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의 존자룡입니다. SNS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가면‘부끄러운 승객(Passenger Shaming)’페이지가 있습니다. 인스타와 페북 합쳐서 80만명의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해외 계정이지요.(https://www.instagram.com/passengershaming/) Passenger Shaming(@passengershaming)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20 in Rolling Stone Magazine’s “100 Best Instagram Accounts”. Don’t end up here. [Created by: Shawn Kathleen] Press: media@rantsofasassystew.com www.instagram.com 이 계정은 2013년 7월 승무원인숀
안녕하세요. 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 꼭 확인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항공사의 안전성이죠.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이 항공기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생겨 간담을 서늘하게 할 때가 있는데요. 또 유난히 작은 사건‧사고가 잦은 항공사도 있습니다. 항공사와 항공기를 평가하는 웹사이트 에어라인 레이팅스 닷컴에서는 2016년 가장 안전한 항공사를 발표했는데요. 407개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평가했습니다.
안녕하세요.여행+의 체리파파입니다.얼마 전에 여권을 뒤적뒤적 하다가 그동안 제가 다녀온 나라를 세어 봤습니다. 약 40개국 정도 되더라고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이지만 각 나라 별로 출입국 도장이 찍힌 것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스멀스멀 떠오르더라고요. 역시 여행의 매력은 ‘추억’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추억 중에 장시간 비행기를 타 매우 힘들었던 기억도 있는데요. 15년
비행기좌석에도 계급이 있다?죽었다 깨나도 E열은 피하라 무심코 앉게 되는 비행기 기내 좌석에도 ‘계급’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는지. ‘말도 안된다’고 콧방귀 뀌신다면,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살고 있는거다. 더 놀라운 건 계급, 그게, 그냥 병장과 상병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는 거. 아예 천민에서 양반으로 신분이 바뀌는 극과 극의 차이라 보면 된다. 우선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