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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대만 타이중 완전 정복 ‘인생샷’ 건지는 하루 당일치기 코스 ​ 전에는 대만 하면 수도인 타이베이만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다른 지역들의 인기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만의 중앙에 위치한 타이중은 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를 타면 1시간 만에 이동 가능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좋다. 알록달록 색감의 무지개 마을부터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무위초당.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칭징저훠궈, 고미습지의 일몰과 미타카 카페에서 보는 타이중의 야경까지.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
  • 프랑스 파리에 생긴 ‘영국 록스타 헌정 거리’ 시대를 풍미한 영국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의 이름을 딴 거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 생겼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램 록의 선구자’ 데이비드 보위(1947~2016)에게 헌정한 거리가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지난 8일 개통했다. 거리 이름은 ‘루 다비드 보위(Rue David Bowie)’다. 데이비드 보위의 첫 해외 공연인 1965년 파리 공연과 그가 음악‧패션‧문화에 미친 영향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 정비사업 일환으로 새로 […]
  • 엄마, 아빠, 아이까지 온가족이 먹고 즐기는 브루나이 다루살람 하루 코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평화가 깃든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국가다. 브루나이는 우리나라 경기도의 2분의 1 크기로 작지만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 덕에 황금으로 둘러싸인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브루나이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선진국이라 꼽히는 나라여서 여행하기에 쾌적하고 안전하다. 가장 습한 달인 5월에서 7월까지를 제외하고 선선한 2월에서 4월과 8월에서 9월 사이에 방문하기 좋다. 브루나이는 이슬람 국가여서 […]
  • 일본 오키나와, 6400억 들인 '자연 테마파크' 오픈 일본 오키나와현 북부에 숲과 자연을 활용한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가 들어선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카타나(Katana)가 오키나와에 약 700억 엔(약 6400억)을 투자해 정글리아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카타나 대표 쓰요시 모리오카(Tsuyoshi Morioka) 는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차별점이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한다”라며 “일본 최초의 자연 테마파크를 오픈하여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관광명소를 […]
  • “수영장·식당·영화관·쇼핑몰 다 있다” 5성급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 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144만 6000명을 넘었다. 그중 필리핀 마닐라는 카지노 등 엔터테인먼트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수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찾는 여행지다. 걸음마다 화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마닐라를 여행지로 정했다면 불필요한 이동은 사치다. 수영장·식당·영화관·카지노 등을 한 자리에 즐길 수 있는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를 소개한다. ‘수영장·식당·영화관·카지노·바(Bar)·스파’…없는 게 뭐야?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는 뉴포트 월드 리조트 […]
  • 붙잡고 욕하고 돈 요구까지…관광객 넘치는 안탈리아에 무슨 일이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관광객을 괴롭히는 강매 꾼들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Hürriyet Daily News)는 튀르키예 유명 관광도시인 안탈리아가 관광객 대상 강매 및 구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매 꾼들은 관광객을 둘러싸고 구매를 강요하거나, 동의 없이 물건을 가방에 밀어 넣어 돈을 내게 한다. 특히 도네르실러 바자르(Donerciler Bazaar)는 행인을 막으며 공격적으로 호객하는 일부 상인 때문에 […]
  • "얼굴에 라면을 칠한다?" 미국에서 출시한 컵라면 화장품의 정체는?  미국과 일본 기업이 손잡고 특이한 화장품을 만들었다.  일본의 프론트 로우는 미국 화장품 브랜드 ‘HIPDOT’이 일본 닛신식품과 협력해 컵라면 화장품 ‘닛신 컵누들’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닛신 컵누들은 일본 최초의 컵라면이며 지난해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세계 80개국 각지로 수출돼 총 판매량이 500억 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HIPDOT은 이전부터 보드게임 ‘모노폴리’,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헬로키티’, 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 과자 […]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목격할 수 있다. ‘가든스 더 베이’ 관계자는 “희귀한 자연 현상을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보레알리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레알리스’는 ‘가든스 더 베이’ 내에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에서 관람할 […]
  •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 새로운 터미널 만든다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크루즈항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Port Canaveral)에 새로운 터미널이 들어선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포트 캐내버럴이 2026년까지 새로운 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건설하는 터미널은 격벽이 1344ft(약 409m)에 달하는 초대형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인 아이오나 선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최대 3000대의 차량이 들어가는 주차 시설과 터미널 […]
  • 오타와 핵심만 모았다! 캐나다 오타와 하루 정복 코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유서 깊은 건축물과 각종 박물관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넘친다. 여기저기 둘러볼 것도 많은 오타와에서 핵심 명소만 모았다. 대표 명소만 쏙쏙 골라 구경하는 오타와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 오타와 국회의사당 (Parliament Hill) 아름답고 웅장한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국회의사당에서 일정을 시작해 보자. 매해 봄이면 성대한 튤립 축제가 열리는 오타와의 대표 명소다. 건물은 가운데 중앙관을 […]
  • 48조 원 들인 세상에서 제일 큰 공항 ‘이 나라’에 생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공항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생긴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 총리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Mohammaed bin Rashid Al Maktoum)’은 ”기존의 ‘알 막툼(Al Maktoum) 국제 공항’을 증축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1280억 디르함(약 48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증축을 마친 공항은 2억6000만 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확장 공사를 마친 공항 면적은 […]
  •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이 해변’ 1년 더 폐쇄한다 내년 여름까지 그리스 자킨토스 섬의 명소 ‘나바지오 해변’에 출입할 수 없다. 나바지오 해변 / 사진=플리커 더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당국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킨토스 섬의 나바지오 해변을 1년 더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오르고스 스타시노풀로스(Giorgos Stasinopoulos) 자킨토스 시장은 “주변 절벽의 침식으로 산사태 위험이 커 폐쇄를 연장하게 되었다”라며 “관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타시노풀로스 시장은 “방문객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슬라이드’ 들어서는 중동 최대규모 워터파크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아쿠아라비아(Aquarabia)’가 들어선다. 아쿠아라비아 / 사진=키디야 시티 공식 홈페이지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2025년 초대형 관광단지인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시티’ 내부에 아쿠아라비아 워터파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아쿠아라비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다. 워터파크 내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슬라이드와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해 총 22개의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아쿠아라비아 / 사진=키디야 시티 공식 홈페이지 […]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
  • 영국 브라이턴 인기 관광지 ‘이곳’ 관광객 대상 입장료 부과한다 영국 브라이턴의 명소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가 유료 관광지로 바뀐다.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 사진=플리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1인당 1파운드(약 17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브라이턴 주민과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앤 액코드(Anne Ackord) 브라이튼 파이어 그룹의 최고 경영자는 “거대한 부두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라며 “입장료로 모은 자금은 전부 시설을 유지 및 보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이튼 […]
  • 그랜드 캐니언에서 골프 친 무개념 틱톡커의 최후 미국의 틱톡(TikTok) 인플루언서가 그랜드 캐니언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00만명의 팔로워를 둔 틱톡 스타 케이티 시그몬드(Katie Sigmond)는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 전망대인 마터 포인트(Mather Point) 절벽 위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골프채로 공을 힘차게 쳤고, 골프채까지 함께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그의 영상이 공개되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의 영상을 […]
  • 전문가들이 밝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2024년 여행지는 어디? 전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나라는 어디일까. 국제 의료 및 보안 서비스 기업 ‘인터내셔널 SOS(International SOS)’가 세계 각국의 방문 위험도를 측정한 ‘여행 위험 지도(Travel Risk Map)’를 공개했다. 인터내셔널 SOS의 국제 안보 및 의료 전문가들이 작성한 여행 위험 지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말리, 시리아, 이라크,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방문 최고 위험 국가(Extreme Security Risk)’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결과는 정치적 폭력, 사회 불안정성, 범죄 빈도 및 강도 등의 위험을 종합해 도출한 것이다. 인터내셔널 SOS는 아프가니스탄을 2023년 방문하기 가장 위험한 국가로 지목했다. 시리아를 두 번째로 위험한 여행지로 선정했고, 우크라이나, 말리, 이라크가 그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해당 국가들이 “정부의 통제가 거의 없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여행자나 해외 체류자를 겨냥한 무장 단체의 폭력적인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가 극도의 보안 위험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크라이나는 작년까지 ‘중간 위험 국가(Medium Security Risk)’에 이름을 올려왔지만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후 처음으로 최고 위험 지역이 됐다. 반면에 위험도가 낮은(Low Security Risk) 국가로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유럽의 사회 불안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안보는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여행 위험 지도는 방문하기 가장 안전한 국가(Insignificant Security Risk)도 제시하고 있다. 노르웨이가 현재 가장 안전한 여행지이며, 핀란드, 스위스,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그 뒤를 잇는다. 글=조유민 여행+ 기자
  • 스페인 유명 관광지, 결국 폐쇄하나?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가 과잉 관광으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메노르카섬의 비니베카 벨(Binibeca Vell) 마을이 관광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지속될 시 올여름부터 외부인 접근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비니베카 벨은 해변 앞에 하얀 집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로, 고풍스러운 마을 분위기가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얻어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명소가 됐다. […]
  • 과속‧주차위반해도 관광객이라면 벌금 면제시켜주는 유명 휴양지 ‘화제’ 멕시코 유명 휴양지 칸쿤이 관광객을 위해 ‘교통 벌금 면제 카드’를 도입했다.  여행 매체 칸쿤 선(Cancun Sun)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칸쿤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교통 법규 위반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알마 엘레나 레이노소(Alma Elena Reynoso) 칸쿤 자동차 렌탈 회사 협회 회장은 “차량을 렌트하는 관광객에게 별도의 디지털 카드를 부여해 벌금을 면제할 예정”이라며 “관광객들은 벌금을 면제한다고 해서 교통법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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