. 바로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