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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136 of 175

장주영 여행+ 기자 (3483 Posts)

  • 우리집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지역별 송편 살펴보니 맛있는 음식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어느덧 한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연휴지만, 올해도 얼굴 보기 힘든 가족과의 모임, 긴 휴일을 활용한 여행 등은 어려워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네자릿수 확진자 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높아 이동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기나긴 연휴가 주어진 만큼 쓸쓸함이 […]
  • 추석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을까? 프랑스 와인 전문가 SWS 전지혜 대리 명철 음식, 송편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 한국인의 대표 간식 떡튀순과 환상조합 프랑스 루아르 지역 와인 3종도 뀌띔 와인 소비량이 작년엔 재작년의 2배로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만 작년만큼 마셨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와인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02.4% 증가한 3억 2500만 달러다. 이미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의 수입 규모에 근접하며 […]
  • 두바이 왕세자도 다녀갔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 60m 수영장의 실체 출처 = Deep dive Dubai ,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는 수심 6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이 있다. ‘딥 다이브 두바이(Deep dive Dubai)’라는 이름의 수영장은 7월 7일 개장해 현재 운영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처음 개장하고 나서는 예약 손님 만을 받았다. 두바이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가 맨 처음으로 다녀갔고, 할리우드 핫스타 윌 스미스를 초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일반인은 올해 […]
  • 미국 공연 메카 ‘브로드웨이’ 1년 반 만에 컴백 미국 브로드웨이가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폐쇄)를 끝내고 다시 개장했다. 무려 18개월만이다. 뉴욕타임즈는 14일 ‘라이온 킹’, ‘위키드’, ‘해밀턴’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극장에서 손님들을 맞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녁 극장이 밀집해 있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주변은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볐다고 한다. 출처 = unsplash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브로드웨이의 예술과 문화는 우리 도시의 삶과 에너지, 다양성 […]
  • ‘성교 방지’ 논란 부른 도쿄 올림픽 골판지 침대, 지금 어디 있나? 지난달 폐막한 도쿄 2020 올림픽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골판지 침대’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병상으로 탈바꿈했다. 뉴욕포스트는 일본의 치솟는 코로나19 감염률로 병상이 부족해진 의료 시설에서 골판지 침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출처 = unsplash 지난 5일 패럴림픽이 마무리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골판지 침대를 제작한 도쿄 올림픽 파트너사 에어위브(Airweave)의 사장 모토쿠니 다카오카 회장은 “올림픽이 1년 연기된다고 […]
  • 여행객들 발목 잡는 시차 증후군! OO을 먹어 봐 여행 가서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시차로 인한 피로를 꼽는다. 어서 공항 밖을 나서 여기저기 구경해야 하는데 시차는 사람들을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출처 = flickr 시차 증후군(jet lag syndrome)은 시차로 인해 생체 리듬이 미처 적응하지 못해 생긴다. 사람들은 여행 중 피곤함을 가벼운 증상으로 오해하지만, 시차 증후군도 엄연한 […]
  • “저희도 방역관이랍니다~” 마이애미 공항 뒤집어 놓은 신입사원의 정체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 취직한 방역 직원 둘이 화제다. 사람이 아니라 개이기 때문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바이러스 탐지견 베타(Betta)와 코브라(Cobra)를 소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탐지견 / 출처 = Miami Int’l Airport Twitter 베타와 코브라는 각각 더치 셰퍼드와 벨지앙 말리누아다. 모두 올해 7살인 그들이 맡은 임무는 출근하는 직원들 중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바이러스 탐지견들은 사람 땀 냄새에서 바이러스 […]
  • 이제 호텔에서 목욕 못 한다? 이유 알고 보니… 목욕을 하는 일이 단순히 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따듯한 욕조 안에서 우리는 편안히 누워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몇몇 사람들은 태양빛이 쏟아지는 풍경을 보며 차분하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캉스를 간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차분한 힐링 스폿이 되어주던 욕조가 호텔에서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사라지는 욕조 자리를 샤워부스가 대신 채우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변화하는 호텔 인테리어를 보도했다. 출처 […]
  • 추석 때 잠시 나들이? 억새가 유혹하는 비대면 가을 여행지 25선 곧 주말과 추석 연휴가 이어진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연차를 앞뒤로 붙여 공항으로 출동했을 이들도 많을 텐데, 아쉽게도 그럴 수가 없다. 방구석에 콕 박혀 있기 억울하다면 잠시 집 근처나 고향을 오가는 길에 나들이 다녀오는 건 어떨까. 사람이 북적이는 위험한 장소는 피하고, 거리 두기가 가능한 자연경관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의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이다. 공사 측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
  • 무려 19만 명이 참여한 ‘쌍둥이 판다’ 이름 공모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 (Ueno zoo)은 지난 8월 말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6일까지 총 19만 2712건의 응모가 전해졌다고 한다. 동물원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았고 한 사람당 1회 응모할 수 있었다. 쌍둥이 판다 암컷, 수컷 한 마리씩 가타카나로 9자 이내가 조건이다. 출처 = unsplash 쌍둥이 아기 판다는 6월말 태어나 현재 생후 2개월이다. […]
  • “호러광 여기 모여라” 돈 받고 공포영화 보는 꿀이벤트가 있다? 공포영화를 보면 1300달러 (한화 152만원)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금융회사 파이낸스부즈(Finance buzz)가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예산 크기가 영화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공포 영화를 즐겨보는 ‘호러팬’에게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준비된 13편의 영화를 보여주고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출처 = unsplash 대개 제작 비용이 큰 영화일수록 관객들의 반응이 좋을 거라 […]
  • 중국 MZ세대가 푹 빠진 ‘멜라토닌’의 정체 잠 못 이루는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 멜라토닌이 유행하고 있다. 중국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웨이보(weibo), 샤오홍슈(red book)에서 브이로거가 추천하는 ‘젊은이 필수템’으로 멜라토닌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이 제품이 유행하는 이유로 불안, 스트레스,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을 꼽았다. 출처 = unsplash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기존에 뇌 […]
  • 벌금 내고서라도 간다고? 불법인 줄 알면서도 찾아가는 하와이 명소 불법인 줄 알면서도 찾아가는 관광명소가 있다. 바로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하이쿠 계단(Haiku Stairways)’이다. 그런데 이 계단이 철거될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하이쿠 계단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을 보도했다. 하와이 하이쿠 계단(Haiku Stairways)의 별명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코올라우(Ko’olau) 산 능선을 따라 3,922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하와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발 1000m 위 구름 […]
  • “관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형주에서 쫓겨난 관우 삼국지 관우가 과거 자신이 다스렸던 징저우(형주) 도심에서 쫓겨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일 징저우 시 랜드마크 ‘관우 조각상’이 현재 위치로부터 약 8km 벗어난 도시 외곽으로 밀려난다고 보도했다. 이 조각상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銅像)’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으며, 높이가 무려 57m에 달한다. 관우 조각상은 완공 직후부터 대내적 비판에 시달렸다.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징저우 시의 기대와는 […]
  • 파격 할인 손짓하는 여행업계…위드 코로나 전략 통할까 여행플러스X웹투어. 쇼핑라이브 16일 ‘첫 방송’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최대 83% 할인 에어서울, 부산 항공권‧호텔‧렌터카 ‘올인원 할인’ 부산 호텔 최대 70%, 렌터카 최대 45% 할인 등 연일 네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백신 접종자 수 또한 증가하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행업계도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펴는 분위기다. 특히 주머니 사정까지 감안해 […]
  • “추석 때 뭐해?” 묻자 절반 이상 “ㅇㅇ 가지~” 여기어때, 앱 이용자 1291명 설문조사 분리된 공간서 휴식하는 ‘콕캉스’ 선호 절반, 연휴 때 1박이상 여행…평균 2.35일 코로나 시대 두 번째 찾아온 추석이다. 지난 명절보다는 완화된 거리 두기가 적용되기에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단, 백신 접종 완료자가 4명 포함돼야 한다. 그렇다면 주말을 끼고 5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어찌할 것인가.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1박 이상 […]
  • “손님, 객실은 이제 스스로 청소하세요!” 규정 바꾸는 호텔업계 앞으로 미국 호텔에서 청소 서비스가 사라진다. 지금까지는 낮에 밖에서 놀다 오면 침구류가 정리돼있고 객실 슬리퍼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그러나 이제 호텔 방 청소는 손님이 스스로 해야 한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일(현시시간) 바뀐 호텔 청소 규정을 보도했다. 미국 메인 주에 위치한 대형 호텔 ‘캡틴 컬렉션(Captains Collection)‘은 최근 운영 규정을 바꿨다.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던 객실 청소를 ’선택사항‘으로 옮겼다. […]
  • 식거나 퍼진 배달음식, 음식점처럼 맛있게 먹는 꿀팁 전자레인지를 200%퍼센트 사용하는 법이 화제다.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는 10일, 틱톡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이사벨라 아벨라(Isabella Avila)의 영상을 보도했다. 26초의 영상 속에서 이사벨라는 전자레인지로 더 맛있게 음식을 데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총 650만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출처 = unsplash 냉동된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안까지 골고루 데워졌냐’는 것이다. 몇 분 후 내용물을 꺼냈더니 안은 […]
  • 코끼리까지? 정글 속 야생동물들이 알아서 찾아온다는 ‘이 곳’ 출처 = flickr 동남아시아 정글투어는 ‘맹탕’인 경우가 많다. 관광객 대부분 오랑우탄을 한번 보지도 못하고 모기와 벼룩에만 잔뜩 물린 채 돌아온다. 습기 가득한 찜통더위에서 아무런 경험도 못하고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현지 가이드 탓만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지인도 넓고 빽빽한 정글에서 야생동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현지인도 모르는, 동남아시아 정글투어 가서 동물들 유인하는 법”을 […]
  • 美 간호사가 모더나 400병으로 만든 ‘백신 샹들리에’의 정체 미국의 간호사가 400여개의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병으로 샹들리에를 만들어 화제다. 10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의 공중보건 간호사 로라 와이즈(Laura Weiss)는 지난 달 버려진 모더나 백신 병 400여 개로 샹들리에를 만들었다. 그녀가 일하는 공중보건소에서 그녀의 작품을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조회수는 1000만건을 넘었다. 출처 = unsplash 샹들리에 이름은 ‘감사의 빛(Light of Appreciation)’이다. 로라는 백신 접종 업무를 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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