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와 틴틴이 여권에? 벨기에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여권’
스머프는 오랜 기간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캐릭터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1983년 KBS에서 처음 전파를 탄 이후 현재까지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다. 스머프 주제가는 TV 예능에서도 가끔 BGM으로 활용된다. 앞으로 파란색 피부에 하얀색 모자와 바지를 입은 똘똘이 스머프를 여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출처= 트위터 @astroehlein 지난달 벨기에 외무부는 새로운 버전의 여권을 발표했다. 새 여권은 발전된 보안과 개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