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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166 of 166

장주영 여행+ 기자 (3309 Posts)

  • [여행 빅데이터]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여행지 5위 양평, 1위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친절만큼 훌륭한 서비스는 없다. 때문에 관광업계 종사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에 으뜸은 친절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여행지에서의 첫인상은 전체 여정을 추억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에어비앤비가 만점짜리 후기 비율이 높은 지역을 뽑아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는 7일 자사의 후기를 바탕으로 ‘친절한 지역’을 찾아 현지 호스트의 배려와 특별한 […]
  • “식당에 연락처 남기기 싫다”… 정부 지침에 프랑스인 ‘발끈’ 출처: RTL 홈페이지 하루 평균 1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프랑스에서 식당을 이용할 때 개인정보를 남기도록 하자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RTL방송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날부터 프랑스 최고 경계 등급이 내려진 지역의 식당들은 손님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도착시간 등의 정보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지역 보건 기관이 접촉자와 […]
  • 8년 연속 ‘세계 1위’ 공항, 코로나19에 이것까지 하는 사연 출처 :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창의력을 발휘해 혁신적인 탈바꿈을 시도했다. 항공산업이 침체하자 활로 개척에 나선 것이다. 창이 공항은 몇 달 전까지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두 터미널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고, 공항 또한 실질적 운영 중단 상태였다. CNN,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경영난을 […]
  • ‘창덕궁 달빛기행’ 다시 문 연다… 기존보다 특별해진 이유는? 창덕궁 인정전 / 사진=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0년 창덕궁 달빛기행– 두 번의 달을 보다」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힌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난 5월과 8월에 문을 열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5월에는 단 하루만에, 8월에는 나흘만에 중단됐다. 10월 일정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만큼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
  • [틱톡으로 여행] `100만은 우습다` 유튜브와 차원이 다른 틱톡의 여행 인플루언서 구구절절 긴 설명도 필요 없다. 주어진 시간은 오직 딱 15초, 길어야 1분. 짧은 시간 안에 비주얼로 이목을 끌어야 승부를 본다.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의 인플루언서들은 거물급 유튜버들의 몇 배 이상의 팔로워들을 손쉽게 거머쥔다. 유튜브 구독자들에 비해 비록 충성도는 낮을지 몰라도 그들의 노출 파급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틱톡의 여행 인플루언서도 마찬가지. 스토리텔링이 필수인 여행 유튜버들과는 […]
  • “돈 되면 뭐든 판다” 타이항공 대박 난 비결이라는 이 음식 출처 : thairat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에 처한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이 다양한 방법의 수익 창출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비행이 아닌 먹거리를 통한 부수입 창출에 성공한 타이항공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콕 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2일 법정 관리에 들어간 타이항공이 본사 건물 앞에 가스통과 튀김 기구를 설치해 놓고 ‘튀김 도넛’을 판매하여 수익을 […]
  • 이젠 동네까지 표절? 중국인이 만든 ‘일본 거리’ 화제 중국 광둥성 포산시 ‘이치반 거리’ / 출처: SCMP 중국 광둥성에 일본을 모방한 거리가 탄생해 코로나19 사태로 여행할 수 없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일본 유명 상업 거리인 ‘이치방가이’를 모방한 길이 탄생했다. ‘이치반 거리’로 불리는 100m길이의 이 길은 지역 부동산 개발업자에 의해 벚꽃 나무로 가득 […]
  • 코로나 끝났나?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에 4억명 관광 즐겼다 출처 : VCG 중국에서 8일간의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관광시장이 예년 수준에 가깝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국경절 연휴 첫 4일간 중국 국내 관광객이 4억 25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의 78.4% 수준이며, 관광 수입은 3120억 2000만 위안(약 53조 8733억 원)으로 작년의 68.9% 수준으로 회복됐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를 두고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중국인의 […]
  • 최저임금이 ‘월 520만원’? 너무 부러운 이 도시 Unsplash 스위스 제네바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최저임금이 시간 당 한화 약 3만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금액으로 결정됐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의 유권자들은 오는 17일부터 최저임금을 세계에서 가장 높고, 다른 유럽국가보다 두 배 높은 금액으로 인상하는 데 동의했다. 시간당 23스위스프랑(약 2만9000원)으로, 주 41시간 일했을 때 월급 기준으로 4086스위스프랑(약 518만원)이다. 제네바는 물가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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