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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1박보다 싼 프랑스 고성 호텔, 직접 가봤더니…

홍지연 여행+ 기자 조회수  

2023년 9월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ône-Alpes) 관광청 초청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6일 동안 브레스(Bresse)~보졸레(Beaujolais)~리옹(Lyon)~드롬 프로방살(Drôme Provençale) 등 다양한 동네에 머물면서 호텔 총 5곳을 들렀다. 브레스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만 제외하고 직접 다 묵어봤다. 포도밭 근처 3성급 관광호텔부터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을 품은 별 5개 호텔까지 다양하게 모았다.


<브레스 Bresse>

프랑스 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에 위치하는 마을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닭고기로 유명하다.

이곳 주민들은 농업을 하고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유명 관광지로는 셰프 조르주 블랑(Georges Blanc)이 본인 고향 보나(Vonnas)에 조성한 미식 마을 ‘블랑 빌리지’가 있다.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

Hotel des Saules Park&Spa

1075 Rue des Forges, 80120 Favière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풍경과 객실 모습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풍경과 객실 모습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풍경과 객실 모습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는 프랑스 ‘미식 대통령’ 조르주 블랑이 운영하는 4성급 호텔이다. 조르주 블랑은 보나 중심에 30여 채 주택을 개조해 레스토랑과 호텔, 식료품점으로 꾸몄다. 호텔 레 솔 파르크는 모르트 천(Rivière Morte) 근처 마을 가장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3층 건물로 객실 대부분에 발코니가 있어 마을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승강기가 있어 편리하다. 추가 요금을 내면 스파 시설과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 ★★★★★

Hotel Georges Blanc · Relais & Châteaux

2 Pl. du Marché, 01540 Vonnas








고즈넉한 분위기의 5성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보나 마을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르주 블랑이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모두 41개로 클래식룸, 슈페리어룸, 주니어 스위트, 스위트로 나뉜다. 오래된 호텔로 엘리베이터가 없다. 물론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짐을 옮겨준다. 호텔 1층에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조르주 블랑’이 있다. 조르주 블랑은 1981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쉐린 3스타를 놓친적 없는 전설의 식당이다. 미식 대가가 운영하는 호텔이니만큼 조식이 맛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다양한 패스트리가 뷔페로 차려진다.

<꿀팁 하나>

보나에서 잠을 잔 호텔은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였고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는 일행 중 2명만 묵어서 잠깐 구경만 갔었다. 두 호텔 모두 소유주가 같기때문에 짧게 둘러보는 것도 가능했다. 두 호텔은 장단점이 뚜렷하다. 공통점은 두 곳 모두 예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주차장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어 거리도 가깝다.

가격은 물론 호텔 조르주 블랑이 더 비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30만원 후반대, OTA에서는 50만원 초반대로 나온다. 호텔 레 솔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0만원 후반대, OTA에서는 30만원 초반대다. 가격은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기본 방 크기는 레 솔이 10㎡ 정도 더 넓다. (호텔 조르주 블랑 기본 객실 면적은 20㎡, 레 솔르 기본 객실 면적은 30㎡.) 또 레 솔에는 객실 대부분 발코니가 있어 자연 채광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레 솔에만 승강기가 있다는 점. 조식당은 두 호텔이 같은 곳을 공유하고 스파와 야외 수영장 역시 레 솔 투숙객도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보졸레 Beaujolais>

보졸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 중 하나다.

구글에서 보졸레를 검색하면 동네 소개보다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오베르뉴 론 알프의 중심 도시 리옹 북쪽에 위치한다.

르 사비니&스파 ★★★

Contact Hôtels Le Savigny & Spa

Pl. de Verdun, 69460 Blacé














와이너리를 개조해 만든 르 사비니 호텔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옛날 와이너리의 석조 건물 3채를 개조해 부티크 호텔로 만들었다. 객실은 단 15개. 겉은 예스럽지만 객실 내부는 모던하게 꾸몄다. 거실이 분리된 스위트룸에는 벽난로가 있다. 야외에는 작은 규모로 수영장도 갖췄다. 스파 시설이 인상적이다. 아치형 지하실에 사우나, 핀란드식 목욕탕과 마사지실 2곳이 있다.

 

<리옹 Lyon>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의 중심 도시 리옹은 프랑스 내에서 ‘미식 수도’로 불린다.

기원전 43년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다.

호텔 글로브 에 세실 ★★★★

Hôtel Globe et Cecil

21 Rue Gasparin, 69002 Lyon








1866년 문을 연 호텔 글로브 에 세실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리옹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구도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호텔 바로 앞에는 또 다른 명소 벨쿠르(Bellecour) 광장이 있다. 호텔 1층에는 카페와 조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현지인들도 자주 이용해 아침 밤낮으로 붐빈다. 호텔 글로브 에 세실은 1860년 건축한 건물로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1866년부터 가족 경영 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총 59개다.


<드롬 프로방살 Drôme Provençale>

오베르뉴 론 알프 남쪽 지역으로 프로방스와 가깝다.

프로방스를 상징하는 라벤더를 드롬 프로방살에서 역시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 그리냥도 이곳에 있다.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Château Les Oliviers de Salettes

1205 Rte du Château, 26450 Charols






고성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고성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16세기 만들어진 성을 개조한 호텔이다. 지난 4월에 레노베이션 공사를 마쳐 내부가 깔끔하다. 성에 딸린 부지가 약 31㏊(32만㎡)에 달하는데 포도밭은 물론 올리브나무와 라벤더까지 볼 수 있다. 포도를 수확해 와인도 생산하고 있다. 라벤더는 8월 초에 수확한다. 7월 말까지는 보랏빛 라벤더밭을 감상할 수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스몰 웨딩 장소로도 유명하다. 웅장한 바위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인피니티풀이 멋지다.

<꿀팁 하나>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에 적어도 하루는 묵어가라고 추천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반하고 가성비에 놀랐다. 서울에서 신라호텔 1박 가격으로 고성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 수 있다. 주니어 스위트 기준 40만원 초반대, 기본 객실은 20만원 후반대다.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가격도 60만원대로 가성비가 좋다. 장 루이 데코인스(Jean-Louis Descoins) 총지배인은 “호텔 레노베이션 후 등급 심사를 다시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4성이지만 5성이 되고 나면 가격이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귀띔했다.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객실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브레스 Bresse>

프랑스 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에 위치하는 마을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닭고기로 유명하다.

이곳 주민들은 농업을 하고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유명 관광지로는 셰프 조르주 블랑(Georges Blanc)이 본인 고향 보나(Vonnas)에 조성한 미식 마을 ‘블랑 빌리지’가 있다.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

Hotel des Saules Park&Spa

1075 Rue des Forges, 80120 Favière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풍경과 객실 모습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 풍경과 객실 모습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는 프랑스 ‘미식 대통령’ 조르주 블랑이 운영하는 4성급 호텔이다. 조르주 블랑은 보나 중심에 30여 채 주택을 개조해 레스토랑과 호텔, 식료품점으로 꾸몄다. 호텔 레 솔 파르크는 모르트 천(Rivière Morte) 근처 마을 가장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3층 건물로 객실 대부분에 발코니가 있어 마을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승강기가 있어 편리하다. 추가 요금을 내면 스파 시설과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 ★★★★★

Hotel Georges Blanc · Relais & Châteaux

2 Pl. du Marché, 01540 Vonnas








고즈넉한 분위기의 5성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보나 마을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르주 블랑이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모두 41개로 클래식룸, 슈페리어룸, 주니어 스위트, 스위트로 나뉜다. 오래된 호텔로 엘리베이터가 없다. 물론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짐을 옮겨준다. 호텔 1층에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조르주 블랑’이 있다. 조르주 블랑은 1981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미쉐린 3스타를 놓친적 없는 전설의 식당이다. 미식 대가가 운영하는 호텔이니만큼 조식이 맛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다양한 패스트리가 뷔페로 차려진다.


<꿀팁 하나>

보나에서 잠을 잔 호텔은 호텔 레 솔 파르크&스파였고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는 일행 중 2명만 묵어서 잠깐 구경만 갔었다. 두 호텔 모두 소유주가 같기때문에 짧게 둘러보는 것도 가능했다. 두 호텔은 장단점이 뚜렷하다. 공통점은 두 곳 모두 예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주차장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어 거리도 가깝다.

가격은 물론 호텔 조르주 블랑이 더 비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30만원 후반대, OTA에서는 50만원 초반대로 나온다. 호텔 레 솔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0만원 후반대, OTA에서는 30만원 초반대다. 가격은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기본 방 크기는 레 솔이 10㎡ 정도 더 넓다. (호텔 조르주 블랑 기본 객실 면적은 20㎡, 레 솔르 기본 객실 면적은 30㎡.) 또 레 솔에는 객실 대부분 발코니가 있어 자연 채광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레 솔에만 승강기가 있다는 점. 조식당은 두 호텔이 같은 곳을 공유하고 스파와 야외 수영장 역시 레 솔 투숙객도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보졸레 Beaujolais>

보졸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 중 하나다.

구글에서 보졸레를 검색하면 동네 소개보다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오베르뉴 론 알프의 중심 도시 리옹 북쪽에 위치한다.

르 사비니&스파 ★★★

Contact Hôtels Le Savigny & Spa

Pl. de Verdun, 69460 Blacé














와이너리를 개조해 만든 르 사비니 호텔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옛날 와이너리의 석조 건물 3채를 개조해 부티크 호텔로 만들었다. 객실은 단 15개. 겉은 예스럽지만 객실 내부는 모던하게 꾸몄다. 거실이 분리된 스위트룸에는 벽난로가 있다. 야외에는 작은 규모로 수영장도 갖췄다. 스파 시설이 인상적이다. 아치형 지하실에 사우나, 핀란드식 목욕탕과 마사지실 2곳이 있다.

<리옹 Lyon>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의 중심 도시 리옹은 프랑스 내에서 ‘미식 수도’로 불린다.

기원전 43년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다.

호텔 글로브 에 세실 ★★★★

Hôtel Globe et Cecil

21 Rue Gasparin, 69002 Lyon








1866년 문을 연 호텔 글로브 에 세실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리옹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구도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호텔 바로 앞에는 또 다른 명소 벨쿠르(Bellecour) 광장이 있다. 호텔 1층에는 카페와 조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현지인들도 자주 이용해 아침 밤낮으로 붐빈다. 호텔 글로브 에 세실은 1860년 건축한 건물로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1866년부터 가족 경영 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객실은 총 59개다.


<드롬 프로방살 Drôme Provençale>

오베르뉴 론 알프 남쪽 지역으로 프로방스와 가깝다.

프로방스를 상징하는 라벤더를 드롬 프로방살에서 역시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 그리냥도 이곳에 있다.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Château Les Oliviers de Salettes

1205 Rte du Château, 26450 Charols






고성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고성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16세기 만들어진 성을 개조한 호텔이다. 2023년 4월에 레노베이션 공사를 마쳐 내부가 깔끔하다. 성에 딸린 부지가 약 31㏊(32만㎡)에 달하는데 포도밭은 물론 올리브나무와 라벤더까지 볼 수 있다. 포도를 수확해 와인도 생산하고 있다. 라벤더는 8월 초에 수확한다. 7월 말까지는 보랏빛 라벤더밭을 감상할 수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스몰 웨딩 장소로도 유명하다. 웅장한 바위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인피니티풀이 멋지다.

<꿀팁 하나>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에 적어도 하루는 묵어가라고 추천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반하고 가성비에 놀랐다. 서울에서 신라호텔 1박 가격으로 고성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 수 있다. 주니어 스위트 기준 40만원 초반대, 기본 객실은 20만원 후반대다.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가격도 60만원대로 가성비가 좋다. 장 루이 데코인스(Jean-Louis Descoins) 총지배인은 “호텔 레노베이션 후 등급 심사를 다시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4성이지만 5성이 되고 나면 가격이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귀띔했다.








샤토 레 올리비에 드 살레트 객실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오베르뉴 론 알프(프랑스)=홍지연 여행+ 기자

*취재 협조=오베르뉴 론 알프 관광청, 카타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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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여행+ 기자
content@trip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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