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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 ‘긴자 종업원이 가르쳐주는’ 영혼을 맑게 하는 목욕 팁 일상적으로 하는 목욕도 보다 더 새로울 수 있다. 일본 베스트 셀러 <긴자 종업원이 가르쳐주는 미녀 되는 방법> 저자 후지시마 유우가 보그 재팬(Vogue)에 ‘힐링 목욕 꿀팁’을 전수했다. 후지시마는 도쿄 긴자 클럽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에디터다. 출처 = unsplash 왠지 기분이 안좋을 때, 목욕을 통해 나쁜 기운을 떨쳐버리는 방법이 있다. 후지시마는 낮에 쌓였던 피로를 침대에 가져가게 되면 […]
  •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개발’로 비난 받은 페이스북 반응 12세 이하 어린이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키즈’ 사업이 중단되었다.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Adam Mosseri)는 27일 “인스타그램 모회사 페이스북은 앞으로 부모, 전문가, 규제당국의 의견을 듣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다. 출처 = unsplash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어린이들이 인스타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겠다고 밝혔었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
  • 금연하면 살찐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담뱃갑을 놓으면 감자튀김을 집게 된다고 한다. 금연이 나쁜 식습관을 초래하고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금연하면 살찐다’는 흡연자들의 공공연한 변명이 사실이라 증명됐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은 27일 금연과 고칼로리 음식을 선택하는 데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출처 = unsplash 미네소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무스타파 알 압시(Mustafa al’Absi) 박사는 ‘중독과 식욕 조절’을 담당하는 뇌 기능인 오피오이드(opioid […]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입증한 아프리카 민족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나이지리아에 있는 한 마을은 남자와 여자가 사용하는 언어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한다. 나이지리아 남쪽에 위치한 우방(Ubang) 민족 이야기다. 우방 민족을 연구해온 인류학자 치 운디(Chi Undie)는 “남성과 여성이 아예 다른 두 개의 어휘를 사용하는 꼴”이라며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말도 있지만 성에 따라 전혀 다른 말이 더 많다. 글자도 다르고 […]
  • ’95억 매출’ 쇼호스트는 과연 어떤 호텔을 선택할까? ‘품격’은 단 번에 나타나지 않는다. 쌓고 쌓는 일련의 과정이 뒤따른다. 영국의 문학평론가 존 러스킨은 “품격은 우연이 아닌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기도 했다. 호텔의 품격 또한 단순히 이름값으로 매겨지지 않는다. 호텔 운영의 철학, 서비스 정신 등이 다름을 돋보이게 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이 대표적이다. 오크우드 인천은 2014년 개장한 이래 지금껏 고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한 […]
  • 간호인력 부족 해결할 코로나 ‘알약’ 개발한다. 팬데믹 시대 만성 간호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알약 개발’이다. 주사는 간호사가 환자와 일대일로 만나야 하기 때문에 공간적·시간적 제약이 크다. 이에 반해 알약 치료제는 간호사 한 명이 여러 환자를 한꺼번에 돌볼 수 있어 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알약 치료제가 곧 현실이 된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7일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경구용 […]
  • 그거 아니야… 미국에 소개된 한국 간장계란밥 조리법 논란 미국에서 K-간편식사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간장계란밥이다. 10분 안에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의 간장계란밥을 소개했다. 간장계란밥 / 출처 – 뉴욕타임스 인스타그램 그런데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조리법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다음을 읽고 우리 집 레시피와 다른 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자.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한국인의 간장계란밥 레시피> 1. 프라이팬에 중불로 버터를 녹인다. 노란 […]
  • “초밥을 먹지 못하면 상류층이 아니다” 도쿄 현지인처럼 스시 먹는 법 “초밥을 먹지 못하면 상류층이 아니다”라는 말은 1980~90년대 미국 사업가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였다. 영국 거래처와 식사할 때는 테이블 매너를 지키고, 동아시아 국가 기업인들과 얘기할 때는 다례(차 예절)를 지켰으며, 특히 일본 사업가에게 초대받았을 때는 초밥 식사예절을 익히고 갔다고 한다. 현재는 모두 골프로 수렴됐지만, 과거 새로운 문화권으로 사업을 확장할 때 미국인들은 현지의 식사 예절을 배우고 갔다. 이미 철 지난 […]
  • 물 대신 탄산수? 정말 몸에 좋을까 탄산수는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패션 월간지 GLAMOUR에 따르면 탄산수 시장은 현재 297억1000만 달러(한화 35조) 규모의 국제적인 산업으로 향후 7년간 12.6%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석회수를 증류하기 번거로워 탄산수를 애용하는 유럽 국가 외에도 톡 쏘는 맛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unsplash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여 만든다. 이산화탄소 외에도 식염, 탄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이 주성분이다. […]
  • 추석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을까? 프랑스 와인 전문가 SWS 전지혜 대리 명철 음식, 송편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 한국인의 대표 간식 떡튀순과 환상조합 프랑스 루아르 지역 와인 3종도 뀌띔 와인 소비량이 작년엔 재작년의 2배로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만 작년만큼 마셨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와인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02.4% 증가한 3억 2500만 달러다. 이미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의 수입 규모에 근접하며 […]
  • 우리집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지역별 송편 살펴보니 맛있는 음식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어느덧 한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연휴지만, 올해도 얼굴 보기 힘든 가족과의 모임, 긴 휴일을 활용한 여행 등은 어려워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네자릿수 확진자 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높아 이동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기나긴 연휴가 주어진 만큼 쓸쓸함이 […]
  • 누가 처음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드디어 밝혀진 그 정체 알고 보니… 인간은 시간을 두려워하고, 시간은 피라미드를 두려워한다. – 아랍 속담 – 만고의 세월을 버티고 장엄하게 서있는 피라미드. 그중 가장 오래된 조세르(Djoser) 피라미드가 15년간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다시 개장하는 조세르 피라미드를 보도했다. 출처 – 이집트 관광부 홈페이지 조세르 피라미드는 인류 건축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기원전 2667년 지어진 세계 최고(最古) 피라미드다. 이집트 […]
  • 이제 호텔에서 목욕 못 한다? 이유 알고 보니… 목욕을 하는 일이 단순히 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따듯한 욕조 안에서 우리는 편안히 누워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몇몇 사람들은 태양빛이 쏟아지는 풍경을 보며 차분하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캉스를 간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차분한 힐링 스폿이 되어주던 욕조가 호텔에서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사라지는 욕조 자리를 샤워부스가 대신 채우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변화하는 호텔 인테리어를 보도했다. 출처 […]
  • 여행객들 발목 잡는 시차 증후군! OO을 먹어 봐 여행 가서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시차로 인한 피로를 꼽는다. 어서 공항 밖을 나서 여기저기 구경해야 하는데 시차는 사람들을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출처 = flickr 시차 증후군(jet lag syndrome)은 시차로 인해 생체 리듬이 미처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사람들은 여행 중 피곤함을 가벼운 증상으로 오해하지만, 시차 증후군도 엄연한 […]
  • “호러광 여기 모여라” 돈 받고 공포영화 보는 꿀이벤트가 있다? 공포영화를 보면 1300달러 (한화 152만원)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금융회사 파이낸스부즈(Finance buzz)가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예산 크기가 영화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공포 영화를 즐겨보는 ‘호러팬’에게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준비된 13편의 영화를 보여주고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출처 = unsplash 대개 제작 비용이 큰 영화일수록 관객들의 반응이 좋을 거라 […]
  • “손님, 객실은 이제 스스로 청소하세요!” 규정 바꾸는 호텔업계 앞으로 미국 호텔에서 청소 서비스가 사라진다. 지금까지는 낮에 밖에서 놀다 오면 침구류가 정리돼있고 객실 슬리퍼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그러나 이제 호텔 방 청소는 손님이 스스로 해야 한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일(현시시간) 바뀐 호텔 청소 규정을 보도했다. 미국 메인 주에 위치한 대형 호텔 ‘캡틴 컬렉션(Captains Collection)‘은 최근 운영 규정을 바꿨다.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던 객실 청소를 ’선택사항‘으로 옮겼다. […]
  • 파격 할인 손짓하는 여행업계…위드 코로나 전략 통할까 여행플러스X웹투어. 쇼핑라이브 16일 ‘첫 방송’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최대 83% 할인 에어서울, 부산 항공권‧호텔‧렌터카 ‘올인원 할인’ 부산 호텔 최대 70%, 렌터카 최대 45% 할인 등 연일 네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백신 접종자 수 또한 증가하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행업계도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펴는 분위기다. 특히 주머니 사정까지 감안해 […]
  • 식거나 퍼진 배달음식, 음식점처럼 맛있게 먹는 꿀팁 전자레인지를 200%퍼센트 사용하는 법이 화제다.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는 10일, 틱톡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이사벨라 아벨라(Isabella Avila)의 영상을 보도했다. 26초의 영상 속에서 이사벨라는 전자레인지로 더 맛있게 음식을 데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총 650만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출처 = unsplash 냉동된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안까지 골고루 데워졌냐’는 것이다. 몇 분 후 내용물을 꺼냈더니 안은 […]
  • 호텔 퇴실 시 이불정리 한다? 안 한다? 여러분의 선택은? 출처 = unsplash 최근 영국의 한 청년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관심을 끌었다. 영국에 사는 대런 다울링(Darren Dowling)은 지난주 자신이 사용한 호텔 객실의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사진에는 퇴실하기 전 침대 시트를 벗겨 매트리스 위에 접어놓고 이불을 동그랗게 말아놓는 그의 습관이 담겼다. 550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다울링의 행동을 칭찬했다. 반대로 […]
  • “천장에서 물이 뚝뚝~” 비행기 탑승안전 괜찮은 걸까 <출처 = Flickr> 가끔씩 비행기 탑승했을 때 벽이나 천장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들어간 비행기에서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또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나을까.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8일 ‘내부결로(內部結露, concealed condensation)’ 현상을 소개했다. 내부결로는 비행기 내부에 이슬이 맺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현상은 기체 내·외부 온도 차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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