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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모음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지,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만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폭포 하나만을 보러 이곳을 방문한다. 그러나 나이아가라의 매력은 폭포의 경이로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관광명소로 사랑받으며 풍부한 즐길 거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 나이아가라 폭포는 1647년 프랑스 선교사 루이 헤네핑(Louis Hennepin)에 의해 처음 소개됐고, 18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며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
  • 에게해의 보석,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227개의 유인도를 포함하여 6000개 이상의 섬이 있는 그리스는 7개의 제도로 구분돼 있다. 에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키클라데스(Cyclades) 제도는 그리스 7개의 제도 중 하나다. 제도마다 특별한 정취를 갖지만 키클라데스 제도는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경치를 보여준다. 푸른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그리스 국기처럼 푸른 바다와 흰색 건물이 상징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키클라데스 제도는 아름다운 경치뿐 아니라 긴 역사도 품고 있다. 키클라데스 […]
  • 경기도 다낭시라고? 세계인들이 다낭을 찾는 진짜 이유 세계인이 찾는 바나힐, ‘랜드마크’ 부상 미케 비치, 하이 반 고개 등 볼거리 식을 줄 모르는 다낭 열풍.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낭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대체 다낭에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그 많은 사람을 홀렸을까.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베트남 다낭을 직접 찾았다. 한국인뿐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세계적 관광지 다낭. 그에서 찾은 진짜 매력을 공개한다. […]
  • 모든 해변에서 상반신 나체로 돌아다닐 수 있는 미국 ‘누드 섬’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섬(Nantucket) 해변에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상반신 나체 상태로 돌아다닐 수 있을 예정이다. 트래블앤드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낸터킷섬 내 모든 해변에 적용되는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법무장관 승인을 받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승인은 지난 5월 낸터킷 주민들이 연례 마을 회의에서 제71조 해변에서의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시작했다. 개정안 초안은 “모든 이들의 평등 증진을 위해, […]
  • "다크써클 심한 사람 주목" 잠캉스 도입하는 뉴욕 호텔 ‘잠들지 않는 도시‘라고 불리는 미국 뉴욕의 호텔에서 깊은 잠을 자기 위한 투숙 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뉴욕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숙면을 위한 투숙 상품인 ‘잠캉스 패키지(Sleep Tourism)’를 출시한 호텔이 증가하고 있다. HTF 시장 조사에 따르면, 잠캉스 투숙 상품 시장은 2028년까지 558조원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힐튼 2024 트렌드 보고서(Hilton’s 2024 Trends Report)는 “누적된 피곤을 풀기 위해 […]
  • 바다 한 가운데에서 열창… 일본 ‘히노끼 노래탕’ 등장 이제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아타미(熱海)시에 위치한 호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에서 히노끼탕 형태를 한 직경 2.5m의 원형 보트를 띄워 아타미의 바다 한가운데에 노래방을 만들었다. 안전상의 이유로 참가하는 고객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근처 해안에는 항상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직원이 상주해있다. 또한 기존 원형 보트를 히노끼탕 모형으로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가라앉을 […]
  • 파리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대여 금지 결단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가 공식적으로 금지됐다. 타임아웃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파리에 있던 1만5000대의 킥보드가 동시에 자취를 감췄다. 이는 프랑스가 유럽 최초로 공유 전동 킥보드를 도입한 지 5년만의 일이다. 파리에 있는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는 35세 미만의 학생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그렇지만 이 서비스는 첫 출시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법 주차가 도시 […]
  • 미국인도 잘 몰라~ 물가 비싼 뉴욕에서 공짜 즐길거리 TOP 12 뉴욕은 물가가 비싼 여행지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한 편 보는 것도, 마천루 꼭대기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비용이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남들 다 하는 뉴욕에서의 흔한 일정들이 그렇다는 얘기지, 현지인만 아는 팁을 곁들이면 180도 다른 뉴욕을 즐길 수 있다. 뉴욕에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공짜로 도시를 즐기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 […]
  • 숲에서 욕조 목욕.. 전세계 아름다운 정글 호텔 4 찍었다 하면 인생샷 전세계 아름다운 정글 호텔 4 ©Unsplash ​ 열대 우림에 둘러 싸여 야생 동물과 함께 기분좋은 느낌을 경험하는 것. 정글 호텔은 여행자의 로망을 자극한다. 방 안에서 온전한 힐링을 제공하는 마성의 호텔들이 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와 특유의 인테리어가 정글 호텔 자체의 존재감을 뿜어낸다. ​ ​정글 호텔은 친환경과 럭셔리함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탁 […]
  • 타이태닉 때보다 깊은 해저 7000m에서 발견한 배의 정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미 해군 구축함을 필리핀 해저 6895m에서 약 80년 만에 발견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CNN은 미 해양기술업체 캘러던 오시애닉의 창립자이자 해저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Victor Vescovo)가 지난 22일 난파된 ‘사무엘 B. 로버츠’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무엘 B. 로버츠는 1944년 10월 25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 사마르섬 앞바다에서 일본 야마토를 비롯한 3척의 전함과 교전을 벌이다 침몰했다. 보도에 […]
  • 소가 방귀 뀌면 세금 내는 나라가 있다고? 뉴질랜드 정부가 축산농가에 ‘방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가축의 방귀에 세금을 매기는 방귀세를 도입할 계획을 내놨다. 이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로, 소 방귀가 메탄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한 것이다. 메탄이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것은 특이한 소화기관을 갖고 있어서다. 소의 위장은 네 개로 이루어져있는데, 첫 번째 […]
  • 발리에서 생긴 취미_요가·요리·스노클링·테니스·패들보드·카약 발리로 일주일 여행 갔다가 취미 부자가 되어서 돌아왔다. 작은 섬에서 무얼 하며 한 달이나 버티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이유가 다 있었다. 1000년의 역사를 지닌 발리 전통 식재료 템페(Tempeh)로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한국에서 그토록 배우고 싶어했던 테니스 레슨도 공짜로 받았다. 바다로 나가서는 스노클링과 패들보드·카약으로 물 안과 밖을 누볐다. ‘발리=서핑’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발리에는 서핑 말고도 도전해볼 수 […]
  • 일등석 예약했는데 비켜라... 도대체 무슨 일이 기차 일등석을 예약한 여성이 일등석 대신 노약자석을 배정받은 것도 모자라 자리 양보까지 요구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Nypost),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런던(London)에서 스코틀랜드 애버딘(Scotland Aberdeen)까지 가는 기차 일등석 표를 구매했으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가 앉는 노약자석을 배정받았다. 런던에서 애버딘까지 소요시간은 7시간이다. 황당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60세 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찾아와 머리 […]
  • 취향 따라 뮌헨 근교 여행 뮌헨은 독일의 역사,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뮌헨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여행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다면, 뮌헨 근교로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 도심 속 빠듯한 일정에서 벗어나 소도시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근교 여행은 좋은 선택이다. ​ 각 도시는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도시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긴 여정 속 뮌헨에서만 […]
  • 프랑스, 채식 음식에 ‘스테이크’, ‘소시지’ 표현 금지 프랑스가 유럽연합 최초로 식물성 식품에 스테이크, 소시지 등 단어를 금지했다. 프랑스는 지난 6월 30일 ‘육류 및 생선 등에 사용되는 용어를 식물성 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올 10월 발효될 예정이다. 프랑스 육류 산업 협회 인터베브(Interbev)는 법안 제정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프랑스가 선도한 움직임이 유럽 전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라며 타 유럽 국가에서도 법안을 발의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유럽은 […]
  • 마오리족의 설날 ‘마타리키’ 뉴질랜드 국경일로 지정  뉴질랜드에 새로운 국경일이 등장했다.  CNN 등 주요 외신들은 뉴질랜드 정부가 새 국경일 마타리키(Matariki)를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마타리키는 6월 24일 마오리족의 새해 명절이며 마오리어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의미한다. 지난 4월 테 카후이 오 마타리키 공휴일법(Te Kāhui o Matariki Public Holiday Act)이 뉴질랜드 국회를 통과하면서 새 국경일이 생겼다.  뉴질랜드 정부는 ‘마오리족의 세계를 인정한 첫 공휴일’이라며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마티리키는 […]
  • 전 세계 지속 가능한 도시 3위 오른 도쿄, 서울은? 오슬로가 2024년 지속 가능한 도시 순위 1위로 선정됐다. 도쿄는 3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100개 도시 중 26위를 차지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은 네덜란드 컨설팅 기업 알카디스(Arcadis)가 공개한 세계 100개 도시의 지속 가능성 순위를 보도했다. 알카디스는 환경뿐 아니라 녹지 수, 치안 등 시민 생활 요건과 경제활동, 고용률 등 경제요건 총 세 가지 […]
  • '쥐라기 동물원?' 英 동물원의 멸종위기동물 세포 냉동 보관  영국의 한 동물원이 영화 ‘쥐라기 공원’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있다.  체스터 동물원은 자연 안전 계획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희귀한 멸종위기동물들의 조직 세포를 냉동 보관한다고 밝혔다. 이는 쥐라기 공원에서 호박 안 모기 DNA를 추출해 공룡을 복원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체스터 동물원은 소속 과학자들과 동물 번식 전문가들이 협력해 멸종위기동물을 구하는 자연 안전 기구 네이쳐즈 세이프(Nature’s SAFE)를 설립했다. 이 기구는 지구상에서 […]
  • “이 기간은 피해야겠네” 미국 유명 국립공원 입장 제한된다 하이킹과 캠핑, 동굴탐험으로 유명한 미국 네바다주 화이트 카운티의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Great Basin National Park)이 올 6월부터 9월까지 일부 공간을 폐쇄한다.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미국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방문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내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의 리먼 동굴(Lehman Caves) 방문객 센터 주차장, 휠러 피크 트레일 헤드(Wheeler Peak Trailhead)를 […]
  • "수영만 하면 1억을 준다고?" 여름철 꿈의 직업 화제 무더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며 돈을 벌 수 있는 이색 직업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수영장과 풀빌라를 대여할 수 있는 웹사이트 ’스윔플리(Swimply)’에서 수영장 관리 책임자(Chief Pools Officer)를 구인하는 공고를 냈다. 수영장 관리 책임자는 7월부터 9월까지 미국 50개 주를 돌며 최대한 많은 수영장에 방문하여 후기를 남겨야 한다. 해당 공고가 화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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