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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85 of 166

최지연 에디터 (3316 Posts)

  • 역대급 가뭄에... 美 공원에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 드러나 올여름 미국을 강타한 가뭄으로 텍사스 한 계곡에서 잠겨있던 공룡 발자국이 드러났다. 조사 결과 발자국은 1억 1300만 년 전 흔적인 것으로 추정된다.
  • 성폭행 혐의 논란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구금 해제 강간 혐의로 체포된 외교관이 면책 특권을 사용해 구금 해제됐다. 남수단 외교관이 이웃을 강간한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으나 면책 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
  • [함인경의 여행법] 캠핑장 카드 결제, 현금가와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법률사무소 강함의 대표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가 직접 전하는 여행의 모든 법률! [함인경의 여행법] 이번 주제는 [캠핑장 카드 결제와 현금영수증] 인데요. 평소에 궁금했던 여행 법률과 상식을 알고 싶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촬영 = 장서연 출연 = 함인경 변호사 편집 = 장서연 *Not Sponsored – 이 영상에는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
  • 원격 인재 잡아라...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 마을 열풍 디지털 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각광받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디지털 노마드 유치를 위한 비자를 신설하는가 하면 아예 디지털 노마드 마을을 건립하는 국가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 승무원이 공개한 ‘화장실보다 더럽다’는 의외의 공간 미국 승무원이 화장실보다 더러운 공간으로 비행기 좌석 앞주머니를 지목했다.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화장실과 달리 좌석 앞주머니는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없기 때문이다. 마이애미 출신의 승무원 브렌다 오렐루스 (Brenda Orelus)는 틱톡 영상을 통해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공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가장 더러운 곳은 좌석 앞주머니로 승객이 주머니에 토를 하는 등의 심각한 위생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주머니를 청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머니에 쓰레기나 물건이 들었을 경우 그를 […]
  • 럭셔리카 사듯 화석 수집… 커지는 공룡 화석 시장 국제 경매 시장에서 공룡 화석을 사고파는 일이 흔해지고 있다. 재벌이나 수집가들을 중심으로 화석을 소장하고 자랑하는 일이 유행하는 가운데, 일부 과학자들은 과학 연구를 방해하는 풍토라고 비판 중이다. 
  • 물 위에 착륙하는 비행기?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가는 새로운 방법 조만간 뉴욕과 워싱턴 D.C.를 오가는 수상 비행기가 취항할 전망이다. 테일윈드 항공(Tailwind Air)은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운항하는 최초의 수상 비행기 서비스를 9월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요건 몰랐지?” 아프리카에서 즐기는 스키여행 아프리카에서는 한여름에도 스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트레블어웨이츠 등 외신은 아프리카 유일 스키 리조트 아프리스키 리조트(Afriski Resort)에 대해서 보도했다. 아프리스키 리조트는 아프리카 유일의 스키 리조트로, 레소토 왕국(Kingdom of Lesotho)에 자리하고 있다. 레소토 왕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라켄스버그(Drakensburg)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산악 왕국이다. 해발고도 3000m로 남반구의 겨울철인 5월에서 9월 사이에는 강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적설이 가능한 6월부터 8월까지는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스키 리조트는 초보자용 […]
  • 지금 중국은 “절전”... 폭염으로 고통 받는 중국 상황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국이 고통받고 있다. 중국 기온은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 “장례비용부터 내라고?” 몽블랑 등반객에 2000만 원 부과한다는 프랑스 시장 앞으로 몽블랑 등반객들은 보증금 2000만 원을 내야 산에 오를 수 있다. 장 마크 필렉스(Jean-Marc Peillex) 프랑스 생제르베레벵(Saint-Gervais-les-Bains)시장은 구떼 루트(Goûter Route)로 몽블랑을 등반하는 등반객들에 보증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보증금은 평균 구조비용과 장례비용에 해당하는 1만 5000유로(약 2000만 원)다. 보증금 문제가 대두된 배경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악 활동의 안전성에 논의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낙석과 산사태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올 7월 구떼 루트는 […]
  • 발이 들어 있다고?…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의문의 신발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람의 발이 든 의문이 신발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 해변에서 발견된 女 시체... 알고 보니 일본산 리얼돌? 태국 해변에 버려진 시신이 일본산 리얼돌로 밝혀져 화제다. 태국 온라인 매체 타이거(Thaiger)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촌부리 지방 방센해변에서 리얼돌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인형을 처음 본 사람들은 사람의 시신인 줄 알고 경악해 즉시 구조대원을 불렀으나, 조사 결과 여성의 외형을 본뜬 리얼돌이었다. 인형의 상반신은 셔츠로 덮인 채 하체만 드러난 상태였다. 엉덩이 등 신체부위가 실제 사람과 유사해 멀리서 보면 여성의 시체로 착각할 정도였다. 구조대원은 인형의 상태를 […]
  •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 올랐다가 벌금 받은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루루(Uluru)에 등반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ABC 등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사이먼 데이(44)가 앨리스 스프링스 지방법원(Alice Springs Local Court)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 관람하다 유독 가스 마시고 기절하기도... 영국의 ‘마약 정원’ 영국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에는 독성 식물을 전시한 포이즌 가든(Poison Garden)이 있다. BBC는 영국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 안윅 가든(Alnwick Garden)에 위치한 포이즌 가든에 대해서 보도했다. 포이즌 가든은 100종 이상의 독성, 중독성, 마약성 식물이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정원으로 꼽힌다. 방문자들은 입장 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안전 가이드를 동반한 경우에만 입장이 허용된다. 식물을 만지거나 맛보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 안내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독 가스 흡입으로 기절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포이즌 가든에서 […]
  • "1만 1000m 상공에서 즐기는 낮잠?" 비행 중 졸음운전 한 조종사 에티오피아 항공의 조종사들이 비행 중 잠들어 버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아프리카 최대 항공사 에티오피아 항공의 조종사 2명이 비행 중 잠들면서 착륙 지점을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5일 수단 하르툼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까지 운행하는 ETH343 항공편에서 발생했다. 자동 조종 장치가 탑재된 보잉 737-800 기종으로, 자동운행을 켜둔 조종사들이 근무 중 졸음을 참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은 관제탑이 항공기에 연락을 취하면서 알려졌다. 기체가 하강 지점에서도 고도를 낮추지 않았기 […]
  • “사케 드세요!” 日정부가 청년에게 술 권하는 이유는? 일본 정부가 청년층에 음주를 권유하고 있다. 줄어든 주세 수입에 일본 정부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류 홍보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골프장만 물 펑펑? 골프장 홀에 시멘트 채운 환경 단체 프랑스 남부의 환경 운동가들이 골프장 홀을 시멘트로 채웠다. 환경 단체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은 지난 10일 프랑스 남부의 골프장의 홀을 시멘트로 막았다.
  • 벌레 요리를 기내식으로? 일본 항공사 파격 서비스 화제 본 저가 항공사 집에어(Zipair)가 올해 7월부터 분쇄 귀뚜라미를 기내식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 중범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미국의 지역 미국 아이다호주에는 이론상 범죄자에 처벌을 내릴 수 없는 ‘죽음의 영역(Zone of Death)’이 있다. 죽음의 영역은 옐로 스톤 국립공원 내에 있는 곳으로 면적은 128㎢(약 3900만 평)에 달한다. 법적으로 배심원단을 구성할 수 없어 재판 회부가 불가능한 것이다. 이론상으로 살인을 저지른 후에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말이다.
  • 추가 요금 300원 때문에 22년 간 재판해 승소한 남성 한 인도 남성이 약 22년 만에 기차 승차권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리했다. 인도의 변호사 퉁나스 차투르베디(66)는 23년 전 철도 회사와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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