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피해 항공권 없이 비행기 탄 여성의 최후
출처= 픽사베이 미국에서 한 여성이 항공권도 없이 공항의 여러 겹 보안망을 뚫고 비행기에 탑승해 공항의 허술한 보안 체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시카고에 사는 야즈미나 페이턴(23)은 지난 8일 오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무단 침입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은 유명 래퍼 제이지의 공연을 보려고 로스앤젤레스(LA)행 아메리칸항공 비행기에 몰래 탄 그녀가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