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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12 of 12

홍지연 여행+ 기자 (235 Posts)

  •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 ​ 색다르게 즐기고 음미하는 야간여행 홍콩‧라스베이거스‧서울의 다채로운 밤 로컬 문화를 내 취향대로 즐기는…홍콩 공연에 미식까지 믹솔로지…라스베이거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에 정겨움까지…서울 ​ 천지개벽(天地開闢), 상전벽해(桑田碧海). 불과 3년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여행산업 얘기다.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는 이른바 도장깨기 식 여행보다는 한 곳에 […]
  •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이탈리아 베니스가 ‘문화유산 위험 구역’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문화유산 위험 구역’은 문화유산 기능을 상실하거나 문화유산을 지킬 능력이 없는 도시로, 유네스코가 지정한다. BBC, 뉴욕 타임스(NewYork Times) 등 외신은 유네스코(UNESCO) 지정 ‘위험 리스트(Endangered List)’에 베니스가 거론된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유네스코는 베니스를 ‘위험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네스코는 베니스가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피해, 문화유산 경관을 해치는 고층 […]
  • 일본에서 가장쉬기 좋은 호텔 3 일본 여행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엔저를 비롯해 어떤 면에서는 지금이 일본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 일본 특유의 고요한 감성이 주는 편안함이 더욱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가장 휴식을 취하기 좋은 일본 호텔 세 곳을 모아봤다. 1. 아만 도쿄 The Aman Tokyo 일본 금융의 중심지 오테마치 타워 꼭대기 6개 층에는 아만 도쿄가 있다. 아만 도쿄는 8년 전 문을 연 이래 일본 수도에서 가장 안락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돋보이는 곳은 단연 객실과 인테리어다. 거대한 와시(일본 전통 종이)로 덮인 채광창이 로비를 따뜻하게 비춘다. 현무암, 화강암, 목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2. 히라마츠 카시코지마, 이세신궁 The Hiramatsu Kashikojima, Ise Jingu 일본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알려진 이세신궁은 새해 초에 사람들이 신사를 참배하러 가는 곳이다. 이 지역의 해안선을 따라 화려한 고급 호텔들이 늘어져 있다. 히라마츠 카시코지마가 가장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휴식을 취하고 주변의 자연미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일 것이다. 인테리어는 화려하지 않다. 이곳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호텔은 실제로 레스토랑으로 시작했다. 현지 농산물을 사용해 독특한 메뉴를 만들어낸다. 미네랄이 풍부한 스파도 놓치지 말 것. 3. 카이 유후인, 오이타 The KAI Yufuin in Oita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리조트 회사다. 일본 특유의 료칸 문화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호시노야 호텔이 대표적이다. 일본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고급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를 알아볼 필요도 있다. 모든 카이 호텔에는 온천탕이 있으며 가이세키 요리(일본 전통 요리의 가장 고급 형태)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은 여름 끝자락에 오픈한 카이 유후인이다. 일본 남부 오이타현에 위치한다. 일본의 전설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 설계한 이 스위트룸은 깨끗한 계단식 논이 내려다보이는 독립형 빌라이다. 목가적인 풍경이 인상적이다.  글·디자인=권효정 여행+ 에디터
  • ‘색감 천재’ 영화 감독 웨스 앤더슨 스타일 감성 숙소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가 지난 28일 국내 개봉했다. ‘색감 천재’라고 불리는 웨스 앤더슨은 마니아층이 뚜렷한 창작자 중 하나다. 웨스 앤더슨을 신봉하는 팬들은 그가 보여준 영화적 세계관을 스크린 밖으로 끌고 나왔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웹사이트(accidentallywesanderson.com)를 만들어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법한 장면들을 아카이빙하고 오프라인에서 전시도 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이트는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
  • 향만 맡아도 스트레스 풀린다는 아로마…체험 떠나볼까 향기만 맡아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한번 경험해보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이 된다. 향기를 치유의 단계로 끌어올린 아로마테라피를 서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 3곳을 소개한다. “고민을 들려주세요” 친절한 아로마 천국 ‘하우스 오브 아로마티카’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하우스 오브 아로마티카’는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긍정적 에너지 등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
  • 대만 인기 관광지 ‘이곳’ 지진 여파로 결국 무기한 폐쇄 돌입 대만 화롄의 인기 관광지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모든 시설을 무기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대만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방문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공원 측은 “지진으로 국립공원 내부의 산책로와 모든 시설이 파손되었다”라며 “국립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무기한 폐쇄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쇄 기간 내부 수리를 계속 진행해 보다 안전한 […]
  • [여책저책]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여행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간 바쁜 일상에 지쳐 주의를 환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여정을 제안합니다.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멀리 가기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서울 도심 속 자리한 궁궐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궁궐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여정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요. 이번 […]
  • 데이트 코스로 제격! ‘오래 머물고 싶은’ 북촌 문화 공간 2 한옥의 멋과 분위기가 살아 있는 북촌. 자수박물관, 매듭박물관 등 한국의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곳부터 현대적 공간까지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저 골목을 누비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북촌 문화 공간 2곳을 소개한다. ​ 북촌 갤러리 갤러리 단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8-7 1층 갤러리 단정은 올해 초, 북촌의 자그마한 골목길에 […]
  • '바다 속 물고기와 결혼식'을? 120명이 들어가는 네덜란드 개인용 잠수함  바다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요트 전문지 슈퍼 요트 타임스는 네덜란드 잠수함 전문 기업 ‘U-보트 웍스(U Boat Worx)’가 개발한 ‘언더 워터 엔터인먼트 플랫폼(Under Water Entertainment Platform/UWEP)’에 대해 소개했다.  UWEP는 수심 200m 바다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 번의 항해에 3노트 속도로 최대 18시간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10개의 전기모터와 1200kWh 배터리로 항구 갑판에서 충전해서 사용한다. […]
  • 중동 최초 5성급 사막 관광열차 개통하는 ‘이 나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최초로 5성급 열차 ‘드림 오브 데저트(Dream of the Desert)’를 개통한다. CNN 등 외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탈리아 호텔 기업 아르세날레 그룹(Arsenale Group)과 5333만달러(약 710억)의 계약을 체결해 열차 개통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드림 오브 데저트 열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 일대를 도는 관광열차다. 열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북부에 위치한 알 쿠라야트 지역까지 약 1300㎞를 운행한다. 개통일은 2025년 하반기로 올해 […]
  • “연애편지였으면 큰일 날 뻔...” 51년 만에 온 답장 리투아니아에서 분실된 우편물이 51년 만에 제 주인을 찾은 사연이 화제다. 미국 CNN은 리투아니아의 한 우체국에서 분실되었던 우편물들이 50여 년 만에 배송되었다고 보도했다. 12살 소녀가 받았어야 할 펜팔이 환갑이 넘은 할머니에게 도착한 것이다. 편지의 주인공 제노베프 클로노프스크(Genovefa Klonovska)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우편을 받았을 때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클로노프스크가 50년 만에 수령한 편지는 이브(Ewa)라는 […]
  • 15년차 여행전문기자 “여행 호갱 안당하려면 OO공식 외우세요” 매경출판 신간 ‘1초 여행꿀팁’ 온라인서점 상위권 휩쓸어 예스24‧교보문고 여행 부문 톱5 출간 1주만에 2쇄 발행 눈앞 ‘지금까지 이런 여행 책은 없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실제 책 머리말에 저자가 적은 문장이다. 1초, 아니 찰나의 순간에 사활(?)을 건 저자답다. 당일치기·반나절·총알 같은 ‘초간편’ 여행만 주구장창 부르짖는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전문기자가 1초만에 여행꿀팁을 내 것으로 만드는 비책을 공개했다. ‘1초 여행꿀팁(매경출판)’이란 신간을 통해서다. 지난 31일 출간한 ‘1초 여행꿀팁’은 세상의 빛을 보자마자 주요 온라인서점의 여행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로 나가는 여행족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출간 1주일만에 2쇄 발행도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초 여행꿀팁’은 예스24와 온라인 교보문고 여행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알라딘 세계일주여행 부문에선 1위, 여행 종합에선 7위에 랭크됐다. 네이버 도서 여행부문에서도 종합 4위다. 저자인 신익수는 매일경제신문에서만 15년 이상 여행전문기자를 맡고 있는 자타공인 여행꿀팁 1타 강사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그가 15년간 여행 필드를 뛰며 선별한 100여개의 실전 꿀팁만 ‘1초 암기법’을 통해 엄선했다. 특히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위기 상황을, 상황별로 정리한 게 눈에 띈다. 마치 1대1 과외를 하 듯 연상법을 통해 알려준 꿀팁은 어떤 상황에서건 똑 부러지게 딱 1초만에 써먹을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 해외를 간다, 여행 출발시점이 당장이다, 시간이 없다면 비행기 안에서 ‘PART 1만큼은 숙지해야 한다. PART 1의 모든 꿀팁은 더도 덜도 말고 딱 1초면 외울 수 있는 ’1초 암기법‘ 34개로 공식화했다. 항공권 싸게 사는 ’화목‘ 공식이 대표적이다. ’화요일 출발-목요일 귀국‘ 일정으로 항공권을 사면 같은 노선의 평균 가격보다 12%가 싸진다. 패키지여행 사기 안 당하는 필살기도 있다. ’동현이와 연합하라‘ 공식만 외워두면 패키지 상품 고르다 뒤통수 맞을 일은 평생 없다. 여행자보험은 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아내(여보)에게 휴지를 던져달라는 외침, ’여보~ 휴지‘ 공식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모두 ’1초 암기법‘을 통해 외울 수 있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PART 2‘까지 한달음에 읽어보길 바란다. 항공사 승무원, 여행사 임직원 등 여행 업계 초고수들은 물론, 곽튜브, 영알남 등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꿀팁을 한데 모았다. 심지어 ’정보의 신‘ 챗GPT가 내놓은 꿀팁까지 총망라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항상 논란이 되는 여행사, 현지 가이드와의 분쟁, 역시나 해결해 준다. 특히 분쟁의 소지가 많은 애매한 상황에 대해서는 ’여행계 한문철‘로 불리는 여행 전문 변호사들이 주는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은 마지막까지 꿀팁의 향연이다. 알짜배기 꿀팁만 꽉 채운 실용서답게 부록도 놓치지 않았다. 한국 최고의 여행사 하나투어를 통해 여행을 가야만 받을 수 있는 정보책을 살짝 공개한다. 나라별 전압부터 환전 팁까지, 세계 어디를 가도 당황할 일 없는 ’나라별 여행 꿀팁‘은 잊지말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이름이 OOO라면? 영국 기차 무료 탑승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앞두고 영국 철도 회사가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화제다.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out)에 따르면, 영국의 이스트 랭커셔 철도는 여왕의 출생을 기념해 이름이 ‘엘리자베스’인 승객들에게 열차 이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이용 행사는 그레이터 멘체스터주 헤이우드와 랭커셔주 로텐스톨 사이를 운행하는 빈티지 철도 노선에 한해 열린다. 행사는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일주일 앞둔 5월 […]
  • “이게… 되네?!” 한국에서 쓰던 페이 그대로, ‘지갑 없는’ 일본 여행 직접 해보니 여행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 국경 간 돈의 경계가 허물어진다고 표현하면 더 정확하겠다. 예전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환전은 기본이었다. 신용카드도 필요했다. 2024년을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지갑 없는 일상이 국경을 뛰어넘어 펼쳐진다. 이웃 나라 일본에 지갑 없는 여행을 다녀왔다. 알리페이플러스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쓸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
  • 지구에서 즐기는 우주여행? 태국에 등장한 테마 호텔 살펴보니… 태국 최초 우주 테마 호텔이 8월 방콕에 문을 열 예정이다. 더선(The Sun)은 태국의 첫 번째 우주 테마 호텔 ‘그란데 센터 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Grande Centre Point Space Pattaya)’가 올해 방콕에 개장할 것이라 전했다. 호텔은 화려한 조명과 가구를 설치해 총 490개의 침실을 우주 공간처럼 꾸밀 계획이다. 모든 방에는 은하수를 재현한 카펫을 깔고 천장엔 별자리를 닮은 조명을 장착해 특별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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