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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복원만 16년 걸렸다” 알렉산더 대왕 즉위했던 고대 그리스 궁전 개장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아이가이 궁전(Palace of Aigai)’이 16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친 후 문을 열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이 즉위식을 올렸던 아이가이 궁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아이가이 궁전 개장식에 참석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념물이자 세계인의 유산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가이 궁전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의 부친인 ‘필리포스 2세’가 지은 […]
  • 프랑스 파리에 생긴 ‘영국 록스타 헌정 거리’ 시대를 풍미한 영국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의 이름을 딴 거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 생겼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램 록의 선구자’ 데이비드 보위(1947~2016)에게 헌정한 거리가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지난 8일 개통했다. 거리 이름은 ‘루 다비드 보위(Rue David Bowie)’다. 데이비드 보위의 첫 해외 공연인 1965년 파리 공연과 그가 음악‧패션‧문화에 미친 영향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 정비사업 일환으로 새로 생겨난 거리라 기존에 있던 곳을 대체할 필요는 없었다. 개통일인 1월 8일은 데이비드 […]
  • 일본 오키나와, 6400억 들인 '자연 테마파크' 오픈 일본 오키나와현 북부에 숲과 자연을 활용한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가 들어선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카타나(Katana)가 오키나와에 약 700억 엔(약 6400억)을 투자해 정글리아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카타나 대표 쓰요시 모리오카(Tsuyoshi Morioka) 는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차별점이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한다”라며 “일본 최초의 자연 테마파크를 오픈하여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정글리아 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얀바루 아열대 산림지역’을 활용한다. 카타나 […]
  • ‘지브리파크’ 갔다가 들르기 좋은 애니메이션 한 장면 같은 일본 나고야 코스 ​ 나고야는 일본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 대도시지만 막상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는 약하다. 일본 여행을 떠올리면 보통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떠올려도 나고야를 떠올리는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 나고야 근교에 오픈한 ‘지브리파크’ 덕분에 나고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 지브리파크를 보고 나고야에서 뭘 하면 좋을까. 지브리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동구리 공화국부터 음식을 […]
  • 니우어마스강 따라 즐기는 로테르담 명소 정복 하루 코스 로테르담은 네덜란드 제 2의 도시이자 수변도시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네덜란드 하면 수도 암스테르담을 생각하지만 진짜 고수는 로테르담을 꼽는다. 로테르담은 다른 네덜란드 도시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다른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독창적인 건축물로 가득하다. 네덜란드 항구도시인 로테르담이 오늘날 유럽에서 가장 주목하는 현대 건축의 도시로 불리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세계 건축 거장들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살펴볼 수 […]
  • ‘동물의 천국’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하루 여행 코스 길이 닿는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는 남극과 가장 가깝게 닿아 있는 도시답게 여름에도 평균적으로 13도의 기온을 유지한다. 그렇다 보니 남극에서 주로 서식하는 펭귄과 바다사자도 우수아이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펭귄섬부터 비글해협, 롱비치까지. ​ 동물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우수아이아에서 보내는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01 펭귄섬 Isla Martillo 펭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환영할 만한 장소를 소개한다. 바로 […]
  • 프라하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건축물 랜드마크 12 ‘첨탑의 도시’로 불리는 체코 프라하에는 시대를 넘나드는 훌륭한 건축물이 곳곳에 깔려 있다. 2차 세계대전 폭격을 피해간 구시가지에는 고딕 양식 건축물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크 양식과 르네상스 건축물은 물론 현대적인 건물까지 겹쳐져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도심 풍경을 자랑한다. 프라하에서 꼭 봐야 할 건축물 랜드마크 12곳을 소개한다. ​ ​ ① Powder Tower 화약탑 Nám. […]
  • 토레 호수 속으로, 아르헨티나 엘 찰텐 트래킹 코스 아르헨티나 엘찰텐 / 사진=flickr ​ 엘 찰텐은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작은 산골 마을이다. 이 작은 마을에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건 세계 5대 미봉으로 뽑힌 피츠로이 산 때문이다. 피츠로이 산은 안데스산맥에 있는 산으로 그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이 마을에는 피츠로이 외에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큰 봉오리가 있는데 바로 세로 토레다. ​ 세로 토레는 […]
  • “中이 인정 안 해” 쿠바, 대만 여권 거부…당황한 여행객 최근 대만 여행객이 쿠바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례가 2건 발생했다. ‘중국이 압력을 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대만 내에서 제기됐다. 민시신문 등 대만 매체는 대만 여권으로 쿠바에 입국하려던 대만 여행객이 ‘중국이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등 이유로 입국 거부 및 송환을 당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2023년 12월 21일 멕시코에서 쿠바로 향하던 한 대만 여행객은 공항에서 약 25시간을 대기한 후 멕시코로 돌려보내졌다. 쿠바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대만 여권으로 […]
  • 세계적 관광지가 내린 특단의 조치 “단체관광객‧확성기, 이제 그만”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관광지인 베네치아가 올해 6월부터 단체 관광객과 확성기 사용을 금지한다.  BBC,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치아가 과잉 관광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규칙을 도입한다. 이번 관광 규칙은 6월부터 도심과 베네치아의 섬인 무라노, 부라노, 토르첼로에 적용한다. 베니스는 2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제한하고 혼란과 소음을 일으킬 수 있는 확성기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베네치아 보안 책임자인 엘리자베타 페스(Elisabetta Pesce)는 “주민을 보호하고 도시를 관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결정한 […]
  • 액체류 최대 2L까지 들고 탄다… 기내 규정 완화하는 ‘이 나라’ 영국이 새로운 보안 스캐너를 도입해 기내 액체류 제한 용량을 최대 2L로 늘린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영국 내 모든 공항에 3D 보안 스캐너를 도입하여 기내 액체류 반입 규정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3D 보안 스캐너에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컴퓨터단층촬영 기술을 통해 3D 보안 스캐너는 기존보다 더 […]
  • 세계 최초 ‘포켓몬 테마파크’ 생긴다는 도쿄 이곳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요미우리랜드에 ‘포켓몬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포켓파크 칸토 로고 / 포켓몬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포켓몬 컴퍼니(Pokémon Company)가 요미우리랜드와 손을 잡고 포켓몬 테마파크인 ‘포켓파크 칸토(PokéPark Kanto)’를 개장한다. 포켓몬 컴퍼니는 “요미우리 랜드 내 이미 존재하는 포켓몬 원더(Pokémon Wonder) 놀이시설 구역에서 더 규모를 키워 테마파크를 만들 예정이다”라며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이곳에 모여 포켓몬을 느끼고, 국가와 지역, 언어의 벽을 […]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이곳' 스웨덴 ‘리세베리 테마파크’가 총 1억 6800만 달러(약 2201억)를 투자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스웨덴 리세베리 워터파크 / 사진=리세베리 워터파크 공식 SNS 더선(The Sun) 등 외신은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스웨덴 ‘리세베리 워터파크’가 다가오는 여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세베리 워터파크는 총 14개의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그중 슬라이드 서펜트(Slide Serpent) 어트랙션은 총 길이가 ‘13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낙하율을 기록한다. 슬라이드 서펜트 어트랙션 / 사진=리세베리 워터파크 공식 SNS 워터파크는 어트랙션 이외에도 어린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파도풀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아직 […]
  • 에펠탑, 노조 파업으로 관람 중단… 재개장 여부 불투명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고층부가 노조 파업으로 폐쇄됐다.  BBC 등 외신은 에펠탑 관리 회사의 노조가 2023년 12월 27일부터 에펠탑 창시자의 사망 100주기에 맞춰 파업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노조의 파업 이유는 ‘에펠탑 관리 회사의 관리방식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노조는 “에펠탑 관리회사가 예상 방문자 수를 부풀리고 필요한 예산을 낮게 책정한다”며 타워 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130년이나 된 에펠탑을 보수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이 없다”고 주장하며 파리 당국의 적극적인 재정적 개입을 요청했다. 현재 에펠탑은 노조의 파업으로 […]
  • '1달 6마리만 나오는 소고기' 日 오사카 현지인 맛집 정체 – 화려한 불 쇼에 기름 가득한 요리는 그만 – 다도 문화와 다실을 소재로 한 ‘와조’ –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 – 한 달 6마리만 출하하는 소고기 사용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본 오사카 여행🌸 현지인 따라가는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 즐기기🍴> tv.naver.com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하다. 기름을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는다. 맛보단 퍼포먼스로 장악하고 […]
  • 입장료 50%나 인상한다는 아테네 유명 관광지 어디? 그리스가 유명 관광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입장료를 약 50% 인상한다.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은 리나 멘도니(Lina Mendoni)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아크로폴리스 입장료를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멘도니 장관은 “현재 입장료가 다른 유적지 및 박물관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며 “평균 입장료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입장료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멘도니 장관은 이어 […]
  • 입장료 50%나 인상한다는 아테네 유명 관광지 어디? 그리스가 유명 관광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입장료를 약 50% 인상한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사진=플리커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은 리나 멘도니(Lina Mendoni)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아크로폴리스 입장료를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멘도니 장관은 “현재 입장료가 다른 유적지 및 박물관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며 “평균 입장료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입장료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멘도니 장관은 이어 “국가고고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해 결정한 사안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입장료 인상을 적용할 것”이라고 […]
  • 대만 명물 ‘여왕머리 바위’, 갈수록 목둘레가 갸름해지자 세운 대책 대만 명물 ‘여왕머리 바위(女王頭)’가 부러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 대만 관광청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경 대만 유명 관광 명소 ‘코끼리 코 바위(象鼻岩)’가 풍화 및 침식으로 인해 부러졌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여왕머리 바위 또한 위험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만 관광청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17일 대만 연합신문망 등 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여왕머리 바위는 대만의 대표 관광지 예류지질공원의 […]
  • 기차타고 국경 넘는다…베니스~류블랴나 오가는 ‘고속 열차’ 개통 내년 4월부터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간 여행이 보다 쉬워진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지난 11일, 이탈리아 국영 철도사 트랜이탈리아(Trenitalia)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를 연결하는 고속열차 노선을 시범운행 했다고 보도했다.  시범운행을 마친 고속열차는 2024년 4월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국경을 잇고 있는 이탈리아 ‘베니스’와 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를 오갈 예정이다. 트랜이탈리아 관계자는 “국경 간 철도 연결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베니스~류블랴나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개통하는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베니스에서 류블랴나까지 약 7시간이 걸린다. 비행기보다 4시간, 버스보다 3시간이 더 […]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 이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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