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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2000년 로마 역사 담긴 티베리아나 궁전, 50년 만에 대중에 공개 로마 중심부 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이 복원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됐다. AP뉴스 등 외신은 지난 22일 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이 1970년대에 붕괴 위험이 제기되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됐다가 50년에 걸친 복원 작업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팔레티노 언덕과 궁전 / 사진=플리커 도무스 티베리아나는 로마제국 2대 황제 티베리우스의 이름을 따 지은 이름이다. 도무스는 라틴어로 ‘집’을 의미한다. 티베리아나 궁전은 고대 로마 제국 […]
  • 프랑스 ‘항공권 최저가격제’ EU 제안…유럽 최대 항공사 “불가능할 것” 프랑스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EU(유럽연합) 내 항공권 최저가격제 도입을 제안하자 유럽 최대 항공사 대표가 유럽 내 항공권 최저가격제 도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이언에어 / 사진=라이언에어 홈페이지 로이터에 따르면 에디 윌슨(Eddie Wilson) 라이언에어 대표는 ‘EU 전역 항공권 최저가격 설정이나 운행 횟수 제한이 5~10년 내에 도입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라이언에어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
  •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 전 세계 단 6명만 받은 APEX CEO 평생 공로상 수상 항공업계 종사자 중 전 세계 단 6명만 받는 상이라면 그 의미는 상당할 것이다. 아크바르 알 바커(Akbar Al Baker)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그 주인공에 올랐다. 알 바커 CEO는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인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선정한 ‘CEO 평생 공로상(CEO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평생 공로상은 여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한 업계 CEO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알 바커 CEO를 비롯해 지난 50년 동안 단 6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명실공히 항공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선구적인 업계 리더에게만 부여되는 상인 것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APEX/IFSA 어워드에서 치러졌다. 이날 알 바커 CEO는 평생 공로상과 함께 카타르항공을 대표해 3개의 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카타르항공은 2024 APEX 월드 클래스 어워드(2024 APEX World Class Award), 중동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APEX 어워드(APEX Award for Best Entertainment in the Middle East), 글로벌 최고의 식음료 APEX 어워드(APEX Award for Global Best Food & Beverage) 등을 거머쥐었다. 알 바커 CEO는 “CEO 평생 공로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 지난 수십 년간 카타르항공은 여객 서비스 품질과 럭셔리의 대명사로서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항공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카타르항공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이 각지에서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승객이 직접 선정한 월드 클래스 어워드, 중동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최고의 식음료 등 세 개의 상을 수상하게 된 것 또한 매우 자랑스럽고, 카타르항공을 선택한 승객 여러분과 APEX 팀에게 감사하다”며 “카타르항공은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리더(Joe Leader) APEX 대표는 “알 바커 CEO에게 CEO 평생 공로상을 수여함으로써 APEX는 항공업계의 진정한 선구자를 기리고자 한다”며 “그의 리더십은 끊임없는 헌신, 혁신을 보여주었다. 기존에 없던 Q스위트(Qsuite), 방대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팬데믹 시기를 안전하게 지켜낸 카타르항공의 노력과 성과가 그 방증”이라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알 바커 CEO의 리더십으로 카타르항공은 업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는 어디일까 태국 푸켓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 1위로 선정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 푸켓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상위권에는 푸켓 뿐만 아니라 다른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와 크래비도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푸켓이 1위를 차지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마냥 긍정적인 결과로만 볼 수 없다.인구수 대비 관광객 비율이 높은 푸켓에서 한 주민 당 118명의 관광객을 […]
  • 세계 최고 공항 타이틀도 모자라 ‘이것’까지… 싱가포르 공항, 확 바뀐다 유명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출입국 전 과정에 생체 인식 기술을 도입한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와 싱가포르 비즈니스(Singapore Business) 등 외신은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에서 시행될 신기술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은 공항 서비스 전 과정에 걸쳐 최첨단 생체 인식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가 이민법을 개정하면서 새롭게 발의한 법안으로 2024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창이 공항은 출입국 심사에서 생체 인식이나 […]
  • “아이슬란드 너마저?”…관광세 부과하는 북유럽 환상의 섬 아이슬란드가 관광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슬란드 / 사진=아이슬란드 관광청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카트린 야콥스도티르(Katrín Jakobsdóttir) 아이슬란드 총리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3년 유엔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관광세 부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관광세는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명목이며 정확한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 사진=아이슬란드 정부 웹사이트 야콥스도티르 총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아이슬란드 관광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고 […]
  • 'NO인플루언서'… 美 버몬트에서 단풍 명소를 일시 폐쇄한 이유 미국 버몬트주 폼프렛 마을 주민 협의회가 단풍 명소로 유명한 도로를 일시 폐쇄했다.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폼프렛의 지역 주민들은 단풍 시기만 되면 클라우드랜드 로드(Cloudland Road)에 몰리는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매년 지쳐가고 있다. 폼프렛은 이전부터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도시였다. 그런데 클라우드랜드 로드의 슬리피 할로우 팜(Sleepy Hollow Farm)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이후로 인플루언서들이 몰려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단풍 시즌만 되면 사진을 찍으려고 길 가운데 […]
  • ‘10월 홍콩 여행객 주목’…침사추이서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열린다 내달 22일 홍콩서 대규모 자전거 대회 ‘사이클로톤’ 개막…도심과 해안도로 이색 질주 홍콩 “사이클로톤과 마라톤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 개최하며 도시 위상 높일 것” 홍콩 사이클로톤 대회 / 사진=홍콩 관광청 오는 10월 22일 글로벌 자전거 행사 ‘사이클로톤’ 대회가 홍콩에서 열린다. 홍콩 사이클로톤은 수천 명의 선수가 도심을 자전거로 질주하는 대규모 자전거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선수·동호인·일반인 등 […]
  • ‘골린이’도 셀럽들도 반했다... 골퍼들 성지라는 호주 이곳 호주는 와인과 동물, 액티비티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골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 멋진 샷을 날리는 날을 꿈꿀 터. 잠깐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지금 따뜻한 봄철의 호주로 골프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빅토리아부터 퀸즐랜드, 태즈메이니아, 남호주까지 호주 전역에 걸친 그레이트 골프 코스(Great […]
  • 美 항공사가 연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라운지’ 정체는 2025년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라운지를 연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2025년 문을 열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라운지에 대해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라운지가 생기는 곳은 미국 콜로라도주의 ‘덴버 국제공항’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덴버 국제공항의 A 터미널과 B 터미널에 위치한 기존 라운지를 확장하고 보수할 계획이다. 지난달 유나이티드는 공항 A 터미널 26번 게이트 근처에 2층 규모의 라운지를 완공했다. 약 2200㎡ 넓이의 2층 라운지로, 스키와 설산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의 특징을 살려 관련 소품으로 꾸몄다. 벽난로와 […]
  • “30초 만에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공항의 미래는 호주 회사‘마이크로-엑스(Micro-X)’가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포브스는 미국 국토안전부(DHS)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이크로-엑스의 개발 사업에 490만 달러(약 65억 7000만 원)을 투자했고, 향후 1년 이내에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엑스는 시애틀 공항 근처 산업 단지 내에 있다. 브라이언 곤잘레스(Brian Gonzales) 마이크로-엑스 최고 운영 책임자는 “미국 교통 안전국(TSA)이 현재 개발 중인 1200대의 CT 스캐너에 최대 13억 달러(약 1조7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 개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작동한다면 승객과 공항 […]
  • "SNS에도 없다" 최고 음식과 와인, 미식 여행지 이어 만든 620㎞ 역대급 먹방 여행길, 어디? 프랑스가 미식 국가라는 것은 상식으로 통한다. 와인과 치즈,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한 바게트를 포함해 수많은 빵과 디저트부터 정찬 요리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미식을 탐하러 프랑스를 찾는다. 그렇다면 프랑스 사람이 꼽는 진짜 미식 여행지는 어디일까. ​ 리옹 거리의 밤풍경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정답은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 Rhone Alpes) 지역의 중심도시 리옹(Lyon)이다. 로마 시대 만들어진 도시 리옹은 […]
  • 여기서라면 술독에 빠져도 좋아요?…양조장 개조한 이색 료칸 ‘화제’ 술과 온천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하나 있다. 일본에 양조장을 개조한 이색 료칸이 등장했다. 후쿠오카현 남동부에 위치한 우키하 술 료칸 이소노사와(うきは酒宿いそのさわ)이다. 료칸 이소노사와는 1893년에 개업해 창업 130년을 맞이한 이소노사와 사케 양조장이 운영하는 료칸이다. 이 숙소의 공식 슬로건은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숙소’인데 머무는 동안 일본 술과 사우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료칸만의 가장 특이한 점은 음식을 만들 때나 사우나에 사용하는 물도 […]
  • 사적으로 해외 단체 관광객 모객한 유명 여행 유튜버, 결국… 대만의 여행 유튜버가 불법 해외 단체 관광 진행으로 현지 규정을 어겨 처벌을 받게 됐다. 대만 유튜버 샤오샹아이추먼 / 사진=샤오샹아이추먼 SNS 대만 중시신문망(中時新聞網) 등 외신에 따르면 가이드 자격증이 있는 45만 구독 유튜버 샤오샹아이추먼(小象愛出門)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해외 단체 관광을 진행한 것이 네티즌의 제보를 통해 밝혀졌다. 대만 여행업관리규칙은 해외 단체 관광 진행시 대만에 설립한 여행사를 통해서 가야 한다고 규정하고 […]
  • ‘진짜 움직이는 고양이버스’… 2024년엔 지브리 테마파크를 가야 하는 이유 2024년 일본에서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고양이 버스를 만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일본의 지브리 테마파크가 공개한 캐릭터 버스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테마파크가 유명 영화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한 고양이 버스를 재현한 버스를 공개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APM(전동 저속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인승 전기 버스다. 고양이 버스는 2024년 3월 11일부터 2025년까지 약 1년 동안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버스는 총 5개로, 지브리 테마파크 […]
  • 도난당한 ‘반고흐의 그림' 이케아 가방에 담긴 채 반환 도난당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3년 반 만에 이케아 가방에 담겨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9월 12일 미술 탐정 아서 브랜드(Arthur Brand)는 도난당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봄의 정원’을 배달 받았다. 640만 달러(한화 84억 원)의 가치를 지닌 걸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싱어 라렌 박물관(Singer Laren Museum)에서 열린 임시 전시회에서 도난당했다. 해당 작품은 암스테르담 북부에 있는 그로닝거 박물관(Groninger Museum)에서 대여한 것이다. 2020년 3월 30일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네덜란드 […]
  • ‘술 취한 관광객이 또?’⸱⸱⸱재개장 하루 만에 부러진 브뤼셀 동상 지난 9일 대규모 공사를 마친 벨기에 브뤼셀 증권거래소 입구에 있는 동상이 재개장 하루 만에 손상돼 화제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술에 취한 한 아일랜드 관광객이 동상의 팔과 횃불의 상당 부분을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부어스(Bourse)’라 불리는 150년 된 브뤼셀 증권거래소는 77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를 들인 3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친 후 지난 9일부터 대중에게 공개됐다. 문을 연지 하루 만에 술 취한 한 남성이 증권거래소 입구에 있는 동상에 […]
  • 중국 ‘유커’ 지갑 열려면 ‘이렇게 해야’…세계관광협회·홍콩이공대 발표 여행 중 쇼핑 지출이 가장 많은 중국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해 매장 내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졌다. 더불어 결제 수단 확충, 중국어 통역 제공 등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하이 / 사진=unsplash 징데일리(Jing Daily)에 따르면 7일 세계여행관광협회(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WTTC)와 홍콩이공대 호텔관광학과가 협력해 ‘글로벌 소매 관광: 트렌드 및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WTTC, 홍콩이공대 / 사진=WTTC, 홍콩이공대 홈페이지 중국 유커는 1인당 평균 1350달러(한화 […]
  • ‘영화 속 풍경 그대로’... 뉴욕에 문 연다는 존 윅 테마 술집 영화 ‘존 윅’의 세계관 속으로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바가 뉴욕에서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유명 액션 영화 ‘존 윅’을 주제로 만든 팝업 칵테일 바에 대해 보도했다. 칵테일 바는 뉴욕 맨해튼 금융가의 한 호텔에서 오는 21일 문을 연다. 9월 22일부터 방영하는 ‘존 윅’ 세계관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팝업 스토어다. 장소는 영화 촬영 장소였던 ‘콘티넨탈’ 호텔로, 22일부터 방영할 스핀오프 드라마 ‘더 콘티넨탈: 프롬 더 […]
  • 日 가을 절경 1위로 꼽힌 명소…'일본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그곳 사진=flickr ‘일본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효고현(兵庫県)의 다케다 성터(竹田城跡)가 일본 내 가을 절경 1위로 선정됐다. 여행 정보 매거진 자란(じゃらん)은 47개 현에 거주하는 20대부터 50대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가을에 볼 수 있는 10대 절경’을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건 바로 ‘일본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효고현의 다케다 성터이다. 해발 353.7m의 코죠산 정상에서 아래를 볼 수 있는 장소다. 아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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