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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두바이 왕세자도 다녀갔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 60m 수영장의 실체 출처 = Deep dive Dubai ,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는 수심 6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이 있다. ‘딥 다이브 두바이(Deep dive Dubai)’라는 이름의 수영장은 7월 7일 개장해 현재 운영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처음 개장하고 나서는 예약 손님 만을 받았다. 두바이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가 맨 처음으로 다녀갔고, 할리우드 핫스타 윌 스미스를 초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일반인은 올해 […]
  • “관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형주에서 쫓겨난 관우 삼국지 관우가 과거 자신이 다스렸던 징저우(형주) 도심에서 쫓겨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일 징저우 시 랜드마크 ‘관우 조각상’이 현재 위치로부터 약 8km 벗어난 도시 외곽으로 밀려난다고 보도했다. 이 조각상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銅像)’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으며, 높이가 무려 57m에 달한다. 관우 조각상은 완공 직후부터 대내적 비판에 시달렸다.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징저우 시의 기대와는 […]
  • 벌금 내고서라도 간다고? 불법인 줄 알면서도 찾아가는 하와이 명소 불법인 줄 알면서도 찾아가는 관광명소가 있다. 바로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하이쿠 계단(Haiku Stairways)’이다. 그런데 이 계단이 철거될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하이쿠 계단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을 보도했다. 하와이 하이쿠 계단(Haiku Stairways)의 별명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코올라우(Ko’olau) 산 능선을 따라 3,922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하와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발 1000m 위 구름 […]
  • 중국 MZ세대가 푹 빠진 ‘멜라토닌’의 정체 잠 못 이루는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 멜라토닌이 유행하고 있다. 중국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웨이보(weibo), 샤오홍슈(red book)에서 브이로거가 추천하는 ‘젊은이 필수템’으로 멜라토닌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이 제품이 유행하는 이유로 불안, 스트레스,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을 꼽았다. 출처 = unsplash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기존에 뇌 […]
  • 무려 19만 명이 참여한 ‘쌍둥이 판다’ 이름 공모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 (Ueno zoo)은 지난 8월 말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6일까지 총 19만 2712건의 응모가 전해졌다고 한다. 동물원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았고 한 사람당 1회 응모할 수 있었다. 쌍둥이 판다 암컷, 수컷 한 마리씩 가타카나로 9자 이내가 조건이다. 출처 = unsplash 쌍둥이 아기 판다는 6월말 태어나 현재 생후 2개월이다. […]
  • 브래지어에 몰래 숨어 대서양 건넌 ’19금 도마뱀?!’ 브래지어에 숨어서 4000마일(약 6437㎞)을 여행한 도마뱀이 있다. 영국 매체 BBC는 10일 리사 러셀(Lisa Russell)이 휴가를 끝내고 요크셔주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후 도마뱀붙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그녀가 짐가방을 풀자 그녀의 속옷 안에 있던 도마뱀붙이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출처 = unsplash 러셀은 남미 카리브해 섬 바베이도스(Barbados)에서 휴가를 보내고 영국 요크셔주 남부 도시 로더럼(Rotherham)으로 돌아왔다. 휴양지에서 따라 붙은 도마뱀이 […]
  • “코뿔소를 거꾸로 매달면…” 올해 괴짜 노벨상 수상한 연구 정체 출처 = twitter 올해 ‘괴짜 노벨상’이 발표됐다. ‘헬리콥터에 코뿔소를 거꾸로 매달아 옮기는 행위가 코뿔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이 올해 수상을 거머쥐었다. 10일(현지시간) BBC뉴스는 올해 수상자 로빈 래드클리프 교수를 인터뷰했다. 야생동물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수의사들은 동물을 헬리콥터에 거꾸로 매달아 인근 동물병원으로 이송한다. 열악한 도로환경 때문에 헬기 이동이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동물의 네 다리를 밧줄로 묶어 […]
  • 파리판 9.11테러 주범이 재판장에게 외친 한 마디 미국에 9.11 테러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파리 11.13 테러가 있다. 2015년 11월, 130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연쇄테러 사건이 그것. CNN은 지난 8일 열린 재판에서 테러 사건의 피고인인 살라 압데슬람(Salah Abdeslam‧31)이 마스크를 벗고 재판장을 향해 “나는 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소리친 상황을 보도했다. 그러자 법정 내 방청석에서는 욕설과 함께 “너는 개가 아니라 돼지다”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
  • “백신 안 맞을거야!” 진료 중단까지 벌어진 산부인과 현재 상황 미국 뉴욕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진료가 중단됐다. CNN에 따르면 뉴욕주 루이스 카운티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은 이달 25일부터 산모들의 신생아 출산을 돕는 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반발한 간호사들이 대거 사직해 벌어진 사태다. 출처 = unsplash 앞서 앤드루 쿠오모(Andrew Cuomo) 전 뉴욕주 주지사는 뉴욕주에서 근무하는 모든 보건 업무 종사자들이 9월 27일까지 코로나 1차 […]
  • 美 간호사가 모더나 400병으로 만든 ‘백신 샹들리에’의 정체 미국의 간호사가 400여개의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병으로 샹들리에를 만들어 화제다. 10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의 공중보건 간호사 로라 와이즈(Laura Weiss)는 지난 달 버려진 모더나 백신 병 400여 개로 샹들리에를 만들었다. 그녀가 일하는 공중보건소에서 그녀의 작품을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조회수는 1000만건을 넘었다. 출처 = unsplash 샹들리에 이름은 ‘감사의 빛(Light of Appreciation)’이다. 로라는 백신 접종 업무를 맡아 […]
  • 코끼리까지? 정글 속 야생동물들이 알아서 찾아온다는 ‘이 곳’ 출처 = flickr 동남아시아 정글투어는 ‘맹탕’인 경우가 많다. 관광객 대부분 오랑우탄을 한번 보지도 못하고 모기와 벼룩에만 잔뜩 물린 채 돌아온다. 습기 가득한 찜통더위에서 아무런 경험도 못하고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현지 가이드 탓만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지인도 넓고 빽빽한 정글에서 야생동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현지인도 모르는, 동남아시아 정글투어 가서 동물들 유인하는 법”을 […]
  • 마라도 2배 규모 사람 출입금지 식당 탄생…왜? 사람은 못 들어가는 식당이 탄생했다.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무려 67만㎡(약 20만 평)로, 30만㎡(약 9만 평)의 마라도에 2배가 넘는 면적이다. 도대체 이 기이한 식당의 존재는 무엇일까. 출처 = unsplash 중국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 남서부 운남성에 코끼리 식당이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말이 식당이지 코끼리의 식량기지이다. 작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해 한화 175억 6000만원을 들여 지난달 완공했다. 식당은 주 고객인 야생 […]
  • 해리포터의 핼러윈 시리즈 탄생? 런던에 무슨일이…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바로 ‘핼러윈 데이’다. 런던 해리포터 세트장에서 열리는 연례 핼러윈 행사가 9월 24일 개막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가 핼러윈 파티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올해 파티장 테마는 ‘죽음을 먹는 자(볼드모트 추종 집단)’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호그와트 여기저기에 악당 ‘볼드모트’의 마크가 각인돼 있고, 음흉하게 미소 짓는 […]
  • 호텔에 여성은 되고, 남성은 안된다고? 논란 일파만파 터키에서 남자들만 손님으로 올 경우 입장을 거부하는 호텔이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호텔들은 적어도 한 명 이상 여성과 동행해야만 남자 손님을 받아준다고 한다. 유명 여행 사이트 ‘OMAAT(One Mile At A Time)’에 따르면 이 같은 호텔 규정이 터키 내에 다른 호텔로도 번지고 있다. 출처 = unsplash 실제로 온라인에 유포된 리스트에는 남자 전용 싱글 또는 더블 […]
  • “코로나 끝나도 반기지 않아요” 관광객 거부하는 유럽 시민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유럽 주요 도시 시민들은 관광객 유치를 반기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코로나 전후로 달라진 인식 변화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현지인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자 동네의 문화유산들을 차분하게 즐기고, 유흥가 난동객에게도 시달리지 않아 더 안락한 삶을 살 누렸다. 그 결과, 유럽 시민들이 더이상 관광객을 달가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출처 […]
  • 일런 머스크, 15일 첫 민간인 우주여행선 쏜다 <출처 = Pixabay> 일런 머스크가 자신의 숙원인 화성 여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민간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SpaceX)는 다음 주 첫 번째 민간인 우주 관광 비행선을 발사한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런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5일 첫 민간 우주여행을 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 우주비행사 없이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최초의 우주관광이다. 스페이스X는 개미, 아보카도, 사람 크기 로봇들을 수차례 쏘아 올렸지만, 실제로 […]
  • 쿠바, 전 세계 최초 ‘2세 영유아 대상’ 백신 접종 시작 출처 = unsplash 쿠바가 2세 유아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2세 유아에게 백신을 접종한것은 쿠바가 처음이다.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가된 최저 연령은 12세가 가장 낮았는데, 이보다 낮은 연령이 맞게 된 것이다. 중국,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등이 10세 미만 아이들을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시행하지는 않았다. 쿠바가 2세 유아에게 접종하는 […]
  • 85세에 최고령 조종사 된 할아버지의 비결은? 출처 = unsplash 85세에 조종사가 된 노인이 있다. 중국 현지를 뜨겁게 달군 ‘중국의 몸짱 할아버지’ 왕덕순 (王德顺)이 그 주인공이다. 조종사 자격 이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베이징의 한 비행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마다하지 않던 그는 50일간의 실전 훈련을 마친 뒤 최종 비행시험을 치렀다. 뛰어난 실력으로 조종사 자격증 평가의 모든 과목을 이수하고 결국 조종사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
  • 코로나 새로운 변이 ‘뮤’ 출현…남미서 발생해 미국, 유럽 거쳐 아시아로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계속 등장하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 창궐한 지 2년 가까이 되고 있다. 그 사이 다양한 백신이 출시되고 치료 약도 개발 중에 있지만 새로운 변이종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좀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 그리고 이제 남미 일부 국가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는 ‘뮤’에 이르기까지 […]
  • 경기도서 중국 넘어간 유니버설 스튜디오, 20일 오픈…시범운영 암표 90만원 유니버설 스튜디오 베이징이 오는 20일 문을 연다. 사진은 미국 올랜도 / unspalsh 중국의 새로운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베이징’이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당초 한국 수자원공사, 경기도 등과 손잡고 경기도 화성에 축구장 500여 개, 여의도 면적 1.4배 규모 세계적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했으나, 지난 2017년 무산됐고 중국으로 넘어가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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