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들도 꼭 먹는다…제주도 봄 제철 맛집

이미지 출처 = unsplash 전국에서 가장 좋은 고사리가 나기로 유명한 제주. 제주 고사리는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수라상에 올라가는 제철 식재료가 봄이면 들판에 지천이다. 봄철 제주도를 여행하다가 뜬금없이 길가에 늘어선 차량들을 발견한다면 고사리를 캐러 온 고사리족(?)이라고. 아직은 고사리가 얼굴을 내밀기 추운 시기이고, 제주 고사리는 3월부터 새순이 나기

을지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힙스터 MZ 세대, 탑골공원의 할아버지, 넥타이를 맨 직장인까지. 을지로만큼 다양한 세대가 한데 모여 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 지역은 없을 거다.

작은 사치, 호텔 도시락 BEST 4

                  작은 사치, 호텔 도시락 BEST 4 국내 호텔들의 각종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뷔페 도시락, 해비치 제주의 한식 도시락, 노보텔 앰베서더 동대문과 롯데호텔 서울의 디저트 박스 등이 있다. 글 나유진 여행+ 에디터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드라이브스루’ 말고… ‘드라이브인’ 식당서 외식 기분 내볼까

출처= 파디하우스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매장 내 식사가 불가능해지자 차 안에서 식사를 즐기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23만 명을 돌파하고 800명 이상이 숨져 4주째 전국적으로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출처= 파디하우스 페이스북 이에 매장 내 식사가

프랑스 비건 레스토랑, 이제야 미슐랭 별 받은 이유…파리지앵 요리부심일까?

파리 야경 / 사진=unsplash 프랑스 파리에 대한 이미지는 이중적이다(라고 생각한다). 파리는 서구인들에게조차 역사와 문명과 문화와 예술을 생각하게 만드는 선망의 도시다. 루브르 박물관의 고색창연함은 차치하고, 종교 전쟁과 시민혁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고 목숨을 잃었던 파리는 전 세계 지성과 예술인들에게 여전히 ‘메카’와 같은 곳이다. ​ 개선문 / 사진=unsplash 하지만 에펠탑을 배경으로 근사한

세계 최고령 카페가 폐업 위기에 처한 이유

최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카페가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대체 어떤 카페길래 이런 관심을 받았을까. 이미지 출처 = unsplash 그 이유는 이 카페의 이력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 Since 1720. 그렇다.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인 1720년 12월 2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에 카페 플로리안이 첫

신라면 제치고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라면은?

한국인의 애정 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라면은 항상 호불호에 시달린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초간단 완성 식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쪽의 의견이 팽배하다.

미국에서 난리 난 한국식 버거의 정체

작년부터 시작된 미국 요식업 트렌드 중 하나는 단연 ‘치킨 샌드위치‘다. CNN은 투자은행 BTIG를 인용해 미국인들이 수년간 소고기보다 닭고기를 더 먹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파이스, 맥도날드, 타코벨을 비롯한 굵직한 글로벌 레스토랑 브랜드들은 대세에 맞춰 신메뉴로 치킨이 들어간 메뉴를 출시했다. ​ 치킨 샌드위치의 모양새는 우리가 아는 ‘치킨버거’에

집에서 호캉스,63빌딩 중식당 백리향 밀키트 3종 먹어보니

이미지 출처 = unsplash 63빌딩 57층에 있는 중식당 백리향은 격조 있는 식사를 하는 자리로 명성이 자자하다. 2017년과 2018년에 연속해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더 플레이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맛집이다. 고품격을 지향하는바, 가격도 고가이고 높이도 높다. 그래도 찾는 이유는 63빌딩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풍경이 맛을 더하기 때문이다. 밀키트로 집에서고급 중식을 맛본다 이미지 출처 =

아이스크림에 고추기름을? 中맥도날드 ‘괴식’ 먹어보니…

출처= 웨이보 중국 맥도날드가 충격적 조합이었던 ‘오레오 스팸 버거’에 이어 ‘고추기름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중국 맥도날드는 21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고추기름 아이스크림’을 1월 한정판 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얼핏 보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붉은색 시럽이 올라간 듯한 비주얼이지만 사천요리에

“솔직히 맛없어요” 고백했는데 대박친 이 식당, 비결은?

출처= 트위터 캐나다의 한 중식당이 ‘지나치게 솔직한’ 메뉴판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11일 한 여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몬트리올에서 ‘언트 다이(Aunt Dai)’ 라는 이름으로 7년째 영업 중인 중식당을 소개했다.   여성은 해당 식당에 대해 “내가 몬트리올에서 가장 좋아하는 중식당”이라며 “이 가게의 매력은 사장이 적은 아주 솔직한

OOO으로 난리난 ‘수요미식회’ 홍신애의 놀라운 근황

여행플러스 I N T E R V I E W ​ 홍신애 레스토랑 ‘솔트’ 오너셰프 ​ ​ 코로나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바꿨다. 재택 근무 문화를 받아들이게 했고 음식 배달 시스템과 비대면 서비스를 짧은 시간 내에 획기적으로 발달시켰다. ​ 개인적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온 부분도 있다. 바로 ‘요리를 한다’는 것이다. 배달 음식에

[당신도 소믈리에] 곰팡이 덕분에 만든 달콤한 와인을 알고 있다!

만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기막힌 팔자, 먹지 않아도 배부르게 살 팔자라는 장항준 감독이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옛날엔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와인이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소주애호가였다는 그가 와인 예찬론자가 되었다. 그는 와인의 어떤 맛에 반해 그렇게 좋다고 한 것일까. ​ 답은… 수천, 수만 가지 일 것이다.

英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숙취해소에 좋은 한국 음식은?

NGO UK,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파, 고추 등을 썰어 넣은 전주 콩나물 해장국 꼽아 글로벌 다큐멘터리 매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숙취해소 음식으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꼽았다. 전주시에 따르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UK(National Georgraphi UK)는 지난 해 말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을 선정해 그 중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전주 콩나물국밥.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숙취도우미: 전 세계의 맛있는 치료제’를 쓴 로렌 쇼키(Laurren Shockey) 음식평론가는 “대한민국의 술 문화는 해장국이라는 새로운 음식의 장르가 탄생했을 정도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면서 “파, 고추 등을 썰어 넣은 전주의 콩나물 해장국은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먹는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전주 콩나물국밥.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그는 전주 콩나물국밥 외에 세계적인 숙취해소 음식으로 토마토 주스를 넣은 보드카 칵테일인 캐나다의 블러디 메리(Bloody Caesar), 밥 위에 버거패티를 올린 음식인 하와이의 로코모코(Loco moco), 밤 늦은 시간에 먹는 파스타인 이탈리아 미드나잇 스파게티(Midnight spaghetti) 등을 꼽았다. 또 콜롬비아의 창구아(Changua), 체코의 유토펜치(Utopenci), 푸에르토리코의 산코초(Sancocho), 멕시코의 부엘베아 라비다(Vuelve a la vida), 우간다의 가토코(Katogo) 등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 왼쪽부터 캐나다의 블러디 메리, 체코의 유토펜치, 푸에르토리코의 산코초. / 사진 = 언스플래쉬, 픽사베이 이에 앞서 전주 콩나물국밥은 지난 2017년에도 뉴스 전문 채널인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10선 중 하나로 언급됐다. 영국 출신 식도락 작가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새우젓과 김치, 오징어젓갈들이 반찬으로 같이 오르며, 특히 숙취로 곤욕을 치루는 여행객들에게 다음 날 아침 훌륭한 술국이자 원기회복을 위한 음식”이라고 호평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음식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음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면서 “전주 콩나물국밥과 전주비빔밥 등 한식과 전주관찰사밥상 등 미식콘텐츠와 문화,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유네스코 유산으로 인정된 세계 최고 먹방도시

세계는 넓고 맛있는 건 너무나도 많다. 전세계로 먹방여행을 다니던 때가 너무 그립다. 연말 분위기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 2020년 12월. 싱가포르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20년 12월 16일 싱가포르 호커Hawker 문화가 싱가포르 최초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는 것. ​ ​ 호커 문화는 다문화 사회 및 도시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다이닝과 음식문화를 일컫는다. 싱가포르 관광청

100일만에 10만개 팔린 조선호텔 호경전 짬뽕 먹어보니

코로나 때문에 덕을 보는 상품이 있느니, 바로 밀키트(meal kit) 제품이다. 간편한 데다가 맛까지 우수하니 날개를 단 듯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한식부터 베트남 쌀국수, 스테이크까지 없는 게 없어지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확진자 대신 ‘확찐자’가 되는 것이 두렵지만, 겨울이라 집에서도 살짝 한기가 느껴졌다. 근사한 호텔 중식이 생각났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쉐린 맛집 BEST 4

지난 19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이 발표됐다. 해외 현지 음식을 재현한 음식점들도 많이 보였는데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외식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나라 음식 기념품 대표주자 5곳은 부산, 안동, 목포, 강릉···

관광공사 18~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음식관광기념품’ 전 연다 시범행사 거쳐 온·오프라인 채널 확충하고 지방공항에도 입점 추진 ​ ​ ‘부산의 조내기 고구마 캐러멜, 안동 사과빵, 목포 건어물 선물키트, 강릉 커피맛 사탕’ ​ 한국관광공사가 이런 지역 고유 명산물을 수도권에 선보이는 행사를 연다. 18~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음식관광기념품 팜스토어’다. 매력적이고 상품성도 뛰어나지만 취약한 유통구조,

정용진이 찜한 ‘밀키트 호텔짜장’,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거 먹어봤어요? 맛이 어때요?”마트 계산대에서 계산원이 조선호텔 유니짜장면에 바코드를 찍으며 말을 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호텔 #삼선짬뽕 # 밀킷 구입해 해먹음“이라고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던 조선호텔 밀키트 제품이 화제다. 외식은 부담스러운 시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HMR(Home Meal Replacement, 데우기만 하면

웨이팅만 14시간? ‘미국 3대 버거’ 먹겠다고 난리난 이유

출처 : 언스플래쉬   미국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가 콜로라도주에 첫 매장을 열어 화제다. 쉐이크쉑버거, 파이브 가이즈와 함께 미국 3대 햄버거로 꼽히는 인앤아웃이 콜로라도를 찾은 것은 1948년 문을 연 이래로 72년 만이다.     미국 폭스뉴스는 콜로라도주의 오로라시와 콜로라도스프링스시에서 동시 개장한 인앤아웃버거 매장에 몰린 엄청난 인파와 차량

5500원 이하 메뉴의 휴게소 가성비 맛집 24곳

요새 점심 한 끼 먹으려면 소위 말하는 배춧잎 한 장은 금세 사라진다. 보통 7000~8000원선에서 조금 가격이 높다하면 1만원은 내야 밥그릇을 비워낼 수 있다. 그런데 무려 5500원에 푸짐하고 맛까지 좋은 식사를 먹을 수 있다면 행복지수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그것도 여행이나 출장길에 올라 필수코스 중 하나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맛이 좋고 가격까지 합리적인 ‘실속 EX-FOOD’ 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속 EX-FOOD’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5500원 이하로 판매하던 가성비 좋은 메뉴의 상품성을 더욱 개선하고 종류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전국 휴게소에서 179개의 레시피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실속 EX-FOOD는 판매량과 고객만족도, 지역 특산품을 반영한 메뉴차별성 등을 고려했고, 외부전문가의 시식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천휴게소 남이방향의 장터국밥(5500원),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5400원) 등 가성비가 뛰어난 24개 메뉴가 꼽혔다. 무엇보다 4000원대 메뉴가 다수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4900원), 여주휴게소 이천방향의 여주쌀밥추억의도시락(4900원)강릉휴게소 인천방향의 초당몽글순두부(4900원), 황전휴게소 순천방향의 남도식국물잡채정식(4900원),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의 건천버섯차돌된장찌개(4900원) 등이다.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 인근 진주에서 생산된 버섯에 채소와 특제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맛있는 웰빙 덮밥.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공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올해부터 EX-FOOD를 가격대별 실속(가격 5500원 이하)과 명품(8000원 이상)으로 이원화했으며, 메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발대회도 실속메뉴와 명품메뉴를 격년으로 진행한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원주 고니골 뽕잎을 사용하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건강웰빙식품. / 사진 = 한국도로공사 또 공사는 실속 EX-FOOD 외에도 커피브랜드와 협업한 ‘컬래버 EX-CAFE’, 자체 개발한 ‘休(휴)-라면’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들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진 공사 휴게시설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없었지만 철저한 방역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사랑받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미쉐린 식당이 단돈 4만원? ‘가성비 맛집’ 리스트 떴다

제공 : 미쉐린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오는 11월 19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의 발간에 앞서 2021년도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며, 각 도시 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천엔)을 기준으로 부여한다. 서울의 경우 평균 4만

아직도 메뉴 고민? 숨겨진 충남 맛집 리스트 풀렸다

지역 곳곳의 맛집 100개소 소개한다‘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책자 발간…향토음식 등 엄선 계룡산_충청남도 제공  앞으로 충청남도를 찾는 여행객들은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12일 도내 시·군의 특색 있고 자랑스러운 맛집 100개소를 선정해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충청남도 제공  이번 책자에는

굽는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며느리전어길’ 진짜로 있다

[우걱우걱 여행]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온다?‘며느리전어길’ 있는 경남 하동 가보니 가을철에 특별히 맛있는 보양 식품 구이, 전, 무침… 어떻게 먹어도 꿀맛 전어 구이. 가을전어는 하도 맛있어서 굽는 냄새를 맡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 명칭이 붙은 길이 실제로 있다. 지도에서 지명을 봤을 때 눈을

캠핑 때 뭐 먹지? 15분 컷 캠핑 요리

캠핑 때 뭐 먹지? 15분 컷 캠핑 요리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롯데호텔 서울의 바비큐 세트, 캠밀의 바비큐 세트, CU의 간편식 시리즈 그리고 피코크 비빔면과 파개장 등이 있다.   글 나유진 여행+ 에디터 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사진 롯데호텔 서울, 캠밀, CU, 피코크, 정용진 부회장

남들 다 가는 데 말고… 이색 여행지의 ‘현지인 픽’ 맛집 가려면

강원도 태백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김도연 호스트이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에어비앤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Untact:비대면) 여행지가 떠오르는 가운데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의 의견을 담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 여행지도’가 나왔다.   에어비앤비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 이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힐링이 가능한 이색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특히 △사적인 전용공간

한국인들이 멀리서도 찾아간다는 맛집 1위가 밝혀졌다

출처 : Unsplash     SK텔레콤은 자사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맵 미식로드’ 이용자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집의 유형은 ‘유명 맛집’(27%)*과 ‘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집’(22%)**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로 연인, 배우자와 함께 외식을 나설 때 맛집

회장님 스타일 컵라면, 왕뚜껑 맞나?

라면은 평등하다.부회장님이나 직장인이나 940원을 내면 먹을 수 있다.딱히 맛이 다를 리도 없다.   코로나19 시대에 재택 근무를 하면서 해외여행 중 맛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여럿이다.그런 재주가 없기에,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 마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 컵라면 하나를 올렸다.‘더왕뚜껑 컵’이라는 상품으로 #내스타일 이라고 적었다.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을 캡처한

기내식이 왜 여기에? 편의점에 등장한 여행 음식들

코로나19로 하늘길도 막히고 여행도 막혔다. 어디로 떠나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여행지별 맛집을 찾아다니던 재미도 잠시 접어두고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지금의 아쉬움을 달래줄 음식이 보였다.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와 콜라보한 음료부터 실제 기내식과 매우 흡사한 도시락까지.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편의점 먹거리들을 소개한다.     1.

해외에서도 난리_전화 한통 클릭 한번으로 집까지 오는 전국 택배 맛집 9

여행이 사라졌다. 내 일상의 버팀목이었던 여행을 반강제적으로 못하고 있다. 해외여행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국내여행도 여의치 않다. 제철 먹거리를 찾아 바다로 산으로 다녔던 먹방 여행은 한동안 스톱! 무엇보다 전국 별미를 직접 가서 맛볼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전국 맛집을 내 식탁으로 한데 모으는 건 의외로 간단하니까.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미식투어] 못 간다면 먹어나보자…미식으로 세계일주하는 7가지 방법 ​ 휴포족을 아시나요? ​ 코로나19 장기화는 결국 휴가를, 특히 해외휴가를 포기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휴포족은 휴가를 포기한 사람을 일컫습니다. ​ 일부 항공사가 항공편을 띄우고 있지만 사실 돌아와서가 문제입니다. 2주간 격리를 해야하다 보니 일반 직장인 포함해 웬만한 여유를 가진 이가 아니고서는 한 달 가까운 휴가를 낼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정용진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기다렸다는 양양 유명 맛집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두 시간이나 기다린 맛집이 있다.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파머스키친’이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햄버거 먹으려고 번호표 뽑고 두 시간 기다림 그것도 양양에서 ㅎㅎㅎ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음”이라면서 “이거 먹으려고 또 올 것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파머스키친”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맛집 장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파머스키친은 ‘양양의 쉑쉑버거’로 소문나있는 대표 맛집이다. 웨이팅도 그냥 줄만 선다고 되는 게 아니다. 번호표를 뽑아서 대기해야 한다. 버거도 국가대표급 입안 가득한 치즈 풍미가 일품 파머스키친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성진 대표가 창업한 곳이다. 현역 시절 해외에서 알게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식당이다. 서핑의 성지 죽도해변과도 인접 서퍼들도 애정하는 맛집 베이컨 치즈 버거와 하와이안 버거가 가장 인기 메뉴이다. 버거 사진만 보면 해외여행을 다녀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죽도해변에서도 매우 가깝다. 차로 5분 내외다.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한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정 부회장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이마트 강릉점에 깜짝 방문하며 장을 보기도 했다.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인도 몰랐다. 정용진이 부산 가면 찾는다는 맛집이 사진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이

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이마트 강릉점에서 카트를 끌며 장을 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캠핑에서 먹을 쇼핑 목록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즉석떡볶이,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 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를 선정했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일 마트에서 구매한 즉석 요리들을 직접 요리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먹고 싶네요” “캠핑갈 때 꼭 챙겨가야겠어요” “대박… 숟가락 얹고 싶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재벌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신기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산물을 사랑하는 ‘키다리 아저씨’ 플렉스 정 부회장의 먹거리에 대한 애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진=SBS 캡처 지난해 12월 정 부회장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대표 부탁으로 강원도 강릉 못난이 감자 30t을 구매해 농가 지원에 나섰었다. 이마트에서 이틀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강원도 감자밭을 방문한 정 부회장 /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시 정 부회장은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며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못난이 감자로 만든 감자 옹심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에는 위기에 빠진 해남 왕고구마 450톤 판매 지원을 약속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전남 해남은 국내 대표적인 고구마 산지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기도 했다. 당시 백종원은 “이번엔 양이 많아서 숨어서 전화한다. 고구마가 상품성은 좋은데 너무 커서 안 팔린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크면 반 잘라서 먹으면 된다”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450톤이라는 숫자에 잠시 당황한 듯한 그는 “일단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 아마 안될 리는 없을 거다. 450톤이면 일주일 정도 갈까”라며 통 큰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도 못 먹었다, 비주얼 극혐인데 의외로 맛있다는 한국 음식 5

세계적인 ‘먹보 민족’으로 소문나 있는 대한민국.다양한 식재료를 요리조리 활용해 다채로운 밥상을 만드는 것이 한국인의 식문화다.그중 보는 이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징그러운 ‘극혐’ 비주얼을 자랑하지만,맛만큼은 잊을 수 없다는 반전의 한국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1. 생선이 머리부터 통째로… ‘은어 밥’ KBS ‘한국인의 밥상’ 영상 캡처 생선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

김치? 불고기? 아니죠! 외국인들이 사랑하는 K-찌개

어떤 찌개일까요? 무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옵니다. 이런 날씨,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뜨거운 햇빛보다 더 뜨겁게! 이열치열로 땀을 쭉 빼시나요, 아니면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음식으로 털어내시나요?   여기 외국인들도 사랑해 마지않는 찌개 두 종류가 있습니다. 김치나 불고기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죠! 이 더운 여름을 뜨겁게 날릴 든든한 음식, 보글보글 끓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

내 입맛에 홈런! 단돈 1만300원(?)으로 호주 여행 떠나는 비법 대공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사진 = 언스플래쉬 푸르른 자연, 멋스럽게 펼쳐진 시드니. 호주의 매력을 사진으로만 느끼려니 야속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한창인 요즈음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호주의 과자 정도는 먹을 수 있죠. 저 멀리 바다를 건너고 싶은 마음을 입으로나마 달래는 발악(?) 의 과자 리뷰입니다. 가볍~게

꼬숩하고 달달해..♡시즌메뉴니 빨리 드세요투썸 흑임자 카페라떼

여름 신상 메뉴 대신봄 음료 호다닥 마셔봄 어느덧 빙수가 나왔습니다.이제 점심이면 등 뒤가 흠뻑,날씨가 후덥지근 합니다.  더운 이 와중에 봄에 출시된 메뉴가 제 눈길을 빠르게 휘어잡았습니다. 바로 투썸의 ‘흑임자 카페 라떼!’시즌이 끝나기 전 호다닥! 마셔봤습니다. 녹색과 검정색 음료..? “고소한 흑임자에 깊은 에스프레소를 곁들인 커피”가 흑임자 카페 라떼라네요. 색깔이 겁나지만.. 시켜봅니다! 그래서_칼로리는?_ASK 꼬숩 러버들의

아직도 몰티져스 먹어? 요즘 대세과자라는 ‘포즈’로 호주를 먹.었.다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 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가득 얻었던 몰티져스! 이젠 모르시는 분이 없겠죠? 이 몰티져스, 국내에서는 제주공항 면세점이나 해외 직구, 그도 아니면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올 때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수입을 시작하고나서는 연일 편의점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제 2의 허니버터칩이랄까요. 인기에 힘입어 유사 제품인 해외의 ‘후퍼스’, 국내의 ‘티피 크리스피’ 등이 함께

나사 우주인이 먹는 ‘피로 회복제’…페루의 슈퍼푸드 5가지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봄이 찾아왔다. 한낮에 따사로운 햇살이 코끝을 간질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옷깃을 여미게 된다. 아직은 쌀쌀하다. 일교차가 크다보니 면역력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상승했다. 중남미 페루는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각양각색의 식품이 나온다. 페루에서 나오는 슈퍼푸드가 있어 5가지를 소개한다. 면역력 증진, 고혈압 예방, 소화 촉진, 노화 방지

달콤한 터키식 이색 디저트 TOP 4

터키에서 커피와 홍차를 빼놓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디저트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터키 사람들도 한국처럼 식후엔 커피나 차를 즐긴다. 그런데, 웬만해서는 한 잔으로 안 끝난다. 하루에 홍차 20잔은 예사다. 터키에서 홍차를 시키면 각설탕 두 개를 같이 준다. 이걸 많이 먹어서 터키 남자들이 배가 나왔다는 풍문이 있다.

똥빵 아닙니다~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 더했다! 이색 빵 모음.zip

답답하고 우울한 나날들이다.날씨는 화창한 봄날인데,출퇴근 길에 마스크 착용하고 지하철에 타니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럴 때 빵 터지는 재미 없을까.그래서 준비했다. 웃기지 마! 얼마면 돼!원빈이 물을까봐(이거 뭔지 아시나요)가격까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다.      벚꽃빵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진해제과 생크림 소보루 빵도 유명하지만, 벚꽃이 필 때면 벚꽃빵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아쉽게도 올해는

비행기 안 타고도 기내식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기내식만 판매하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기내식 식당 ‘산탄’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 / 사진=산탄 비행기를 탈 때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기내식일 것이다. 비빔밥, 라면, 오므라이스… 저마다 선호하는 메뉴도 다양하다. 이처럼 설레는 비행의 시작을 열어주는 기내식을,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지상에서 맛볼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산탄’

‘줄 서서 먹는’ 붕어빵 맛집 3, 직접 먹어봤습니다|붕슐랭 가이드

​ ​ ​ 서울 붕어빵 핫스폿 3 ‘줄 서서 먹는’ 붕어빵, 직접 먹어봤습니다 픽사베이 ​ 저는 겨울이 싫습니다. 이유를 대라 하면 3박4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추위는 물론이고, 눈이 오면 온 길거리가 질척질척해져 출근길이 막히는 것도 싫고요. 그렇지만 겨울에 딱 하나 좋은 것이 있다면, 맛있는 길거리 음식일 겁니다. ​ 귤도 좋고

된장 샤브샤브, 솔 막걸리… 함안 토박이 추천 맛집 5곳

​ 악양루 붉은 노을도 좋고 말이산 고분군을 거니는 운치도 아름답지만, 허기가 질 때는 배를 두둑하게 채워야 한다. 함안군의 도움을 받아 토박이들이 즐기는 맛집을 찾아봤다. 함안 왔으면 한번 먹어보자. 대영한우식당 – 된장 샤브샤브 @여행플러스 된장찌개에 샤브샤브? 기발한 상상을 실제 음식으로 구현해 놓았다. 된장은 반은 구매하고 반은 직접 담근 것을 섞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