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8년만에 국내선 비즈니스 부활시킨 이유

11월 30일까지 최대 40% 할인 진행마일리지 항공권 10% 페이백 이벤트프리미엄 고객만족·수익개선 충족 기대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이 부활한다. 2003년 11월 중단한 이후 18년만이다.아시아나항공은 11월 5일부터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포~제주/광주/여수, ▲대구/광주/청주/여수~제주 등 7개 노선의 국내선 전 구간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국내선에 투입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장착 항공기는 에어버스 NEO를 포함한 A321-200, A330-300 두 가지 기종으로, A321은 12석, A330은 30석을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만2300부터 18만4300원, 주중에는 14만9300원부터 18만4300원이다. 주말 일반석의 경우 10만7300원부터 12만7300원, 주중에는 9만3300원부터 12만7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금과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0kg 무료 수하물 ▲김포 제주공항 외 라운지미운영 공항을 제외한 라운지 이용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이용(일부 공항 우수회원 카운터와 통합운영) ▲항공기 우선 탑승과 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이 18년만에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객의 탑승률이 늘고 있다”며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으로 항공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프리미엄 수요에 착안해 고객만족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오픈을 기념한 특가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탑승 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해 김포~제주 노선 기준 평일 탑승 시 최저 9만2700원, 주말 탑승 시 최저 10만1800원 부터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마일리지 항공권을 11월 17일까지 구매한 후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탑승한 고객에 한해 10% 마일리지를 되돌려 준다.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편도 탑승시에도 페이백할 수 있다. 마일리지 페이백은 12월 30일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국내선 비즈니스 탑승 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에게는 라보데 프리미엄 구강 청결 키트(L’ABODE Premium Oral Care Kit)를 제공한다. 기념 상품은 김포공항 국내선 비즈니스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그들이 종로에 빠진 이유 – 여행플러스 영국 여행 매거진 타임아웃time out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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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일간 세계여행?! 전문가 픽 ‘찐맛집’ 리스트는

사진= 언스플래쉬 맛집을 빼놓은 여행을 생각할 수 있을까. 최근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한 ‘서울 안전 관광 캠페인’ 설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 목적지로 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미식 탐방(37.9%)’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세계 여행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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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이라는 광양 식도락 여행, 어디 보고 뭐 먹을까?

언젠가부터 가을은 아쉬운 계절이 됐다. 무더운 여름과 혹독한 겨울 사이에 끼어 점점 짧아져만 가는 가을이 더욱 소중해지는 요즘이다. 완연한 가을이 내려앉는 지금 제철을 맞은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맑은 강, 푸른 바다, 누런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힐링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는 광양 식도락 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 음식과 명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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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이다” 소리 듣던 남해 리조트가 아시아 최고 자리 올랐다

아시아 최고 리조트가 중국·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도 아닌 국내에서 나왔다. 2021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발표 결과 아난티 남해가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를 차지했다. 아난티 남해 [업체 제공 사진]   아난티 남해는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Asia’s Leading Resort 2021)’와 ‘한국 최고의 리조트(South Korea’s Leading Resort 2021)’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 13번째 수상이자, 오픈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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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네” 소리 나오는 테마파크 방탈출 정체

롯데월드 내 민속박물관에 마련된 공포테마 방탈출 ‘아랑餓狼 : 굶주린 이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월 25일부터 핼러윈 시즌을 맞아 진행중인 체험형 호러 콘텐츠 ‘아랑 : 굶주린 이리’은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을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이다. 국내 대표적인 방탈출 카페 브랜드 ‘제로월드’와 협업해 스토리를 구성하고 민속박물관 내 신라실 귀족의 집에 약 30여평 규모로 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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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왜 거기서 나와? 요즘 강진에서 벌어지는 일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마당극 ‘정해인이 좋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강진군 지역관광 추진 조직인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마당극 ‘정해인이 좋소’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정해인이 좋소’는 ‘정약용 선생님이 해박한 지식과 인생을 배우고 간 그 곳, 강진이 좋소’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매주 토·일요일에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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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맞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비밀스런 여행지의 정체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다 보면, 즐길 새도 없이 지나간 가을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분명 저번 주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두꺼운 코트라니. 다가올 겨울의 풍경이 기대되지만, 반짝하고 사라진 가을이 그리운 지금. 초록과 노랑 사이, 계절의 틈을 헤집고 간신히 담아온 가을의 풍경이 있다. 쌀쌀한 바람이 불기 전 다녀온 논산의 가을 풍경을 소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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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울산바위 전망 풍경 맛집!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 문 열었다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온천수 스파 등 갖춰자연과 휴식 결합 ’메가 하이엔드 리조트’ 소노펠치체 델피노 전경. / 제공 = 소노인터내셔널 설악의 비경 한가운데서 누리는 완벽한 휴식, 강원도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Sonofelice Del Pino)’가 10월 22일 문을 열었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소노인터내셔널의 하이엔드 브랜드 ‘소노펠리체’로 운영되는 4번째 호텔 시설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이스트타워(East Tower, 11층)와 웨스트 타워(West Tower, 10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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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밀집도가 높지 않은 자연 친화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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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출국 망설여진다면… 해외 같은 국내 풍경맛집 4선

이탈리아, 사하라, 지중해, 북유럽 등 국내에 이국적인 분위기로 유혹 호텔스컴바인, 국내 명소 4곳 추천 가을이 벌써 끝나는 거 같다. 여행 마려운데… 아직은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마침 호텔스컴바인이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기 좋은 이국적 정취 가득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완연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즐겨보는 건 어떨지. 딱 4곳만 엄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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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서울 추천 맛집’ 3곳!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가수 아이유가 부른 ‘가을아침’의 가사 첫줄이다. 가을을 알리는 부쩍 추워진 날씨는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을 들이키고 싶게 만든다. 코로나19로 멀리 가보기가 떨떠름해진 요즈음, 가족 데이트로 근처 식당에서 밥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다 느껴진다. ​ 특히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과 밥 한 끼 하려고 할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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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800% 쓰고 목표 달성률 80% 그친 휴가비 지원 사업

코로나19 상황 속 무리하게 사업 확장 ‘논란’ 올 목표 달성률 80%‧사업비 집행률 65.3%무분별 홍보보다 요구에 맞는 사업개선책 필요 사진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홍보비는 800% 폭증했지만, 실제 목표 인원 달성률은 80%에 못 미치는 정부 사업이 있어 뭇매를 맞았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이 코로나19 위기 속 무리한 사업확장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그 결과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2020년의 사업 참여 인원은 9만6000여 명으로 목표 인원인 12만 명에 비해 80%의 달성률을 보였으며 사업비 160억 원 중 집행액은 65.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이는 2019년에 비해 참여 인원과 사업 집행액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2020년에 늘어난 사업비 중 홍보비가 800% 이상 폭증해 미비한 참여율에 비해 홍보비에만 지나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사업비 집행현황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당초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2020년 최초 공고 시 모집인원은 8만 명, 사업비는 85억 원이었다. 하지만 2020년 2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지원 인원은 12만 명, 사업비는 16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후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참여자 모집이 중단됐고 10월 29일 재개된 모집은 11월 24일 또 중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는데도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한 것이다. 사진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해당 사업은 전용 홈페이지인 ‘휴가샵’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숙박 및 여행상품의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상헌 의원은 “현재 일반 숙박시설 홈페이지에서는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며 “2019년 당시 서비스 이용자의 약 80%가 숙박시설에 비용을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사업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상당히 불편하고 모순적인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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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간 개점휴업 국가관광전략회의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

작년 5월 이후 안 열려, 무늬만 위원회로 전락생존기로 한국관광,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필요 대한민국 관광진흥 및 육성을 논의하는 최고회의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지난해 5월 이후 17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대구 북구을‧문체위 간사)에 따르면,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첫 회의 이후 2018년 1회, 2019년 2회, 2020년 1회 등 총 다섯 차례 개최됐다. 관련 규정에 따라 연 2회, 반기에 1회씩 개최하도록 한 원칙을 잘 지켜온 셈이다. 하지만 작년 5월 이후에는 전략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2020년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 / 사진 = 국무총리실 코로나 여파로 외국관광객은 작년 3월 이후 9만254명, 올해는 작년보다 더 줄어든 5만5860명으로 급감하는 등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생존위기에 처한 비상상황에서 정부는 감감무소식이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2017년 관광기본법 개정에 따라 신설됐는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기재, 교육, 외교, 법무, 국토 등 전 부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돼 있다. 그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삼아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김승수 의원은 “현재 관광사업자의 존폐위기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30만 종사자는 물론 관광업계 전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관광산업의 국가 최고 컨트롤타워라는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있다”며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무늬만 위원회가 무슨 필요가 있냐”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승수 의원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개최되지 않은 것은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문체부의 핵심 분야로 문체부 차관이 전략회의의 간사를 맡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안건논의조차 없었다는 것은 문체부의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래블 버블 등으로 관광산업이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즉각 전략회의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 위기 타개와 관광경쟁력을 키우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 엘시티 레지던스 쇼핑라이브 예고페이지 ▼▼▼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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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편하게 구경! 서울 도심 단풍 뷰맛집 호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단풍을 즐기는 방법이 있다. 호텔 방 침대에 편히 누워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즐기는 거다. 이맘때만 되면 알음알음 예약률이 높아지는 서울 도심 속 호텔 4곳을 소개한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프라이빗하게 단풍놀이를 즐기는 일명 ‘뷰(View)캉스’ 맛집이다. Point 01. 객실 테라스에서 편하게 단풍놀이 화성 롤링힐스 호텔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은 곳곳에 정원을 조성해 마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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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단풍 밤에는 별, 가을 낭만 다 담은 기차여행

가을 하늘을 수놓은 단풍과 별을 동시에 즐기는 기차여행이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판매하는 ‘가을 별보기 단풍여행’ 상품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위드 코로나를 응원하기 위해 ‘가을 별보기 단풍여행 특별할인을 준비했다. 가을 별보기 단풍여행은 오는 23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토·일 출발하고 태기산 별보기·치악산 단풍, 소양강별보기·청평산 단풍, 안반데기·월정사 전나무숲·대관령 하늘목장 중에서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KTX-이음 타고 가는 치악산·태기산 태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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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쓰고, 20만명 온다?…해외관광 홍보비 남발 ‘논란’

2020년 외국관광객 87.4%↓‧1인당 홍보비 예년 15배 ↑중소관광업 지원‧관광인력 및 콘텐츠 선택‧집중 요구 지난 해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은 116만2054명으로 2019년 921만1711명 대비 87.4%가 감소했다.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던 3월부터 12월까지의 경우 10만명에도 못 미치는 9만254명이 입국했고, 올해도 코로나 변이 발생 등 관광자제 심리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기준 외국관광객은 5만5860명에 불과했다. 한 마디로 전 세계가 옴짝달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얘기다. 이날치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렇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는 600억원에 달하는 해외관광 홍보비를 쓰고 있다는 주장이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문체위 간사)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가파른 하락 추세지만, 정부가 600억원에 달하는 해외관광 홍보비를 면밀한 검토없이 집행하는 등 예산낭비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 관광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프 코리아’, ‘머드맥스’ / 사진 = 한국관광공사 문체부가 김승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2021년 해외홍보비는 2020년 298억5500만원, 2021년 319억5800만원으로, 총 618억13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에 외국관광객 1인당 약 1700원 수준으로 쓰이던 홍보비가 최근 2년 동안 1인당 2만5691원으로 15배 증가한 꼴이다. 물론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이나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등의 조치로 국가 간 교류의 벽이 낮아지고 있지만 세계 각국의 여행 금지 및 자제 조치는 여전하다. 또 수요와 공급이 평소처럼 원활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한국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즌 2′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실제로 한국과 가장 먼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의 경우, 가려는 수요는 많지만 항공편이 여유롭지 않아 이미 올해 모객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항공사들이 추가 노선 증편을 요청했지만 국토교통부는 방역 등의 이유로 보류시키는 상황이다. 결국 현재 같은 외래관광객 유입추세라면 600억원이 넘는 홍보비를 쏟아 붓고도 실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 제고나 홍보 등의 성과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과한 지출이라는 점은 인정해야한다는 분위기 또한 거세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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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매출 60% 급감, 기관장 성과급 18% 상승한 관광 공기업

GKL,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매출 60%↓기관장‧임원만 급여‧성과급 상승 수령 코로나19로 회사 매출은 폭락했지만 기관장과 임원들은 자신의 급여‧성과급을 두둑이 챙겨간 공기업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KL 사옥. 김영산 GKL 사장 / 사진 = GKL 한국관광공사 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60% 감소한 가운데 같은 해 기관장과 임원진의 급여는 1.7%, 10.8% 상승한 데 이어, 기관장의 성과급은 18.5%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실(울산 북구)은 GKL로부터 ‘연도별 임원 및 직원의 평균 급여’ 자료를 제출받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직원의 급여는 2019년과 비교해 2020년에는 12%가 감소했으나 기관장과 감사, 이사의 급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직원들의 2021년 성과급은 2020년과 비교해 약 18% 감소했으나 기관장의 성과급만 유일하게 18% 증가했다. 연도별 임원·직원 평균 급여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3년간 연도별 임원·직원 평균 성과급 / 자료 = 이상헌 의원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은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이 회사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래관광객의 입국이 큰 폭으로 줄어 매출 또한 큰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2019년 매출은 4907억 원에서 2020년 1844억 원으로 약 60% 감소했고, 카지노의 휴장과 개장의 반복으로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워 전 지점의 매출액이 2020년 중순과 비교해 2021년 중순에는 약 70% 줄었다. 하지만 이 같은 추이와 관계없이 기관장과 임원의 급여 및 성과급은 증가했고, 직원의 급여는 계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일이 벌어진 데 대해 GKL 측은 “기관장의 성과급은 기획재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한 관광객이 급감해 GKL 역시 큰 피해를 받고 있다”며 “그런데도 기관장의 성과급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대미문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기업의 존폐가 달린 초유의 상황에서 기재부 가이드라인 운운하는 것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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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지나가 버릴까 봐 조마조마한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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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뷔페, 차분하게 즐길 수 없을까? 63뷔페 파빌리온, 솔직한 후기

혹시 나 같이 ‘식당 환경’에 예민한 사람이 또 있을까. ​ 뷔페에만 가면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음식이나 많이 먹으면 되지,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구냐”라고. 이상하게 나는 뷔페에 가면 음식 자체보다는 북적북적한 사람 소리, 바로 앞사람이 쓴 공용 집게, 헤집어진 음식 진열상태가 신경 쓰여 제대로 먹지 못했다. 특히 ‘코시국’인 요즘 더욱 맘 놓고 먹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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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57억’ 부산 부동산 역사 새로 쓴 101층 빌딩 내부 수준

매매가 57억 ‘풀옵션’ 레지던스 1박 비용이… 해외 못 가는 요즘 FLEX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언제부턴가 부산을 점령해버린 키워드가 있다. 바로 마천루다. 끝을 모르게 뻗어가는 바다와는 반대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부산의 스카이라인은 어느새 부산을 대표하는 풍경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끝판왕이 나타난 건 2019년 말의 일이다. 부산에도 드디어 100층 이상 고층빌딩이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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