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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베네치아?한국인 잘 모르는남프랑스 반전 풍경 남프랑스하면 니스의 에메랄드빛 바다만 떠오르진 않은지. 화려한 휴양지 느낌은 덜 할 수 있지만 특유의 소소하고 사람 냄새 나는 마을들이 프로방스 지역 곳곳에 숨어 있다. 엑상프로방스, 아비뇽 등 유명 여행지 말고도 구석구석 작은 마을들로 발걸음을 향해보자.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되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숨은 마을 3곳을 소개한다.    1 ◆빌뇌브 레 아비뇽 Villneuve-lès-Avignon 빌뇌브 레 아비뇽은 […]
  • 나라에서 발굴한 덜알려진 잠재관광지
  • 일본에서 가장쉬기 좋은 호텔 3 일본 여행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엔저를 비롯해 어떤 면에서는 지금이 일본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 일본 특유의 고요한 감성이 주는 편안함이 더욱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가장 휴식을 취하기 좋은 일본 호텔 세 곳을 모아봤다. 1. 아만 도쿄 The Aman Tokyo 일본 금융의 중심지 오테마치 타워 꼭대기 6개 층에는 아만 도쿄가 있다. 아만 도쿄는 8년 전 문을 연 이래 일본 수도에서 가장 안락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돋보이는 곳은 단연 객실과 인테리어다. 거대한 와시(일본 전통 종이)로 덮인 채광창이 로비를 따뜻하게 비춘다. 현무암, 화강암, 목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2. 히라마츠 카시코지마, 이세신궁 The Hiramatsu Kashikojima, Ise Jingu 일본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알려진 이세신궁은 새해 초에 사람들이 신사를 참배하러 가는 곳이다. 이 지역의 해안선을 따라 화려한 고급 호텔들이 늘어져 있다. 히라마츠 카시코지마가 가장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휴식을 취하고 주변의 자연미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일 것이다. 인테리어는 화려하지 않다. 이곳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호텔은 실제로 레스토랑으로 시작했다. 현지 농산물을 사용해 독특한 메뉴를 만들어낸다. 미네랄이 풍부한 스파도 놓치지 말 것. 3. 카이 유후인, 오이타 The KAI Yufuin in Oita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리조트 회사다. 일본 특유의 료칸 문화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호시노야 호텔이 대표적이다. 일본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고급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를 알아볼 필요도 있다. 모든 카이 호텔에는 온천탕이 있으며 가이세키 요리(일본 전통 요리의 가장 고급 형태)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은 여름 끝자락에 오픈한 카이 유후인이다. 일본 남부 오이타현에 위치한다. 일본의 전설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 설계한 이 스위트룸은 깨끗한 계단식 논이 내려다보이는 독립형 빌라이다. 목가적인 풍경이 인상적이다.  글·디자인=권효정 여행+ 에디터
  • ‘색감 천재’ 영화 감독 웨스 앤더슨 스타일 감성 숙소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가 지난 28일 국내 개봉했다. ‘색감 천재’라고 불리는 웨스 앤더슨은 마니아층이 뚜렷한 창작자 중 하나다. 웨스 앤더슨을 신봉하는 팬들은 그가 보여준 영화적 세계관을 스크린 밖으로 끌고 나왔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웹사이트(accidentallywesanderson.com)를 만들어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법한 장면들을 아카이빙하고 오프라인에서 전시도 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이트는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
  • 다가올 여름에 어디가지? 이국적 분위기로 소문난 여름휴가지 베스트 5 ‘한국에 이런 곳이?!’ 올 여름휴가는 해외로 떠날까 싶다가도 아직은 머뭇거려지는 이들이라면 주목. 직접 가본 곳 가운데 200% 만족했던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1 거제 외도보타니아 1970년대에 한 부부가 섬을 사들였다가 1995년 ‘외도 해상농원’으로 대중에게 문을 연 이곳. 겨울연가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져 현재는 거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편백나무 […]
  • [여책저책]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여행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간 바쁜 일상에 지쳐 주의를 환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여정을 제안합니다.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멀리 가기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서울 도심 속 자리한 궁궐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궁궐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여정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요. 이번 […]
  • 개와 걷기 좋은 전라북도 길 10선 ‘눈치보지마시개’ 길 10선                      전주 바람쐬는길           군산 금강습지생태공원   익산 성당포구 바람개비길‧ 용안생태습지공원 고창 고창갯벌 생태탐방로     김제 새만금 광역탐방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공원    완주 경천애인 징검다리길      임실 오수의견 관광지      진안 운일암반일암 숲길    순창 섬진강 예향천리마실길 개와 함께 하는 여행은 반려인들의 여행 버킷리스트다. 이를 위해서는 애견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아야 한다. […]
  • [여행+사람] 살짝 고개를 돌리면 보인다는 그 것 [여행+사람] 살짝 고개를 돌리면 보인다는 그 것 같은 66m²(20평) 크기의 집이라도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느냐에 따라 활용이 달라진다. 조명이나 벽지의 색깔이나 모양만 바꿔도 집의 분위기가 새롭고, 테이블이나 소파의 배치에 따라 공간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이 인테리어의 매력이다. 가끔씩 여행지에서 접하는 호텔방이 좋아 보이는 것도 들뜬 마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고객에게 최적의 이미지를 […]
  • 봄기운 만끽할 수 있는 국내 꽃 축제 4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며 여행객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곳곳에서 피어나는 형형색색 꽃은 상춘객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봄기운이 무르익기 전, 꽃의 향연을 더욱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터. 다채로운 꽃물결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까지, 올해 가볼 만한 국내 봄꽃 축제를 소개한다. 1 = 화담숲 수선화 축제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수선화 축제를 열었다. 화담숲은 물론 곤지암리조트 […]
  • 더위야 가라~~ 냉면 덕후가 알려주는 냉면 찐맛집 BEST 더위야 가라~~ 냉면 덕후가 알려주는 냉면 찐맛집 BEST 냉면 좀 먹는다는 이들은 크게 함흥냉면파와 평양냉면파로 나뉜다. 하지만 본인이 진정한 ‘냉면 러버’ 라면 종류 가리지 않고 격한 환영을 보내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냉면 찐 맛집을 소개한다! 글 =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감수 = 홍지연 여행+ 기자 *출처 […]
  • ‘하늘의 별따기’ 청와대 관람 120% 즐기는 법 지난 2022년 5월 10일, 74년 만에 개방한 청와대. 개관 15일만에 40만명이 다녀가며 관심이 뜨거웠었다.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일 만큼 행운이 뒤따라야 볼 수 있다는 그곳. 청와대행 행운을 잡는다면 120% 즐겨야 한다. 청와대 제대로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청와대 본관 한옥에서 가장 격조 높고 아름답다는 팔작지붕을 올리고 15만여 개의 청기와를 얹었다. 본관 앞으로는 대정원이라고 이름 붙은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청와대 본관 본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햇빛에 반짝이는 청기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관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현관 통로 지붕과 본관 건물의 지붕이 계단처럼 연결된 듯 보인다. 마치 거대한 파도의 푸른 물결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의 지붕에는 잡상 11개가 있다. 경복궁의 근정전에 잡상이 9개가 있는데 청와대가 근정전보다 격이 더 높은 셈이다. 한국적인 미가 담겨 있으면서도 팔작지붕이 중후한 느낌을 가미한다. 소정원 본관에서 소정원을 통해 관저로 향할 수 있다. 대정원이 넓은 잔디밭이었다면 소정원부터는 아늑한 숲이다. 정원 사이로 난 숲길이 아기자기하다. 숲의 나무들도 꽤 울창해 햇빛이 파고들 틈이 없을 만큼 그윽한 그늘을 만든다. 소정원 숲은 사방으로 연결돼 청와대 부속 건물 곳곳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통로가 돼준다. 자연을 통해 막힘없이 공간을 연결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 방식인 차경(借景, 자연을 빌려 정원으로 삼는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수궁터 관저로 넘어가는 길에는 수궁(守宮)터가 있다. 경복궁을 지키던 병사들이 머물던 곳으로 이 일대를 경무대라고 불렀다.  수궁터 수궁터에는 수령이 700년이 넘는 주목이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고려 시대부터 이 땅을 지키며 격동의 대한민국을 바라봤을 나무인 셈이다. 관저 수궁터를 지나 오르막길을 약간만 오르면 관저에 도착한다. 관저는 본관과 마찬가지로 […]
  • [여행+사람] 그는 왜 제주에 광장을 지었을까 [여행+사람] 그는 왜 제주에 광장을 지었을까 근래 들어 제주를 일컫는 한 문장이 있다. 동남아 고급 리조트나 풀 빌라에서나 볼 법한 건물은 물론, 제주식 전통 가옥에 현대미를 얹어 리모델링하는 등 ‘현대 건축의 경연장’이라 부른다. 그 중에서도 입에 오르내리는 제주 건축물들은 제주의 자연을 훼손하기보다 제주의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수(水)·풍(風)·석(石) 뮤지엄’과 ‘포도호텔’, ‘본태미술관’ […]
  • 수도권에 가볼만한호텔 루프톱 &야외 테라스 10선 슬슬 더위가 찾아온다. 그래도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선선하다.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은 날씨다. 자연 풍을 맞으며 도심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음악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요기도 할 수 있다. 수도권에 가볼만한 호텔 루프톱 & 야외 테라스를 10곳 꼽았다. 1) 그래비티 서울 판교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는 호텔 최상층 루프톱에서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
  • [여책저책] 남들은 모르는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여행 시장이 활성화하며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떠나는 만큼, 여행객이 선택하는 여행지도 가지각색인데요. 그중에서도 이웃 나라, 일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인지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실제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총 85만 7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
  • ‘할매입맛’ 감성 카페 4곳 ‘할매입맛’ 감성 카페 4곳 시골 할머니가 마중 나올 듯한 ‘촌캉스’가 인기인 요즘. 음식도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소울 푸드는 있는 법.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의 입맛을 저격할 <‘할매입맛’ 감성 카페 4곳>을 준비해 봤다. 글 =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감수 = 홍지연 여행+ 기자 *개별 출처 기입
  • FLEX 끝판왕! 명품 브랜드가 만든 호텔 BEST 최근 명품 브랜드들이 패션 외에도 요식업, 호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고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기 좋아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일종의 마케팅인 셈이다. 그동안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를 제외하고는 브랜드 자체를 경험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에 오프라인에서 긴 시간 동안 브랜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선보인 것. 소비자들의 일상에 파고들어 […]
  • [여책저책] 늦깎이 신혼부부가 42일 간 여행한 곳은 여행객의 뒷모습 / 사진=언스플래쉬 남들과 다른 조금 특별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겉보기엔 일반적인 여정과 다를 바 없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빌지라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행객 자신만의 여행법을 찾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주 여책저책은 세계 여행을 다니며 느낀 점을 풀어낸 책 2권을 소개합니다. 바쁜 사회에 지친 현대인 혹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여책저책] 밴을 타고 유럽 전역을 누빈 남자 이야기 여행 떠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너도나도 바깥으로 향하는 때인 만큼, 어떠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은 때인데요. 남들과 다른 여행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꿔봤지만, 막상 실행하진 못한 여정을 담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책은 정년퇴직한 작가가 아내와 한 달여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 보고 […]
  • “생애 딱 한 번”…전 세계 오로라 관측 명소 5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은 20년 만에 태양활동이 가장 활발한 해다. 오로라 관측이라는 버킷리스트가 있는 사람이라면 올해가 달성하기 제격인 셈이다. 제시카 민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및 데스티네이션 전문가는 “올해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면서 “오는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관측 성수기를 전망하는 만큼, 오로라 여행 명소로 떠나 20년 만에 가장 밝은 오로라를 감상하길 […]
  • [여책저책] 올봄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는 여행지는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어느새 찬 기운이 가신 바람이 코끝을 스칠 때면 정말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덕분에 겨우내 웅크렸던 이들도 어쩐지 가벼운 나들이라도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봄맞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시기에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지만, 특별히 봄에 가면 더 좋은 여행지도 있을 텐데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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