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

  • 디즈니 월드, 6년 만에 입장료 올린다… 정확한 인상 시기 언제? 월트 디즈니 월드가 2025년부터 티켓 가격을 인상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월드가 내년 1월부터 가장 저렴한 티켓인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티켓 가격을 109달러(약 14만5000원)에서 119달러(약 15만8000원)로 높인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디즈니 월드는 애니멀 킹덤 입장권 이외에도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앱콧(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의 성수기 입장료 가격을 최대 5달러(약 6600원)씩 올린다. 이에 디즈니 월드에서 […]
  • 마구잡이 중개‧바가지, 분쟁 해결 어려워…韓 ‘성형 관광’ 경고하는 中 중국 언론이 한국행 성형관광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마구잡이 중개로 좋은 병원 선정이 어렵다’는 것과 ‘문제 발생 시 대처가 힘들다’는 것이다. ‘중국인에게 한국인과 다른 가격을 받는다’는 주장도 있었다.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받으러 한국으로 떠나는 것의 위험성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중국 여성이 강남 성형외과에서 2주에 걸쳐 3회의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패혈증으로 사망한 […]
  • 파업으로 내부 관람 중단했던 에펠탑… 25일부터 관람 재개 노조 파업으로 내부 관람을 중단했던 에펠탑이 다시 문을 열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펠탑이 노조와 합의를 마치고 내부 시설을 재개장했다. 에펠탑운영협회 노조가 에펠탑 재정 관리 방식 등에 불만을 갖고 파업에 돌입한 지 6일 만이다. 지난 19일 노조는 에펠탑 유지 보수에 책정된 비용이 너무 적다고 지적하며 특별 기구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급여 […]
  • 관광세 추진하는 하와이… 1인당 ‘3만4000원’ 내야한다? 미국 하와이가 1인당 ‘25달러(약 3만4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가 이르면 올봄부터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징수한다. 하와이주 주지사 조시 그린(Josh Green)은 “하와이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관광세로 모은 자금은 소방서 설립, 방화벽 설치 등 재난 예방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린 주지사는 “관광세 징수로 연간 […]
  • 디즈니 월드, 6년 만에 입장료 올린다… 정확한 인상 시기 언제? 월트 디즈니 월드가 2025년부터 티켓 가격을 인상한다.  월트 디즈니 월드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월드가 내년 1월부터 가장 저렴한 티켓인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티켓 가격을 109달러(약 14만5000원)에서 119달러(약 15만8000원)로 높인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디즈니 월드는 애니멀 킹덤 입장권 이외에도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앱콧(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의 성수기 입장료 가격을 최대 5달러(약 6600원)씩 올린다. 이에 디즈니 월드에서 가장 비싼 티켓인 매직 킹덤의 티켓 가격은 최대 189달러(약 25만2000원)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티켓 […]
  • 스페인 세비야, 랜드마크 ‘스페인 광장’에 입장료 도입한다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이 유료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스페인 광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6일 세비야 시장 호세 루이스 산스(Jose Luis Sanz)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손된 스페인 광장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영상과 함께 “이곳 스페인 광장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부터 입장료를 걷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의회의 […]
  • 앞으로 에베레스트 오르려면 ‘이 장치’ 의무적으로 소지해야 한다는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려면 ‘GPS 위치추적기’를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에베레스트산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이 올해 3월 15일부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모든 등반객에게 GPS 위치추적기 소지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네팔 당국은 에베레스트 입구에서 모든 등반객의 상의에 GPS 추적 장치를 박음질할 예정이다. 대여 수수료는 약 10달러(약 1만3000원)이며, 하산 후에는 장치를 반환하고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네팔 관광청 국장 라케시 구룽(Rakesh Gurung)은 “2023년 에베레스트를 오른 등반객 약 478명 중 12명이 등반 및 하산 과정에서 […]
  • 지난해 대비 韓관광객 ‘900% 폭증’한 이 나라…효도관광이 주 요인? 중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중국 여러 매체에서 보도했다. 아울러 중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 또한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CCTV등 매체는 올 1월 중국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 지난해 대비 908%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SNS에서도 ‘한국 관광객 폭증’이 화제에 올랐다. CCTV는 한국 각 항공사가 한국 관광객의 중국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의료비 ‘최대 3700만원’ 지급한다 태국 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최대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는 ‘여행자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태국 관광청이 발표한 여행자 안전 대책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고 발생 시 최대 50만밧(약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는다. 사망 시에는 최대 100만밧(약 […]
  • 카펠라, 타이베이에 8번째 호텔 올겨울 개장 글로벌 리조트 체인 ‘카펠라’가 올겨울 대만 타이베이에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회담 장소 ‘카펠라 호텔앤리조트(Capella Hotels Resort)’가 타이베이에 8번째 진출작을 선보인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현대적인 분위기와 역사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101 지역에 자리한다. 객실 수는 86개를 갖췄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곳이 아니라 여행객에게 현지 문화와의 교감을 선사한다. 카펠라 컬처리스트가 구성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은 현지와 역사에 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안드레 푸 스튜디오의 ‘모던 맨션 (modern mansion)’ 콘셉트로 편안함과 현대적인 미를 결합했다. 디자인은 주변 자연환경을 반영했다. 객실과 부대 시설은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선사한다. 메인 레스토랑 ‘더 그릴’은 혁신적인 숙성·훈연 기법을 통해 요리를 선보인다. 식사 후에는 카펠라 웰니스 시설에서 힐링 트리트먼트를 받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하늘 나는 택시가 현실로… 비행 택시 운행 시작하는 ‘이 나라’ 두바이가 이르면 내년부터 하늘을 나는 ‘비행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 등 외신은 두바이가 비행 택시 출범을 위해 미국 항공사 조비항공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비항공 측은 “비행 택시의 공식 출시일은 2026년이지만 공식 출시보다 몇 달 앞선 내년 하반기에 시범 운행을 시작할 것 같다”라며 “비행 택시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마일(시속 약 321㎞), 최대 주행 […]
  • 관광세 추진하는 하와이… 1인당 ‘3만4000원’ 내야한다? 미국 하와이가 1인당 ‘25달러(약 3만4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와이 인기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가 이르면 올봄부터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징수한다. 하와이주 주지사 조시 그린(Josh Green)은 “하와이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관광세로 모은 자금은 소방서 설립, 방화벽 설치 등 재난 예방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린 주지사는 “관광세 징수로 연간 6800만 달러(약 905억)의 수입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관광객에게 […]
  • 파업으로 내부 관람 중단했던 에펠탑… 25일부터 관람 재개 노조 파업으로 내부 관람을 중단했던 에펠탑이 다시 문을 열었다.  에펠탑 / 사진=플리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펠탑이 노조와 합의를 마치고 내부 시설을 재개장했다. 에펠탑운영협회 노조가 에펠탑 재정 관리 방식 등에 불만을 갖고 파업에 돌입한 지 6일 만이다. 지난 19일 노조는 에펠탑 유지 보수에 책정된 비용이 너무 적다고 지적하며 특별 기구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급여 인상과 에펠탑 유지 보수를 […]
  • 세계 최초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 만드는 놀이공원 어디? 호주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 놀이공원이 세계 최초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을 개장한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Village Roadshow Pictures)와 협업해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는 지난 11일 도로시, 양철 나무꾼 등 영화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로 분장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즈의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이탈리아 아말피 공항 재개장 해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서부 관광지 아말피에 7월부터 다시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 2016년 공항 폐쇄 이후 8년 만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약 45㎞ 거리에 있는 공항 살레르노 코스타 다말피(Salerno Costa d’Amalfi)가 오는 7월 1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나폴리 공항을 통해 우회해야 했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스페인 항공사 볼로테아(Volotea)가 […]
  • 세계서 ‘가장 평온한 도시’에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서울은 몇 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가 세계에서 가장 평온한(Serene) 도시에 올랐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사진=언스플래시 우리나라 서울은 75개 도시 중 65위에 그쳤다. 미국 워싱턴 D.C(64위), 프랑스 파리(66위)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본 교토는 40위, 도쿄는 56위를 차지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가 여행 보험사 머니슈퍼마켓(MoneySuperMarket)이 개발한 도시 평온 지수(Serene City Index)로 평가한 7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
  • '멸종 위기 코끼리가 왜…' 태국 헤리티지 호텔 5 태국에는 오랜 역사를 품은 헤리티지 호텔이 있다. 헤리티지 호텔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곳도 있고 현대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보수를 진행한 곳도 있다. ​ 유서 깊은 호텔을 여행할 때는 역사적 배경이나 현지 문화를 떠올리게 된다. 헤리티지 호텔에 묵는 것은 시간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다양한 문화를 […]
  • “여기 어디더라?" 넷플릭스가 사랑한 프랑스 촬영지 궁금하다면 프랑스 관광청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디지털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역대급 협업에 여행자들은 마냥 신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눈으로만 보았는데도 실제 여행을 떠난 듯 설렌다. 실제 촬영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또한 확실하다. 직접 떠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가이드북을 보고 역으로 콘텐츠를 골라도 좋다. 프랑스 곳곳을 배경으로 담은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충분히 랜선 여행이 가능하다.  캡처 넷플릭스는 프랑스를 […]
  • 한국인 좋아하는 우붓 유일한 온수풀 럭셔리 리조트 ‘어디’ 우붓 유일무이 인피니트 온수풀 갖춰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럭셔리 리조트미슐랭 셰프가 선봬는 파인 다이닝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중심부에서 가장 가까운 5성급 리조트 ‘바이스로이 발리’가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인도네시아 왕족들이 애정 하는 우붓 ‘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 꼭대기에 자리한다. 우붓 유명 럭셔리 리조트들은 정글 뷰를 위해 시내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로 여건이 열악한 발리는 시내로 나가려면 최소 30분 이상 걸린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우붓 번화가에서 차로 단 5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무료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붓에서 유일하게 헬기 착륙장도 갖췄다. 별도 요청 시 헬기로 주변 화산 풍경을 감상하거나 공항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접근성을 갖췄다고 정글 뷰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4개의 스위트룸과 40개의 프라이빗 빌라가 있다. 40개 빌라는 6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빌라 모두가 울창한 정글뷰를 자랑한다. 가족이 소유·운영하고 있어 리조트가 위치한 계곡과 반대쪽 토지도 바이스로이 발리 사유지다. 아융강을 끼고 위치한 리조트들은 투숙 중 래프팅을 하는 관광객을 마주할 수 있어 당황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외부인에게 노출될 염려가 없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우붓 럭셔리 리조트 중 유일하게 인피니트 온수풀이 있다. 우붓은 정글로 인해 해변가 지역보다 기온이 서늘해 수영장 수온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객실 모두 정글 전망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자체 인피니트 온수풀을 갖췄다. 정글 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여행에 미식도 빼놓을 수 없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우붓 미식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우붓 최고의 파인 다이닝으로 알려진 ‘아페리티프(Apéritif)’는 투숙객 이외의 방문객에게 소문난 유명 레스토랑&바다. 1920년대 고풍스러운 아르데코 디자인으로 꾸민 내부 공간은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닉 밴더비켄(Nic Vanderbeeken) 벨기에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7코스 메뉴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도네시아 식재료를 현대적인 요리법으로 재해석했다. 185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빈티지 와인과 180개가 넘는 라벨을 갖춘 와인 저장고가 있다. 자체 믹솔로지스트가 인도네시아 풍미를 선보이는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인다.  아페리티프에는 아시아 최고의 시가를 세심하게 선별한 시가 보관함도 있다. 올데이 다이닝 ‘캐스케이드(CasCades)’는 무성한 정글이 내려다보이는 풀사이드 테이블에서 시설 내 유기농 온실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든 전통 인도네시아 요리를 제공한다. 무료 칵테일과 막테일을 포함한 소셜 아워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바이스로이 발리는 170여 명 직원들이 투숙객 하나하나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원들은 대부분 현지 마을 출신이며 개관 이후 18년 넘게 바이스로이 발리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인정받아 바이스로이 발리는 2021 월드 럭셔리 리조트 어워드(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의 2018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세계 1위 리조트로 선정된 바 있다.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한국이 일본을 이겼다고?” 술렁이는 대만 최근 대만에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많이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다. 대만 자유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의 한 대형 쇼핑몰 외부에 비치된 ‘외국인 관광객 설문조사’에 한국인 숫자가 일본보다 5~6배는 많아 보여 SNS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최근 관광 명소나 상가 등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정말 많이 마주친다’는 글도 호응을 얻었다. 예류‧베이터우‧시먼딩‧단수이‧지우펀에 한국 사람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네티즌은 “지금 […]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07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쿠팡의 대표는 누구인가요?”…대기업 총수 동일인 제도 ‘논란’
  • ‘코인’으로 26억 벌어 퇴직 남편 전업주부 시킨다는 아내의 비결
  • SM 이수만의 꿈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창원SM타운’…지금 이렇습니다
  • 문과생에게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기업들…이렇게 처참해질 줄이야
  • 日 오염수 방류에 10억 편성했던 정부…의대 증원 홍보비는 얼마나?
  • 만년 4위 하던 정용진의 이마트24…앞으로 ‘비트코인’ 준다는데
  • “오르는줄만 알았더니…” 전국 아파트 하락 톱5 중 4곳은 ‘이곳’
  • 하루 사이 월세가 1억→4억 됐다는 성심당, 이유 들어보니…
  •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 어땠냐고요?”…. BBC 기자의 솔직 후기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 한국 리딩방에 하루 80% 폭락한 싱가포르 기업 개미들 ‘충격’
  • 한때 삼성 제쳤던 문과생 ‘신의 직장’ 기업…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추천 뉴스

  • 1
    서울숲에 문 연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직접 방문해 특별한 점 살펴봤더니···

    국내 

  • 2
    강남 한복판에 ‘휴대폰 전면 금지 구역’이 있다는데 무슨 일이?

    국내 

  • 3
    착륙 직전 비행기가 머리 위로?…세계서 가장 아찔한 여행지 ‘화제’

    Uncategorized 

  • 4
    호텔서 갑자기 쓰러진 20대女,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해

    국내 

  • 5
    “구역질 날 만큼 더럽다” 오물로 고통받는 영국 유명 관광지 결국…

    Uncategorized 

지금 뜨는 뉴스

  • 1
    서울 맞냐는 소리 나와... 숲멍 때리는 수영장 개장

    국내 

  • 2
    유럽 대표 항공사 FINNAIR 핀에어🛫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Video 

  • 3
    BTS 제이홉이 매일매일 발걸음 간다고 노래한 무등산 여행

    국내 

  • 4
    요즘 뜨는 베트남 여행지…푸꾸옥 관광 명소 5

    여행꿀팁 

  • 5
    [나의 해방일지] 내겐 너무 아찔한 OOO? 541m 상공에서 팔 벌려 뛰기하고 온 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