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날 유일한 방법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런던피카딜리 서커스, 템즈강 등 런던 명소 비춰전문 가이드만 아는 각종 꿀팁 전수10월 13일엔 마지막 방송 ‘에스토니아 탈린 랜선 투어’ 위드 코로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은 먼 이야기이다. 지난 추석 연휴 간 제주도 방문객은 약 21만 명으로,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가서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연일

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위드 코로나 시대, 방콕 여행 전 꼭 시청해야 할 콘텐츠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태국     화양연화, 왕과 나 등 영화 명소 비춰     생생한 현지 가이드만의 인생사진 장소     10월 6일 오후 8시엔 ‘리포터가 소개하는 런던’ 정부가 태국, 싱가포르 등과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을 약속하면서 국민들의 여행 심리가 꿈틀하고 있다. 이미 사이판·괌 같은 휴양지를 중심으로 국제 항공편 수요가

관광객 사라진 방콕 현지인 시크릿 스폿 풍경

코로나를 보내면서 가장 많이 후회했던 것이 가족끼리 해외로 여행을 떠나지 않은 것이었다. 그나마 3자매가 2019년 초 겨울 휴가로 떠난 방콕 여행이 유일했다. 여행은 짧고 일정은 평범했지만 셋은 아직도 2년 전 방콕의 밤을 마치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추억한다. 코로나가 창궐한 사이 3명 중 둘은 시집을 가고 그중 하나는 애 엄마가 됐지만

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코로나 이후 마카오 여행가면 꼭 즐겨야 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최근에는 단순히 현지 모습만 전하는 것을 넘어 전문 현지가이드가 나서 실제 소개와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른바 가이드 랜선투어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방송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즌1을

식탁 위의 대항해시대… 전 세계 유일 매캐니즈의 맛은?

​ 마카오는 면적이 30.5㎢에 불과하다. 자동차로 끝에서 끝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아담한 도시다. 그렇지만, 맛으로 치면 세계 그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다. 대항해시대 서양의 모험가들이 나침반에 의지해 처음 닿은 동양이 마카오다. 그래서 발전한 전 세계 유일한 매캐니즈(Macanese), 중국요리 중에서도 맛있기로 유명한 옆 동네 광둥성에서 온 광둥식 요리, 달콤한

[인터뷰] “마카오는 도박 천국 아니라 호캉스 천국이랍니다”

​ 맥스 마카오 가이드 마카오서 외국인이 가이드 하려면 관광대학교서 4개월 촘촘한 수련 현지인보다 마카오 더 잘 알기도 사진 전공할 때 익힌 영상 더 공부해 올바른 정보 전달 콘텐츠 만들고 가족 일상 브이로그로 기록하기도 ​ 자료와 음악 활용한 스토리 전개가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 투어의 매력 9월 8일 20시 현지 랜선투어 진행

기대 없이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스페인 1회차 방문객들 사이에서 항상 갈리는 이것 ​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 ​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 대한 선호도다. 내 경험상 보통은 바르셀로나를 더 좋아한다. 가기 전부터 그리고 다녀와서도. 비율로 따지자면 1대9?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인데, 솔직히 말하면 여태껏 만난 사람들 중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둘 중 어느 곳을 더 좋아하냐고

[인터뷰] 31살에 퇴사하고 스페인 갔던 직장인의 현재 상황

유독 ‘앓이’를 유발하는 여행지가 있다. 해외여행 마니아도 많고 젊은 시절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국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리워하다 못해 직접 살아보기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떠나게 만드는 나라는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인터뷰] ‘미술 덕후’ 가이드에게 코로나는 오히려 기회였다

신기환 가이드 인터뷰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서 가이드 하다 한국·영국 오가려는 계획으로 귀국 코로나로 계획 차질 생겨 난처했으나 현지서 못 하는 도슨트 랜선 투어 진행 온라인 흥행으로 오프라인 강연 요청도 8월 25일 20시 여행+서도 선보일 예정 방송은 영국 아닌 한국의 스튜디오서 진행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을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업종이 여행이다.

[인터뷰] 돈키호테 저자가 “한번 오면 반드시 또 오게 된다”고 말한 도시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페인 살라망카 이혜원 가이드 ​ ‘코시국’에 좌절 대신 유튜브 속으로 오프라인 대신 랜선 투어로도 소통 살라망카는 알려지지 않고 저평가된 도시 야경은 부다페스트만큼이나 아름답고 곳곳에 유적지와 사진 촬영 명소 가득 8월 18일 오후 8시 랜선 투어 진행 이혜원 가이드는 아프리카 서사하라 옆 카나리아 제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기관장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로 선택한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인터뷰] 10년차 부부가 매일 신혼처럼 사는 비결? 터키 가이드 부부의 A to Z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와 종욱. 목적지에서 헤어지며 지우는 종욱에게 말한다. ​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 그리고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여행하며 사랑에 빠진다. ​ – 영화 <김종욱 찾기> 중- ​ 출처 = 트위터 다들 그런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배낭만 메고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백신 보급되자마자 여행자들 몰려든다는 이곳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도시, 바르셀로나 ​ 여행 예능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다양한 출연진들을 데리고 다양한 컨셉으로 해외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장 파급력이 컸던 건 나영석 PD의 ‘꽃보다’ 시리즈. 거의 모든 시즌이 대박을 터뜨리며 해외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죠. 기억을 더듬어보니 참 다양한 곳을 보여줬었더라고요.

[인터뷰]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I N T E R V I E W 영상 전문가와 입담 천재, 두 90년대생이 대박낸 랜선투어 정체 ​ ​ 반신반의했다. 여행은 오감이 어우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각적인 요소만 있는 화면 속 랜선투어는 관심 밖이었다. 편견을 깨준 건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권승완·성예은 가이드였다. 영상 전공자와 입담 천재가 시각·청각 그리고 미각까지 총동원해

[인터뷰] 홍콩 영화 덕후에서 22년차 현지 가이드 된 이유(이토록 찬란한 프로가이드)

‘홍콩신짱’ 신용훈 가이드 인터뷰 학창시절 책받침 속 배우 동경하다 우연히 간 홍콩에서 청춘 보내며 정착 ​ 코로나로 무력감 찾아왔지만 가이드라이브 랜선투어로 회복 ​ 여행 어려운 이들 위한 랜선여행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할 예정 ​ “홍콩 야경 투어 더 잘 즐기시려면 불 끄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 80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인터뷰] “대기업 퇴사 후 여행 갔다가 천직 찾았죠” ‘세비야가 선택한’ 만능 가이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여행한 스페인 세비야에 반해 그대로 정착했죠.​ 투어 불모지였던 세비야에서 단기간에 ‘워킹 투어’를 크게 성공시킨 김호영 가이드. 그는 자신이 세비야를 고른 게 아니라, 세비야가 본인을 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운명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세비야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 세비야를 물으면 그는 아직도 이제

보복여행 떠나기 전 ‘랜선투어’ 먼저 터졌다

해외여행 재개소식 발표가 있던 9일, 이른바 보복여행을 노리는 예비 관광객의 눈과 귀는 랜선투어로 쏠렸다. 여행플러스가 가이드 전문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와 함께 선보인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가 그 주인공.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으로 첫 포문을 연 후 두 번째 방송이었던 이날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둘러봤다. 20년차 피렌체 시민으로, 우피치 미술관 투어 2000여회, 2만5000명 이상의 여행자에게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는 최영인 가이드가 나서 피렌체 시내와 두오모 성당 등 주요 스폿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예정했던 30분을 넘겨 50분 가까이 네이버 여행플러스 TV로 생중계한 방송에서 참여 네티즌들은 1만여 하트를 날리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특히 조토의 종탑 소개 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가 흐를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댓글에서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너무나 감동이다” “초등학생 딸이랑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다” “생생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돼 눈물이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다 앞선 2일에는 독일 이민 10년차의 안정호 가이드가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베를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투어를 진행한 최영인 가이드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이번 랜선투어를 기획한 최용성 여행플러스 대표는 “1년 넘게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무료로 해외 랜선투어를 준비했다”며 “전문가에게만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와 실감나는 현지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플러스는 앞으로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를 6회 더 진행한다. 16일에는 김호영 가이드의 스페인 세비야, 23일에는 신용훈 가이드의 홍콩, 30일에는 권승완 성예은 부부 가이드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에도 3회 온에어 한다. 7일에는 이정은 가이드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14일에는 장재영 고은경 부부 가이드의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21일에는 정희태 가이드의 프랑스 파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클릭 *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란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는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시내 /

[인터뷰] 피렌체의 마력에 빠진 보석세공사 “여행 가이드로 더 멋진 삶을 살아요!”

2018년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의 야경. 코로나 시국에 랜선여행이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랜선투어’라는 것이 부상했다. 온라인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여행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감상하며 간접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고기 없는 채식 햄버거’처럼 어딘가 모르게 찝찝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정말 여행 같을까?’ ​ 이탈리아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인터뷰] “볼 것 없는 베를린? 와봤어?” 최다별점 가이드의 이유 있는 외침 ​ 스무고개 들어간다. ​ 테크노 뮤직. 마라톤. 전지현. 그라피티. 장벽. 클럽. 영화제. 오케스트라. 손기정. 천사. ​ 어느 정도 감 좀 잡았다면 나름 여행 고수라 인정받을 만하다. 정답은 베를린이다. ​ 자, 그럼 설명 들어간다. 바로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HIP)한

[인터뷰]“직접 보고도 놓쳤던 비엔나, 랜선여행에서 발견” 20년차 가이드가 투어 계속하는 이유

이정은 가이드라이브 비엔나 가이드 인터뷰 원래는 경제학 공부하러 유학 왔다가 방학 때 하던 가이드 매력에 빠져 전업 코로나 시국에도 랜선 투어 지속 자료 화면, 음악 활용해 투어 돌면 어느새 90분 투어 시간 순간 삭제 하이텐션과 쉬운 설명으로 펜층 형성 같은 프로그램 세 번 찾는 이 있을 정도 “가이드 만큼 재밌는

[인터뷰]프랑스 스타 가이드 曰 “코로나 끝나도 몽생미셸 투어 라방으로 즐기세요”

[가이드라이브 공동대표 한주영] 프랑스 스타 가이드 한주영 대표 여행, 가이드, 그리고 삶을 말하다 ​ 우연히 시작하게 된 여행 가이드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치유 받는 직업 ​ 작년에 시작한 가이드 랜선투어 코로나 이후에도 효용가치 있어 ​ 코로나 끝나면 당장 프랑스로 출국 프로그램 만들어 손님 모시고 싶어 몽생미셸은 2010년대 들어서 프랑스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