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잊고 폭풍 흡입한 숨은 터키 맛집 3곳

코로나도 잊고 폭풍 흡입한숨은 터키 맛집 3곳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기내식을 먹었다. 터키문화관광부의 초청을 받아 11시간 반을 날아 터키 땅을 밟았다. 터키항공 기내식부터 맛있었던지라 무엇보다도 음식이 가장 기대가 됐다.생각보다 터키 요리는 낯설었다. 몇 번의 선택은 실패했다. 기름진 양고기와 밀가루를 계속 섭취해 칼칼한 국물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만족도 200%였던, 맛과 멋 다 잡은 터키 숨은 맛집 3곳을 소개한다.글/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 # 장면 1. “킁킁킁~ 음~~~.” 코로 마신다. # 장면 2. “싸~아아… 취이익!” 소리로 마신다. # 장면 3.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다 흰 구름과 맞닿는 순간, 눈으로 마신다. ​ 이미지 = giphy.com 이 세 장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맥주(麥酒). 한자에서 보듯 보리로 만든 술이다.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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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가장 높은(약 500m) 전시관의 정체는?

“저 아저씨 몸 좀 봐~” “다들 삐쩍 말랐다. 뚱뚱한 사람이 없네.”팔짱 낀 커플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해수욕장으로 추정되는 흑백사진을 품평한다. 대화하는 장소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워크 전망대 지하 2층이다. 롯데월드타워에 뜬금없이 해수욕장 사진이 있는지 의문이 일게 마련인데, 자세히 보니까 사진 속 장소는 서울이다. 바로, 잠실 바로 건너편 뚝섬의 모습이란다. 60년대까지만 해도 뚝섬은 서울 시민의 물놀이 장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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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는 당일치기 단풍 명소 3곳

가을에 떠나는당일치기 단풍 명소 3곳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단풍은 내달 26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당일치기 단풍 명소 3곳을 소개한다.글 권효정 여행+ 에디터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반백년 나이’ 허름한 돌창고가 핫스폿으로 거듭난 이유

이미지 = 남해 돌창고 인스타그램 남해에 가면 돌로 벽을 쌓아 올린 창고, 그러니까 돌창고가 있다. 물론 전국 어디를 가도 돌창고류의 건물은 만날 수 있다. 다만 남해의 돌창고가 유별난(?) 것은 이곳에 최근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검색하면 감각적인 인증샷부터 다녀간 후기들이 넘쳐난다. 과연 남해 돌창고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6년 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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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코올만 찾는 내가’세계 4위’ 바를 굳이 찾아간 이유

사진 출처 = unsplash 필자의 몸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것이 틀림없다. 소주 두 잔이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한 병이면 속이 울렁거린다. 디저트를 달고 살지만 알코올이 들어간 초콜릿만은 피하는 편이다. 이렇게 술을 즐기지도, 소화하지도 못하는 내가 굳이 찾아간 바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하기 전, 인도네시아 빈탄에 위치한 한 리조트로 출장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싱가포르를 들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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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니죠” 세계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여행지 7곳

“CG 아니죠” 세계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여행지 7곳 비슷한 일상에 지쳐갈 때면 자연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자연은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띄며 영감과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특이한 자연 현상을 보이는 여행지들의 풍경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지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비현실적인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글/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여행객들 발목 잡는 시차 증후군! OO을 먹어 봐

여행 가서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시차로 인한 피로를 꼽는다. 어서 공항 밖을 나서 여기저기 구경해야 하는데 시차는 사람들을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출처 = flickr 시차 증후군(jet lag syndrome)은 시차로 인해 생체 리듬이 미처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사람들은 여행 중 피곤함을 가벼운 증상으로 오해하지만, 시차 증후군도 엄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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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핑크 다 모았다…핑크 테마호텔 7

이 세상 핑크 다 모았다…핑크 테마호텔 7 마음을 움직이는 색이 있다고 한다. 그중 사랑스럽고 여성적인 핑크색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케이팝 걸그룹의 활동 모습에서 자주 엿볼 수 있다. 팀명이 블랙핑크이기도 하다. 내친김에 전 세계 핑크~핑크한 호텔 7곳을 모아 소개한다. ※ 자료 및 사진제공 = 호텔스닷컴 글 장주영 여행+ 기자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욕조 안에 OO가…” 어느 호텔 청소노동자의 충격 폭로

사진= 플리커 뽀송뽀송한 침대, 기분 좋은 향기, 반짝거리는 거울… 그간 호텔에서 머문 경험을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단순히 여행 중 숙박을 해결하는 목적뿐 아니라, 매일 잠드는 우리 집 내방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기도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호캉스’의 화려하고 깔끔한 겉모습에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차라리 몰랐으면 싶은 이야기가 들려왔다. 최근 익명을 요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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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았으면 여행 갈 수 있나?”란 질문에 전문가 답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이번 여름은 ‘해방의 계절’이어야 했다. 그러나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인들은 다시 집에서 여름을 맞이했다. 알파, 감마, 델타 등 이름도 해괴한 변종들 때문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시민들을 위해 백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질문 3개를 뽑아 소개한다.     Q. 여행가도 될까요? 비행기에서 옮을까봐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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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연 美공항 라운지, 코로나 이후 바뀐 것들은?

와이파이, 수면 공간, 간단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공항 라운지는 긴 비행을 앞둔 여행자들이 애용하는 아늑한 휴식처이다. 코로나 여파로 잠시 닫았던 공항 라운지가 하나둘씩 다시 문을 연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1일(현지시간) 코로나 시국 미국 여행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소개했다. 그중 네 가지를 뽑아 Q&A 형식으로 소개한다.     Q. 모든 라운지가 다시 운영되나요? A. “국내선은 네, 국제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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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2억원 코냑까지 등장한 호텔업계 추석 선물 리스트

역대급! 2억원 코냑까지 등장한 호텔업계 추석 선물리스트 코로나 시국, 명절마다 호텔업계로 지갑이 쏠린다. 얼굴을 못 보는 대신 좀 더 신경 써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다. 올 추석 역시 호텔업계는 명절 대목을 기대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국내 대표 호텔에서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를 한데 모았다.글 홍지연 여행+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사진 각 호텔

비행기 탈 때 레깅스 입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미국에서 두 10대 소녀가 레깅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일이 벌어졌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그것도 불과 4년 전, 2017년의 일이다.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문제가 된 건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덴버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10대 소녀가 레깅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탑승을 거부당한 소녀들은 일명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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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가는 제주도 말고 집에서 만나는 제주도 있다

바다 건너가는 제주도 말고집에서 만나는 제주도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도는 한라산, 곶자왈, 산림, 오름 등 경치 좋은 명소도 많을 뿐 아니라,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식재료들도 있어 사랑받는다.  이런 제주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늘면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는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다자요’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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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쫙’ 승무원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올라간 이유

비행기를 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것조차 죄책감을 느끼는 코로나 시대, 지금 항공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몇몇 항공사는 승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기 위해 흥미로운 광고와 기내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눈과 귀를 집중하다 보면 다음 여행이 간절해진다. 여러분의 여행 욕구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줄 세 편의 영상을 소개해본다. We’re on top of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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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카오는 도박 천국 아니라 호캉스 천국이랍니다”

​ 맥스 마카오 가이드 마카오서 외국인이 가이드 하려면 관광대학교서 4개월 촘촘한 수련 현지인보다 마카오 더 잘 알기도 사진 전공할 때 익힌 영상 더 공부해 올바른 정보 전달 콘텐츠 만들고 가족 일상 브이로그로 기록하기도 ​ 자료와 음악 활용한 스토리 전개가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 투어의 매력 9월 8일 20시 현지 랜선투어 진행 마카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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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 잘 버려”.. 차박 문제 인식 수준 경악

차박 캠핑은 여전히 인기다. 그런데 최근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환경오염,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인해 지자체·현지 주민과의 갈등을 빚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캠퍼들 스스로의 문제 인식 수준이 궁금해졌다.  차박캠핑 즐기는 캠퍼 과반, 캠핑장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여겨 차박캠핑을 즐기는 캠퍼 과반이 노지 캠핑장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차박커뮤니티 ‘부릉부릉캠프’는 얼마전 주요 노지 캠핑장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차박캠퍼들은 노지 차박의 쓰레기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심각성 질문에 30.4%인 60명은 ‘매우 심각하다’, 31.4%인 64명은 ‘심각하다’고 답했다. 차박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묻는 물음에는 56.4%가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태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실제 자기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7.5%는 쓰레기를 다시 가지고 오고, 29.4%는 현지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분리 수거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이는 쓰레기 처리 책임을 현지에 전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캠퍼 본인 완벽하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과다른 캠퍼의 쓰레기 처리 수준 평가에는 차이점 보여…왜? 설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질문이 있었다. 캠퍼 본인이 스스로 얼마나 완벽하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과 다른 캠퍼의 쓰레기 처리 수준을 평가하는 문항이었다. 응답자 대다수인 78.4%는 ‘나는 100% 완벽하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다른 차박 캠퍼를 평가할 때는 다소 박한 평을 내렸다. ‘100% 완벽하게 처리한다’는 응답은 15.7%에 불과했고, 28.9%가 ‘80% 수준으로 처리한다’, 20.6%가 ‘70% 수준이다’라고 답했다. 처리 수준이 ‘50%도 안 된다’는 시각도 12.3%나 나왔다.  ‘노지 차박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차박캠퍼의 자발적인 노력’을 해법으로 든 이가 84.8%에 달했다. ‘지자체의 요금 징수와 시설개선, 지속적 관리’를 선택한 이도 44.6%였다. 캠퍼들은 노지 차박캠핑에서 쓰레기 문제의 해법으로 차박캠퍼의 노력과 지자체의 관리를 선택했다. 이외에 ‘쓰레기통 추가 설치(24%)’, ‘CCTV와 벌금 부과(23.5%)’ 등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경우 벌금을 매긴다면 얼마가 적당한가 ‘노지에 쓰레기 무단 투기 시 벌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에 대한 답변은 2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그중 5~10만원 미만과 10만원 이상이 동일하게 22.5%의 응답율을 보여 비교적 고액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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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항공 예약 분석! 한국인이 가고픈 의외의 해외 여행지 1위

내년 항공 예약 분석! 한국인이 가고픈 의외의 해외 여행지 1위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멈춘지 1년이 넘었다. 여행업체 인터파크투어가 내년 해외 항공권 예약 DB를 기반으로 코로나 이후 선호 여행지를 발표했다. 올해 6~7월 사전 예약 기준으로, 트래블버블 관련 도시인 하와이, 괌을 비롯한 방콕, 싱가포르, 몰디브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글 권효정 여행+ 에디터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인터뷰] 31살에 퇴사하고 스페인 갔던 직장인의 현재 상황

유독 ‘앓이’를 유발하는 여행지가 있다. 해외여행 마니아도 많고 젊은 시절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타국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리워하다 못해 직접 살아보기 위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떠나게 만드는 나라는 손에 꼽는다.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이 있다. 2000년대 들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스페인은 가장 단기간에 한국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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