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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사막에서 즐기는 푸른빛 바다, 두바이 비치 4선 하늘 높이 솟아있는 고층 빌딩과 사막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바이’. 하지만 긴 페르시아만 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두바이는 여느 열대섬 못지않게 휴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정부 주도하에 바닷가 주변 대규모 관광지 조성 사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두바이 해변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체계적인 서비스, 도심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바다를 […]
  • 가을 해외여행은 체코가 최고지 ‘체코 가을 축제 베스트 4’ ​ 선선함과 청량함이 매력적인 가을, 이 계절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당신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해외 여행지가 있다. 바로 체코다. ​ 가을의 체코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다. 축제 기간 동안 빨갛게 달아오른 체코 현지인들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이다. ​ 가을에 꼭 가봐야 할 체코 가을 축제 베스트 […]
  • 땅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흥 넘치는 사이판 액티비티 TOP3 북마리아나 제도 수도 사이판은 자연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비행기로 4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떠나기에도 부담 없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이판은 더더욱 옳은 선택이다. 일단 안전하다. 또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많아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불편하지 않다.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는 마나가하섬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
  •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곳’ 호주, 꼭 가봐야 할 도시 빅3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늘 이름을 올리는 국가가 있다. 바로 호주다. ​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이라는 뜻일 것이다. ​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로 보통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을 떠올리지만 호주에는 이외에도 가볼 만한 도시가 많다. ​ 알면 알수록 가보고 싶은 퍼스,애들레이드, 케언스에 대해 살펴보자. ​ 1 퍼스(Perth) 사진=언스플래쉬 퍼스는 서 호주(Werstern Australia)주의 주도다. 인구 약 200만명으로 […]
  • “연진아, 그렇게 좋았니?”... 임지연도 반한 낭만 여행지 정체 ‘더 글로리 파트 2’는 공개 직후 전 세계 42개국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라서는 등 흥행을 이어갔다. 드라마 열풍과 더불어 극중 학교폭력 가해자인 ‘박연진’ 역을 맡은 배우 임지연 또한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광고계의 러브콜은 물론 그의 데뷔작부터 과거 출연했던 영화, 드라마, 예능 방송까지 모두 주목받고 있다. 휘트선데이즈 에어리 비치. /사진= 퀸즈랜드주 관광청 […]
  • ‘사람이 그린 게 아니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미술관 살펴보니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미술관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타임 아웃(Time Out),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지난 3월 18일 개장한 ‘데드 앤드 AI 갤러리(Dead End AI Gallery)’에 대해 보도했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사진=데드 앤드 AI 갤러리 인스타그램 기사에 따르면 데드 앤드 AI 갤러리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만 전시한다. 갤러리 소유자 콘스탄트 브링크맨(Constant Brinkman)은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을 실제로 […]
  • 일본에 판매 중인 하늘을 나는 자전거, 실제 가격 보니… 일본에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다. 다만 가격은 고가이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무려 55만5000달러(약 7억3000만원)에 달한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도쿄 신생 기업 에어윈스 테크놀로지스(AERWINS Technologies)가 개발한 일본 최초의 비행 자전거 ‘엑스투리스모(Xturismo) 호버바이크(Hoverbike)’를 소개했다. 호버바이크는 공중에서 부양할 수 있는 오토바이를 뜻한다. 에어윈스는 현재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엑스투리스모 / 사진=flickr 영화에서만 등장했던 호버바이크가 상용화하는 추세다. 두바이는 2018년부터 […]
  • ‘사람이 그린 게 아니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미술관 살펴보니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미술관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타임 아웃(Time Out),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지난 3월 18일 개장한 ‘데드 앤드 AI 갤러리(Dead End AI Gallery)’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데드 앤드 AI 갤러리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만 전시한다. 갤러리 소유자 콘스탄트 브링크맨(Constant Brinkman)은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을 실제로 전시하는 건 데드 앤드 AI 갤러리가 처음”이라며 “모든 작품이 저마다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인공지능 아티스트가 아직 완벽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히 보면 […]
  • 일본에 판매 중인 하늘을 나는 자전거, 실제 가격 보니… 일본에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다. 다만 가격은 고가이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무려 55만5000달러(약 7억3000만원)에 달한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도쿄 신생 기업 에어윈스 테크놀로지스(AERWINS Technologies)가 개발한 일본 최초의 비행 자전거 ‘엑스투리스모(Xturismo) 호버바이크(Hoverbike)’를 소개했다. 호버바이크는 공중에서 부양할 수 있는 오토바이를 뜻한다. 에어윈스는 현재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영화에서만 등장했던 호버바이크가 상용화하는 추세다. 두바이는 2018년부터 호버바이크 스콜피온 3(Scorpion 3)을 경찰 순찰 장비로 도입해 훈련을 펼쳤다. 스콜피온 3는 4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한 모델로 땅 위에서 시속 96㎞로 […]
  • 발리에서 생긴 일? 나체 사진 올렸다가 추방 위기에 놓인 러시아인 자국에서나 타국에서나 공공예절을 지키는 건 상식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한 러시아인이 상식 밖의 ‘인증샷’을 남기려다 추방 위기에 놓였다. 영국 CNN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봉 아궁산(Mount Agung)에서 하반신 노출 사진을 찍은 러시아 관광객의 사연을 보도했다. 유리(Yuri)라는 이름만 알려진 이 러시아 남성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자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발리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는 인도네시아 본토와 달리 […]
  • ‘여권 없어도 돼’ 2070년 여행 모습 미리 살펴보니 여권과 여행 가방 없이도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영국 항공사 이지 젯(Easy Jet)이 발표한 ‘2070: 미래 여행 보고서(2070: The future travel report)’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출국 시 가장 중요한 소지품인 여권은 심장박동 스캔으로 대체한다. 지문이나 홍채처럼 각 사람마다 고유한 심장 박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70년까지 개인의 고유 생체정보가 글로벌 시스템과 연결돼 공항 […]
  • “행복해지는 법 알려드립니다” 전 세계인에 행복수업 해준다는 핀란드 최근 국가별 행복도 순위 1위를 차지한 핀란드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를 비롯한 외신은 핀란드 관광청의 행복 마스터 클래스(Masterclass of Happiness) 공개 소식을 보도했다. 올여름 후반에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은 자연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조화, 디자인과 일상, 음식과 웰빙 총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핀란드 남부 고급 리조트인 쿠루 리조트(Kuru Resort)에서 신청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수업도 열린다. 해당 수업은 3월 21일부터 지난 2일 […]
  • “쉿, 조용”... 스페인 시끄러운 관광객에 최대 4000만원 벌금 부과 스페인 도시 알리칸테(Alicante)에서 고성방가하는 관광객에게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알라칸테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휴양지다. 최근 더 미러(The Mirror)가 알라칸테가 공해 방지법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19년 3월부터 시행돼 온 ‘공해 방지법’을 개정해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범주를 늘리겠다는 게 시의회의 입장이다. 법안 개정 논의는 알라칸테의 주민 단체가 ‘도시가 너무 시끄럽다고’ 건의한 뒤 시작됐다. 공해 방지법을 위반한 관광객에게는 최소 600유로부터 최대 3만유로(약 86만원~43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개정된 […]
  • 영국서 첫 번째로 관광세 부과한다는 ‘이 도시’ 맨체스터(Manchester)가 영국서 첫 번째로 관광세를 부과한다. BBC, 더 미러(The Mirror)등 외신은 4월 1일부터 새로 도입한 맨체스터의 세금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맨체스터는 영국 북서부의 도시로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의 홈구장이 있어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도시다. 맨체스터에서 숙박하는 관광객은 ‘도시 방문객 요금(City Visitor Charge)’이라고 부르는 관광세를 내야 한다. 세금은 1박당 1파운드(약 1650원)다. 도심에 위치한 호텔과 단기 숙박용으로 지은 건물 중 연간 임대료가 7만 5000파운드(약 1억 2400만원)가 넘는 숙소에 […]
  • 올봄 가장 으스스한 투어 등장…뉴욕에 무슨 일이 올해 봄여름 기간 여행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미국 뉴욕 도심 유령 투어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죽은 자들의 구역(Boroughs of the Dea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뉴욕 도보 투어에 대해 보도했다. 투어는 3월 30일 첫 코스 ‘그린위치 마을의 유령부인(Ghostly Women of Greenwich Village)’으로 시작한다. 이후 ‘타이타닉호의 유령들(Ghosts of the Titanic)’, ‘옛날 뉴욕의 마녀(Witches of Old New York)’ 등 총 5개의 코스가 6월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공포만을 […]
  • 장애 여성 휠체어 기내 반입 금지한 항공사 논란 장애가 있는 캐나다 여성이 휠체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를 폭로했다. 캐나다 매체 웨스턴 스탠다드에 따르면 마얀 지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오스틴으로 가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 있던 전동 휠체어를 기내 수하물로 반입하려 했지만 곧바로 저지당했다. 항공사 측이 전동 휠체어를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지브는 틱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휠체어를 넣을 […]
  • 올 하반기 런던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이곳’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맥주회사 기네스(Guinness)가 올해 가을, 런던에 새로운 양조장 겸 펍(Pub)을 오픈한다. 영국의 매체 더 선(The Sun)은 지난 18일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런던 최초의 기네스 양조장이 될 이곳은 도시 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에 들어설 예정이다. 본래 19세기 영국의 맥주회사 우드야드 브루어리(Woodyard Brewery)의 본점이었던 건물을 기네스가 73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을 들여 개조했다.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즈 야드(Guinness at Old Brewer’s […]
  • 트랜스젠더 승무원, 콜로라도 자택에서 결국 극단적 선택 한 트랜스젠더 승무원이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일리 스콧은 유나이티드 항공사 소속 승무원이었다. 그는 콜로라도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올해 그녀의 나이는 불과 25세였다. 스콧은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트랜스젠더 인식 변화 캠페인에 앞장선 인물이다. 또한 그녀는 2020년 3월 31일에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하는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국제 트랜스젠더 […]
  • 꽃향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전 세계 봄꽃 여행지 6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개화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곳곳에 형형색색 꽃이 피어난다. 아름다운 색감이 두 눈을 사로잡는 꽃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그 향기가 코끝에 은은하게 감돈다. 꽃마다 개화시기도 서로 달라 매번 새로운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에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하며 여행할 […]
  • 이색 체험으로 색다르게 즐기는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는 작지만 알찬 나라다. 제주도의 3분의 1 정도 되는 작은 면적 안에 자연부터 도시까지 다양한 매력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을 돌아봤다면 특별함을 더해줄 이색 체험에 주목해 보자. 나만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만들 수도 있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가방을 만들어볼 수 있다. 또 영화 속 신비한 세계에 직접 들어가는 환상적인 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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