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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부모님들이 대단 하시네요... 나는 아직 그들에 비해 미성숙인자라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고없이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함부로 달지 마라. 죄 두배로 받는다.
강도 만나라는 밑에 댓글 쓰신분 사이코패스 입니까? 불쌍한 인생이네
여행 잘다니다 마음씨 좋은 강도나 만나라
리아
저도 한쪽 눈은 보이지 않고 나머지 눈도 아주 고도 근시를 가진 아이 둘의 엄마로써 정말 아이들 어려서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이렇게 흘리고 있을 수 없다 생각 후 국 내외 여행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어려서 악기도 없는 돈에 부지런히 배우게 함으로써.아이들 어려서.제 생각에 남보다 좀 더 잘해야 남 만큼 될 수 있다는 맘으로. 이제 성년이 되어 둘 다 결혼하고 큰 애는 고등학교 장애인 돌보는 선생님으로 작은애는 바이올린 이스트로.제 몫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견 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제 인생은