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81 of 162

최지연 에디터 (3240 Posts)

  • 인도 토마토 독감 바이러스, 2개 주 추가 확산 ‘토마토 독감’ 바이러스가 인도에서 확산되고 있다. 인도 남부 케랄라(Kerala) 주에서 처음 발견된 ‘토마토 독감(Tomato flu)’ 신종 바이러스가 두 개 주에 추가로 확산됐다.
  • 비행 중 벌어진 아찔한 사고... 9㎞ 상공에서 조종사 기절해 비상착륙 영국 지역 매체 버밍엄 라이브(Birmingham Live)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저비용 항공사 제트투(Jet2) 소속 조종사가 여객기를 몰던 중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9㎞ 상공을 날고 있던 비행기는 결국 부조종사의 인계를 받아 비상착륙했다.
  • 자동차를 넘어 열차까지… 세계 최초 수소 열차 공개 세계 최초의 수소 동력 여객 열차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프랑스 철도 제조업체 알스톰(Alstom)은 100% 수소 연료로 운행하는 여객 열차 코라디아 아이린트(Coradia iLint)를 선보였다. 코라디아 아이린트는 독일 북서부 니더작센(Lower Saxony)주 브레머보르데(Bremervörde) 마을에서 운행 중이다. 최고 시속은 140㎞에 달하며 1회 충전 시 운행 거리는 약 1000㎞에 이른다. 현재 운용 중인 열차는 총 5대로, 올해 말경에는 14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4대로 확대 시 기존 니더작센주에서 운행 중인 15대의 디젤 열차 전량을 […]
  • 러시아인 유럽 못 가나... 유럽연합(EU), 관광비자 중단 추진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의 관광비자 협정을 중단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The Financial Times) 등 외신은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유럽연합이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관광비자 발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 역대급 가뭄에... 美 공원에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 드러나 올여름 미국을 강타한 가뭄으로 텍사스 한 계곡에서 잠겨있던 공룡 발자국이 드러났다. 조사 결과 발자국은 1억 1300만 년 전 흔적인 것으로 추정된다.
  • 성폭행 혐의 논란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구금 해제 강간 혐의로 체포된 외교관이 면책 특권을 사용해 구금 해제됐다. 남수단 외교관이 이웃을 강간한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으나 면책 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
  • [함인경의 여행법] 캠핑장 카드 결제, 현금가와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법률사무소 강함의 대표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가 직접 전하는 여행의 모든 법률! [함인경의 여행법] 이번 주제는 [캠핑장 카드 결제와 현금영수증] 인데요. 평소에 궁금했던 여행 법률과 상식을 알고 싶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촬영 = 장서연 출연 = 함인경 변호사 편집 = 장서연 *Not Sponsored – 이 영상에는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
  • 원격 인재 잡아라...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 마을 열풍 디지털 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각광받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디지털 노마드 유치를 위한 비자를 신설하는가 하면 아예 디지털 노마드 마을을 건립하는 국가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 승무원이 공개한 ‘화장실보다 더럽다’는 의외의 공간 미국 승무원이 화장실보다 더러운 공간으로 비행기 좌석 앞주머니를 지목했다.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화장실과 달리 좌석 앞주머니는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없기 때문이다. 마이애미 출신의 승무원 브렌다 오렐루스 (Brenda Orelus)는 틱톡 영상을 통해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공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가장 더러운 곳은 좌석 앞주머니로 승객이 주머니에 토를 하는 등의 심각한 위생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주머니를 청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머니에 쓰레기나 물건이 들었을 경우 그를 […]
  • 럭셔리카 사듯 화석 수집… 커지는 공룡 화석 시장 국제 경매 시장에서 공룡 화석을 사고파는 일이 흔해지고 있다. 재벌이나 수집가들을 중심으로 화석을 소장하고 자랑하는 일이 유행하는 가운데, 일부 과학자들은 과학 연구를 방해하는 풍토라고 비판 중이다. 
  • 물 위에 착륙하는 비행기?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가는 새로운 방법 조만간 뉴욕과 워싱턴 D.C.를 오가는 수상 비행기가 취항할 전망이다. 테일윈드 항공(Tailwind Air)은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운항하는 최초의 수상 비행기 서비스를 9월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요건 몰랐지?” 아프리카에서 즐기는 스키여행 아프리카에서는 한여름에도 스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트레블어웨이츠 등 외신은 아프리카 유일 스키 리조트 아프리스키 리조트(Afriski Resort)에 대해서 보도했다. 아프리스키 리조트는 아프리카 유일의 스키 리조트로, 레소토 왕국(Kingdom of Lesotho)에 자리하고 있다. 레소토 왕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라켄스버그(Drakensburg)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산악 왕국이다. 해발고도 3000m로 남반구의 겨울철인 5월에서 9월 사이에는 강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적설이 가능한 6월부터 8월까지는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스키 리조트는 초보자용 […]
  • 지금 중국은 “절전”... 폭염으로 고통 받는 중국 상황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국이 고통받고 있다. 중국 기온은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 “장례비용부터 내라고?” 몽블랑 등반객에 2000만 원 부과한다는 프랑스 시장 앞으로 몽블랑 등반객들은 보증금 2000만 원을 내야 산에 오를 수 있다. 장 마크 필렉스(Jean-Marc Peillex) 프랑스 생제르베레벵(Saint-Gervais-les-Bains)시장은 구떼 루트(Goûter Route)로 몽블랑을 등반하는 등반객들에 보증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보증금은 평균 구조비용과 장례비용에 해당하는 1만 5000유로(약 2000만 원)다. 보증금 문제가 대두된 배경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악 활동의 안전성에 논의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낙석과 산사태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올 7월 구떼 루트는 […]
  • 발이 들어 있다고?…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의문의 신발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람의 발이 든 의문이 신발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 해변에서 발견된 女 시체... 알고 보니 일본산 리얼돌? 태국 해변에 버려진 시신이 일본산 리얼돌로 밝혀져 화제다. 태국 온라인 매체 타이거(Thaiger)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촌부리 지방 방센해변에서 리얼돌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인형을 처음 본 사람들은 사람의 시신인 줄 알고 경악해 즉시 구조대원을 불렀으나, 조사 결과 여성의 외형을 본뜬 리얼돌이었다. 인형의 상반신은 셔츠로 덮인 채 하체만 드러난 상태였다. 엉덩이 등 신체부위가 실제 사람과 유사해 멀리서 보면 여성의 시체로 착각할 정도였다. 구조대원은 인형의 상태를 […]
  •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 올랐다가 벌금 받은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루루(Uluru)에 등반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ABC 등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의 사이먼 데이(44)가 앨리스 스프링스 지방법원(Alice Springs Local Court)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 관람하다 유독 가스 마시고 기절하기도... 영국의 ‘마약 정원’ 영국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에는 독성 식물을 전시한 포이즌 가든(Poison Garden)이 있다. BBC는 영국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 안윅 가든(Alnwick Garden)에 위치한 포이즌 가든에 대해서 보도했다. 포이즌 가든은 100종 이상의 독성, 중독성, 마약성 식물이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정원으로 꼽힌다. 방문자들은 입장 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안전 가이드를 동반한 경우에만 입장이 허용된다. 식물을 만지거나 맛보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 안내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독 가스 흡입으로 기절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포이즌 가든에서 […]
  • "1만 1000m 상공에서 즐기는 낮잠?" 비행 중 졸음운전 한 조종사 에티오피아 항공의 조종사들이 비행 중 잠들어 버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아프리카 최대 항공사 에티오피아 항공의 조종사 2명이 비행 중 잠들면서 착륙 지점을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5일 수단 하르툼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까지 운행하는 ETH343 항공편에서 발생했다. 자동 조종 장치가 탑재된 보잉 737-800 기종으로, 자동운행을 켜둔 조종사들이 근무 중 졸음을 참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은 관제탑이 항공기에 연락을 취하면서 알려졌다. 기체가 하강 지점에서도 고도를 낮추지 않았기 […]
  • “사케 드세요!” 日정부가 청년에게 술 권하는 이유는? 일본 정부가 청년층에 음주를 권유하고 있다. 줄어든 주세 수입에 일본 정부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류 홍보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16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축구선수 남편 따라 두바이 간 전직 걸그룹 멤버가 전한 현지 상황, 심각합니다
  • 감금당할지도…북한 여행 다녀온 외국인들이 입 모아 말한 규칙
  • 필리핀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산다라박…’다라투어’ 론칭해
  • 도쿄 갔으면 여긴 꼭…’현지인들 찐나들이 장소’라는 근교 여행지
  • 3년 간 40억 지원…국내에서 ‘무장애 관광도시’로 선정된 지역
  • ‘인스타 감성’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제주 도시락 맛집 5
  • 외교부, 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현재 체류 한국인들 있어
  • 우린 이제 다 끝났는데…. 이제 시작이라는 일본 벚꽃 여행지 5
  • 유독 일본인들 최애라는 괌 여행 필수 코스, 정리해봤더니…
  • ‘스노클링 천국’인데 아직 안 유명하다는 섬 여행지 스팟
  • 현지인들 버킷리스트, 역대급 풍경 자랑하는 미국 국립공원 근처 호텔 5곳
  • 신기할 정도… 가본 사람들 전부 놀랄 수밖에 없다는 인도 여행지

추천 뉴스

  • 1
    “실적 호조” 모두투어, 3월 해외여행 송출객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국내 

  • 2
    데이트 코스로 제격! ‘오래 머물고 싶은’ 북촌 문화 공간 2

    국내 

  • 3
    하트시그널 ‘퍼플티’ 반전 매력과 다도 수업까지…MZ의 차(茶)

    국내 

  • 4
    예약 경쟁률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곳?!ㅣ창덕궁의 메인 스폿ㅣ창덕궁 후원🌷🌟

    Video 

  • 5
    [여행+사람] 살짝 고개를 돌리면 보인다는 그 것

    Tip 

지금 뜨는 뉴스

  • 1
    15년차 여행전문기자 “여행 호갱 안당하려면 OO공식 외우세요”

    국내 

  • 2
    봄기운 만끽할 수 있는 국내 꽃 축제 4

    Tip 

  • 3
    더위야 가라~~ 냉면 덕후가 알려주는 냉면 찐맛집 BEST

    Tip 

  • 4
    ‘입수 금지’인데도 인기라는 런던 인기 호수 정체

    Uncategorized 

  • 5
    ‘하늘의 별따기’ 청와대 관람 120% 즐기는 법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