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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여권 파워 1위를 차지한 이 나라, 한국은? 193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일본이 다시 한번 세계 여권 파워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192개국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트래블앤레저는 영국의 국제 영주권 및 시민권 자문 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공개한 세계 여권 파워 순위를 보도했다. 헨리 앤드 파트너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데이터를 활용해 매 분기 여권의 영향력 순위를 집계한다. 2022년 3분기 여권 파워 순위는 199개 여권과 227개 목적지(국가 […]
  • 日 가고시마현 화산 분화로 최고 경보 단계 발효 일본 가고시마 현 사쿠라지마에서 화산이 분화했다.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 현의 화산섬 사쿠라지마가 지난 24일 밤 8시경 분화했다. 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화산 분화로 분출된 분연(화산가스와 화산재 등)의 높이가 300m에 달하고, 암석 파편이 2.5㎞ 밖까지 날아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지진, 쓰나미(지진 해일) 등의 추가 피해 우려도 있는 만큼, 인근 지역 및 국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8시 50분 분화 경보를 발표하고 ‘분화 경계 수준’을 기존 입산 […]
  • 中, 핸들 없는 자율주행차 공개... 기술 앞서가나 중국 최대 검색 엔진 업체 바이두(Baidu)는 핸들 탈부착이 가능한 신형 전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각)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신차는 내년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구 온난화로 백상아리 영국까지 북상 중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상어들이 영국 해안까지 북상하고 있다.
  • 몸이 크면 식대가 2배? 영국의 황당한 무한리필 뷔페 영국의 한 뷔페가“많이 먹은 것 같다”는 이유로 과체중 여성 손님에게 기본요금의 2배를 부과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무한리필 뷔페에서 식사 후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요금의 2배를 부과 받은 영국의 틱톡커(틱톡 사용자) 파피(Poppy)의 사연을 보도했다. 식사 후 파피는 정상 요금의 2배가 청구된 것을 확인했다. 이유를 묻자 식당 직원은 “당신은 너무 많이 먹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옆에는 다른 일행이 있었으나, 직원은 파피만 콕 집으며 2배의 요금을 청구했다. 그는 “실제로 많은 […]
  • “펫캉스는 다음에…” 에어캐나다, 반려동물 화물 탁송 금지 에어캐나다가 반려동물의 화물 탁송을 금지했다. 해당 조치는 수하물 지연, 분실 등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12일까지 적용된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가 반려동물의 화물 탁송을 금지했다. 항공업계가 직면한 항공기 지연, 결항, 수하물 처리 오류 등의 문제에 칼을 빼든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세계 여행업계가 인력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에어캐나다는 운항 편 감축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으나, 높은 결항률과 지연으로 인해 […]
  • 체중 많이 나간다고 놀이기구 못 타게 한 美 워터파크의 최후 미국의 한 워터파크가 손님에게 공개적인 체중 측정을 강요해 논란이다. 사람들 앞에서 체중을 잰 그는 결국 과체중이란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 기록적인 폭염에... 박물관 지붕까지 무너진 중국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선 박물관이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 "마트로 피서" 英 슈퍼마켓의 기발한 아이디어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 '아이슬란드'가 고객들이 더위를 피할 방법을 제시했다.
  • “승객 없이 수하물만 실은 비행기까지…” 英 히스로 공항에서 생긴 일 영국 히스로 공항이 인력 부족으로 신음하고 있다. 트래블펄스 등 외신은 히스로 공항이 발표한 승객 수 제한 조치에 대해서 보도했다. 해당 조치는 하루 공항 이용 승객을 10만 명으로 제한하는 방침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발효된다. 항공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발생한 항공기 지연, 결항, 수하물 처리 오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를 꺼내 든 것이다. 히스로 공항 CEO 존 홀랜드 카예(John Holland-Kaye)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우리 공항 서비스는 형편없어졌다”, “항공편 지연과 […]
  • 이제 초밥에 와사비 사라진다 일본 내 와사비 생산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 ‘3000만 분의 1’ 희귀 랍스터... 식재료 될 뻔한 사연은? 3000만 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오렌지 랍스터가 나타나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의 랍스터 전문 식당에서 발견된 희귀 랍스터는 식재료로 쓰일 운명이었으나 진귀함을 알아본 식당 직원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됐다. 출처
  • 이제 이코노미석에서도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한 수면 포드 모델 ‘스카이네스트(Skynest)’가 공개됐다. 뉴질랜드 국적기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이코노미석 승객들도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포드 모델 스카이네스트를 선보였다.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특성상 장거리 노선이 많은 만큼, 승객에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해당 모델은 2024년부터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 항공기에 도입될 예정이다. 5년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스카이네스트는 길이 200㎝, 너비 58㎝의 침대석으로, 체격이 큰 성인 남성도 편안한 […]
  • 21억 주고 산 발암물질? 골동품에서 나온 ‘이것’ 알아보니... 빈티지 가구의 대명사 장 프루베(Jean Prouvé)의 테이블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1939년 제작된 테이블은 최근 다국적 경매 회사 ‘소더비스 뉴욕(Sotheby 's New York)’에 의해 160만 달러(약 21억)에 판매됐다.
  • 명화 뒤 숨겨진 반전... 반 고흐 새로운 자화상 드러났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새로운 자화상이 발견됐다. 다른 그림 뒤에 숨겨져 있던 자화상은 엑스레이(X-ray) 촬영을 통해 137년 만에 세상에 공개됐다.
  • “하다 하다 산불까지”… 폭염에 이어 산불로 신음하는 유럽 유럽을 강타한 무더위가 산불로까지 번졌다. 현재 포르투갈,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을 비롯한 남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유럽을 강타한 폭염의 영향이 산불로까지 이어졌다. 포르투갈에서만 수십 개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유럽 전역이 산불로 신음하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약 3500명의 소방관을 투입하는 등 조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르투갈 레이리아 지역에 거주하는 77세 농부 아델리노 로드리게스(Adelino Rodrigues)는 “세상의 종말을 보는 […]
  • 예술인가 동물 학대인가? ‘이것’ 전시해서 비난받은 설치 예술 죽어가는 파리 떼를 전시한 설치 예술 작품이 동물보호단체의 민원으로 인해 철거됐다. 논란의 작품은 영국 현대 미술 거장 데미안 허스트가 제작했다.
  • 하루에 맥도날드 2번 갔다가 15만 원 벌금 낸 사연 하루 두 번 맥도날드를 방문했다가 벌금을 물게 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영국 게이츠헤드에 사는 스펜서 버클리(Spencer Barclay)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출근 전 커피를 사기 위해 한 번, 퇴근 후 간식을 구매하기 위해 한 번, 총 두 번 같은 매장을 방문했다.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던 그에게 벌금 고지서가 날아오면서 비극이 시작됐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주차 관리 업체가 버클리의 장기 주차를 […]
  • 마카오, 코로나 확산으로 ‘돈줄 카지노’까지 폐쇄 마카오에 불어닥친 코로나 재확산 여파가 카지노 영업 중단으로 이어졌다. 주력 산업인 카지노를 폐쇄한 것은 2020년 도시 전면 봉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 양상이 코로나 청정국 마카오에도 이어졌다. 지난 2년 반 동안 마카오의 누적 코로나 감염자가 80여 명에 불과했던 반면, 지난 3주간 14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격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카오 정부는 유례없는 대규모 집단감염에 카지노 영업을 […]
  • 집이야 우주선이야? 주택부족 해결하겠다는 호주 기상천외 캡슐 숙소 호주 멜버른에 우주선을 닮은 초소형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아시아의 캡슐호텔에서 영감을 얻은 숙소는 멜버른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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