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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560년간 매일 울리던 이탈리아 종탑, 관광객 항의로 멈추게 돼 ‘논란’ 560년간 종을 울려온 이탈리아 피엔자(Pienza)의 종탑이 관광객들의 항의로 밤중 타종을 중단한다. 주민들은 지역 문화 훼손이라며 반발하지만, 결정을 뒤집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탈리아 피엔자/사진=언스플래쉬 지난 2023년 8월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이탈리아 피엔자의 종탑이 앞으로 밤중 타종을 중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타종이 멈추는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다. 해당 종탑은 지난 560년간 하루 30분 […]
  • ‘대만 관광객 비상’...유명 디저트가게 5곳서 대장균 검출 최근 대만의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위험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타이완 뉴스(Taiwan News)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디저트 가게의 위생 상태와 오염 검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대만의 유명 관광지 지우펀의 모습 , 기사내용과는 무관 / 사진 = Unsplash 지난 26일, 대만 식품 안전본부(FDA)는 요거트 음료나 버블티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 총 […]
  • 바비큐 그릴에 수영장까지...가족여행객 특화한 하와이 숙소 3곳 가족 여행은 숙소 선택이 중요하다. 하와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족 특화한 호텔을 찾고 있다면 눈 크게 뜨고 보자. 하와이에서만 24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중인 아쿠아-애스톤 호스피탈리티(Aqua-Aston Hospitality) 그룹이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호텔 3곳을 골랐다. 넓은 객실 공간과 주방시설, 편리한 접근성, 합리적인 요금 대비 높은 만족도로 좋아 많은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은 곳이다.  애스톤 와이키키 선셋 […]
  • 출입국 수속 대기 없이 원스톱, 공항 의전 선보이는 롯데호텔 하노이 롯데호텔 하노이 루프탑 바 /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하노이가 VIP 패스트 트랙을 포함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롯데호텔 하노이는 대기 없이 입출국 심사가 가능한 ‘즐거운 여행의 시작’ 패키지를 오는 연말까지 판매한다. 여행 전후의 피로감을 최대한 덜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으로 ▲클럽 플로어 객실 1박 ▲VIP 패스트 트랙 서비스 ▲공항-호텔 픽업 또는 샌딩 서비스 […]
  • 장 보고 전통춤 배우고... 타히티 현지인 따라잡는 여행법 허니무너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남태평양 휴양지 타히티에는 에메랄드빛 해변과 해양 생물들 외에도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그중 한 가지를 꼽자면 타히티 현지인들의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일상 속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하지만 타히티는 상대적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라 타히티에서 숙소를 벗어나 특색 있는 체험을 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타히티가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현지 일상과 문화 체험을 […]
  • 맥주의 본고장 뮌헨, 사상 첫 '무알코올 비어가든' 선보인다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하는 독일 뮌헨이 사상 첫 ‘무알코올 비어가든’을 선보인다. 맥주를 따르는 모습 / 사진=언스플래쉬 더 가디언(The Guarian) 등 외신에 따르면 뮌헨이 오는 18일 최초의 무알코올 비어가든, 즉 ‘야외 무알코올 맥주펍’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무알코올 비어가든은 대중의 맥주 소비 습관 변화와 폭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맥주 음용률은 1990년대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맥주 소비량은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최고의 즐길 거리’ 세계 최대의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즐길 거리’가 공개됐다. 출처: unsplash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즐길 거리’ 1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 크루즈’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매년 12개월간 전 세계 여행자의 리뷰와 의견을 토대로 상위 1% 최우수 여행지를 선정해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발표한다. 수상 부문은 즐길 […]
  • ‘나이로비 취항’ 에어아시아가 아프리카 문 두드리는 이유 에어아시아의 중·장거리 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가 아프리카 대륙에 진출한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케냐 나이로비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이번 취항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케냐 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에어아시아가 진출한 각 지역의 130개 목적지에서도 환승을 통해 원활한 항공 여정과 합리적인 항공권 금액으로 접근성을 높일 전략이다. 한국에서도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 나이로비까지 향하는 구간이 별도의 출입국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다른 항공편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 수하물 또한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운송하는 간편환승(Fly-Thru)으로 운영해 편리하다. 이번 나이로비 항공편은 인천~쿠알라룸푸르~나이로비 여정으로 운항한다. 월, 수, 금,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하는 D7 505편은 오후 1시 35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이후 오후 7시에 나이로비로 향하는 D7 101편으로 환승한 뒤 나이로비 현지에 오후 11시에 내린다. 도착 편은 월, 화, 목, 토요일 오전 12시 30분에 나이로비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D7 102편을 탑승, 오후 3시 10분에 쿠알라룸푸르에 내린다. 이후 오후 11시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하는 D7 504편으로 환승해 다음 날 오전 6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에어아시아에서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최저 43만100원부터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인천~나이로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세금 모두 포함한다. 프로모션 요금을 적용한 특가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나 에어아시아 무브 앱에서 이달 14일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8일까지다. 에어아시아의 모회사인 캐피털 A의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회장은 “말레이시아와 케냐를 잇는 이번 신규 노선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 간의 관광, 비즈니스, 무역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시아에 뿌리를 둔 에어아시아가 글로벌 저비용항공사로 나아가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벤야민 이스마일(Benyamin Ismail) 에어아시아엑스 대표도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을 연간 약 15만6000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직항인 말레이시아는 물론이고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에어아시아엑스가 취항하는 다른 주요 시장과의 간편 환승 절차를 구축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케냐로 여행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티옹 킹 싱(YB Dato’ Sri Tiong King Sing)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에어아시아엑스의 나이로비 첫 취항은 말레이시아에 있어 큰 경사이자, 장기적으로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의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 위치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주요 허브 노선 중 하나다. 케냐의 중심부에 자리한 나이로비는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의 사파리 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와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내로라하는 관광지이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교류가 활발한 도시 중 하나로 무역, 관광 및 비즈니스 기회가 산적한 금융 허브로도 손꼽힌다. 장주영 여행+ 기자
  • 세계적인 가수‧미슐랭 스타 셰프가 9월 말레이시아에 모이는 이유 세계적인 가수들과 미슐랭 스타 셰프 등이 오는 9월, 말레이시아에 모인다. 이들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데사루 코스트(Desaru Coast)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옴박 페스티벌(Ombak Festival)’에 참가한다. 옵션스(Option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옴박 페스티벌은 음악, 음식, 예술을 주제로 한 50개 이상의 이벤트로 가득하다. 3일간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 메이시 그레이(Macy Gray) 등 세계적인 가수와 20명 이상의 현지 가수들의 […]
  • 디카프리오를 환경운동에 나서게 한 태국 관광지 또 폐쇄…왜? 태국 끄라비주 피피섬에 위치한 ‘마야 베이(Maya Bay)’의 출입을 당분간 금지한다. 마야 베이는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마야 베이 / 사진=언스플래쉬 방콕 포스트(Bangko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국립공원 관리 당국이 끄라비주 피피섬의 인기 관광지인 마야 베이를 2달간 폐쇄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자연 복원을 위해 8월 1일부터 9월 […]
  • 발리 신상 나이트라이프 핫플… 아야나 리조트, ‘애프터 록바’ 오픈 아야나 발리 애프터 록바. /사진= 아야나 리조트 발리 최대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발리가 높은 수준의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애프터 록바’를 지난달 오픈했다. 리조트 메인 게이트에 자리한 애프터 록바는 인도네시아의 유명 디자인 회사 칩타 세티아 위자야가 설계했다. 두 개 층으로 구성된 이곳은 화려한 조명 아래 우아한 라운지, 감각적인 댄스 플로어를 포함한 6개의 독특한 공간을 갖췄다. 엔터테인먼트, […]
  • 함부르크에 문을 연 호텔이 나치 정권의 ‘이것’으로 밝혀져··· 독일에서 나치 정권이 사용하던 건물을 호텔로 개조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함부르크에 위치한 리버브(Reverb) 호텔은 과거 독일군의 세인트 파울리 벙커(St. Pauli Bunker)를 개조해 만든 건물이다. 벙커는 134개의 객실과 옥상 정원, 2000석의 규모의 콘서트홀을 갖춘 고급 호텔로 변모했다. 호텔 관계자는 “벙커에서 호텔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 1억 달러(1360억)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수리를 마친 호텔은 지난 7월 5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1942년에 지어진 벙커는 독일군이 공습을 피하기 위해 주둔하던 공간이었다. 제2차 […]
  • "모차르트 옛집이 호텔로 난리" 작정하고 만든 오스트리아 빈 호텔 추천 로즈우드 비엔나 호텔 앞 풍경 / 사진=권효정 기자 럭셔리 호텔 각축장, 오스트리아 빈. 10년간 정적을 깨고 2022년 8월, 로즈우드 비엔나(Rosewood Vienna)가 등장했다. 로즈우드 비엔나는 빈에서 가장 최근에 문을 연 5성급 호텔이다. 2015년 파크 하얏트 이후 침묵하던 빈의 호텔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옛 도심 한복판, 로즈우드 비엔나는 순식간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로즈우드 비엔나 / 사진=권효정 기자 총 100개의 객실은 […]
  • 버킹엄 궁전 내 숨겨진 ‘이곳’ 최초로 공개한다 5년에 걸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마친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 이스트 윙(East Wing)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버킹엄 궁전 / 사진= 플리커 씨앤트래블러(CN Traveler) 등 외신에 따르면, 과거 일반인 접근 불가 구역이었던 이스트 윙은 지난달 11일부터 개인이나 소규모 여행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했다. 1849년에 지어진 이스트 윙은 왕족이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던 발코니를 중심으로 펼쳐진 공간이다. 5년간의 […]
  • 인기로 기네스까지 오른 '이 아티스트'가 여는 귀신의 집, 그 정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위켄드(The Weekend)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에 귀신의 집을 연다. 위켄드는 지난 해 음원 월간 최다 청취 기록(1억 1140만회)을 세우며 기네스에 등재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보드(Billbord)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위켄드가 핼러윈 시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핼러윈 호러 나이트에서 공포 체험 ‘더 위켄드: 나이트메어 […]
  • “이번에 놓치면 15년 기다려야 해” 세계인이 열광하는 ‘이것’의 정체는? 개기일식을 주제로 한 크루즈 투어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에 예정된 개기일식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개기일식을 놓친 관광객과 천체 마니아들의 성원에 여러 여행사는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 상품을 앞다투어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 4월 8일, 미국의 여러 대도시를 가로지르며 진행한 4분 동안의 개기일식을 관찰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모인 바 있다. 다가오는 개기일식은 북극을 비롯해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페인을 거쳐 […]
  • 자전거 타고 8개 유럽 국가 여행할 수 있는 ‘이 도로’ 정체는 8개 유럽 국가를 연결하는 자전거 횡단 루트 ‘트랜스 디나리카(Trans Dinarica)’가 개통했다. 트랜스 디나리카 자전거 도로 / 사진=트랜스 디나리카 공식 홈페이지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서부 발칸 반도에 위치한 트랜스 디나리카 자전거 도로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약 3360㎞에 달하는 트랜스 디나리카 횡단 루트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코소보, 세르비아를 연결한다. 트랜스 […]
  • 베이징에서 '이 카드' 하나면 교통비부터 입장권까지 모두 결제 가능하다는데 베이징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패스(Beijing Pass)’ 카드를 출시했다. 베이징 자금성 / 사진=플리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베이징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인 베이징 패스를 선보였다. 베이징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 다싱 공항, 베이징역 등 15곳의 주요 교통 허브에서 베이징 패스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카드는 베이징 지하철 27개 노선의 490개 역에 있는 서비스 창구 또는 무인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할 […]
  • “깃발 들면 뛰어” 대지진에 맞서 일본 여행객이 꼭 알아야 할 사실 대지진이 예보된 일본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을 상대로 내놓은 기발한 대피책이 화제다.  아사히 신문(The Asahi Shimbun)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흰색과 빨간색의 체크무늬 깃발을 게양하여 해일 발생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일 경보가 울리면 인명구조대원은 깃발을 해변에서 흔들거나 인근 건물에 게양한다. 관광객은 해변에서 체크무늬의 깃발을 발견한 즉시 구조대원의 지시에 따라 높은 곳이나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지난 8일 일본 기상청은 태평양의 난카이 해구에서 […]
  • 핼러윈을 맞아 5000개의 잭 오 랜턴 뜨는 ‘이 도시’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동물원(Bronx Zoo)이 핼러윈을 맞아 5000개가 넘는 동물 모양의 잭 오 랜턴을 선보인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브롱크스 동물원의 핼러윈 축제, ‘호박의 밤(Pumpkin Nights)’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호박의 밤에서는 0.8㎞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조명이 켜진 동물 잭 오 랜턴을 만날 수 있다. 잭 오 랜턴은 핼러윈 시즌에 자주 쓰이는 호박 조각 등불로, 브롱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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