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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13 of 156

최지연 에디터 (3116 Posts)

  • 조금 특별한 봄맞이 _ 자전거 타고 보면 더 예쁜 곳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알아채는 방법은 다양하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바뀌고 피부로 느끼는 공기도 달라진다. 봄의 신호는 더 특별하다. 마음이 먼저 안다. 괜히 설레고 가슴 저 아래부터 간질간질한 기분이 드는 것은 순전히 봄 때문이다. 올해 좀 더 특별한 봄맞이 여행을 위해 준비물이 하나 있다. 바로 자전거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3월 추천 테마는 ‘봄날의 자전거 여행’이다. 윤슬 아른대는 […]
  • “삼각김밥 사 먹으면 유럽 여행 당첨” 압도적 경품 행사 진행하는 이 여행사 여행이지XCU, 오는 31일까지 CU 간편식 구매 고객 대상 ‘압도적 경품 이벤트’ 고객 접점 확대 및 MZ세대 공략…추첨 통해 인기 여행지 상품 경품으로 증정 최신 추세 반영한 협업으로 재밌는 경험 선사…20·30대 고객 비중 확대에 박차 오는 31일까지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압도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압도적 시리즈 먹고 압도적 해외여행 떠나자’는 주제로 […]
  • 앞으로 에베레스트 오르려면 ‘이 장치’ 의무적으로 소지해야 한다는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려면 ‘GPS 위치추적기’를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이 올해 3월 15일부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모든 등반객에게 GPS 위치추적기 소지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네팔 당국은 에베레스트 입구에서 모든 등반객의 상의에 GPS 추적 장치를 박음질할 예정이다. 대여 수수료는 약 10달러(약 1만3000원)이며, 하산 후에는 장치를 반환하고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네팔 관광청 국장 […]
  • 스페인 세비야, 랜드마크 ‘스페인 광장’에 입장료 도입한다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이 유료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스페인 광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6일 세비야 시장 호세 루이스 산스(Jose Luis Sanz)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손된 스페인 광장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영상과 함께 “이곳 스페인 광장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부터 입장료를 걷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
  • 홍콩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가심비 있게 즐기는 방법 엔데믹이 본격화하고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여행에 대한 트렌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심비 여행이 인기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감을 채우는 소비 형태를 의미한다. 이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이 인기를 끌었다면, 요즘엔 값을 더 주더라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가심비 여행을 직접 즐기고 싶었다. 이에 여행 중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을 생각하다 보니, […]
  • 디즈니 월드, 6년 만에 입장료 올린다… 정확한 인상 시기 언제? 월트 디즈니 월드가 2025년부터 티켓 가격을 인상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월드가 내년 1월부터 가장 저렴한 티켓인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티켓 가격을 109달러(약 14만5000원)에서 119달러(약 15만8000원)로 높인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디즈니 월드는 애니멀 킹덤 입장권 이외에도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앱콧(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의 성수기 입장료 가격을 최대 5달러(약 6600원)씩 올린다. 이에 디즈니 월드에서 […]
  • “올해 벚꽃은 여기서”…아태지역 벚꽃 명소 5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 어느새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벚꽃은 봄의 상징이자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존재다. 이에 부킹닷컴은 새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태지역 벚꽃 명소를 소개했다. 1 일본 마루야마 공원 일본 교토에 위치한 마루야마 공원은 봄이면 연분홍빛 벚꽃이 공원 전체를 장식하는 곳이다. 1886년에 조성돼 교토시에서 […]
  • 마구잡이 중개‧바가지, 분쟁 해결 어려워…韓 ‘성형 관광’ 경고하는 中 중국 언론이 한국행 성형관광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마구잡이 중개로 좋은 병원 선정이 어렵다’는 것과 ‘문제 발생 시 대처가 힘들다’는 것이다. ‘중국인에게 한국인과 다른 가격을 받는다’는 주장도 있었다.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받으러 한국으로 떠나는 것의 위험성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중국 여성이 강남 성형외과에서 2주에 걸쳐 3회의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패혈증으로 사망한 […]
  • 파업으로 내부 관람 중단했던 에펠탑… 25일부터 관람 재개 노조 파업으로 내부 관람을 중단했던 에펠탑이 다시 문을 열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에펠탑이 노조와 합의를 마치고 내부 시설을 재개장했다. 에펠탑운영협회 노조가 에펠탑 재정 관리 방식 등에 불만을 갖고 파업에 돌입한 지 6일 만이다. 지난 19일 노조는 에펠탑 유지 보수에 책정된 비용이 너무 적다고 지적하며 특별 기구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급여 […]
  • 관광세 추진하는 하와이… 1인당 ‘3만4000원’ 내야한다? 미국 하와이가 1인당 ‘25달러(약 3만4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가 이르면 올봄부터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징수한다. 하와이주 주지사 조시 그린(Josh Green)은 “하와이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관광세로 모은 자금은 소방서 설립, 방화벽 설치 등 재난 예방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린 주지사는 “관광세 징수로 연간 […]
  • 디즈니 월드, 6년 만에 입장료 올린다… 정확한 인상 시기 언제? 월트 디즈니 월드가 2025년부터 티켓 가격을 인상한다.  월트 디즈니 월드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월드가 내년 1월부터 가장 저렴한 티켓인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티켓 가격을 109달러(약 14만5000원)에서 119달러(약 15만8000원)로 높인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디즈니 월드는 애니멀 킹덤 입장권 이외에도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앱콧(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의 성수기 입장료 가격을 최대 5달러(약 6600원)씩 올린다. 이에 디즈니 월드에서 가장 비싼 티켓인 매직 킹덤의 티켓 가격은 최대 189달러(약 25만2000원)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티켓 […]
  • 스페인 세비야, 랜드마크 ‘스페인 광장’에 입장료 도입한다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이 유료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스페인 광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6일 세비야 시장 호세 루이스 산스(Jose Luis Sanz)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손된 스페인 광장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영상과 함께 “이곳 스페인 광장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부터 입장료를 걷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의회의 […]
  • 앞으로 에베레스트 오르려면 ‘이 장치’ 의무적으로 소지해야 한다는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려면 ‘GPS 위치추적기’를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에베레스트산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이 올해 3월 15일부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모든 등반객에게 GPS 위치추적기 소지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네팔 당국은 에베레스트 입구에서 모든 등반객의 상의에 GPS 추적 장치를 박음질할 예정이다. 대여 수수료는 약 10달러(약 1만3000원)이며, 하산 후에는 장치를 반환하고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네팔 관광청 국장 라케시 구룽(Rakesh Gurung)은 “2023년 에베레스트를 오른 등반객 약 478명 중 12명이 등반 및 하산 과정에서 […]
  • “수천 개 촛불이 감싸네”... 3월 광명에서 볼 수 있는 이것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소식이 화제다.   ‘캔들라이트 x 반고흐 더 이머시브: 비발디의 사계’가 오는 3월 10일 GIDC 광명역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하는 클래식 라이브 공연 ‘캔들라이트’와 몰입형 전시 ‘반 고흐 더 이머시브’의 콜라보로 탄생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고흐의 작품을 배경으로 비발디의 ‘사계’를 현악 […]
  • 지난해 대비 韓관광객 ‘900% 폭증’한 이 나라…효도관광이 주 요인? 중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중국 여러 매체에서 보도했다. 아울러 중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 또한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CCTV등 매체는 올 1월 중국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 지난해 대비 908%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SNS에서도 ‘한국 관광객 폭증’이 화제에 올랐다. CCTV는 한국 각 항공사가 한국 관광객의 중국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
  • 초봄의 설렘 일깨울 봄꽃 여행지 6 눈이 녹고 싹이 트기 시작하는 ‘우수(雨水)’의 절기가 지나면서 서서히 봄이 온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도 기다려지지만 동백꽃, 매화, 유채꽃 등 초봄에만 볼 수 있는 꽃들만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여행지 6선을 선정했다. 제주도의 노란 유채꽃부터 홍콩의 동백꽃까지, 자연을 사랑한다면 여행 위시리스트에 넣어야 할 봄 여행지를 소개한다. 1 동백꽃 – […]
  • 미식과 휴식 동시에, 호텔서 누리는 '봄캉스' 한발 더 가까워진 봄을 맞아 호텔 업계에서는 ‘먹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객은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미식부터 객실에서의 휴식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먹캉스를 즐기며 잊지 못할 봄맞이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트로베리 딜라이트(Strawberry Delight)’ 패키지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
  • “이곳에선 대화 금지" 침묵 속 사색하며 힐링하는 서울 이색 공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타인의 말을 경청할 때도 그렇지만, 자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침묵은 효과적이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함에 푹 잠겨있으면 자신도 몰랐던 생각과 감정이 떠오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와 대화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늘 숨이 버겁도록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하지 […]
  • “35세까지 5000명으로 늘어” 영국관광청 주최 영국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가보니 올해부터 영국으로 가는 워킹홀리데이가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영 수교 140년을 맞은 양국은 한해 1000명에게만 내어주던 청년교류제도(Youth Mobility Scheme) 비자를 대폭 늘리는 데 합의했다. 참가자 연령도 30세에서 35세로 상향하고 추첨 과정 없이 최대 5000명에게 YMS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다. ​ 2월 26일 주한 영국 대사관저 1층 행사장에서 영국 청년교류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제도가 변하는 첫해인 […]
  • “독일 빵부터 슈바인 학센까지…” 서울에서 독일 미식 여행 떠나볼까 독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독일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식도락 활동에 전체 여행 경비의 18.2%를 지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여행 활동 역시 ‘레스토랑과 카페 방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독일을 ‘소시지의 나라’라고만 알고 있지만 여러 종류의 빵, 슈바인 학센 등 생각보다 다채로운 요리가 가득한 나라다. 독일의 다양한 음식을 13시간의 비행 없이도 맛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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