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의료비 ‘최대 3700만원’ 지급한다태국 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최대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는 ‘여행자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태국 관광청이 발표한 여행자 안전 대책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고 발생 시 최대 50만밧(약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는다. 사망 시에는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여행객의 부주의나 불법 행위 등으로 […]
하늘 나는 택시가 현실로… 비행 택시 운행 시작하는 ‘이 나라’두바이가 이르면 내년부터 하늘을 나는 ‘비행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 등 외신은 두바이가 비행 택시 출범을 위해 미국 항공사 조비항공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비항공이 공개한 비행 택시 / 사진=조비항공 공식 홈페이지 조비항공 측은 “비행 택시의 공식 출시일은 2026년이지만 공식 출시보다 몇 달 앞선 내년 하반기에 시범 운행을 시작할 것 같다”라며 “비행 택시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마일(시속 약 321㎞), 최대 주행 거리는 150마일(약 241㎞)에 달한다”고 밝혔다. 두바이는 국제공항과 두바이 […]
세계 최초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 만드는 놀이공원 어디?호주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 놀이공원이 세계 최초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을 개장한다.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 / 사진=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 공식 홈페이지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Village Roadshow Pictures)와 협업해 오즈의 마법사 테마 구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는 지난 11일 도로시, 양철 나무꾼 등 영화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로 분장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
“14시간 날아갈 필요 없다” 서울서 ‘진짜 스페인’ 즐기려면 ‘이곳’ 어때?트립비토즈와 한국관광공사가 분석한 MZ세대 숙박 특성에 따르면 해외여행 숙박 기간이 가장 긴 나라는 ‘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여행객들의 평균 숙박 기간은 약 88일. 그만큼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다양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서울에서 스페인까지는 비행기로 14시간을 훌쩍 넘긴다. 하루의 반이란 시간 대신 평균 1시간 내외로 스페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면 어떨까. 현지에 직접 간 것처럼 […]
美 패션잡지 보그가 뽑은 2024 기대되는 호텔 1편. 아시아 & 유럽패션 잡지 보그가 2024년 기대되는 호텔을 발표했다. 대륙별로 모은 것이 총 41개나 된다. 여행플러스가 이 중에서 다시 추렸다. 1편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신상호텔을 다룬다. 올해 여행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했다면, 보그가 주목한 신상 호텔을 눈여겨보자. 어떤 풍경과 영감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충족하는 여행을 약속한다. [아시아 Asia] 로즈우드 미야코지마 Rosewood Miyakojima Okinawa, 일본 2024년 말 오픈 예정 […]
삭힌 붕어?전세계 놀라운 오지 레스토랑 3곳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얼마나 멀리 여행할 수 있을까. 세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오지 레스토랑이 있다. 외딴 섬부터 아무도 찾지 않는 호수 옆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놀라운 오지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한다. 1. 덴마크, 콕스 KOKS, Denmark 주간지 뉴요커에서 “세계에서 가장 외딴 미식가의 여행지”로 소개된 ‘콕스’는 2018년 타임지 선정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슬란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북대서양에 있는 페로 제도처럼 콕스도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다. 토르샤븐의 북서쪽, 레이나바튼 호수 옆에 위치해 있다. 레스토랑에 닿으려면 자동차로 가야한다. 도착하기 위해 검은 화산 모래길과 바위 지형을 가로지르는 얇은 길을 통과해야 한다. 미슐랭 2스타를 자랑하는 ‘콕스’는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힌다. 17~22코스 메뉴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해산물로 만든다. 마호가니 조개, 굴, 랍스터, 가리비 요리 등이 인기 메뉴다. 레스토랑의 대표 요리인 ‘스케르피크요트(skerpikjøt·바람으로 말린 양고기 요리)’도 있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와인도 마련했다. KOKS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 재료를 현지에서 조달한다는 점이다. 이곳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은 인근 북유럽 국가에서만 수입한다. 2. 아르헨티나, 라 메시타 데 알만자 La Mesita de Almanza, Argentina 라 메시타 데 알만자는 아르헨티나 남단의 티에라델푸에고 섬에 위치해있다. 게, 홍합, 문어, 송어 등 해산물을 포함한 식사를 즐기면서 멋진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메뉴는 소박하고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다. 레스토랑 좌석은 20명만 가능하니 미리 예약은 필수다. 라 메시타 데 알만자는 많은 방문객이 음식, 서비스, 분위기를 높게 평가한 만큼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우수아이아와 작은 어촌 마을 알만자를 잇는 도로를 따라 이 레스토랑에 도착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는 다른 방법은 헬리콥터를 타는 것이다. 헬리콥터를 타면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트를 타는 방법도 있다. 3. 일본, 도쿠야마즈시 Tokuyamazushi, Japan 시가현 요고코 호수를 찾는 관광객은 거의 없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호수 모퉁이에 있는 하루에 단 15명만 받는 작은 료칸때문에 이곳을 찾는다. ‘나레즈시’라고 알려진 삭힌 붕어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다. 나레즈시의 마지막 수련자 중 한 명인 도쿠야마 히로아키 셰프는 1년 이상 숙성시킨 생선의 극도로 강한 향을 풍부한 감칠맛으로 상쇄시킨다. 도쿠야마즈시의 나레즈시는 얇게 썰어 밥 위에 얹어 제공하는데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깨끗한 호수 전망은 료칸이 위치한 목가적인 일본 마을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도쿠야마즈시는 침실이 두 개밖에 없어서 예약을 하기가 쉽진 않다. 레스토랑에 방문하려면 요고 역에서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각 레스토랑 사이트
美 패션잡지 보그가 뽑은 2024 기대되는 호텔 2편. 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캐리비안美 패션잡지 보그가 뽑은 2024 기대되는 호텔 1편 美 패션잡지 보그가 뽑은 2024 기대되는 호텔 1편. 아시아 & 유럽 패션 잡지 보그가 2024년 기대되는 호텔을 발표했다. 대륙별로 모은 것이 총 41개나 된다. 여행플러스가 이패션 잡지 보그가 뽑은 2024년 기대되는 호텔을 소개한다. 앞서 유럽과 아시아에 이어 미국,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캐리비안 지역에 어떤 호텔들이 오픈을 앞두고 […]
“하버뷰가 한눈에”…홍콩 숨은 전망 명소라는 이 호텔여행플러스 TOUR PLUS 여기가 바로 SNS 핫플✨ 홍콩 하버뷰 호텔 추천! tv.naver.com 홍콩이 돌아왔다.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홍콩이 팬데믹 이후 다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화려한 밤의 도시로 유명했던 홍콩은 이제 새로운 여행을 꾀하고 있다. 로컬 여행도 새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유명 관광 명소를 여행하는 대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색다른 장소를 찾는 사람이 […]
"예약 오픈하자마자 1회차 매진"…홍콩에서 열린 축제의 정체는홍콩관광청과 협업해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선보여 선셋 시티요가, 드래곤스 백 트레킹, 나이트 러닝으로 구성 트레킹 세션 1회차는 하루 만에 매진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홍콩관광청과 함께 기획한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Hong Kong Outdoor Festival)’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홍콩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자 홍콩관광청과 손잡고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으론 선셋 시티요가, 드래곤스 백 트레킹, 나이트 […]
‘애들 봄방학인데 어디가지?’... 엄마들 고민 날려줄 스폿 6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오는 3월 초까지 이어지는 봄방학 기간 동안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장소 물색에 한창일 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부모도 함께 행복한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국내 ‘키즈 프렌들리 스폿’ 6곳을 소개한다. 디키디키, 어린이 진로 체험과 감각 놀이 동시에 DDP에 있는 600평 규모의 대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디키디키는 우주를 […]
2024년 기대되는 여행지
“지독한 병 싹 나았다” 여행 갔다가 치유 받고 온다는 이 도시일상생활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평안함을 느끼러 떠나고 싶다면 프랑스 남서부 치유, 웰빙의 도시 루르드로 향하면 어떨까. 성모발현지로 가톨릭 신자들에겐 로망 여행지로 꼽히는 루르드에는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물을 마시고 병을 고치기 위해 찾는 가톨릭 신도가 팬데믹 이전에는 한해 500만 명이 넘었다. 한국인은 매년 5000명 정도 방문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포함된 지역이기도 해 낮에 루르드에 들렀다가 지나가는 […]
눈길을 끄는 쿠알라룸푸르 부티크 호텔 3곳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자연 풍광과 현대적인 활기가 공존한다. 과거 19세기까지만 해도 정글이었던 쿠알라룸푸르는 주석 광맥 발견 이후 사람과 자본이 모여들며 화려한 도시로 탈바꿈했다. 높은 마천루 숲 사이로 세월을 품은 다양한 문화 유산이 엿보인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볼 만한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호텔 3곳을 소개한다. 1. 호텔 인디고 쿠알라룸푸르 온 더 파크 Hotel Indigo Kuala Lumpur On The Park, an IHG Hotel 작년 12월에 오픈한 호텔 인디고 쿠알라룸푸르 온 더 파크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호텔 인디고다. 그림 같은 부킷 나나스 지역이 내려다보인다. 트렌디한 180개 객실을 갖춘 도심 속 오아시스다. 객실은 손으로 그린 페라나칸 타일, 라탄 가구, 객실 옷장 내부를 장식한 향기 등 말레이시아 문화에 경의를 표하는 섬세한 디자인 요소로 꾸몄다. 호텔의 웍 스타(Wok Star) 레스토랑에서 현지 요리를 맛보거나 새로 오픈한 실버 몽키(Silver Monkey)는 스테이크를 즐겨볼 것. 2. 라이프 차이나타운 쿠알라룸푸르 lyf Chinatown Kuala Lumpur 쿠알라룸푸르의 차이나타운은 관광 명소와 미식의 즐거움부터 인생샷을 날길 부티크 호텔까지 다양한 여행객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젊은 여행객을 타깃으로 디자인한 라이프 차이나타운의 객실은 색채와 개성이 넘쳐난다. 2인이나 혼자 머물기에 좋다. 라이프 라자 출란 쿠알라룸푸르(lyf Raja Chulan Kuala Lumpur)로 유명해진 이 호텔은 객실 디자인이 백미다. 객실은 현지 예술을 주도하는 단체인 로코(Locco)와의 협력으로 설계됐다. 긴 하루의 도시 여행 후 편안하고 세련된 객실에서 긴장을 풀 수 있는 공간이다. 3. 아미 스위트 AMI Suites 소셜 미디어에서 열풍이었던 웨스 앤더슨 트렌드를 기억하시는지. 몽키아라 지역의 ‘아미 스위트’에 머무는 동안 많은 투숙객이 이를 보고 방문했을 것이다. 아미 스위트는 아르데코풍 복고풍 건물에 자리한 콘셉트 부티크 호텔이다. 파스텔 톤의 올빼미 카페 ‘올로 바이 더 아울스'(ALLO by The Owls)부터 기발한 스카이 풀 공간, 수천 마리의 황금 나비가 떠다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몰입형 아트의 야외 공간까지. 호텔 공간이 눈길을 끈다. 사진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포토프레스 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 각 호텔
“갑작스럽게 폐쇄할 가능성도…” 대규모 보수 공사 돌입하는 ‘이 관광지’하와이 인기 관광지 ‘화산 국립공원’이 대규모 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입구 / 사진=플리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해 일부 시설이 훼손된 지 5년 만에 대규모 보수 공사에 돌입했다. 대규모 보수 공사는 약 600일 동안 진행한다. 공사 기간 동안 화산 국립공원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거(Jagger) 박물관과 일부 화장실을 폐쇄한다. 또한 화산 관측소 […]
태국가면 꼭 사온다는 ‘이것’ 알고 보니 중국산 싸구려였다태국이 중국산 저가 코끼리 바지 수입을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콕포스트(bangkokpos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 장관 품탐 웨차야차이(Phumtham Wechayachai)가 지난 6일 관세청에 중국산 ‘짝퉁 코끼리 바지’ 수입 금지 조치를 지시했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코끼리 바지는 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 중 하나다. 주로 북부 치앙마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코끼리 바지는 통이 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중국산 짝퉁 코끼리 […]
모든 시설을 픽사 캐릭터로… 美 디즈니랜드 ‘픽사 호텔’ 오픈디즈니 리조트가 픽사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명소를 선보였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 리조트의 ‘픽사 플레이스 호텔’이 지난달 30일 개장했다. 최초의 픽사 테마 호텔인 픽사 플레이스 호텔은 기존의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을 개조해 만든 호텔이다.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을 계속 운영하면서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했고 약 1년에 걸쳐 개조 작업을 마쳤다. 호텔 로비에 픽사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램프와 공 조형물을 설치했다. 호텔 내부 수영장은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
잘 먹고 잘 쉬다오는 '웰니스 여행' 스폿여행을 떠나는 방법은 다양하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고 몰랐던 세상을 발견하고자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음식이 맛있어서 혹은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기도 한다. 2024년 중요한 여행 화두 중 하나는 ‘웰니스’다. 저마다 생각하는 ‘웰니스 여행’의 방법은 다르겠지만 핵심은 하나다. ‘잘 쉬는 것’, 몸과 마음에 쉬어갈 틈을 주는 것이 […]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즐길 수 있다는 ‘이곳’광저우 / 사진=PEXELS 중국 광저우가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등극했다. 맥주, 택시, 맥도날드 / 사진=PEXELS 최근 잉글랜드 관광 업체 스키 버티고(Ski Vertigo)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밤 문화 관광지’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1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저녁 관광에 필수인 ‘맥주 3잔, 5㎞ 기준 택시 요금, 맥도날드 식사비용’ 등 […]
“아니, 이렇게까지?” 초콜릿 장인까지 고용한 소피텔의 특급 발렌타인데이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 초콜릿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 ‘쇼콜라티에’가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진심을 다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다. ▲ 발렌타인데이 특급 초콜릿 상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쇼콜라티에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품은 총 […]
작년 세계 여행객 인기 1위…런던‧파리 제친 ‘이 도시’이스탄불 / 사진=언스플래시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작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알려졌다. 타임아웃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3 가장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튀르키예 수도인 이스탄불로 발표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작년에 무려 2020만 명이 튀르키예를 찾았다. 타임아웃은 올해 이스탄불 방문객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탄불 모습 / 사진=튀르키예 관광청 페이스북 타임아웃은 이스탄불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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