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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19 of 156

최지연 에디터 (3116 Posts)

  • 장미란 차관도 만들어 먹는다는 강원도 별미 + 역대급 웨이팅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후기 2024년 첫 여행으로 강원도는 어떨까. 사시사철 볼거리 먹거리 넘치는 강원도지만 올겨울 꼭 가봐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오늘 19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진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때문이다. 동계청소년올림픽은 개회식 빼고 전부 무료로 펼쳐진다. ​ 올림픽 개막 1주일 전 지난 11~12일, 여행플러스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과 함께 강릉과 평창을 찾았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 기후위기 회복 세금 최대 1만4000원 내야 잠잘 수 있는 관광지 그리스가 올해 3월부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기후 회복 부담금’을 부과한다.  현지 매체 그릭 리포터(Greek Report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기존의 숙박세를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스는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모이는 돈을 자연재해 재건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과잉 관광으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산불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숙박객들은 체크인 시 현장에서 직접 기후 회복 부담금을 지불해야 […]
  •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주 퍼스 시내 도보 코스 광활한 국토 면적을 자랑하는 호주에는 시드니나 멜버른 외에도 매력 넘치는 도시들이 많다. 그 중 한곳을 추천한다. 호주 서쪽의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 바로 호주 퍼스다. 한번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어진다는 퍼스 시내 도보 코스를 소개한다. 곳곳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보자. 01 세인트 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매우 세련된 실내 장식과 고풍스러운 외관이 […]
  • [여책저책] “이제는 내가 주인공”…영화 속 배경 따라 여행한 사람들 우리는 바쁘게 현실을 살아가다가도 영화를 볼 때만큼은 일상을 잊고 새로운 감정에 빠져들며 감동하곤 합니다. 특히, 영화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배경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나 책에서 멋진 풍경에 대한 묘사가 이어지면, 직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에 실제 영화에 등장한 명소를 방문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
  • 전망이 멋진 가고시마 시티투어 코스 일본 최남단에 있는 가고시마는 규슈에서도 남쪽에 위치하며 바다와 화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지역이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전망대에 오르면 화산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곳, ‘가고 싶다’가 절로 나오는 가고시마의 시티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01 Kagoshima Chuo Station 가고시마 중앙역 ​‘모로 가도 가고시마 중앙역으로 가면 된다’는 말은 없지만 이런 말이 어울릴 만큼 이곳은 가고시마 여행의 시작과 끝, 대표 랜드 마크인 […]
  • 1조 8000억 투자한 상하이 레고랜드, 내년 초 개장 확정 중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테마파크인 ‘상하이 레고랜드’가 내년 초 개장을 앞두고 있다.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등 외신에 따르면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14억 달러(약 1조 8000억)를 투자해 건설한 상하이 레고랜드가 2025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레고랜드 리조트 그룹 총괄사장 존 야콥슨(John Jakobsen)은 “새로운 레고랜드를 상하이에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테마파크가 되겠다”고 전했다. 상하이 레고랜드에는 레고 시티, 닌자고(Ninjago), 몽키 키드(Monkie Kid) 등 8개의 테마 공간이 들어선다. 테마파크와 함께 250개의 객실을 갖춘 레고 […]
  • “실크로드 하늘길 열렸다” 인천-中 둔황 첫 여객기 도착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유명한 중국 둔황(敦煌)시와 우리나라 인천을 오가는 전세기 노선이 개통했다. 중국신문망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12일 올해 첫 한국 여행객을 실은 중국 남방항공 전세기(CZ8011)가 중국 간쑤성 둔황시 모가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인천에서 둔황으로 향하는 첫 항공 노선이다. 둔황이 다시 정식 개방하며 생긴 두 번째 국제노선이기도 하다. 한국 여행객 정주윤(58) 씨는 합장하며 “불교 신자라 둔황에 대해 많이 기대해왔다. 오기 전부터 막고굴(莫高窟, 천불동)에 […]
  • “광장 주변 이색 명소만 모았다” 폴란드 포즈난에서 알차게 즐기는 코스 폴란드 포즈난은 유럽 소도시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시다. 무엇보다 활기찬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켓 광장 주변으로 관광명소가 몰려있다. ​ 폴란드에서 서부에 있는 가장 오래된 도시인 포즈난은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다. 르네상스 양식의 구시가지 건물을 볼 수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고향이자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포즈난은 체코가 침략해 수도를 크라쿠프로 옮기기 전까지 […]
  • “돈을 더 걷으려는 속셈” 케냐 전자여행허가 제도 논란 불거져 최근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케냐가 ‘ETA(전자여행허가)’ 제도를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더 이스트 아프리칸(The East Africa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많은 사람이 케냐의 ETA 제도에 불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냐가 발표한 ETA 제도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들은 케냐에 입국하기 전 ETA를 필수로 발급해야 한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6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ETA 발급 대상에 포함한다. ETA 발급 비용은 34달러(약 4만 4000원)이다. 케냐의 ETA 제도 도입 발표 이후, 대륙 전역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 “원래 비자 […]
  • 캐나다가 왜 ‘설국’의 대명사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4곳 강렬한 단풍을 보유한 나라답게 캐나다는 ‘가을의 나라’란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은빛 설국이 펼쳐지는 겨울도 캐나다를 빛나게 합니다. 캐나다는 ‘스키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역에 걸쳐 최상급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가히 ‘설국의 대명사’라 부를만 합니다. 전 세계 스키어와 보더를 유혹하는 캐나다 최고의 스키 리조트 4곳을 소개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스키 마니아들을 위한 여행지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일주일 내내 머무르더라도 모든 리조트를 방문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스키 리조트가 있으니 말이다. 특히 북미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대표적이다.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초보자부터 최상급 스키어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코스와 200개 이상의 슬로프, 16개의 알파인 볼을 마련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최지 가운데 하나로, 스키 시즌에는 밴쿠버국제공항 셔틀을 운행한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스파로 피로를 풀거나 […]
  • “대만보다 싼 한국 갈까?” ‘韓 감금 쇼핑’ 우려에 갑론을박 여행객(기사 내용과 무관) / 사진=픽사베이 설 명절 기간 대만에서 한국으로 오는 단체관광 상품이 대만 국내 여행보다 저렴하다고 알려져서 화제다. 이에 대만 네티즌은 쇼핑 강요를 걱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가오슝 ‘티엔라오 월세계’ / 사진=대만관광청 대시신문망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설 기간 대만→한국 단체여행이 2~3만 대만달러(약 85만~130만 원) 선으로 대만 국내 여행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떠나야 할 황홀한 이유, 눈여겨볼 세계 이색 페스티벌 올해 떠날 해외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나라별 축제나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세계 각국 관광청은 새해 여행객 맞이를 위해 올해 열릴 다채로운 행사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오스트리아, 미국 관광청이 추천하는 2024 이색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 사이판 이웃 섬 티니안 ‘매운 고추 빨리 먹기 대회’ 지난해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 현장. […]
  • "아빠 난 집에만 있어?" 겨울방학 호텔가 소식 보니 겨울방학 맞아 호텔가 어린이용 패키지 선봬 키즈 라운지·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 취향 저격할 선물까지 포함 최근 호텔가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전용 라운지부터 키캉스 패키지까지 호텔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한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아이와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
  • 스키 마니아를 위한 에어비앤비 숙소 5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시즌이 시작됐다. 그중 스키는 겨울 여행을 대표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다. 특히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겨울 여행 시즌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로 스키여행을 떠나려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스키 부츠를 신고 벗는 시간마저 아까울 터. 이에 에어비앤비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전 세계 게스트가 위시리스트로 […]
  • 클룩, 외국인 대상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 도입한다 실시간 좌석 현황 및 15개 언어, 간편 결제 옵션·결제 통화 각 41개씩 지원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이동 편의성 높여 한국 지방 관광 활성화 도모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외국인 대상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룩이 외국인 대상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 사진=클룩   클룩은 외국인 […]
  • 전국 딸기 덕후 유혹하는 호텔 '어디' – 제철 딸기 가득한 프로모션 진행 – 오픈 이후 처음 선봬는 애프터눈 티 세트 – 글로벌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티’와 협업 보코서울강남이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보코서울강남은 IHG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보코 브랜드 호텔이다.  보코서울강남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는 오픈 이후 처음으로 딸기 애프터눈 티세트를 론칭했다. 아마리오에서는 보코의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열기구 모양의 3단 트레이를 특수 제작했다. 겨울 제철 딸기의 맛과 바삭한 맛의 딸기잼 크럼블, 촉촉한 딸기 마들렌, 고소한 딸기 스콘 등 총 12종의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소한 버섯 향과 바삭한 식감의 크룽지(크로와상 누룽지) 토스트, 훈제 연어 타르타르, 딸기와 아보카도, 발사믹으로 어우러진 세이버리가 함께해 달콤한 애프터눈 티와 맛의 조화를 이룬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명품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티’와 협업해 눈길을 끈다. 스티븐 스미스티와 함께 엄선한 6가지의 스페셜 티와 아마리오의 커피 메뉴도 포함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티세트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또는 스티븐 스미스티를 이용한 무알코올 칵테일도 제공한다. ”스티븐 스미스티’는 스티븐 스미스가 만든 브랜드다. 스티븐 스미스는 스타벅스 차로 유명한 타조(Tazo)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프로모션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9만 9000원(2인 기준)에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 후 리뷰를 작성하면 1만 9000원 상당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여책저책]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수도…한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세계 일주를 떠난 이유 연말부터 이어진 여행의 열기가 새해에도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여행을 떠나는 만큼, 각자가 즐기는 여행의 콘셉트도 다양한데요. 이에 자연스레 여정 중 한 사람이 보고 느낀 점을 독창적으로 풀어낸 여행 서적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때 멋지고 감동이 있는 여정도 좋지만, 이왕이면 색다른 이야기를 원한다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완벽하기만 한 여행은 매력적이지 않다고 […]
  • 와인과 녹음의 도시,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보내는 하루 코스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어쩌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사람이 많을 수 있다. 멘도사는 아콩카구아 산을 비롯한 자연경관이 유명하고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의 70%를 담당하고 있어서 와이너리의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와이너리 마을에서 즐기는 와인 투어부터 산을 보면서 즐기는 온천까지. 멘도사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 가보자. 01 산마르틴공원 Parque General San Martín ​ 독립 전쟁 때 활약한 […]
  • ‘채정안도 쉬다 가’... 몰디브 안 부러운 베트남 리조트 어디 여행플러스 TOUR PLUS 요즘 HOT한 베트남 푸꾸옥 풀빌라 리조트로 떠나볼까요?✈️ naver.me 호치민·다낭·나트랑 등 한국 여행객 사이 많은 인기를 받아온 여행지들과 더불어 최근 베트남에서 신흥 강자들이 새롭게 뜨고 있다. 그중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곳을 꼽자면 ‘베트남의 몰디브’란 별명을 가진 푸꾸옥을 빼놓을 수 없다. 5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시간에 에메랄드빛 해변, 해안 절벽, 열대림 등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
  • “복원만 16년 걸렸다” 알렉산더 대왕 즉위했던 고대 그리스 궁전 개장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아이가이 궁전(Palace of Aigai)’이 16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친 후 문을 열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이 즉위식을 올렸던 아이가이 궁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아이가이 궁전 개장식에 참석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념물이자 세계인의 유산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가이 궁전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의 부친인 ‘필리포스 2세’가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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