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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드림웍스 주인공들 만나볼 수 있는 이곳, 정체는? 지난 14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ial Orlando Resort)가 공개한 새로운 테마파크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는 ‘드림웍스 랜드(Dreamworks Land)’를 선보였다. 새로운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은 드림웍스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에 […]
  • 제시카 알바가 콕 집은 캘리포니아 여행지 보려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다. 그중 1위라면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 매체 FHM이 선정하는 이 부문에서 2007년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누구일까.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이다.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포모나에서 태어난 그는 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2008년 캐시 워런과 결혼 후 자신의 고향 로스앤젤레스에서 2녀 1남의 어머니로, 또 친환경 생활용품 기업 디 어니스트 컴퍼니를 집 인근에 차려 CEO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 마디로 로스앤젤레스 토박이의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런 제시카 알바가 최근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캘리포니아 여행 가이드’의 표지모델로 나서 추천 레스토랑, 쇼핑 스폿, 그만의 로드 트립 추천지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 이번 여행가이드에는 캘리포니아 주 12개 지역의 자세한 여행정보 및 지도, 추천 액티비티, 현지인이 전하는 여행 팁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가족 여행지부터 캘리포니아 스노 어드벤처를 주제로 다양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포함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산 루이스 오비스포 등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5명의 육아맘 스토리를 담아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액티비티 등 캘리포니아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도 담았다. 캘리포니아 관광청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주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각종 할인 정보를 수록한 여행 가이드”라며 “캘리포니아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
  •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위험한 크루즈 여행 장소라는 '이곳' 남극 대륙이 가장 위험한 크루즈 여행지 중 하나로 뽑혔다. 지난 17일 미국 매체 인사이더(INSIDER)는 세계 최남단의 아름다운 대륙 남극으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의 이면에 대해 보도했다. 스튜어트 키론(Stewart Chiron) 소비자 크루즈 웹사이트 CEO는 남극 대륙의 외진 위치가 위험한 크루즈 여행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키론은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남극대륙의 날씨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요청을 전혀 할 수 없는 […]
  • ‘환상’ 아닌 ‘진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방문자들의 황당한 요구들 디즈니월드의 전직 직원들이 모두의 기분을 망치는 방문객의 행동을 공개했다.  영국의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디즈니월드의 전현직 직원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사항들을 소개했다.   한 직원은 공짜 기념품이나 ‘마법 같은 순간’을 요구하는 손님들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직원들은 언제나 관람객의 말을 경청하고 기회가 오면 자신의 ‘마법’을 보여준다”며 “하지만 그걸 강제하거나 요구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
  • ‘어디가 생존율 가장 높을까’ 무모한 실험의 정체는 비행기 추락 시 좌석별 생존율을 알아내기 위해 진행한 실험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다소 무모하게 보이는 비행기 추락 실험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12년 4월 27일, 170명이 탑승할 수 있는 보잉(Boeing) 727기가 시속 225㎞의 속도로 멕시코 사막 한가운데 추락했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생존율이 가장 높은 좌석을 알아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추락시킨 […]
  • 장거리 비행 시 기내식을 건너뛰어야 하는 이유 한 승무원이 장거리 비행 시 기내식을 건너뛰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아침 기내식 / 사진=flickr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메이저(Kris Major)는 25년 차 영국 승무원이다. 그는 장시간 항공기를 탑승할 때 기내식을 먹지 말고 최대한 휴식 시간을 확보하라고 조언했다.   오히려 그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식사를 하라고 권했다. 그리고 배가 고플 경우를 대비해 간식을 챙기라고 말했다. […]
  • ‘어린이 천국’ 디즈니랜드·디즈니월드 방문 전 알아둬야 하는 꿀팁 6 마냥 해맑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곤 한다. 걱정 없던 그때가 부럽기도 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돌아가고 싶은, 작은 것에도 소중함을 느끼던 때. 장난감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행복했다. 흐릿한 기억 속에서도 쉽게 설레고 기뻐하던 모습만은 눈에 선하다. ​ 동심(童心)이란 단어의 뜻처럼 어린아이 같이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때도 […]
  •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함께, 남부에서 북부로 떠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 ​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국내 주요 이탈리아 기관들과 공동으로 여러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은 이탈리아 식문화를 알리고 음식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11월에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미얀마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 지난해에 이해 올해 이탈리아 음식 주간 행사 […]
  • 60년 넘게 씻지 않은 남성... 목욕 후 무슨 일이 지난 23일 60년 넘게 씻지 않은 한 남성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래드바이블(LADbible), BBC에 따르면 이란 데즈가(Dejgah) 마을에 거주하는 아모 하지(Amou Haji)는 60년 넘게 몸을 씻지 않고 판잣집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하지의 목욕에 대한 신념은 확고했다. 씻으면 병에 걸린다고 믿었다. 그는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씻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몇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그를 목욕을 […]
  • 6개월마다 국적이 바뀌는 특이한 섬의 정체 6개월 주기로 주권이 프랑스와 스페인을 오가며 바뀌는 섬이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영토를 가르는 비다소아(Bidasoa)강에 위치한 꿩섬(Pheasant Island)은 6개월에 한 번씩 국적이 바뀐다. 매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스페인의 영토가, 8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는 프랑스의 영토가 된다. 꿩섬은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서 벌어졌던 전쟁의 결과로 독특한 통치 형태를 갖게 되었다. 17세기 유럽에서는 역대 최대의 종교전쟁이라 평가받는 30년 […]
  • 싱가포르가 지속 가능한 식탁을 영위하는 방법 싱가포르는 전체 식량 자원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다. 하물며 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는 만큼, 식재료의 지속가능성은 싱가포르 식생활의 주된 화두다. 싱가포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현지생산 현지소비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움직임부터 잉여생산물을 줄여 국가 차원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또 대체육을 사용한 비건 음식부터, 육고기를 전혀 활용하지 않는 식당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지속가능한 식탁에 앞장서고 […]
  • 아이 이름을 ‘인도’, ‘케냐’로 짓는 부모들... 무슨 일? 미국에서 국가나 도시 이름으로 ‘아이 이름 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Bounce는 2000년부터 2020년 사이에 미국 부모들을 조사한 결과, 중요한 장소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추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모의 신혼 여행지나 아이가 생긴 도시 등이 아이의 이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따온 이름 중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프레스톤(5만6922명)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으로는 […]
  • 바다 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바하마 리조트 해양 동물들과 로맨틱한 밤을 보낼 수 있는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바하마의 특급 리조트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리조트(Atlantis Paradise Resort and Casino)가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 상품 ‘마린 라이프 캠핑 어드벤처(Marine Life Camping Adventure)’를 공개했다. 투숙객들은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돌고래와 바다사자, 바다거북 등 해양 생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마린 라이프 […]
  • 살아있는 OO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 이탈리아의 카수 마르주(Casu marzu) 치즈가 CNN 등 외신이 꼽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로 선정돼 화제다.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에서 생산되는 카수 마르주는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치즈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치즈 파리(Cheese flies)의 구더기다. 치즈 파리는 보통 치즈나 썩은 고기에 알을 낳고 번식한다. 치즈 파리가 세르데냐 섬의 페코리노(Pecorino) 치즈의 갈라진 틈에 알을 낳은 후 부화한 구더기는 치즈 속에서 움직이며 길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며 딱딱했던 치즈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사람들은 딱딱한 치즈의 윗부분을 걷어내고 구더기가 살아 꿈틀거리는 치즈의 가운데 부분을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카수 마르주는 살아있는 구더기를 함께 먹는다는 사실에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카수 마르주 애호가들은 “카수 마르주는 지중해의 목초지를 그대로 담은 깊은 풍미와 몇 시간 동안 입안에 남는 강력한 여운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카수 마르주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구더기는 씹는 과정과 위산에 의해 대부분 죽는다. 하지만 구더기가 살아남았을 경우 장에 미세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 카스 마르주는 이러한 위험성으로 2009년에 기네스북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로 등재되었다. 카수 마르주는 수 세기 동안 사르데냐섬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전통 치즈다. 이에 따라 섬의 전통 상품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하지만 1962년, 이탈리아 정부는 기생충에 감염된 음식의 섭취를 법으로 금지했고, 이에 따라 카수 마르주의 상업적인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치즈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최대 5만 유로(한화 약 6500만 원)의 높은 벌금에 처한다. 글=조유민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 올여름 유럽에서 뜨고 있다는 OO 여행 유럽 공항들의 인력난 문제로 기차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인력을 감축했던 유럽 공항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력난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다.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고 수화물이 분실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처럼 공항 이용이 어려운 틈을 타 기차 여행이 주목 받고 있다. 유럽은 거의 모든 주요 도시들이 철도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차를 이용하면 […]
  • 큰 나무 보려다 5000달러 벌금? 美 국립공원의 놀라운 결정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국립공원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 하이페리온으로 관광객이 접근하는 것을 금지했다. 지난 25일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하이페리온 근처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공원 측은 하이페리온에 접근한 관광객이 잡힐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5000달러(한화로 약 6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페리온은 ‘높은 곳을 달리는 자’, ‘높은 곳에 있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히페리온’이라는 신의 […]
  • 상상 속 그곳으로, 영화의 배경이 된 샌프란시스코 명소 모음 영화는 우리가 한 번쯤 꿈꿨을 일을 재현한다. 특히 주인공들이 겪는 시련과 극복의 과정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대리만족의 매개체로서 영화는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배경이다. 영화의 배경으로 어디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낭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인 샌프란시스코 역시 많은 영화들의 배경이 되었다. […]
  • 2025년 부활한다는 '오리엔트 특급열차' 내부 들여다보니 꿈의 기차 ‘오리엔트 특급(Orient Express)’ 열차가 2025년 부활한다. 이름만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다. 실제 1920~30년대 운행했던 전설적인 기차를 개조해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오리엔트 특급을 운영하는 아코르(Accor)는 2015~2017년 폴란드,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전역을 뒤져 찾아냈다. 침대칸 12대, 레스토랑 1대, 라운지 3, 화물칸 1대 등 총 17대다. 현재 아코르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막심 당작(Maxime d’Angeac)에게 […]
  • “무조건 눈물 쏙 빠집니다” 티니안에서 한국인이 우는 세 가지 이유 북마리아나 제도에는 한국인 눈물을 쏙 빼는 섬 여행지가 있다. 그 주인공은 티니안. 가로는 약 8㎞고 세로는 약 16㎞인 티니안은 사이판의 이웃 섬이다. 하루면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이 작은 섬에 한국인 여행객이 오기만 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발길을 떼지 못한다고 한다. 첫 번째 이유는 이곳의 풍광이 눈부시게 아름다워서다. 두 번째는 이곳에서 나는 고추인 핫 페퍼가 […]
  • 러시아의 맥도날드, 곰팡이 버거 판매로 논란 러시아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브쿠스노이 토치카(Vkusno & Tochka)’가 곰팡이가 핀 버거를 판매하며 고객들 사이 논란이 일고 있다. 브쿠스노이 토치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철수한 맥도날드를 대체하는 브랜드로 떠올랐다. 영국 신문사 더 미러(The Mirror)는 맥도날드를 대체한 러시아 자사 브랜드의 시장 운영 현황을 조사했다. 러시아 유명 정치인 크세니아 소브차크(Ksenia Sobchak)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브쿠스노이 토치카는 곰팡이가 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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