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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6 of 7

김혜성 여행+ 기자 (139 Posts)

  • 이탈리아판 '곤지암'! 너무 무서워서 출입 금지됐다는 유령의 섬 이탈리아 포베글리아(Poveglia) 섬은 현재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유령의 섬’이다. 영국 미러(Mirror) 등 외신은 ‘유령의 섬’이라 알려진 이탈리아의 섬 포베글리아에 대해서 보도했다. 포베글리아 섬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섬으로 유명 관광지인 베네치아와 5㎞ 남짓 떨어져 있다. 중세 건축 양식을 보이는 아름다운 외관을 보면 관광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섬을 둘러싼 많은 소문을 듣는다면 왜 그곳이 관광이 금지된 ‘유령의 섬’인지 […]
  •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직지 발견 50주년을 맞아 떠난 청주 직지 투어. 무구정광대다라니경부터 3D프린터까지, 한국 인쇄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눈으로 둘러보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 박물관·전시관만 둘러보고 갈 수는 없다. 직접 책을 만들고 전시로만 보던 기계로 직접 활자를 끼워 인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1.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 전시관을 지나 찾은 […]
  • 여행도 즐기고 환경도 챙기는일석이조 여행지 5 전 세계가 ESG 열풍이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여행업계도 지속가능한 여행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74%가 지속가능한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응답했고, 80%가 올해 […]
  • 관광 활성화 위해 술값 등 유흥업소 세금 감면하는 관광대국 ‘화제’ 태국은 명실상부한 관광대국이다. 타일랜드 비즈니스 뉴스(thailand business news)의 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2800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태국 정부는 새해부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류 및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기로 확정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은 태국이 […]
  •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건축미를 자랑하는 놀라운 호텔 5 자연과 조화롭게 설계된 디자인의 힘 글로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 그룹은 독자적 방식으로 쉼과 휴식을 제안한다. 태국 푸켓에 ‘평화의 장소’를 뜻하는 아만푸리(Amanpuri)를 시작으로 아만의 브랜드 컨셉을 도입했다. 여러 호텔들이 고유의 테마를 지니지만 아만이 남다른 것은 럭셔리와 프라이빗함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부호와 스타들이 숨겨진 비밀 별장으로 선택한 […]
  • 관광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이곳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가깝고 연중 따뜻한 것은 물론 다른 여행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광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가다. 수도인 마닐라 지역에는 성채 역사 도시인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지역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성벽 주위의 연못을 막아 만들어진 클럽 인트라무로스 (Club Intramuros Golf Course)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야간 골프가 가능한 곳이다. 밤이면 환한 조명 아래 성벽으로 둘러싸인 […]
  • ‘BTS가 알바한 분식집이 여기야?’ 지구촌 소도시 여행지 7 여행 취향 테스트를 하다 보면,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북적거리는 대도시를 선호하는 여행자인가 혹은 고즈넉한 소도시를 선호하는 가’다. 쇼핑과 화려한 밤 문화 등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대도시도 좋지만, 사람 사는 정겨움과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있는 소도시는 그만의 매력을 자랑한다. 번잡한 도시 소음에 질렸다면 소도시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져(Travel and […]
  • “기괴하기로 1등” 하다하다 사람 눈 모양 슈퍼요트도 나왔다 최근 세계 각지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기발한 요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람 눈을 형상화한 슈퍼요트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CNN에 따르면 해당 요트의 모델명은 ‘지온’(Zion)이다. 인도 부샨 파워 디자인 (bhushan powar design)사가 요트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총 길이는 110m에 달한다. 선체는 유리 돔으로 덮여 있으며 멀리서 보면 사람의 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해당 디자인은 인도 […]
  •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위치부터 서비스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리조트는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리스에서 필리핀에 이르기까지 럭셔리 리조트는 태평양, 카리브해 또는 지중해의 깨끗한 해안가에 자리한다.  이곳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직접 마주하면 낙원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려하고 남다른 슈퍼리치가 찾는 럭셔리 리조트 세 곳을 소개한다.  1. 반와 프라이빗 아일랜드, 필리핀 Banwa Private Island, Philippines 가장 비싼 럭셔리 리조트는 필리핀 팔라완제도 반와섬에 있는 ‘반와 프라이빗 아일랜드’다. 1박에 10만 달러를 호가할 정도로 비싸다. 팬데믹 기간 동안은 4만5,000달러로 가격을 인하했었다.  리조트에는 전용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를 갖춘 6개의 해변 빌라가 있다. 최대 4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리조트 내  유기농 농장에서 자란 채소와 매일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압권이다. 프라이빗 럭셔리 진수를 누릴 수 있는 일생일대의 휴가를 원한다면 제격이다. 2. 그랜드 리조트 라고니시, 그리스 Grand Resort Lagonissi, Greece 지중해에서 잊지 못할 휴가를 원한다면 아테네의 그랜드 리조트 라고니시를 추천한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휴양지가 현실에서 펼쳐진다. 빌라는 2개의 침실, 아늑한 벽난로, 주방, 야외 식사 장소를 갖추고 있다.  따로 요청을 할 경우, 온수가 제공되는 실내외 풀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1박당 5만 달러. 3. 네커 아일랜드 Necker Island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버진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이 소유한 이 외딴 섬은 카리브해의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다. 네커 아일랜드에서는 물과 육지 모두에서 수많은 야생동물과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섬 전체를 빌릴 수 있다.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이 섬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숙소 전체를 빌리고 싶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소규모 그룹 예약도 가능하다. 가격은 1박에 4만 4000달러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할머니는 강하다... 93세 여성, 죽음 무릅쓰고 아찔한 ‘윙워킹’ 성공 영국의 93세 할머니가 하늘을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워킹’에 성공해 화제다. 데일리메일, ITV 등 외신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출신 93세 여성 베티 브로마지(Betty Bromage)가 윙워킹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윙워킹이란 경비행기 날개에 올라타 하늘을 활주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국내에선 생소한 편이지만 영국 등에서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비행기에 매달려 하늘을 활주하는 브로마지의 […]
  • 노을보고 하룻밤 자면 5만원 할인해주는 도시 최근 눈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담는 행위를 맛에 비유해 ‘맛집’이라 부른다. 바다 맛집, 하늘 맛집, 야경 맛집 등이 그것이다. 한 지자체가 노을을 보고 하룻밤 묵고 가면 숙박상품을 5만 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펼쳐 눈길을 끈다. 이른바 노을맛집 특혜가 아닐 수 없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주제로 한 ‘올 나이츠 럭셔리 인천(alll nights Luxury INCHEON)’ 숙박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인천’으로 정했다.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한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 호텔 7곳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송도센트럴파크는 지난 해 9월 전국 최초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한 인천의 핵심 대상지로, 야경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이번 기획전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즐길거리들이 집중되는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5월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all nights INCHEON 멀티미디어 드론쇼’와 음악공연, 주요 상권과 연계한 ‘야간마켓&세일페스타’, 무료 버스를 타며 송도의 야경을 감상하는‘나이트 셔틀’, 게임형 걷기 행사인 ‘송도 마블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해당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인천의 20여 개 주요 관광지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를 1인 2매씩 제공한다. 인천 여행을 백 배 더 풍요롭게 해 줄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한아름 인천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이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약 3500명 이상의 신규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5~6월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송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오아후섬의 랜드마크인 ‘하이쿠 계단’을 철거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지난 17일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하이쿠 계단 철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ardi) 호놀룰루 시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계단 출입을 금지했지만 매년 4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래 하이쿠 계단을 올라 철거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계단을 완전히 철거하는 데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
  •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세차고 투명한 물 대신 새빨간 물줄기를 뿜는 ‘피의 폭포(Blood Falls)’가 남극에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은 세계에서 유일한 남극 붉은 폭포를 소개했다. 피의 폭포는 1911년 호주 지질학자 그리피스 테일러가 남극을 탐사하다 발견했다. 발견 당시 새하얀 테일러 빙하 사이로 마치 피처럼 붉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피의 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 빙하 위로 빨간 물이 흘러나오는 […]
  • “현실판 쥬라기 월드?”… 이것 복원계획 공개한 美 기업 미국의 생명과학 연구 기업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매머드 복원계획을 공개했다. 미국의 생명과학 연구 기업 콜로설(Colossal)이 매머드 복원계획을 발표했다. 시베리아 지역의 영구 동토층 보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콜로설은 4000년 전 멸종한 매머드가 지구의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봤다. 매머드가 시베리아 툰드라 지대에 큰 초원을 형성하면서 영구 동토층을 보호할 수 […]
  • 300만 한국인 태운 항공사가 내놓은 ‘한정판 기내식’ 정체 -카타르항공, 한국 취항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천~도하 노선 한식 기내식 3개월간 선보여 카타르항공이 한식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다.   카타르항공은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이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지난 1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행사를 위해 청유 챈 카타르항공 북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저, 펠리페 헴프 카타르항공 기내식개발팀 매니저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   청유 챈 매니저는 “K-팝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고? 매년 600만명 이상 찾는 로마 인기 관광지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의 인기 관광지인 판테온 입장을 유료화했다. 트래블 앤 레저 등 외신은 앞으로 판테온을 입장하기 위해 5유로(약 7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25세 미만의 방문객은 2유로(약 2800원)의 할인된 금액을 내면 된다. 18세 미만의 관광객과 로마 거주자는 무료다. 판테온은 매년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로마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판테온은 고대 로마 신들에게 바치는 […]
  • ‘대기자만 100명’⸱⸱⸱KFC 무제한 레스토랑이 도쿄에 도쿄의 KFC 최초 무제한 레스토랑이 화제다. 타임아웃(Time Out)은 도쿄 마치다의 대형쇼핑센터 그랑베리파크에 있는 KFC 뷔페를 소개했다. KFC 뷔페는 미나미마치다 그랑베리파크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레스토랑 내부는 일반 KFC 매장보다 훨씬 넓다. 천장에는 ‘커널 뮤지엄’이라는 영상이 나온다. KFC의 역사와 커널 샌더스 KFC 창립자(일명 켄터키 할아버지)의 일생이 담긴 영상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레스토랑 […]
  • ‘호텔보다 더 화려’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 개장 임박 세상에서 가장 큰 구형 건물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문을 열었다. CNN은 올해 9월 개장한 MSG 스피어(MSG Sphere)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 MSG 스피어 페이스북 기사에 따르면 MSG 스피어는 스포츠 시설 전문 설계 회사 파퓰러스(Populous)가 디자인했다.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높이 111m, 너비 172m이며 원형 건축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약 1만 […]
  • ‘천국의 섬 이비사’서 더 이상 담배 못 피운다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이비사 해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최근 이비사, 마요르카, 메노르카 등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Balearic Islands)의 인기 해변 9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추가한 이비사의 금연 해변은 플라야 데 산타 에울랄리아 델 리오(Playa de Santa Eulalia del Río), 플라야 데 탈라망카(Playa de Talamanca) 해변 […]
  • “24시간이 모자라” 볼거리 많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명소 정복 코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가 여행지로 친숙해지기 시작한 것은 여행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나오면서부터다. 자그레브에는 유럽 각지와 이어진 기차역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동유럽 대부분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듯 자그레브도 중세 때부터 이어져온 특유의 문화가 묻어 있다. ​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조화를 잘 이룬다. 그래서인지 신비로움을 안고 있다. 시내에는 볼거리가 넘치는 명소가 가득해 여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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