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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총격전부터 살인 사건 현장까지’… 日에 문연다는 몰입형 테마파크 정체 일본에 독특한 형식을 가진 대규모 놀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현지 언론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NHK는 내년 봄 개장할 몰입형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테마파크 이름은 ‘이머시브 포트 도쿄(Immersive Fort Tokyo)’로, 도쿄 오다이바 지역에서 문을 연다. 3만㎡(약 9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식당을 포함한 상점 6개와 놀이기구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모든 놀이 기구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몰입형 체험’으로 구성했다. 몰입형 체험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관람객의 […]
  • 내년부터 발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세 부과 인도네시아 발리가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발리는 2024년 2월 14일부터 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15만 루피아(한화 약 1만 3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관광세는 해외나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발리로 들어왔을 때 적용된다. 연령 상관없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적용 대상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관광객은 면제된다. 단 항구와 공항에서 세금이 부과되어 이웃 섬인 길리 섬이나 롬복 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다시 들어올 경우에도 요금이 부과된다. […]
  • 호텔 방 안 빈대, 휴대폰 '이 기능'으로 찾는다 한 호텔리어가 객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불 끄고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영국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호텔리어 헤일리(Halee)는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침대를 비추면 빈대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는 “빈대는 야행성이라서 불을 꺼야 발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일리는 “침대 구석구석과 틈새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침구, 방석 등 린넨류의 주름 속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헤일리는 “시트에 혈흔이 있는지 […]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대화보다 한국말이 많이 들렸다고 전했다. 지우펀의 한 가게 주인은 “반년 전부터 한국 손님이 […]
  • 뉴욕 도시정글 바라보며 힐링...맨해튼 최초 공공해변 등장 뉴욕 맨해튼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인공해변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out),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웨스트 맨해튼 구역에 생긴 공공해변에 대해 소개했다. 간세부르트 페닌슐라 해변공원의 모습 / 사진 = 허드슨 리버 파크 홈페이지 지난 2일 뉴욕 허드슨 리버 파크에 ‘간세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해변 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맨해튼 내 최초의 공공해변으로, 안전과 위생을 이유로 수영을 […]
  • 에펠탑⸱콜로세움 제치고 ‘2023 유럽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된 이곳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선정하는 ‘2023년 유럽 최고 관광명소’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 / 사진=플리커 더 썬(The Sun) 등 외신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가 ‘2015 유럽 최고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린 이후 8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유럽 최고 관광명소 후보에는 파리 에펠탑, 런던 버킹엄 궁전, 로마 […]
  • 갤럭시 마카오, 하얏트 계열 '안다즈 마카오' 개장 – 전 세계 안다즈 호텔 중 최대 규모 – 700개 이상의 객실과 스위트룸 갖춰 – 마카오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안다즈 마카오 외관 / 사진= 갤럭시 마카오 럭셔리 복합 리조트 ‘갤럭시 마카오’가 갤럭시 복합 리조트 단지에 하얏트 그룹의 호텔 ‘안다즈 마카오'(Andaz Macau)를 개장했다. 안다즈 마카오는 마카오 최초이자 유일한 안다즈 브랜드 호텔이다. 700개 이상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춰 전 세계 안다즈 브랜드 호텔 중 최대 규모다. 마카오 중심부에 위치한 안다즈 마카오는 타이파 올드 타운과 콜로안 빌리지 사이에 자리한다. 호텔 라운지와 객실 내부 / 사진= 갤럭시 마카오 현지 예술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안다즈 마카오는 도시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동서양 건축 양식부터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 마카오 스타일까지 접목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객실은 초목이 우거진 주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숲과 토양의 색상인 그린과 오렌지 계열로 꾸몄다. 35㎡ 크기의 일반 객실부터 68㎡ 크기의 스위트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했고 침실과 욕실, 라운지 사이의 경계를 허문 구조를 적용했다. 마카오 안다즈 수영장 / 사진=갤럭시 마카오 공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미식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안다즈 키친’ 역시 안다즈 브랜드 호텔의 식당 중 가장 큰 규모다. 전 세계 요리를 비롯해 포르투갈식, 마카오식 등 지역 전통의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19m 길이의 호텔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거나 24시간 언제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할 수 있다. 갤럭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GICC)와 1만 6000석 규모의 갤럭시 아레나와 직접 연결돼 전통 명소와 갤럭시 마카오의 시설을 방문하기에도 용이하다. 안다즈 마카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익스피리언스 더 리얼 마카오’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안다즈 마카오 1박 이용권, 2인 조식 뷔페, 현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 하와이 관광 재개, ‘시기상조’ 논란 불거져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하와이 대표 관광지가 다시 문을 열며 논란에 휩싸였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펄스(Travel Pulse)는 하와이 산불 이후 관광산업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대해 보도했다. 관광을 재개한 지역은 웨스트 마우이 지역이다. 지난 8일 관광객 방문을 완전히 허용하며 과잉 관광, ‘오버 투어리즘(Over Tourism)’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주민들은 “현재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제대로 추모하지도 않은 상태”라며 “피해자들이 안정을 취하기도 전에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서 “산불 피해를 […]
  • “호텔 문 벌컥”…여행 중 불상사 예방법 수건과 옷걸이를 사용해 객실 문을 열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주목받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올린 ‘호텔 안전 팁’ 영상이 틱톡에서 16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7일 뉴욕포스트가 이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팁은 물티슈와 수건, 옷걸이 등을 사용해 외시경(문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렌즈)을 막고 문고리와 걸쇠를 고정하는 것이었다. 영상 속 여성은 우선 ‘방해금지’ 표시를 외부에 걸고 문을 잠근 뒤 물티슈로 외시경을 막는다.이후 작은 수건을 […]
  • 만화 성지 日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10월말 개장 도쿄 이케부쿠로 / 사진=flickr 일본 만화의 성지로 알려진 도쿄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스테이션(약칭 애니메이션 도쿄)이 이달 31일 개장한다. 지난 8월에 열린 애니메이션 도쿄 사전 오픈 행사에는 이시카와 가즈코 애니메이션 협회 회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타카기와 미유키 도시마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애니메이션은 도쿄와 일본이 자랑스러워하는 콘텐츠이다. 이를 살리고 보호하면서 육성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
  • 에펠탑⸱콜로세움 제치고 ‘2023 유럽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된 이곳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선정하는 ‘2023년 유럽 최고 관광명소’ 1위를 차지해 화제다. 더 썬(The Sun) 등 외신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가 ‘2015 유럽 최고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린 이후 8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유럽 최고 관광명소 후보에는 파리 에펠탑, 런던 버킹엄 궁전, 로마 콜로세움 등 총 13개 명소가 올랐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투표로 매년 수상자를 […]
  • 뉴욕 도시정글 바라보며 힐링...맨해튼 최초 공공해변 등장 뉴욕 맨해튼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인공해변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out),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웨스트 맨해튼 구역에 생긴 공공해변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일 뉴욕 허드슨 리버 파크에 ‘간세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해변 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맨해튼 내 최초의 공공해변으로, 안전과 위생을 이유로 수영을 금지하는 일광욕 전용 해변이다. 해변에는 1200만 톤의 모래와 수십 개의 파라솔, 의자가 있어 누구든 뉴욕 빌딩과 건너편 뉴저지 도시를 바라보며 쉴 수 있다. 카약이나 […]
  •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는 어디일까 태국 푸껫 / 사진=unsplash 태국 푸껫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 1위로 선정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 푸껫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상위권에는 푸껫 뿐만 아니라 다른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와 끄라비도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푸껫이 1위를 차지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마냥 긍정적인 결과로만 […]
  • 올가을 홍콩에서 와인과 미식의 향연 펼쳐진다 홍콩, 5년 만에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개최 전 세계에 홍콩의 미식과 나이트라이프 소개 홍콩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야외 미식 행사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 사진=홍콩관광청 이번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홍콩관광청 주관으로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방문객은 빅토리아 […]
  • 한국인 최애 여행지에 새로 오픈한 메리어트 호텔 3 휴가철이면 ‘물 반 한국인 반’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나라들이 있다. 한국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좋으면서 항공권 가격도 합리적인 아시아 국가들이 인기다. 모처럼 떠난 해외여행인데, 한국 여행객들이 덜 가는 여행지를 개척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베트남, 마카오, 일본에 새로 생긴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 3곳을 소개한다. 모두 올해 7월 이후 오픈한 호텔들이다. ​ 베트남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혼 […]
  • 만화 성지 日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10월말 개장 일본 만화의 성지로 알려진 도쿄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스테이션(약칭 애니메이션 도쿄)이 이달 31일 개장한다. 지난 8월에 열린 애니메이션 도쿄 사전 오픈 행사에는 이시카와 가즈코 애니메이션 협회 회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타카기와 미유키 도시마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애니메이션은 도쿄와 일본이 자랑스러워하는 콘텐츠이다. 이를 살리고 보호하면서 육성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애니멘즈와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와 […]
  • “중국 다시 와주세요” 中 일부 지역 무비자 관광 재개 중국이 일부 지역에 특정 국가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중국 국기 / 사진=플리커 중국 광명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와 국가이민관리국은 지역성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에서 외국인이 단체 크루즈 여행 시 15일간 비자가 면제된다. 2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가 중국 여행사를 통해 상하이 항구로 입국 시 가능하고 한 대의 크루즈로 같은 일정을 소화 및 출국해야 […]
  • 이집트, 바닷속 침몰한 사원서 ‘기원전 보물’ 발견 이집트 앞바다에 수천 년 동안 가라앉아 있던 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CNN 등 외신은 최근 이집트와 맞닿은 지중해에서 발굴한 기원전 유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9월 19일 유럽 연합 해저 유물 발굴단(IEASM)이 2세기 고대 항구 도시 ‘토니스–헤라클레이온’에서 새로운 유적지를 발견했다. 토니스–헤라클레이온은 지난 2000년 첫 모습을 드러낸 고대 도시다. 이집트 해안가부터 7㎞ 가량 떨어진 심해에서 발견했으며 가라앉기 전까지는 수백 년 동안 지중해 최대 규모 항구로 불렸다. 새롭게 발굴한 유적지는 […]
  • [완벽한 하루 in 보졸레]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우앙’과 샤토 와이너리 프랑스 보졸레(Beaujolais) 지역은 와인으로 유명하다. 보졸레로 떠나는 와인 여행을 꿈꾼다면 먼저 우앙(Oingt)에 들러 기대감을 높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에 뽑힌 우앙에서 넓게 펼쳐진 포도밭을 바라보며 눈으로 먼저 느껴보는 거다. 와이너리는 오베르뉴 론 알프 관광청이 추천한 샤토 드 라 셰즈(Château de La Chaize)가 좋겠다. ‘보졸레의 작은 베르사유’라고 불린다니 벌써 기대가 된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
  • 스타가 '이곳'을 찾는 진짜 이유 [호텔 체크人] 아만이 본격적인 국내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럭셔리 리조트 최전선에 있는 ‘아만(Aman)’ 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 미쉬매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의 리조트를 소개했다. (시계 방향대로) 팀 빌핑거 아만풀로 총지배인, 기어로이드 라이언스 아만푸리 총지배인, 아키라 시오타(Akira Shiota) 아만킬라 총지배인, 조이(Joy) 아만노이 총지배인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이번 간담회에는 팀 빌핑거(Tim Bilfinger) 아만풀로 총지배인, 기어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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