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을 거치며 공항, 비행기 객실, 호텔, 식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서 위생은 사람들의 최우선 관심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런데 최근 에어프랑스(Air France)의 항공기가 피와 배설물로 흠뻑 젖은 카펫을 청소하지 않은 채 7시간 동안 비행해 논란이 일었다.
글=강유진 여행+ 기자
팬데믹을 거치며 공항, 비행기 객실, 호텔, 식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서 위생은 사람들의 최우선 관심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런데 최근 에어프랑스(Air France)의 항공기가 피와 배설물로 흠뻑 젖은 카펫을 청소하지 않은 채 7시간 동안 비행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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