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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혼자 여행하기 좋은 아시아 국가 5선 바쁘고 번잡한 일상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혼행”, 즉 혼자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보고자료에 따르면 혼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해왔다.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응답자가 혼행 목적지로 대도시로의 여행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그중에서도 미식, 경관 감상 등 미각과 시각을 충족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또한, SNS에 기록할 수 있는 인스타그래머블한 […]
  • 파리 1구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 5곳 20개로 나뉜 파리의 구들 중 정중앙에 위치한 파리 1구. 파리 1구는 역사 깊은 장소들과 클래식한 건물들, 럭셔리한 호텔이 즐비한 공간이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이곳에서만 머물더라도 볼 수 있는 것들이 넘쳐난다. 오늘은 파리 1구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 5곳을 소개하겠다. ​ 01 튈르리 정원 Jardin des Tuileries ​ 튈르리 정원은 베르사유 궁전(Chateau de Versailles)의 […]
  • 초호화 리조트 숙박 후 140명 단체 소송…무슨 일이 140명이 넘는 영국인 관광객들이 튀르키예 휴양지를 여행한 뒤 소송을 제기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래드바이블(LADbible) 등 외신은 영국인 관광객 140여 명이 튀르키예 안탈리아(Antalya)의 호화 리조트인 무카르나스 리조트 앤 스파(Mukarnas Resort and Spa)에서 묵은 뒤 복통 등 병에 걸려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행객들은 리조트 환경이 비위생적이었으며 제공된 뷔페 음식은 신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
  • “아무도 원치 않는 인상” 홍콩 택시 가격 또 오른다 오는 7월 14일부터 홍콩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최근 택시 기본요금을 총 2달러(400원) 인상하는 법안을 허가했다. 새롭게 책정된 택시 기본요금은 지역마다 상이하다. 홍콩 도심지의 경우 29달러(5100원), 신계(New Territories)는 27달러(4750원), 란타우(Lantau)섬은 25달러(4400원)이다. 주행 거리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오른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터기를 켠 채로 신호를 대기하는 시간에 부과되는 비용 역시 전체 요금 인상에 맞춰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짐을 싣거나 애완동물을 동반하기 위해 결제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
  • [여행人터뷰] “괌에 이런 곳이 있었어?”... 한국인 적은 리조트 반전 매력 한국인,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괌은 미국령이지만 대부분 한국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밖에 없는 특이한 여행지다. 괌에는 가족 친화형 리조트가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신규 호텔이 들어서기보다는 대다수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와 ‘괌 여행객이 가는 호텔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도 들려온다. ​ 그런데 괌 여느 유명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손님을 […]
  • “다낭 여행 앞뒀다면 주목” 베트남 다낭, 7월초까지 밤하늘 ‘불야성’ 예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방콕 포스트(Bangko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의 한강(Han River)에서 다낭 국제 불꽃축제(DIFF 2024)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한강 변에 마련한 1만7000여석 규모 야외 관람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08년 처음 개최한 이 축제는 여러 국가의 팀들이 참가해 20분씩 불꽃쇼를 진행하고 그중 우승팀을 […]
  • 드라마 ‘브리저튼’ 속 그곳, 바스 구경하기 줄리아 퀸(Julia Queen)의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은 낭만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 공개된 시즌1과 작년 공개된 시즌2 모두 흥행해 넷플릭스 역대 시청 시간 순위에서 각각 4위, 3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며 작품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브리저튼에는 런던과 요크, 그리니치 등 영국의 여러 명소들이 등장한다. 그 […]
  • 입장료에 이어 숙박세까지? 과잉 관광에 맞서는 ‘이 명소’ 2026년 초부터 후지산 인근 마을에서 숙박할 시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야마나시현의 후지카와구치코가 숙박세를 도입할 예정이다. 후지카와구치코는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코앞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지산 5대 호수 중 4개인 가와구치코, 모토스코, 사이코, 쇼지코 호수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이다. 시 정부와 지역 관광 협회에 […]
  • “호텔에서 해변까지 0분” 2023년 문 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팔라완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신비로운 자연과 편안한 휴양시설이 공존하는 필리핀 팔라완. 팔라완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과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등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다. ​ 지난해 자연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팔라완에 소리도 소문도 없이 신식 호텔이 개장했다. 주인공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팔라완을 여행플러스가 구석구석 뜯어 소개한다. ​ 01 호텔 관리인이 새벽마다 쓸고 닦는 […]
  • 에미레이트 항공, 2023~24 회계연도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그룹 매출 전년대비 15%↑‧374억 달러 달성 수송 능력 강화 등 투자 확대‧파트너십 강화 79조 투자해 B777 등 신규 항공기 구매 예정 에미레이트 항공이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모기업인 에미레이트 그룹이 공개한 재무성과에 따르면, 그룹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15% 상승한 374 억 달러(약 50조6695억 원)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매출 또한 지난해 대비 13% 상승하며 330억 달러(약 44조7150억 원)를 올렸다. 최근 2년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며 코로나 사태 발생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만회한 에미레이트 그룹은 올해 더 좋은 서비스 및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올해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 수송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하며 기내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했던 노선들을 재개하고, 인기 여행지 노선을 새롭게 론칭한데 이어 약 29개의 노선에 대한 여객 수송 능력을 확대하며 승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11개의 새로운 항공사와 코드쉐어 및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했고, 올 3월 31일 기준으로 전 세계 약 151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총 여객 및 화물 수송력은 57.7억t km(ATKMs 기준) 증가하며 지난해 대비 20% 성장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올해 더 많은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탑재한 A380 항공기를 투입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20억 달러(약 2조7110억 원) 규모의 기내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실은 A380 항공기 16대에 대한 운항을 재개했다. 현재까지 에미레이트 항공은 49개 노선에 A380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그중 15개 노선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향후 운항 효율성을 상승시키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260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기 추가 인수를 위해 약 580억 달러(약 78조6190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투자 프로그램의 일부로 에미레이트 항공은 보잉 777, 787과 A350 모델을 포함해 총 310대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세상에 이런 가성비가? 비행기 타면 숙소 2박 공짜로 주는 항공사 패키지 아랍에미리트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항공 패키지 상품이 화제다.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를 경유하는 승객을 상대로 ‘스톱오버(Stopover)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오버는 경유국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빠르게 다른 항공편을 환승해야 하는 레이오버(Layover)와는 다른 개념이다. 해당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려면 에티하드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이후 […]
  • 바르셀로나, 로마가 먼저 도입한 ‘이 제도’, 英 본머스도 합세한다는데… 최근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관광세를 부과하고 있다. 당일치기 방문객에게 ‘도시 입장료’를 받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필두로, 관광지별 징수 금액과 방식도 다양하다. 그 때문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해당 지역의 관광세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영국 남부 해안 도시인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풀(Bournemouth, Christchurch and Poole, BCP)이 관광세를 도입한다. 세 […]
  • 비여행객도 항공기 탑승 코앞까지 갈 수 있는 공항 탄생 가족이나 지인의 해외 출국 때면 시간이 야속하다. 탑승 전까지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라면 이런 아쉬운 마음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온타리오 국제공항은 비여행객도 온라인으로 방문자 출입증을 발급받은 경우 보안 검색대 너머 탑승 게이트까지 접근할 수 있다. ONT 플러스 (ONT+)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는 비여행객이 ONT 플러스 방문자 패스를 […]
  • 차타고 7분이면 덴마크에서 독일까지 간다?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 건설 중이다. CNN에 따르면 발트해 40m 아래로 세계 최장 해저터널이 덴마크와 독일을 연결하게 된다. 2029년에 터널이 개통되면 두 국가 사이 이동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약 18㎞로 예상되는 이 해저터널 건설은 유럽의 가장 큰 공공 기반 시설 프로젝트로 70억 유로(한화 약 9조 85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
  • 올해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 케냐가 올해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은 ‘독립 60주년’ 행사 연설에서 “2024년 1월부터 케냐는 비자 면제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제 전 세계 모든 사람은 […]
  • 베트남 가로지르는 “오션뷰 기차 여행” 정체는? 베트남 호텔 기업에서 바다를 끼고 운행하는 최고급 기차를 출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체인으로 알려진 아난타라(Anantara) 기업이 5성급 호텔에 맞먹는 부대시설을 갖춘 기차 ‘더 비엣티지(The Vietage)’를 선보인다. 기차는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해안 지역인 냐짱(Nha Trang)과 퀴논(Quy Nhon)을 오간다. 더 비엣티지 이용객은 멋진 풍경을 즐기며 차내 고급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난타라는 이전에도 다낭(Da Nang)과 퀴논을 연결하는 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 철도 […]
  • BTS 뷔가 미국 토크쇼에서 "I Love OO!" 외친 뉴욕 최고 명소의 정체 “It’s time for New York City!” 뉴요커들이 직접 한국 와서 추천한 10곳 명소 ​ 지난 14일 뉴욕관광청 세일즈 미션 행사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뉴욕을 대표하는 박물관·호텔·어트랙션 업체 10곳이 서울을 찾아 새롭게 변한 뉴욕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각 업체를 대표하는 현지 뉴요커들이 직접 밝힌 최신 여행 정보를 공개한다. 대표적인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써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
  • “여름엔 오지마세요”…여름 휴가철 관광객 거부한 이곳 관광객들에게 여름을 뺀 나머지 계절에 방문하라고 권유하는 여행지가 있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관광국장이 관광객들에게 여름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 방문할 것을 권장했다고 보도했다. 마요르카 관광국장 루시아 에스크리바노(Lucia Escribano)는 여름철 마요르카 방문을 권장하지 않는 대신 마요르카의 문화 명소 및 박물관 방문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객들이 리조트에서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
  • 1년에 딱 6번…美 국립공원 공짜로 들어가는 날 언제인지 봤더니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2024년 미국 국립공원 무료 개방일을 공개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내년에 유료 입장 국립공원이 일부 날짜에만 무료로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입장료가 유료인 미국 국립공원의 평균 입장료는 약 22달러(2만9000원)다. 이번 국립공원관리청의 발표는 평소 입장료가 부담돼 자연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입장료가 비싸 한 번도 국립공원을 찾아온 적 […]
  • 건물 폭이 약 2.8m…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호텔 인도네시아에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폭이 좁은 호텔이 화제다.  CNN은 인도네시아 중부에 위치한 살라티가의 ‘피투룸스’ 호텔을 소개했다. 7개 객실만 있는 피투룸스 호텔은 건물 폭이 2.8m밖에 되지 않는 협소 빌딩에 만들어졌다. 호텔 건축가는 살라티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에어리 인드라(Ary Indra)다. 그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건축가로 지내며 경력을 쌓았다. 그 후 자신의 고향에 호텔을 짓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돌아왔다. 에어리 인드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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